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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보메세지"에서 "칠볼톤", "윈체스터" 미스터리써클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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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418회 작성일 03-07-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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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시보 전파망원경
미국 과학재단(NSF)의 지원을 받은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1974년11월 16일 오후 대서양에 떠있는
안틸제도의 푸에르토리코에있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인
아레시보전파망원경(직경 305m)을 이용, 인류문명의 기본 정보가 담긴 전파(아레시보메세지)를
송신 목표인 헤라클레스자리의 구상성단(구상성단) M13으로 3분간에 걸쳐 2380MHz의 주파수로 보내졌다
(M13까지는 2만 4000광년의 거리)

아레시보 전파망원경
aricibo.jpg

아레시보메세지
decrypt.gif




▶2001년 8월 18일 영국. 칠볼톤 전파망원경 옆에있는 벌판


uk01dm.jpg

final.gif

☞관련site
http://www.ddangi.com/1-725.html


☞관련site
http://www.ddangi.com/1-10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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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황방근님의 댓글

황방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이 너무나 흡사하네요
정말로 답장을 보내 온 것일까요?
74년에 보내고 2002년에 답장이 왔으면
흠...약28년동에 전파가 왔다 갔다 했다고 보면
우리가 보낼때  14년이 걸렸고
외계에서 답장은 14년이 걸렸네요
어쩌면 우리는 27년 364일보냈고 저 외계인들은
하루만에 답장을 보낼수도 있져...^^

황정주님의 댓글

황방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한마디만할께여
제가 우리나라 방송에서 어느프로에서본건데여
미스테리써클 사람2명이면 만들던데 만드는과정두보여주던데 판자랑 머머 필요하던데 하루에 하나는뚝딱만들던데

박형우님의 댓글

황방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믿습니다. 올해도 8월 중순에 미스테리써클의 형태로 그레이의 메시지를 받지 않을까요? 어떤 사람은 원형 써클(BEWARE ...라는 내용) 생기기 전에 그와 관련된 꿈(마야인이 줄무늬 뱀으로 변해서 똬리를 트는... 그 모양이 써클과 같았다는.. 그리고 마야인이 메시지를 전달했다는)을 꿨다고 합니다.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에서 뭔가 사태가 긴박하게 돌아가지 않는가 우려됩니다.

김제연님의 댓글

황방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 만든 서클은 그냥 휘어진 상태로 죽어버리는데.

외계인이 만들었다고 하는 서클 들은 휘어진 채로 계속 자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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