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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지 밀밭 써클에 관한 성격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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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건 조회 1,528회 작성일 02-02-21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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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학문이 좀 헐렁해서 잡다한 글을 올립니다...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길..
요즘 제가 밀밭써클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는지 이런 글만 또 올리네요 ㅡ.ㅡ
근데 예전의 저의 아이디 '폭스멀더'는 누가 쓰시는지..아그리워라.~~

1
최근에 미스테리 써클에 대한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다가 아레시보나 만델브로트 집합처럼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1997년 3월 베버리성에 매우 중요한 크랍 써클이 나타났다. 그것은 아주 극단적인 정보를 누설한 것으로 여겨진다.(Kabalistic tree of life)
사진1
tree97.gif
사진2
smalltol.gif
위의 사진1은 고대의 생명의 나무의 심벌을 나타낸 도형이다. 생명의 나무는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성경에서도 많은 부분을 언급하고 있으며 성경에 의하면 생명의 나무를 먹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다고 한다. 사진2 도표는 고어로 ‘Kabala'라 불리는 생명의 나무를 표현한 것이다. 카발라는 다른 스펠링으로도 쓰이는데 Kabbala,cabala,cabbla,
quabala,qabbalah등등이다. 이것은 성서의 초자연적인 해석을 기반으로 하는 중세시대 유대인 랍비의 오컬트 철학처럼 히브라이의 전통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콜라 철학자들은 그 전통을 매우 오래된 것으로 믿고 있다. 그것은 고대 이집트와 수메르에서부터 이어온 것임을 알 수 있다. 확실힌 모르겠지만 생명의 나무는 자연적인 힘에 대한 논리를 설명한 것으로 여겨진다. 뭐가 극단적인 정보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고대문명에 대한 생명에 나무에 대한 언급은 적어도 하나씩은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며 지적 생명체에 의한 행위라면 고대 인류사와 그들과의 관계에 대한 설명을 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흥미를 끈대에는 그것이 아니라 바로 이 도형이 만델브로트 집합과의 유사성에 대한 언급이었다.
kthrdat2.gif
kthrdat1.gif
kthrdat3.gif
복잡한 수식어와 어려운 용어들로 해석상 오류가 많을까봐 좀 쓰려니 찝찝합니다. 위 내용도 얼렁뚱땅 해석한거라...수많은 내용들과 해석의 난해함이..사학자나 철학자가 아닌 이상 그냥 혼자 해석해서 대강 이해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글의 핵심은 없네요..두번째 사진들이 흥미롭다는 것 밖에는...생명의 나무를 집어 치우고 만델브로트 집합만으로 설명한다면 수학에 대한 우월성에 대한 과시욕인지..아니면 한 수학에 미친자의 장난인지..??

2
플라즈마 병기에 대해서는 아직 여타할 논쟁 거린 아니지만 존 웨이렌 사건을 한번 올려봅니다. 현실적으로 플라즈마 병기 측면은 생각하기란 어렵고 오츠키 박사처럼 원형서클의 원인을 플라즈마 와류 현상으로 보는 것은 한번쯤은 생각해 볼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존 웨이렌 사건의 수수께끼

불과수 10초의 사이에 출현한 슈퍼 미스터리 써클. 미국에 의한 세계 통일은 가깝다.

 1996년 8월, 영국의 위르트사 지방 오리버스 캐슬의 곡물 지대에서, 미스터리 써클이 생기는 순간의 획기적인 영상이 비디오로 촬영되었다. 오전 5시경에, 존 웨이렌은 낮게 신음하는 것 같은 소리기 나서, 주위에 눈을 돌렸다. 그 순간, 그가 본 것은 곡물밭 위를 이동하는 빛나는 UFO였다. 그는 찬스라고 생각하여 비디오 카메라의 촬영 버튼을 눌렀지만, 왠지 작동하지 않는다. 겨우 테이프가 회전하고 있다고 생각하자, 벌써 UFO는 벌써 자취을 감추고 있었다.
낙담하면서도, UFO가 이동하고 있던 근처의 밭으로 향해 카메라를 돌리자, 돌연, 2기의 소형 UFO가 모습을 나타냈다. 2기의 소형 UFO는 40~50센치 정도로, 밭 위에 호를 그리듯이 해 날아다녔다. 그 직후엔, 믿을 수 없는 사건이 일어났다. 소형 UFO가 비행하고 있던 바로 밑의 밭이 돌연 푸드득 스스로 넘어지기 시작해 약 10초 정도로 복잡한 미스터리 써클이 완성되었던 것이다.(앨런와츠의 설에 의하면 UFO의 크랍써클 제작은 전자기 붓에 의한 행위로 보고 있다. 위의 경우와는 차이가 있다.)
이 때의 도형은, 정확히 눈의 결정과 같고, 중심으로부터 여섯 방향으로 직선이 뻗혀서 각각의 직선에는 대.중.소의 세개의 소형 써클이 위치하고 있다. 분류적으로는 슈퍼 미스터리 써클의 범주에 들어가는 복잡함이다. (슈퍼 미스테리 써클이 의미하는 바는 확실하지 않다. 단순하지 않은 모형을 얘기하는 것인지 아니면 만델브로트 집합이나 아레시보나 행성처럼 특정 사물이나 형상을 나타낸 써클을 얘기하는 것인지....)현재까지 , 테이프에 사람의 손이 가해졌다는 의문은 없다. 즉, 트릭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 증거는, 아직 무엇 하나 발견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무엇보다, 애니메이션의 기술을 사용하여 같은 화상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재현 불가능한 미묘한 움직임도 애니메이션을 비디오 카메라로 이중 촬영하는 것으로 클리어 할 수 있다. 실제, 미스터리 써클의 출현 현장에는, 영국의 공군 헬리콥터가 확인이 오는 경우가 많아, 영국 정부가 미스터리 써클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아니 어쩌면, 써클의 출현 직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미스터리 써클의 출현 지대를 사전에 알고 있던 감마저 느낌이 든다.

결론을 말하면, 이것은 미국의 플라스마 병기 실험의 일환이다. 다만, 목적이 다르다. 미국이 슈퍼 미스터리 써클을 만들 때에는, 군사 정찰 위성으로 주위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일순간에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비디오 촬영은 커녕 미스터리 써클이 생기는 순간을 본 사람마저 없었다. 즉, 미국은 웨이렌을 이용해, 미스터리 써클 탄생의 순간을 의도적으로 촬영 시켰던 것이다. 사실, 그는 UFO 포수(UFO사냥꾼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UFO를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이고, 항상 비디오나 카메라를 휴대하고 있었다. 본고장에서도 몇 일전부터 탐색 하고 있어, 미국측에서는, 절호의 기회였음이 틀림없다. 벌써 선진 각국의 군사 전문가나 일부의 연구자들은, 플라스마의 병기로서의 유용성을 눈치채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뒤늦었다. 미국의 미래 전략은 이미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미국은 플라스마 병기를 이용해 타국에의 위압을 가했던 것이다. 전에 이런류글을 올렸기에 지저분하게 덧붙임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심심하실 때 읽어보시길

플라즈마 크래프트에 대한 내용이 좀 나와 있습니다. 전 아직도 플라즈마 형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아리송하네요.
http://www.crystalinks.com/plasmas.html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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