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볼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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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호랑…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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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170회
작성일 05-10-19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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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GC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보았는데 크롭서클에 대하여 나오더군요.
전체적인 이야기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크로서클이 가짜라는 인상을 주더군요.
뭐 과학적으로 인간이 다 만들수 있고 가능하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크롭서클 믿는 저로써는 좀 아쉬웠지요.
근데 보다보니 크로서클을 만든다는 라이트볼이라는 것이 나오더군요.
저는 라이트볼이라는 것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어제 NGC에서 보여준 영상자료에서 라이트볼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UFO라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라이트볼하고 UFO하고 다른것가요? 아니면 같은 것가요?
크롭서클의 가장 유명한 증명자료에서 나왔다는데 궁금해서 올립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는 제가 판단하기에는 크로서클이 가짜라는 인상을 주더군요.
뭐 과학적으로 인간이 다 만들수 있고 가능하다는 이야기 같았습니다.
크롭서클 믿는 저로써는 좀 아쉬웠지요.
근데 보다보니 크로서클을 만든다는 라이트볼이라는 것이 나오더군요.
저는 라이트볼이라는 것을 어제 처음 알았습니다.
어제 NGC에서 보여준 영상자료에서 라이트볼이라고 하더군요.
다른 곳에서는 UFO라고 하는 것을 봤습니다.
라이트볼하고 UFO하고 다른것가요? 아니면 같은 것가요?
크롭서클의 가장 유명한 증명자료에서 나왔다는데 궁금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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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알래스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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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흥미로운 글입니다,
라이트볼에 대해알고 싶군요,
내셔널지오그라픽방송 유심히 지켜봐야겠네요
뽀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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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로드와 미스테리써클과의 연관성이 있지안을까 하는 상상..
그냥 상상해보는 거니까 유념하지 마시고..
로드는 크기가 큰것부터 작은것까지 여러가지고..
미스테리써클 역시 다양한 기하학적 모양이고..
지구와 화성및 우주를 여행한 로드운전자가 스톤핸지에서 서로의 서신을 남긴건 아닐까 하는 그냥 상상,,히히
사라랜스
nab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