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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메시지가 미스터리서클로 도착!!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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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이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40회 작성일 04-08-26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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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밀밭 서클과 아레시보 천문대가 30여년 전인 1974년 우주와 M 13은하를 향해 보낸 전파 신호에 응답한 서클의 비교. 2001년 8월에 생긴 차일볼튼 밀밭 서클(좌)와 1974년 아레시보 천문대에서 우주로 쏘아올린 디지털 신호(우)의 비교 사진


사진#1
이 신호의 메세지 내용을 입안했던 미국 천문학의 전도사였던 작고한 칼 세이건. 그는 코넬 대학의 유명인사이기도 했다. 아직도 그의 강의실은 그대로 있다.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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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장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지식으로는 대충계산해서 전파가 15년동안 가는 거리에서 30년 동안가는 거리사이에
이 써클을 만든 이들이 있겠군요?
아니면 그 동네 아저씨들이나 전직 근무요원 몇이서.....???

조성범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뭉뭉씨는 어떤 근거로 그런소리 하는지 궁금하군요..
타당한 이유나 확실한 정보라도 있으면 갖고와 보시지요?
없다면 입다물고 걍 구경이나 하다가 가세요 ^^

박홍준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서불안님 말이 좀심하시네......뭉뭉분은 이때까지 미스테리서클이 저런경우 많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씁하신건데....물론 진짜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영환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떤서클은 농부2명이서 판자와 줄자로 만들었다는 해외토픽? 같은데서 들은거같아요 물론전부그런거는 아니겠지만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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