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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설]미스테리 써클의 플라즈마 관련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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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건 조회 1,115회 작성일 01-06-27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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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플라즈마 전체가 이렇게 써클을 만든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보긴엔 이글에도 문제가 많은데..쿠쿠


미스터리 써클의 정체

미스테리 써클 또는 밀밭 써클(CROP CERCLE)이라 불리는 일종의 밭에다가 도형을 그리는 행위이다. 그러나 그것을 누가 했으며 왜 했는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영국에서 주로 발생한는 것으로 보아 어떤 지역적 특성 때문이지 않을까 의문스럽기도 하다. 최근에 인간이 밀밭을 그렸다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그들이 모든 밭을 그렸으리라는 이론은 근거가 없으며
아직도 그것이 지적 산물의 자취인지 아니면 새로운 자연현상인지 논의 중이다.
여기에 제시된 것은 역시 프라즈마를 이용해 밀밭써클의 해명이며 이것으로 모든 것이 해결
될지는 아직도 미지수다


미스터리·써클이 최초로 출현한 것은 1968년.
이 때는 하트포드샤의 밭에서 발견되어 악마의 조업과 생각되었다.
 1990년 7월의 13일의 금요일, 영국의 위르트샤주퓨제이 계곡의 오르트·번즈는, 지금까지가장 주목을 끌었다고 생각되는 미스터리 써클이 출현했다. 이 날은, 온 세상으로부터 물리학자와 기상학자가 참가해 옥스포드에서 학술 회의가 열린 날이기도 하다. 그 석상에서, 미스터리 써클은 신종이지만 필적할만한 기상 현상의 가능성을 부여한채 결론 지은 직후였다. 그러나 온 세상으로부터 주목 이유는 달리 있었다. 그 도안이, 아주 첨단적인 형태였으며 형태상의 짜임새와 비율이 잘 짜맞추어 졌으며, 지금까지의 것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 복잡한, 이른바 처음의 슈퍼·미스터리·써클의 출현 사건이었기 때문이다.

자연창조의 산물인가?

 미스터리 써클안에는, 위의 예의 같게 명확하게 고도의 지성체가 관련되고 있다고 학계에서는 생각 하지 않았다. 그럼, 역시 미스터리 써클은 자연창조의 산물에 지나지 않은 것일까? 1991년 9월 9 일짜의 「Today」지에, 「세계를 속인 남자들」이라고 하는 기사가, 일면 탑으로 게재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모든 미스터리 써클은 두 명의 영국인 화가, 다그·바우아와 데비드·코리가 하룻밤으로 해 만들어 냈다고 한다. 사실, 종이는 두 명에게 가짜의 써클을 만들게 해, 아무것도 모르는 전문가에게 조사를 의뢰했더니, 저것들의 써클은 「틀림없이 전문가」로, 「근년의 써클 중에서도, 극히 신기한 사례다」라고 하는 대답이 되 돌아 왔다고 한다.((실제로 국내에서도 예전에 일요일 아침 자연의 다큐멘터리에 나온적이 있다..내 기억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 둘이 아주 단순하게 그림을 그린 것으로 기억 된다. 넓직 한 널빤지 형태의 합판에 손잡이를 달고 (일종의 눈을 치우는 삽 같은 모양) 그냥 밀밭을 눌러 그렸던 것이다.그 둘이서 그걸 그리는 시간은 생각 외로 짧았던 걸로 생각 된다.
10에서 15분 사이 정도))
 
그러나, 영국 전 국토에서 몇천과 나타난 미스터리 써클이 모두 그들의 손에 의한 것인가라면 의문이다. 과학자들의 사이라도, 「두 명의 장난은 모든 예에 적용시킬 수 없다」라는 의견이 여럿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진짜의 미스터리 써클과 가짜의 미스터리 써클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우선, 가짜는 줄기가 하부에서 접혀 버리고 있다.(이것이 내가 말한 삽으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누른 경우) 명백하게, 인간이 밟아 털기자취가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한편, 전문가는 밀의 줄기가 접히지 않고 구부러져 있다. 그러므로, 밀은 넘어진채로도 계속 성장해 수확하는 것이라도 할 수 있다.

 그것이 다는 아니다, 최근의 연구에서는 밀의 세포 레벨의 현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확인되고 있다. 진짜의 미스터리 써클에서는 보리의 내부 조직이 변화해, 마디가 비대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의 사이에서는, 순간적인 마이크로 웨이브의 열에너지가, 보리의 줄기에 조사되어 돌았을 것이다라고 추측되어 있다. 보리의 마디에는 수분이 모이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뜨겁게 꼬아, 세포 레벨이 팽창하거나 파열하거나 한다고 하는 것이다.
(UFO연구가들은 요 대목에서 UFO의 행위르르 의심 하고 있다. 특히 UFO에게 신체적으로
피해를 당한 대부분의 사람 중에는 육체적 화상이나 탈모현상 또는 치사 등이 나타나고 있고 식물 또한 염록소가 몇% 정도 감량된 사실이 있으므로 그들의 주장이 희박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바로 특정 지역에서만 나타난다는 것이다.특히 영국)

 또, 영국 거주의 연구가, 케렌·Duglus가 실증 한 생명 good effect(확실히 모르겠음) 도, 써클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리트머스 시험지로서 평가되어 있다. 전짜의 미스터리 써클의 경우, 써클내의 보리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보리 마디의 세포벽이 팽창해, 세포내는 작은 구멍 투성이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닮은 것 같은 현상은 전자 렌지로 일으킬 수 있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여기서 주목할 것이 지난번 저주파 프라즈마는 전자렌지에서도 나타날 수있다고 말했고 비유는 부푸는 팝콘 정도면 될까?..제 비유가 안맞을 수도 있지만)미스테리 써클 연구자들의 오랜 세월의 조사에 의해, 근년 있는 한가지 일이 실증 되고 있는 것이다. 즉, 전문가의 미스터리 써클에는, 명확하게 고에너지의 전자파가 방출된 흔적이 남아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플라즈마 이론을 가지고 UFO의 지적 생명체의 비행기를 부정하고 있는 대표적 인물이다.(아래 사람)
하지만 플라즈마 설은 일리가 있다....그러나 우리나라에서 플라즈마가 일어날 조건은 되는지
또한 대 도심의 시시각각 나타나는 UFO와.. 시가형 UFO 일명ROD는 해명하기 어려움으로
이것 역시 모든 것을 해명할 순 없다....다행으로 본다. 단지 UFO의 범위에 들어갈 수 있는 정도...그러나 이것이 비밀 병기로 개발된다고 하는 설은 꾀나 심각함

오오츠키 교수의 플라스마 이론

 실은, 미스터리 써클 생성의 원리는 과학적인 이론으로서 이미 해명해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의 오오츠키 요시히코 교수하지만 제창한 플라스마 이론이다. 오오츠키 교수는 스스로 개발한 플라스마 발생 장치를 사용해, 소형이라고 할순 없는 완전한 미스터리 써클을 만들어 내기로 성공했던 것이다. 이것은 결정적이다. 사이즈는 미니라고는 하여, 만들어 내진 미스터리 써클은, 단원, 이중원, 미세한 원등이 영국에 나타나는 대형 미스터리 써클의 특징을 완전하게 갖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밀에 나타난 세포 레벨에서의 변화도, 플라스마가 발하는 전자파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간다.

 또, 오오츠키 교수에 의하면, 플라스마는 스스로의 정전기로 대기중의 먼지를 부착 시켜, 두꺼운 집적층을 만들어 낸다. 그것이, 때에는 금속보다 단단하고, 때에는 수면과 같이 부드러운 외장을 만들어 낸다. 이것이, 밀밭과 같이 지상에서도 부드러운 부분에 춤추듯 내려가면 어떻게 될까? 플라스마가 미묘한 압력이 되어, 그 같은 신기한 원형자국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게다가, 플라스마 자체가 있는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기 때문에, 밀도 플라스마의 회전 방향을 따라 넘어지고 넣게 된다. 그러나, 미스터리 써클에는, 왜 그 같은 동심원이 나타나는 것일까?

 일설에는 플라스마 자체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모양이라고 한다. 즉, 눈의 결정이 형성시의 환경조건에 의해 각각 다른 형태를 가지듯이, 플라스마도 그 탄생 표현이 틀려 독자적인 형태를 취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가치관이다. 그 경우, 플라스마에는 단층 구조가 있어, 각층의 경계 마다 먼지를 집적 한 층이 있게 된다. 또, 플라스마 자체가 가지는 단층은 아니고, 그 플라스마의 주위를 공전하는「아이 플라스마」를 생각할 수도 있다. 뭐, 어느 쪽으로 하든 오오츠키 교수의 플라스마 실험으로 벌써 그 존재가 확인되어 있는 이상, 플라스마 자체가 가지는 특수성에 기인하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 플라스마」란 「친플라스마」의(일조의 부모와 자식관계..아이와 친) 형성 단계에 있어, 어느 일정 조건을 채우면 발생하는 작은 플라스마의 일것이다. 「아이 플라스마」는 「친플라스마」의 적도 부근을 규칙 올바르게 공전하지만, 1개의 경우를 제외해, 반드시 짝수개가 출현한다. 미스터리·써클의 사진으로, 큰 원형자국의 주위에 작은 원형자국이 있는 것을 보았던 것은 아닐까? 아이 플라스마가 발생할 때는, 파워·밸런스의 관계로 반드시 한편이 한편의 대칭 위치에 온다. 그러므로, 1개의 경우를 제외해, 반드시 짝수개 밖에 출현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으로 찍힌 형태의 구조 이유도 알았다고 생각한다. 미스터리·써클의 수수께끼는 오오츠키 교수의 플라스마 이론에 의해 대부분을 설명 할 수 있다. 이 쯤에서 단언 해도 될 것이다.

미스터리·써클의 정체는 자연계의 대기 플라스마 현상이다!!

◆최종병기 프라즈나

 하지만, 그러나 모든 미스터리·써클이 순수한 자연현상이라고는 아무래도 생각되지 않는다. 단언한후, 무엇이 배후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분명히 말해 둔다. 영국에서 출현하는 미스터리·써클의 대부분은, 틀림없이 자연계의 플라스마 현상이 원인이다. 자세한 것은 불명이지만, 영국은 고대부터 플라스마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중에는 분명하게 지적 생명체가 관여했다고 생각되는 도형이 있는 것도 확실하다. 최초로 소개한, 오르트·번즈에서의 사건도 그 하나이다. 이러한 도안은 매우 복잡하고, 대부분의 경우, 자연계의 이타즈라에서는 형성 불가능으로 되는 직선 모양이 수많이 보고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슈퍼·미스터리 써클에 한해서는, 모두 인간의 손에 의한 작품이라면 그렇진 않다.

 슈퍼·미스터리 써클의 대부분은, 차라리 자연계의 플라스마가 만든 미스터리 써클과 같이, 줄기가 접히지 않고 안으로 구부러져 있고, 생명 good effect의 흔적도 검출되기 때문이이다. 그렇다면, 대답은 하나 밖에 없다. 슈퍼·미스터리 써클이 플라스마로 만들어진 이상, 만든 것은 플라스마를 자유자재로 취급할 수 있는 인물·조직·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국의 밭을 이용한 어떠한 실험이다. 왜, 슈퍼·미스터리 써클은 영국인 만큼 한정적으로 출현하는 것인가? 있는 나라가 타국의 영토를 빌려 어떠한 실험을 하려고 할 경우, 적의 영토를 사용할 것은 아니다. 반드시 자국의 , 혹은 동맹국의 영토를 사용한다
슈퍼·미스터리 써클은, 미국의 플라스마 병기에 의해 만들어 내졌던 것이다!!(이것은 지난번에 올린 AREA51의 새로운 이론을 참조하면 뭔 말인지 이해가 갈 것이다.)

 미국은, 동맹국 영국의 허가를 받아 플라스마 병기의 정밀도를 높이는 실험의 일환으로서 영국의 밀밭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왜, 영국을 선택했는지? 몇개인가 생각되지만, 제1은 동맹국이기 때문에 허가를 받기 쉬운 것. 제2는, 영국은 지형적으로 자연계의 플라스마가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일종의 위장이 되는 것. 제3은, 플라스마를 발생 시키기 위한 입자선을 위성으로 반사 시킬 때, 미국과는 지구의 반대 측에 위치 하는 영국을 사용하면, 보다 , 실험의 의의가 높아지기 때문에 있다. 근년, 더욱 더 미스터리 써클은 복잡화의 일로를 더듬고 있다. 말한다면,미스터리 써클의 도형의 변천은, 그대로 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플라스마 병기의 기술적 발전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글을 첨 읽은 나로써도 진짜 미국이 국민이 전혀 모르고 있는 플라즈마 비밀병기의
제조를 하고 있는지가 놀라웠다....사실이면 일이 겉잡을 수가 없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내 자신이 외계인에 대한 신념을 가지는 길 밖에는 없을 것 같다.




*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2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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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브미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글쎄욤...동맹국이라도 각 국가는 자신들의 나라에 이익이되는 일만을 선호할텐데 무기실험을 허용해 준다...핵실험한다는것도 허락할라나???
...써클이 플라즈마로 인해 생기는지도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는 판국에 위장까지...? ㅋ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건가???ㅋㅋ
쪼끔 황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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