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써클의 최종적인 답? > 크롭써클

      다른건 몰라도 왠지 믿기싫어지는 써클이네요. 정교하긴하지만.. 뭐랄까.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새길정도로 적극적인걸까..? 그런 의문이드네요

줏어 들은 얘기라 출처를 알려드릴순 없지만...이런 얘길 들었어요...유에프오 가벼운 동체가 잠시
착륙한 곳에서 바로 크랍써클이 만들어진다라는...
밀이나 보리들이 꺽어져 만들어진게 아니라 순간적인 압축과 열을 받아 휘어져 만들어진것이
미스테리 써클이라네여~

      저건 왜 그래놨댕....... 동그란것은... 아마 레코드 같은 역할인가;;

      동그란건 디스크라 들엇습니다 CD같은거

저 미스테리 써클도 ,, 의심적은게 좀많습니다 사람이 만들었다고하기엔;;

일단 너무 정교하구요...딱봐도 밤에 사람이 저런정교함으로 만든다는건
아주 불가능합니다. 다른써클들은 그래도 가능성은있게보이는데요.

동그란것.. 2진법으로 풀이하면 조심하라는 그런뜻이었던것 같습니다. 인터넷 찾아보면 자세히 나올듯...
사람이 만들기엔 너무 오랜시간이 걸릴것 같네요..그리고 진짜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믿는분들에게
사람이 만들었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마디가 구부러진것과 이어져 자라는것부터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가능해질듯 하네요
누가뭐래도 잘만들긴 했죠.
더러 예쁘고 정교한것들도 있고말이죠..

      미스테리 써클을 부정하시는 분들... 위에 사진의 써클을 하룻밤 안에 인간 몇명이 만들었다고 강변하시겠습니까?    전 그렇게 미스테리 써클에 흥미있는 쪽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 사진을 보고는 인간제조론을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잘만든 작품이지만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작품인거 같군요. 동그란 디스크처럼 보이는 부분..디스크 가장자리에서 바로 안쪽으로 동그랗게 선이 들어가있죠? 가장 자리와 그 줄 사이의 공간이 일정하지가 않군요. UFO가 만들었다고 할 만큼 정교해 보이지가 않습니다. 써클의 디자인 역시..지극히 인간적 사고에서 나온듯 하구요. 무슨 외계인그림이 들어간 카드를 보는거 같지 않습니까?ㅡㅡ;;

어두운밤 아무것도보이지않는밤에 저렇게 정교하게 만들수있었을까요?
사람과 외계인이 만든 미스테리써클의 차이점은
사람이 만든것은 가지가 꺽여 죽었다는점과,
외계인이 만든것은 그안에서 무슨 자기장이라고 해야하나요? 뭐죠? 하여간 그 있죠
그게 발생된다고 하네요,
또한 가지가 그대로 꺽여 살아있다고 합니다.
이쯤되면 인간과 외계인의 써클의 구별정도는 알수있겠죠?^^

인간쪽에 한표~ 정말 아이들카드같기도하고 ㅋ아래쪽에 커플그림이나 이거나 별반 다르지않아보이는데요
그리고 사람이 만든 서클중에도 다시 자라는것들 있습니다. 사람들이 만든거라고 다 죽진 않아요.
반대로 외계인 소행이라 불리우는것들도 다 사는건 아니구요.

      외계인? 뭔가 쏘는건가? 둘리?

      그레이 외계인의 형상이 맞는거 같아요. 섬

A4용지에 그리기도 힘들겠습니다. 하물며 밀을 쓰러뜨려서 하룻밤 사이에
축구장만한 크기로 저렇게 정밀하게 제작한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인간
의 능력으로는 불가능 해 보이는데요...

      이렇게..봐오니 외계인들도 괘씸하네 -ㅅ-
우린 저들에게 아무짓도 안했는데 조심하라니 -_-;

왜계인이 만든 서클은 만질수 없죠//저렇게 티도 안나고요 어느위치에서만 보여요 그위치가 아니면 절대 안보임 보인곳에 가도 그냥 평범한 밭이던가 땅이에요/.//그래서 인간과 차이나요 인간은 저렇게 티 확실히 나자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