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서클이 지구인의 장난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 크롭써클

      <p>현재 기득권세력에서 못하게 막고 있지만 대체에너지 충분히 사용가능하고, 비너스 프로젝트라는 곳에서 인류의 무한한 자유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br />금전의 노예가 되지 않고 현재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깨끗한 대체에너지를 이용할수 있는데 역시나 기존의 기득권세력이 문제가 되네요.<br />미국어느 주의 풍력만 활용해도 미국전체에 전력을 공급하고 남을 정도라는데..<br />태양력, 조수, 파도 등 다양하더라구요.<br />그리고 이중자기부상열차를 만들면 비행기보따 몇배나 빠르고 비용은 수십분의일로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으면서 운영할수도 있는데...</p><p>시대정신이라는 다큐에서 봤습니다.<br />동영상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관심있는 분들은 찾을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br />훌륭하신분이 있다면 여기에도 올려 주시길 기대하면서..</p>

      제글에 성의있게 글을 써주신 미르아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br />작년말에 지구인들이 빅뱅을 이용한 중력실험을 하려던 계획이 분명잘못되었다는것을 밝히는것이고 이런방식의ㅡ위험한 상상으로는 <br />현사태의 본질에 접근할수가 없을겁니다.

      <!--startfragment--><p class=바탕글>역사이래로 현재가 가장 위험한 시기로 치닫고 있다는 위기의식은 인류가 문명이 만들어지고 집단 간에 의사 교류가 가능해지면서 나오게 된 사고방식이 아닌가 싶습니다.</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물론 현재의 기후변화나 인구증가로 인한 문제들, 에너지문제, 국가 간의 갈등의 심화, 문명 발달속도의 비약 등으로 문제점들이 좀 더 크게 보이기는 한데 이제까지 이와 유사할 정도로 인류는 그때그때 문제들을 격어 왔고 또 슬기롭게(?) 아니 운좋게 해결되어져 왔으니까 앞으로도 많은 시간 동안은 그렇게 진행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ㅎ^^</p><p class=바탕글><p class=바탕글>근데 문제는 우리가 여기서 보고 있듯이 이 인류와 다른 뭔가가 있고 그 친구들이 이 인류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할 것인가 하는 문제인데... 그것도 저들이 이 인류와 더불어 있는지가 꽤 오래됐고 그동안 아무 탈 없이 인류 역사는 진행해 왔고(?) -모르죠 뭐 그안에 뭐가 있었는지... 우리가 알수 없는 역사가 넘 많으니 - 그러니 뭐 일정기간 별일 없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ㅎㅎ</p><p class=바탕글><br /><!--startfragment--></p><p class=바탕글>근데 크롭서클이 흥미가 가는 것은 인간이 만들기에는 지금의 과학으로는 불가능해 보이고 다른 뭔가가 만들었다고 보이는데 그 뭔가는 인간과 다른 사고를 가지고 있어 인간이 보기 쉽게 뭘 표현하지도 않고 인간과 다른 눈을 가지고 있을 건데 대부분의 크롭서클은 다분히 인간적인 눈에 맞게 그려져 있어서 이게 미스터리 하네요! ㅎㅎ </p>

      [!--1421|1--]안녕하세요 구광님???<br />가장큰문제는 대기중의 불순물의 무게가 <br />현지구상태를 스스로 보정하기엔 절대 역부족이고 <br />늘어나는 지구의 동식물에게는 결코 많은시간을?????지탱할수없다는것에있습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는걸 안다고 해도 할수있는 일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