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만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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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2,425회 작성일 04-11-06 09:49본문
댓글목록
양호영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_-;; 이럴수가 미스테리 서클 믿는 사람이 있었을줄이야;;
김원진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불과 하룻밤사이에 저런 기하학적인 문양의 서클을 한두명이 만들어냈다고 생각지않습니다. 사람이 한건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미스테리서클 예전부터 봐왔지만 사람이 만든건 표시가 딱 나더군요. 그리고 위에 병균님은 미스테리서클 하나때문에 외계인의 존재를 부정하려하다니. 생각이 너무나 좁은 사람이네요.
전기호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번째의 그림은 미국 1달러 뒷면에 있는 호로스의 눈이네.
인간이 만든 것 같은 생각이 찐하게 드는데, 몬가 우리가 모르는 컴퓨터의 프린터와 같은 방식의 최첨단 도구가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군사용 위성같은, 성능 테스트나 단순한 장난등..
일단융밀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all seeing eye 가 인간의 개념속에만 존재한다고 해도 인간을 향한 메세지 일것이므로 인간의 소행이라고만은 여전히 보기어려운거겠죠.
길용혁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번 째 사진..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전시안은 한 사람이 자기가 만들었다고 실토했다는 말을 어디선가 본적이 있습니다.
이순주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 내가 만들었다고 하면 믿어주려나 ㅋㅋ
그럼 맨 마지막꺼 내가 만들었음 찜!!!
윤민호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멀더가 필요해...
멀더!
혈기린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이 만든것과 미스테리써클의 차이는 밀이 꺽여있는 부분의 차이인듯 사람이 만든것은 그냥 꺽이고 구부러져있고 며칠지나면 꺽인밀은 대부분말라죽고 말그대로 미스테리써클은 꺽인부분이 부풀어있고(사람이 손으로 조작하지못함) 밀자체도 안시들고 생생하게 살고있다고알고있음 ㅡ.ㅡ
툴라레미아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 서너명이 아니라 이 삼백명 아닌가요? 그래도 힘들텐데.. 서로 협동이 안되서~
김종성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_= 하루만에 저걸 만들어????????????????사람...백명있어도 안되긋다.ㅎㅎㅎ...잘하면 될수도...난 믿어요`~~~~~~ㅎ
최민철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간단한걸 인간이 만들었다지만 그것이 하룻밤사이에 이루어진다는것이 가능할까요?
정현필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에 티비에서 서클 만드는거 안보셨었나봐요;; 복잡해 보이는것도 몇명이서 금방 만들던데요.
아직도 미스테리 서클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믿는 사람들이 항상 말하는거 한가지 외계인들이 만든 작품은 죽지 않고 계속 자란다는건데
그것도 별로 믿음이...어차피 여기에서야 집안에 앉아서 누가 어디서 이렇다더라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곤하죠.
직접가서 본사람들 있나요? 대부분 사람들이 부풀려말하고 지어낸거라고봅니다.
한진우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두번째것은 인간것같은데요,, 외계인들이라해도 프리메이슨을 알까...
윤동규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외계인보다 프리메이슨 이나 종교단체의 소행이 아닐까요?
이런 문양을 만들고 우리가 신기해하는걸 보고 즐기고있을것같군요.
최영환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게요. 단하루만에 만들었다고 하는데 사진만으로 우리가 하루 걸렸다는 걸 어떻게 믿죠.
미고 안믿고는 개인 적인 주관이겠죠.
하얀그림자님의 댓글
양호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이 한것이라면 진정 천재이거나 예술의 극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