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라 서클 > 크롭써클

이런 종류의 클롭서클들을 많이 보면서 늘 생각하는것인데...도대체..누가 만들었을까요???
정말 외계인이나 그와 비슷한 생명체들이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알리기 위해서 그런거라면...왜 앞에 탁 나서서 말을
안하고 ..저런 희한한 무늬만 보여서 사람들 햇갈리게 할 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외계인이나 그와 비슷한 무리들의 행위는 아니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아마도 누군가가...재미로 그런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자꾸 나타나는 것이 아닐지...~~
머..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오랜만에 선장에 글을 올리고 싶어서 개인적인 생각을 써봤어요,.. ^^

가로등요원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써클과  공식적으로 인정되는 써클에 차이점을
먼저 알아보시고 리플을 올려주십시요..

오오~~ 정말 정교하네.. 저게... 만들수 있는걸까? 저걸 만들려면.. 나스카 문양처럼 위에서 봐야 가능할것 같은데..

하루아침에 생길걸까요? 정말 그랬다면... 이햐~~ 신기신기... 신비롭네요..

써클보면... 정말 너무 신기해.... 현대판 나스카 문양 보는것 같아요...

      일단 행성간 이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의 과학력을 보유한 지적 생명체라면 지구의 과학보다는 진보된 체계를 가진 것이 맞겠지요. 그렇다면 방송전파를 얼마든지 잡을 수 있을테고, 또 그 내용을 못 알아볼거라고 생각하기에도 어폐가 있고...여러가지 종합해서 제 생각에는 처음에 어떤 의도에서 크롭써클을 만들었던지 간에 나중에는 허공에 떠 다니는 정보들을 수집해서 조금더 복잡하고 사람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모양으로 만들어가는 건 아닌지....걍 쓸데없는 제 생각이었습니다. -_-;;

      크롭써클을 만든게 외계인이든 사람이든 그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근데...저 쓰러진 곡식들은 못쓰는건가....

정말 아름답고 신비한 입체 모양의 써클이네요. 누가 만들었던 멋집니다.
마치 거대한 도장으로 꾹 누른것같네요. 아님,마이크로 파장을 ufo선상에서 아래로 내리 쬔듯한 모양이네요
모니터를 스텐실 (써클모양으로)로 통해 보고  밭을 향해 써클문양 크기를 확대 축소 가능하게해서  한방에... 퍽 <<

      써클은 왜 저런 밀밭이나 보리밭같은 곳에만 생기는 걸까요? 만약 우리보다 월등한 지적생명체가 만드는 것이라면 저런 농작물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을 텐데요..전 그것이 정말 궁금하네요..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디자이너들에게 이 문양들이 되움이 되지 않을까요.

참꾼님 동감=_=; 식량이 왕창 날아갔네요.
저걸로 메세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렇게 말하고싶으면 정부에 가서 말해도 사실상 거긴 우리도 모르는
교섭이 자주 있었을텐데(었을지도 모르는데)...]

아니면 주민들에게 간접적으로 뭔가 말하고 싶은건가?

개인적으로 어느 디자이너나 사람들이 과학적인 문양으로 사람들 잔뜩 모아서 하루밤세에
만드는것 같다고 생각해요.

      식량가지고 장난치면 벌 받는데....

      와 정말 멋지다.... 넘 멋지네요 ^^

      쏘~~~굿~~~10자의 압박 무섭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