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그림을 자세히 보라. Crop Circle - 1 과 같은 도형이다.

이 도형은 유대 경전인 "카바라"에 있는 도형이다.
의미는 인간의 지성이 발달해 나가는 과정을 도형화 한것이라한다.

아래에서 부터 성서에 나오는 천사장, 하나님의 언약궤, 엘로힘(=하나님)이라고 씌어 있다.
그것은 인간의 최종 지성 발전의 단계가 "엘로힘"임을 의미한다.

주) 하나님은 언제나 복수(단수가 아님)다. 최초 성서에는 하나님(God)이란 단어가 아니라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쓰였다.
주) 창세기1장26절 -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혹자는 하나님이 스스로를 1인칭 복수형으로 부른것은 삼위일체를 나타낸다고 말한다.
1인칭 복수라는 말도 귀괴하거니와 삼위일체라니.. 무서운 말이다.
예수님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것(성서)에 한자라도 더하면 너의 죄가 더하여 질것이고,
한자라도 제하면 너희의 받을 복이 제하여 지리라...(아멘).. 고 하셨다.
창세기~요한계시록에 이르도록 가득찬 말씀속에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없다.
왜? 거짓으로 현혹하려하는가? 인류의 역사에 그만큼 아픈 상처들을 던져 주었으면...
이제는 종교라는 허울로 마음대로 법을 만들지 말아야 할것을....

흔히 6망성 도형(별 모양은 5망성)이라 불리는 이스라엘 국기(히란야 도형)와 같은 망형을 가진다.

[아브락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