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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의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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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40건 조회 4,210회 작성일 06-11-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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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비디오 자료를 보고 혹시 크롭써클도 어떠한 음파로 조정하여 만들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http://video.google.com/googleplayer.swf?docId=-2103572733595127047&h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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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속달팽이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여러 에너지의 파장에 따라 물체가 영향을 받을수 있는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인데,

위의 영상에서 들을수 있는 음파를 사용해서, 물체의진동을 유발하여 일정한 형태로 물체를 형성시키듯이,

어떤 특정한 에너지를 계산된 범위의 파장들로 순서적으로 방사하여 크롭서클이 조성될수 있겠다는 생각도 일리 있는 가설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sonic wave를 사용해 지진을 유발시킬수 있다는 군사위성의 소문을 들을봐가 있는데,

현제 여러 에너지 파장과 관련된 전조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는 아는바가 하나도 없어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네요....

사람귀에 들리거나 혹은 들리지 않거나 느낄수 없는 어떤 특정한 에너지의 파장의 주폭들을 지형의 일정한 공간에 방사하여 여러 모양의 형태를 만드는것이 crop circle의 가능성 있는 한 원인이 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crop circle들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떠나서요..

베스다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선장님 말씀대로 충북히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과학적인 근거는 모르지만....^^
전 그냥 신기하다고만 하고 봤을텐데 독창성이 뛰어나십니다..

미지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말 놀랍네요....음파의 영향으로 저렇게 모양이 바뀔수가 있다니....각 음파의 파장이 각각 고유한 모양을 낼수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선장님의 의견에 한표던집니다....영상 잘보았습니다^^

베틀이장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기억은 나지 않치만 오래전 낙원상가 악기점에서 위 실험과 같은 관경을 본적이 있습니다..

가끔은 공연장비나 음향 시스템을 정비하는 분류중 하나로..
위 영상속의 음파를 사용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인간의 귀로는 들을수없는 최저역 부터 최고역까지 스피커를 통해 방출하게 되면은..

믹서,이큐,크로스 오버및 바이탈 라이저 그리고 앰프를 통해 스피커로 소리가 나갈때...

음악을 틀거나 연주를할때엔 잘 사용되지 않던 음역을 활성화 시킴으로써..
소히 우리가 알기쉽게 말하는... 청소가 되는것이지요...

제 기억으론 위 영상과 같은 실험을 할때...
18인치 우퍼 스피커로 했었구요...
그때당시 가루는 설탕으로 했던걸루 기억 합니다...

설탕가루의 입자가 무거워서 과연 저런문양이 나올까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사실 입니다 ㅜㅜ
그당시 커피를 타먹다 한분이 잼나는거 뵈줄까 ..? 하면서 보여줬던거라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우리주위로 부터 멀리떨어진 곳에서 기차가 지나갈때..
소리보다는 몸으로 느끼는 진동을 느끼실 겁니다...

또한 요즘은 미디어 시대가 많이 발전하여 영화를 볼때 주로 5.1체널로 관람들을 합니다..
요기서 5.1체널을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모든 분들도 아시다 시피

센터 스피커 =1 프론트 스피커=2 리어 스피커=2
그리고 서브우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서브우퍼는 베이스를 담당 하는데요..
전혀 소리는 나오지 않습니다..
다만 진동을 내보낼뿐 소리는 없는데

인간들이 느끼는 오감중 귀로 듣는 그낌이 있습니다만...
그 외에 귀로 듣는 소리말고 몸으로 느끼는 소리가 있지요..

그 몸으로 느끼는 부분을 서브우퍼가 담당을 하는것 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음압이라고 하지요...

이렇듯 소리의 음압은 우리가 몸으로 느낄수 있고
그외의 너무낮은 저역의 주파수나 고역의 주파수는 우리의 몸으로나 귀로는 느낄수가 없지만..

위 영상의 실험처럼 어는 한 입자를 통하거나 그레프상으로는 느낄수가 있는거지요..

제가 경험했던 위 영상과 같은 실험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먼저 18인치 우퍼 스피커를 놓고 그위에 광고용 두꺼운 종이를 깔았습니다..
그다음..유레이의 크로스 오버로 소리를 냈었습니다...

고,중,저역의 주파수를 측정하거나 맞출때 드라이버로 누른후 돌리면서
주파수를 맞추었거든요 ㅋ

그랬더니 위 영상과 같은 결과가 나타나더군요...

요즘은 디지털 형식이라 버튼과 죠그셔틀을 이용 하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위와같은 문양의 형태는 음파뿐만이 아니라
자력으로도 문양이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시간이 있으신분께서 자력으로 만들어 지는 문양에관한 자료좀 올려 주실수 있음
좋겠는데 말입니다..

재호다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기하네요 이 자료를 보고나니 혹시 UFO나 신물질 개발에 사용될 수 있지는 않을까 하고 생각 되는군요

새로운 구조로 이루어진 합금이나... 기타 물질들을 제조하는 공정에 음파와 진동을 이용하여 물질의

구조 모형을 만들 수 있으면 획기적일 것 같습니다. 웬지 보는 순간 그런 쪽으로 떠오르는 군요

수캉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비디오가 안됩니다..
아마도 비디오 내용이 정상파와 관련된 내용인 듯한데(실행이 안되서 추측)... 철판 또는 북 위에 가는 모래(설탕 등)를 뿌리고 두드리게 되면 정상파의 마디에 모이게 됩니다. 물론 소리로 북 또는 철판을 진동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몬난탱구리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당연히 가능합니다. 음파도 파장을 가진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파장과 대상 물체의 고유주파수 및 에너지가 적절히 맞으면 더 큰 현상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 수학에서 삼각함수의 조합을 그래프로 그려보시면 조금 더 쉽게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지인이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같은 사람이면서 저런걸 알고, 또실험까지 해 보는 사람들...
나와 다른 차원의 뇌 구조를 가진건가... --.--
왜 저런것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을까.
감탄 스럽다. 너무 히한해서..

루르드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것은 소리로 만들어 졌다"""""고 하는 것은 바바라 매니시액 이라고 하는 잘 알려진 채널러가 직접 크롭 써클의 제작에 관해서 물어본 결과 그 답변이라고 합니다..(오래 전 이야기 입니다...)
그건 결국 sonic energy에 관해서 언급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 한것이겠고..
그런데 정작 중요한 건 그..소리.. 라는게 무엇인지를 잘 모른다는건데....~

또 다른 한국의 채널러가 소리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채널한 내용을 보자면...""""""만물은 음색을 가지게 되는데 소리의 모습들이 물질로 나타난 것이 소립자 입니다..소리보다 가벼운 가변장치를 개발하면 우주여행은 시간을 거꾸로 흐르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소리는 만년의 세월로 얻어지는 먼 진동의 파가 엉키면서 생기는 것 입니다..빛은 태초의 입자로서 뭉쳐서 활동하면 태양이 되고 흩어지면 생명의 불이 됩니다..나선형의 흐름은 창조의 힘이 되고 직선형의 흐름은 소멸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빛의 속도는 마음의 속도보다 훨씬 느리며 인력을 타고 흐르면 광채가 생기고 무중력 상태에서는 색상과 광채가 없습니다.소리파와 빛의 파동이 역작용 하면서 한 방향으로 모여 움직이면 우주의 근본 흐름과 일치되므로 상상 할수 없는 속도를 지니게 됩니다..우주인은 이 방법으로 우주선을 만들어 머나먼 우주비행을 합니다. 이것이 무궁한 변화의 틀입니다.....""""""""""""이하 생략

저도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채널러 자신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하십니다...그 분은 과학자가 아니고 사업을 하시는 분 입니다..전해들은 말을 한치 오차 없이  그대로 옮겨 놓으신 것 이라고 하십니다..

사진속의진실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롬서클이 인간이 고의적으로 만든것이 아니라면 정말 외계인이 만들었다면.. 음파로 만들었을 가능성도 있겠군요. 그런데 지상의 모래를 움직이려면 높은음파가 필요할텐데...

hvh009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럴듯하네요~ 저도 이런식으로 만들어지는 건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 적이 있죠. . . 아님 U.F.O의 착륙 자욱이거나...

러브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늘 이 영상을 보구 확신했습니다... 내심 흥분이 되는군요...

크롭서클은 외계인이 인간이 아직 모르는 기술력으로,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파장의 음이나 빛으로 만드는 것이란것을 오늘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시간이 지날 수록 고주파의 음이 나옵니다..
그럴수록 모래(혹은 설탕가루?)입자의 문양이 더욱 복잡해지고 기하학적으로 변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음파을 점점 더 올리고 진동판이나 여건등을 바꾸면 더욱 더 복잡한 문양이 나올 수도...)
외계의 기술이라면 충분히 더욱 복잡한 문양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크롭서클 자료를 보면 도저히 인간이 만들었다고는 생각 할 수 없는 문양들이 정말 많습니다. 조작이니 음모니 해도 우리가 아직 모르는 무엇인가에 의해 만들어진게 분명합니다..

아직 인간이 모르는 기술은 정말 많겠죠..

과학 관련글 중에 선없이 휴대폰이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것 역시 진동을 이용한 무선충전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원리가 너무 간단해 조만간 실용화 된다고 합니다..
이말은 전기를 무선으로 전송할 수 있다는 얘기가 아닙니까...
이 얼마나 신기한 일입니까...
인공위성에 태양전지판이 사라질판입니다...^^
이제 달에도 사람이 살 수 있는 기지를 만든다고 하던데...
자가 발전 없이도 무선으로 전력을 송출하고... 얼마나 멋집니까...
화성에도 전파로 전력을 보내고... 아니 태양계밖으로도 자가 발전없이 전송되는 전기만으로 여행할 수 있는 날이 반드시 올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만 더요...
혹시 진동판이 사각이 아니고 5각이나 6각혹은 그 이상 아니 원형이면 어떤 문양이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론건맨 요원님들 중에 여건이 되시는 분들 한 번 실험해 보시고 실험영상 같이 공유했음 정말 좋겠네요..감사]

ast00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파(소리에너지)의 위력! 눈으로 확인할 수있는 구조를 보니 오감으로 느끼는 에너지를 잘 사용하면 새로운 에너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쟈니굿맨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런데 가루와 농작물은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가루는 고운 입자기 때문에 아래에 있는 장치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소리에 반응을 한다 하더라도 농작물이 소리에 반응을 하려면, 글쎄요. 사람이 만든 크롭써클들에 대한 다큐를 봐서 그런지 크롭써클과 소리는 관련이 없어 보이네요.

루르드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말씀드린 ..그것은 소리로 만들어 졌다...
라고 하는 내용에 대한 상세 설명입니다..

다 그렇다고는 할수 없지만......
우리가 고차원의 채널과 연결된 내용이 다음 세대에서 과학적 사실로 밝혀지게 되는 과정과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채널링 과정은 이와 흡사합니다..
당시에 이해하기 쉬운 (방편설)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고 ...
과학이란것은 이것을 좀 더 그럴싸하게 어려운 말로 각색해 비싸게 팔아먹는 ...뭐 그렇고 그런 거지요^^

저는 100% 채널을 신뢰하지 않습니다만..그것이 내부에서 오건 외부에서 오건..그 진실을 알고 싶다라고 하는 주파수에 자신을 고정 시키면 해답은 가장 적절한 시기에 찾아온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알고 싶으냐  알고 싶지 않으냐 라고 하는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알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별로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관심이 없는 탓도 있겠지만...근본에 접근해 보면 원인은 불안 또는 두려움(공포)가 그 원인인 경우가 많을겁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사상체계) 가 되던... 외부의 환경 이든지...어떤 변화에 대한 공통적인 두려움이 있습니다..





클라드니도형
 
 
 
 1787년에, 변호사, 음악가 그리고 물리학자인 언스트 클라드니(Ernst Chladni) 은 “음악이론과 관련된 발견들(Discoveries Concerning the Theory of Music /Entdeckungen über die Theorie des Klangesor)”이란 책을 출판하였다. 클라드니는 모짜르트와 같은 출생 년도인 1756년에 태어났고, 베토벤과 같은 년도인 1829년에 죽었다. 그리고 이 책과 다른 선구자적 작품에서, 그는 물리학부 내에서 소위 음향학(acoustics)이라 불리 우는 소리과학이란 학문의 기초를 세웠다. 클라드니의 업적들은 소리파동을 시각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었다. 모래로 덮여져 있는 평판 끝에 바이올린 활을 수직으로 끌어 댕기는 방법을 이용하여, 그는 오른 쪽에 있는 클라드니 도형에서와 같은 소리의 모양과 무늬형태를 만들어냈다. 이런 발견의 의의는 과연 무엇일까? 클라드니는 모든 소리형태가 물리적인 물질에 영향을 미치며 그것은 기하학적인 형태를 창조하는 성질을 가졌다고 결론을 내렸다.
 
 
 
클라드니 도형. 이 그림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근본적으로 두 가지의 것, 즉 진동하고 있는 곳과 진동하지 않는 영역이 있다는 것이다.  탄력이 있는 소재의 평판이 진동할 때, 그 평판은 전체뿐만이 아니라 부분적으로도 진동한다.  모든 일정한 상태에 대해서 특별한, 이런 진동하는 부분들 사이의 경계들은 (기하학의) 마디(node lines)이라 부르며 이는 진동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타 부분들은 지속적으로 진동한다. 만약 모래가 진동하는 평판 위에 놓여 있다면, 그 모래(도형에서 검은 부분)는 진동하지 않는 마디에 모이게 된다. 따라서 진동하는 부분 또는 영역은 그림처럼 비어있게 된다. 제니(Jenny)에 따르면, 유동체에 대해서는 그 반대 현상이 나타난다. 다시 말해서, 물은 진동하는 부분에 모이고 마디에는 모이지
 
 
 
나이싸이져서 도형
 
 
 
1815년에 미국 수학자인 나타니엘 보디히(Nathaniel Bowditch)는 축이 서로 수직인 두 개 사인 곡선(종종 보디히 곡선으로 부르지만 아래 그림과 같이 나이싸이져스 도형 으로 부른다)의 교점에 의해 창조된 무늬형태를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은 프랑스의 수학자 줄스-앤트인 나이싸이져스(Jules-Antoine Lissajous)가 그 뒤를 이어 받았으며, 그는 1857-58년에 보디히로부터 벗어나 독자적으로 그것들을 연구하였다. 두 사람은 이런 도형들이 발생하는 조건은 양 곡선의 매 초 진동, 즉 주파수가 1:1, 1:2, 1:3 등과 같이 단순히 정수 비율로 성립된다고 결론 내렸다. 사실, 그 주파수가 서로 완벽한 정수비율이 아니라고 할지라도 나이싸이져스 도형을 생산할 수 있다. 만약 그 차이가 근소하다면,  그 도형들이 자체의 외형을 변화시키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그 도형들은 움직인다. 이런 도형의 모양에서 변화를 창조하는 것은 두 곡선 사이의 각도 또는 위상의 차이(phase differential) 이다. 다른 말로, 이런 방법으로 도형들의 리듬과 주기가 일치하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 만약 양 곡선이 다른 주파수를 가지고 서로 다른 위상을 가진다면, 거미집(web)과 같은 복잡한 도형들이 발생한다. 이런 나이싸이져스 도형은 직각에서 서로 만나는 파동들의 모든 시각적인 사례이다

나는 이런 도형과 다른 영역의 지식 간의 관련성을 숙고하는 차에, 세계를 거미집과 같은 그물(web)로서 묘사한 전 세계의 많은 사회와 신화학에서 존재한 개념을 생각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수 많은 메소메리안 (Mesoamerican) 사람들은 우주의 다양한 부분들을 방적 생산 또는 직물을 짜는 것(spinning and weaving)으로 생각하였다: “임신과 탄생은/…/직물을 짜는 행위로 비교된다; 모든 아즈텍과 마야의 피조물 그리고 다산의 여신들은 직물을 짜는 위대한 직공으로 묘사되었다” (1) 직각으로 서로 교차하는 수 많은 파동들은 직물을 짜는 듯한 무늬형태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들이 정확히 90도 각도로 만나게 되어 나이싸이져스 도형을 만들어 내게 된다.
 
 
 
한스 제니 Hans Jenny
 
 
 
1967년에 작고한 한스 제니(Hans Jenny)는 스위스의 의사, 예술가 그리고 연구자였으며, 두개의 언어로 만들어진 책 “파동과 진동의 구조와 역학(Kymatik -Wellen und Schwingungen mit ihrer Struktur und Dynamik/ Cymatics - The Structure and Dynamics of Waves and Vibrations)”을 출판하였다. 이 책에서 200년 전 클라드니와 같이 제니는 모래, 씨앗, 철가루, 물 그리고 끈끈한 물질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진동하는 철 평판과 양피지 위에서 그것들을 놓았을 때 생성되는 무늬들을 밝혀냈다. 나타난 도형들은 거의 완벽하게 정리되고 안정된 것에서부터 어지럽게 전개되고, 유기적이고, 끊임없이 움직이는 모양과 운동- 패턴들이었다.
 
 
 
제니는 크리스탈 진동자와 토너스코프(tonoscope)란 이름을 가진 자신의 발명품을 사용하여 진동하는 평판과 양피지에 그것들을 두었다. 이것은 (기존보다) 앞선 중요한 단계였다. 크리스탈 진동자를 사용한 이점은 원하는 대로 주파수와 진폭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주파수 또는 진폭 또는 둘 모두를 변화시킬 수 있는 사건들, 끊임 없이 연달아 일어나는 모양과 운동들을 조사하고 추적할 수 있었다. 토너스코프는 중간매개의 연결을 필요로 하는 어떤 전기적인 설비 없이 인간의 목소리를 시각적으로 볼 수 있도록 조립되었다. 이것은 인간이 직접 만들어내는 모음, 톤 또는 노래를 물리적 이미지로 볼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제공하였다(옆 그림 참조). 당신은 어떤 멜로디를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당신은 그것을 볼 수도 있다! 제니는 이것을 그리스 어원 kyma , 파동(wave)에서 유래한 새로운 연구분야 싸이매틱스 라고 불렀다. 싸이매틱스는 넓은 의미로 ‘진동들이 어떻게 무늬, 모양과 움직임의 과정을 생산하고 영향을 주는가에 대한 연구’라고 번역될 수 있다.
 
 
 
창조적 진동
 
 
 
제니는 그의 연구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첫째로, 제니는 그의 실험에서 클라드니 도형과나이싸이져스 도형을 만들었다. 또한 그가 특정 주파수와 진폭으로 평판을 진동시켜 주었을 때, 그 진동으로 인한 특수한 모양과 운동 패턴이 평판 위에서 유형화되어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했다. 만약 그가 주파수와 진폭을 변화시키면, 전개과정과 무늬형태 역시 변화되었다. 그는 주파수가 증가시켰을 때, 무늬형태의 복잡성이 증가하며 수 많은 요소들이 더욱 증대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반면에, 그가 진폭을 증가했을 경우에는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복잡하게 되며 심지어 실제 소재들이 공중으로 분사되는 소형 폭발을 창조할 수도 있었다. 발생한 움직임의 모양, 특징 그리고 무늬 형태들은 주파수와 진폭의 주된 기능이며, 다양한 소재들의 고유한 특성임 입증하였다. 또한 그는 어떤 조건 아래서는 주파수와 진폭을 변형시키지 않아도 지속적으로 모양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제니가 다양한 종류의 유동체로 실험했을 때 파동의 움직임과 소용돌이 그리고 파동과 같이 지속적으로 순회하는 무늬 형태들이 생성되었다. 평판에 씨앗을 사용한 실험에서, 엄청난 다양성과 복잡성이 있었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어떤 소재에서는 모양과 율동적인 전개가 생성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철가루, 수은, 점착액체, 플라스틱과 같은 물질 그리고 가스를 사용하여, 그는 진동효과의 3차원적 측면들을 조사하였다.

토너스코프를 사용한 실험에서, 제니는 고대의 헤브루어와 산스크리스트어의 모음이 발성될 때, 그 모래는 이런 모음의 글자체 심볼들의 모양을 만들어내는 반면에, 현대언어는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을 주목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고대 헤브루인과 인도인들은 과연 이것을 알았을까? 이들 두 언어가 때때로 일컬어졌던 “신성한 언어”의 개념에 무엇인가가 있을까?  “신성한 언어”에 속한다고 종종 생각되는 티벳어, 이집트어, 중국어는 과연 어떤 성질들을 가지고 있을까? 그것들은 물리적 실체를 변형시키고 영향을 주며, 고유한 힘- 구체적인 사례를 든다면, 신성한 성구(text)를 암송 또는 노래를 통하여 유형의 물체를 창조하고, “건강 상태가 악화된(out of tune)” 사람을 치료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가? 그가 진동하는 평판 위에 액체를 놓고 그것을 뒤집었을 때 흥미로운 현상이 나타났다. 그 액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진동 평판으로부터 흘러내리기는 하지만 평판 위에 있었고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처럼 새로운 모양들을 구성하였다. 하지만, 그 진동은 멈추면, 그 액체는 흐르기 시작했지만, 그가 아주 빠르게 진동을 다시 진행시키면 그 액체는 평판 위에 정해진 장소에 어김 없이 같은 자리에 되돌아 가게 할 수 있었다. 제니에 따르면, 이것은 진동에 의해 창조된 반 중력효과의 사례라고 하였다.
 
 
 
보편성Universality?
 
 
 
"싸이매틱 초기에 한스 제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피조물의 살아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살아 있지 않은 부분에서도, 행렬의 중심(the trained eye)은 넓게 확산된 주기 시스템(periodic systems)의 흔적(evidence)과 만나게 된다. 이 시스템들은 한 쪽 편의 조건에서부터 그 반대 편의 조건에까지 연속적인 진화를 가리킨다.

(3)제니는 바이브레이션, 진동, 펄스, 파동의 움직임, 진자의 움직임, 사건의 율동적인 진행, 일련의 결과물들 그리고 그것들의 효과와 활동의 사례들을 우리가 (주변의)모든 곳에서 본다고 말하고 있다. 책의 전반에 걸쳐 제니는 이런 현상과 프로세스가 단순히 정신적 분석과 이론화되는 주제로서 취급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강조하였다. 단지 경험적이고 체계적인 조사를 통하여 현상에 진입하려고 시도함으로써 우리는 궁극적인 실체에 빛을 비춰줄 수 있는 정신적 구조를 창조할 수 있다. 그는 “우리자신들이 단지 현상과 함께 어울려(mix)”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으로 하여금 우리가 고유성과 필요성에 유도되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가장 순수한 철학적 이론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의 진정한 존재와 실체를 완벽히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스 제니가 지적한 것은 물리적인 실체로 우리 주변에서 보게 되는 모양과 무늬형태 그리고 그가 연구에서 만들어낸 모양과 무늬형태 사이의 유사성이다. 제니는 생물학적 진화가 진동의 결과이며, 그 자체 본성이 궁극적인 결과를 결정한다고 확신하였다. 그는 모든 세포는 자신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으며 같은 주파수를 가진 수 많은 세포들이 새로운 주파수를 창조한다고 추측하였다. 그리고 이런 새로운 주파수는 최초 원형으로 조화롭게 존재하며, 또한 두 번째로 진행한 것과 함께 조화롭게 새로운 주파수를 창조하는 어떤 기관을 차례대로 형성할 수 있다. 제니는 톤(음색)을 사용하여 우리가 신체를 어떻게 치료할 수 있는지 이해하는 핵심은 다른 주파수들이 신체에서 어떻게 유전인자, 세포와 다양한 구조들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이해하는 것에 달려있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인간의 귀와 발성기관의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궁극적인 진동 과정의 더 깊은 이해에 도달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삼위일체Trinity
 
 
 
싸이매틱스 책의 마지막 장에서, 제니는 이런 현상을 세 개 부분의 합체로 결론 내렸다. 그러한 기초적이고 생산적인 힘/능력은 그것의 주기성과 함께, 그것의 두 극을 가진 현상을 유지하려는 진동 안에 있다. 한쪽 극에서 우리는 형태, 즉 외형적인 무늬형태를 가지고 있다면, 다른 쪽 극에서 운동, 즉 율동적인 진행을 가지게 된다. 이런 세가지 영역- 토대 영역으로서 진동과 주기성 그리고 두 개의 극으로서 형태와 운동-은 설사 그 하나가 때때로 우세할지라도 나누어지지 않는 전체로 구성된다고 제니는 말한다. 이런 삼위일체와 과학 내에서 무엇과 일치하는 것이 있을까? 미국 폴라러티(American polarity) 그리고 음악 치료사인 존 보우루(John Beaulieu)에 따르면, 그는 일치하는 것이 있다고 긍정한다. 그의 책 치료예술의 음악과 소리에서, 자신이 설정한 세가지 부분의 구조를 비교했다. 많은 측면에서 이 세가지 부분의 구조는 제니의 결론과 소립자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도달했던 결론과 유사했다. ”싸이매틱 그림과 양자 입자 사이에 유사성이 있다. 두 사례에서 고체형태로 보이는 것 역시 파동이다. 그것들은 펄스(진동)원리에 의하여 동시에 창조되고 조직된다(Read:principle of vibration). 이것은 소리를 사용한 대단한 신비이다:  거기에는 고체성이 없다는 것이다! 고체로 보이는 형체는 실제로 진동을 기초로 창조된다.”

(4)파동과 형태의 이러한 이중성에서 단일성/합체를 설명하기 위하여, 물리학은 양자 분야 이론을 발전시켰으며, 양자영역 또는, 전문용어로 진동은 하나의 참된 실체로서 이해된다. 그리고 입자 또는 형태 그리고 파동 또는 운동은 하나의 실체인 진동의 양극의 현시일 뿐이다고 보우루는 말한다.

(5) 결론적으로, 나는 칼티 구제타(Cathie E. Guzetta)의 소리와 다양한 생명체의 생성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가 미래에서는 우리를 이끌어갈지 모른다는 시적인 묵상을 인용하고 싶다: “눈송이의 결정체와 꽃들의 형상은 실제로 어떤 소리에 반응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모습을 갖게 되는지 모른다. 마찬가지로, 크리스탈, 식물, 인간은 어떤 면에서 시각적으로 볼 수 있는 음악일 수 있다.”

출처: 빛과소리 명상연구소

나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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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지 약간 아쉬운 것은 가청영역 (16~20KHz)을 벗어나는 음파에 대해서도 나올까 했는데 그건 안 나오네요. 초음파로는 실험하기가 힘들긴 하지만...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대에게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크롭써클의 제생각은 음파보다는 레이저에의한 것이 아닐까요?
 요사이 유리나 나무등에 어떤 이미지를 레이저조각으로 새겨서 판매하는 물건들을 보셨읍니까?
 고공에서 지상으로 적당한 강도의 레이저빔을 조사하여 프로그램된 이미지형태로 지상의 밀밭에
그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만들어진 크롭서클이 기막히게 정교하고 세밀한 기하학적 형태인데 인공으로 만들어졌다고는
저도 믿어지지 않읍니다.
 크롭써클내의 식물의 줄기가 녹아서 굴절된 듯 구부러진 사진을 보면 더욱 그런 추측이 드네요.
 그럼..도대체 누가 그런 작품을 만들까하는 문제는...
 미국이 쏘아올린 스페이스셔틀내 우주인이
대기권에서 지상으로 실험용 레이저기기로 하는 테스트(?)
 더 나아가 세인들이 흔히 말하듯 외계인이 지구인에게 전하는 어떤 메세지(?)
 뭐..이런 상상이 가능하겠지요...^^ㅋ

다크엔젤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하네요,.;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자료네요~^^ㅎ
과학시간에는 단순히 배우기만 했지, 이렇게 접목시켜볼 생각을 못했는데,,,
뭐,, 하긴 수업을 들었던 때가 이미 오래전,,,,,,.... -_ -;;

야스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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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파를 만들어내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그 결과물을 더욱 크게 나타내려면 에너지또한 더 필요하고

에너지와 컨트롤기술만 있다면 물체를 변형시키는건 물론 별을 창조할수도 파괴할수도 있겠죠

비밀의문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대단한 추리십니다, 근데 크롭서클의 크기와 밀대밭의 각도까지 음파와 파장만으로 가능할까요? 엄청난에너지가 들거라 생각됩니다, 음파와 파장만으로라,, 후덜덜하군요,,ㅇㅇ

김활빈님의 댓글

고속달팽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이구,, 오랫만에 보려고 했더니 원본 자료가 삭제 된것같네요..<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62.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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