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의 답신 클롭써클 > 크롭써클

      김정일을 무찔러주세요!

정말 미스터리 써클 볼때마다 잠시 이상한 생각을 했습니다 -_-;
저거 논이라고 해야 하나요?
수확할 작물이 모두 쓰러져 있으니 -_- 주인은 밭에 잇는 그림 보고 신기해 하면서도
수확은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마음이..-_-ㅋ;;

      그런데 아무리해도 외계의 언어를 문자를 해석 할 수 없을거 같은데..

이진수를 해석한거 같은데요 .  설마 우리한테 메세지를 줄때 지들말로 햇겟어요?  최대한 우리가 알수 있는 문자로 엮어 보네겟져 
근데 저게 진짜라면 참 신기한 세상이네요. 어여 빨리 저런존재들이 밝혀

      와우.. 정말 제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만들었다면.. 갈수록 궁금해지는군요

      가짜 선물을 주는 자들은 아마도 그레이 외계인의 일부를 말하는 것일듯~
선한 자들은 우리의 형제요 자매인 별의 사람들(방문자)입니다....^^;;

참으로 기가찰 일입니다.

화면에 나온 숫자들은 Ascii code로서 현재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알파벳 표기방법인데,
어처구니 없는것이, 외계인들이 지구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코드를 어떻게 알것이며, 더구나
그 기호를 사용해서 영어 텍스트로 표기했다는것이  그야말로 "우주는 미국(영국)을 중심으로
돈다"는 식의 세계관을 가진 서양인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합니다.

하기사... 영화 "인디펜던스데이"에서는 외계인의 UFO내부 컴퓨터도 PC와 호환되었었죠.
어서 우리도 국력을 키워서 외계인들이 CP949포맷으로 크롭써클에 메시지를 남기도록 합시다.

      그나저나 저 논 주인들은 ;;;;;
맘이 아프겠네여 ㅎㅎ

시나브로님//외계인들이 지구인을 지속적으로 관찰했다면 아스키코드 정도는 쉽게 알 수 있겠죠(현재 사람들도 고대 문서같은거 해독하잖습니까.). 게다가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접촉을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리고 영국이나 미국에 그린 써클이라면 제가 외계인이라면 당연히 영어를 사용했을겁니다.

원이님//저 크롭써클이 진짜라면, 저 밀은 죽지 않습니다. 꺾여진건 맞는데, 수확때까지 계속 자라죠..

그나저나.... 저 얼굴은 그레이인데....그레이를 조심하라는 내용인가...

      진짜로.. 외계인이 우리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면.. 이야, 끝장 나겠다는

      끼워맞추려는 사람들이 나쁘다...진실은 어디에???

      사람이 만든것 같은 느낌이

      우와 나이런글좋아 외계인이와서 나랑친구먹었음좋겠다<br />언젠가는 그런날이오겠지...............ㅎㅎ<br />돼도록빨리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