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입니다. 디자이너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전엔 미스터리 서클이 처음 발견되기 시작할무렵에는 기학적이고 인간의 디자인이 아닌 그런 냄새가 풍겼었는데

지금은 미스터리 서클 만드는 인간들도 업그레이드 되어서 그런지 인간의 것이란 냄새가 확연히 나는군요...

      오늘 TV에 크롭써클을 인간이 만드는데 야간에 5시간안에 뚝딱 만들더군요 디스커버라리 라는 프로그램 에서 보았습니다..

      흥미롭군요 전에본 멜깁슨 주연의 영화가 생각나네요...

      ㅋㅋ그면 이제 크롭써클은 확실히 인간 작품인거죠?

      크롭 서클은 이온 에너지 측정 정도와 그 마디의 변형 상태로 진품 여부를 확인 할수 있지요.

      참 예술적인 그림 이네요...

너무 신기하네요...... 사람들이 만들었다기엔 이해가 잘되지 않아요. 단순히 제도책상 위의 종이에 기구를 써서 작도 한다해도 어려운데, 넓은 들판에 어떻게 기준점을 잡고, 어떻게 전체를 조망하면서 아주 정교한 표현까지 가능한지......  사람들이 했다기에는 믿어지지 않는 이유입니다. 또한 표현을 위해 눕혀지고 꺾여 지는 곡물들이 그 상태에서도 잘 자란다니 신기합니다. 인위적으로 꺾었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곧 시들어 버리쟎아요? 무엇 보다 너무나 정밀한 표현에 신기할 따름입니다. 우리에게 무얼 말함 일까요?

      저많은 사진들 중에서 한장만 진짜라고 해도 유에프오는 있는거 맞져..?

      인간이만든 크롭써클 어디서볼수있죠?...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오늘도 출근 도장....찍고 갑니다.

      밀이 꺽인 부분을 보면 인간이 만든것과  설명할수 없는 무엇이 만든것으로 구분할수 있다더군요

      기계 부품같이 생겼구나~

위에 어느분이 언급하셨던 영화.. 싸인이었죠 ㅎㅎ
미스테리서클과 외계인이 주제여서 기대 가득안고 봤던...
그러나 미스테리서클은 한두장면 나오고
초록외계인의 압박과.. 물을 무서워하는 황당.. -_-;;

      모든 작품 중에서 과연 인간의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는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몇몇은 사람이 만든 티가 나네요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것도 있을것 같은데... 너무 궁금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