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달의 피라미드 발굴현장 > 초고대문명

      달의 피라미드라는 것이 어떤 뜻입니까 ? 왜 달의 피라미드라고 부르는지요 ?

      분명 성서에 나오는 난쟁이나 거인족이나 현재 존재하지 않는 종일 것입니다.저도 성서를 100%믿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못 믿을 이유는 없죠.그 장대한 내용의 성서가 100% 허구일리는 없지않습니까?.추가되고 삭제된 것도 있겠지만 100% 허구에서 시작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는겁니다.실제 고대로마의 시저의 키가 270cm였고 지구곳곳에서 난쟁이.거인족의 유골.미라가 발견되기도 하지요.이들의 발견은 창조론.진화론의 논쟁에 기름을 부을만한 발견들이라 미국정부에서 모두 수거해가버리거나 숨기는거 같습니다.

      간만에 말해라님의 괜찮은 의견표현인 댓글 같습니다..

      창조론 진화론은 2000년 이전에 즉 말세즈음에 이미 천사가 나팔을 불고 봉인이 풀려 해석이 된 부분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말세 이전에서 창조론은 그냥 뚝딱 만들었다 이었고, 말세즈음에 알려진 진실은 창조는 7일에 걸쳐 한것이 아니라 7단계에 걸쳐(엄청 오랜 세월동안) 만든것이고 인류도 과학적인 법칙에 맞도록 진화해 오면서 만들어졌다는 창조론과 진화론이 합해진 것으로 사실이 밝혀 진줄 압니다. 저는 이 사실을 이단에서 배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글자대로 또 가려진 비밀(잘 생각해봤으면 알 수 있는 사실들도 시대가 되지 않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이 많았구요)을 모르고서 어떤 사람은 카인의 후예라는 책을 내기도 했구요.
카인과 아벨이 있었고 아벨이 죽었으니 우리는 다 카인의 후예지 않을까 하는...

하지만 사실은 카인이 도망갈 때 하나님에게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를 해할까 두렵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성경의 앞부분에 아담과 하와 카인 아벨이 나오지만 이것은 하늘 역사의 시작과 관련된 부분만 적어 놓았기 때문에 그들 뿐이었던것처럼 적혀 있지만 사실은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이지요.

이 내용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일 뿐입니다 ^^
(지금 적힌 부분의 출처: JMS. 전 교도는 아님)

      너무 성경을 자기들 편한대로 짜깁기해서 나온 현상이고,특수한 정보들은 전부 미정부가 은폐 중입니다.뭐 별로 이상할 것도 없지만..
이눈아키가 숨기라고 지시한듯..
알사람만 아는 것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