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진 얼마나 많이 봤던지 ㅡㅡ;;

중복이 대단한 사진...

근데 이 게시판은 생긴지 얼마 안

      구별법 감사합니다...................^^

      그럼 최소한 내려앉아서 쓴게 아니라 전자파 같은걸로 그렸다는 얘기...

      제가 시골출신이라서 잘아는데요..;; 그냥 꺾어진것도 시간지나면 똑같이 변해요..;; 가까운곳에 풀같은거 있으면 해보시고 2~3일후에 확인해보시길..;

      저도 시골출신인데, 꺾인 풀의 마디는 그대로 말라버리지 저렇게 부풀지 않아요.  한번 해 보세요.
더구나, 윗분이 설명을 다 안 하셨는데, 우측의 밀은 마디가 부푼것 만이 아니라 꺾인 채로 살아서 계속 자란다고 합니다.

      로브나시 요원님의 말이 맞습니다. 인위적으로 한것과는 분명히 쉽게 구별이 됩니다.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온듯 하다면서요.......음^^

      관광 수입 때문인가요?

      음...시골 출신들이 많으시군요.체험에 바탕을 둔 설명 감사...
그런데 시골 출신분들의 의견이 갈리는 듯...

      왼쪽 사진은 조작한것이 아니라 오른쪽 미스테리 가지와 비교하기위해서 인간이 인위적으로 구부려 놓은것 입니다.

      후후~ 재미있게 봤서요... 잼있네요
이야기 거리가 생겼내요..이런거 많이 습득하구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