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만든 크롭써클19 > 크롭써클

해변의 모래알에 새기는 것이 솜씨에 걸맞지 않은가 보여지는데....
써클메이커 여러분, 담엔 모래에다만 새기시구려!!!
괜한 농작물 훼손하지 마시고, 워나기~ 작품이 비교되잖수?
-이렇게 나도 써놓고 싶다-

VI=6, VIII=8, _I_=어그스터스왕 시절때의 만들어진 숫자 50의 표현.
6, 8, 50 이 6각형을 둘러싸고 있고, 숫자들의 위치를 서로 이어 주면, 6개의 삼각형이 내부에 만들어 지며, 4개의 선(동구라미에 면?)으로 구성된 동그라미가 그것을 애워싸고 있네요.
만들어진 숫자의 의미를 추측해서 여기저기에 끼어 맞추어 볼수는 있지만, 삼가하겠습니다.

총 19개 게시물이군요....
사람이 만든 크롭써클...........몇개로 압축해서 올려주셨으면 더 좋았을것이라고 잠시 외딴생각 해보았습니다.

아니 저런 미친 인간들! 그렇게나 유명세가 타고 싶나???

뭔 지랄한다꼬 저걸 만들고 지랄인데????

외계에서 만든걸 가지고 감상이나 하지 먼 지랄 한다꼬 시간을 저리 버리노???

너거가 그란다꼬 외계에서 만든것하고 정밀도나 규모면에서 이길수가 있나????

쯧쯧쯧!!!!!

사람이 만들었다고 밝혀지면 노력여부나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에 관계없이 비난이 쏟아지고
사람이 만들수 없다고 하는 크롭서클에는 "오~오~"하는 분위기군요.

모든 크롭서클은 사람이 만든것입니다..

외계의 작품으로 의심되는 서클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예를 들어 대가부러지지않고 그상태를 유지하면서 자라는 밀, 크롭서클 상공에서
발견되는 축구공크기의 빛나는 구체, 다량의 방사능 ,고도의 수학적 지식이 들어간
기하학적문양 이런것으로 미루어볼때 사람의 작품으로는 이해가 되지않는 서클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가끔 이런생각을 합니다...만약 전부 진짜였다면...정말로 진짜로 믿겠죠...하지만 진짜중에 가짜가 섞여 있으면 사람들은 진짜도 일단은 가짜거나 가짜 아닌가 의심을 하게 되어있지요...그리고 미디어의 여러곳에서 가짜다 그러면...진짜 역시 가짜로 묻혀버리죠....진짜 속에 가짜를 가려내기 어렵듯이...가짜속에 진짜를 가려내기도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합니다....즉...생각하기 나름이고 믿거나 말거나...아닐까요..

정교한 맛이 떨어지는 거 같습니다. 크롭써클은 외계인이 지구인들에게 보네는 메시지(신호) 같습니다. 과학자들이 빨리 분석해주어야 할텐데... 전 이거 믿고 싶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미스테리서클 점점 인간의 짓....

      대수리 요원님 말처럼... 진짜도 너무 많은 가짜들에 묻혀 가고 있는거죠.

     
무엇으로 만들었는지.. 맨 위엣사진 파도가 덮치면 모양이 망가지지 않을까요??

      사람이 만든거라 그런지 뭔가가 틀린것 같습니다.^^

      저런 짓을 뭐하러 하는 지! 외계인들이 만든 것이 확실하구먼! ㅎㅎ

스케일 차이가 다르긴 다르군요 일단 검증받은건 그복잡도 와 특유의 모양페턴이 있는듯하지만 사람이만든건 심플하고 정해진 모양페턴도 없군요 근데 저런행위를 저는 그리 나쁘게 보이지 않네요 그냥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보이네요 ㅎㅎ

      주변의 나무를 기준으로 볼 때 크기가 진짜 옥수수밭의 써클보다는 훠얼씬 작아 보이네요 ㅎㅎ

      와- 그래도 멋지게 굉장히 잘 만들었네요.
이것도 예술 아닌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