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번 읽어 주세여...(제생각 적어놈) > 크롭써클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미스테리 써클은 인간의 작품이라고만 보기에는..좀...아닌듯한거 같습니다...

예전에 티비 프로에서 미스테리 써클을 몇몇 사람들이 만드는 장면을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듯합니다..

단 몇시간 만에..

관광 상품으로 미스테리 써클을 일부러 만드는 곳도 있다고도 알고 계실겁니다...

그건일부 사람들이 이용한 약아 빠진 돈벌이라 생각 됩니다...

어디선가 그림을 본적이 있습니다. 마귀할멈 같은 사람이 써클위에 서있는 아주 예전에

그린 흑백의 그림이 있는데...그때 당시에는 그것을 일부로 보러 오는 사람도 없고, 관심

같는 사람도 극히 드물었을터인데.. 그런 그림을 그려서 알리고 싶은 어떤 이의 생각으로

남긴 그림으로 생각 됩니다...그리고 그 모양들은 점점 복잡해지고 점점 크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인간이 하룻밤 혹은 2틀밤만에 그리기에는 너무 큰 규모이고 시간상으로도 인적이 한적한 시간대에

몰래 들어가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써클 까지 이동시간은 자동차에 내려서 걸어서 이동하면 1시간이

넘게 걸리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그럼 왕복 두시간이상 잡고 거기서 준비를 하고 만들기 시작한다면

과연 하룻밤사이에 얼마의 시간이 주어질까요???

제가 또 신기 하게 생각 하는것이 경사 진곳에 만들어진 써클입니다..잘 생각해보면 경사진 곳에서 인간이

만들었다고 한다면 그 써클을 만들때의 장비는 고작 무엇일까요? 줄 판자 기준을 잡기위한 기둥 정도..?

그러면 그런 장비들을 이용해 만들기 시작했을때 지상에서 보면 똑바른 모양이지만 하늘에 올라가 보면

모양은 삐뚤어집니다..그러치 않습니까?? 그런데 항공사진이나 동영상들을 보면 하늘에서 보는 써클들은

정확하게 비례가 맞아 떨어지고있습니다.. 무슨말이냐 하면 하늘에서 바로 밑으로 찍었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지상에서 보는것이 삐뚤어진 그림이고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것이 정확히 나오는 그림이 되져..

자료들을 보면서 생각해 놓은게 며깨 있는데 글쓰면서 잊어 버려뿌따....암튼 제 생각이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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