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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Disc U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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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대에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6건 조회 1,791회 작성일 08-01-15 12:58

본문

요원님들 년초라 많이들 바쁘시지요?
저도 요즈음은 시간이 모자라서 자료만들기가 쉽질 않군요~ ^^

또 분란도 일으킨만큼 잠시 반성하는 의미에서 며칠동안 눈팅만 가끔 하였습니다.


제가 올린 자료의 반 이상은 여러분들의 상상력에 대한 기대치에 별 도움이 되지못하는 내용이었고
아래 자료 역시 정초부터 또 "이건 이래서 아니다"라고 올리기가 좀 거북해서
묵혀 놓았던 자료인데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벌써 한 달이 다되어가네요.

아래에 소개하는 내용은 일본의 어느 미스테리 사이트에서
아폴로12호가 촬영한 사진을 UFO로 판단하고 올린 자료와 사진들입니다.
(혹시나 이 사이트의 다른 의도를 고려하여 주소는 공개하지 않으려합니다.)


우선 아래 내용부터 보시기 바랍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60356_520x98.jpg
"크고 작은 2기의 체공 원반을 포착한 귀중한 사진이다!
발견 : Date Iwao"

이렇게 머리글을 작성하고 있군요...
저 글에서 사이트 운영자의 흥분한 모습이 역력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관련 사진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60357_520x390.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60358_520x255.jpg

그 사진에 대해서 설명까지 자세히 곁들어 놓았군요.
small ufo, big ufo, bright ufo...

과연 저 사진의 모습이 ufo일까요?


우선 UFO에서 지상으로 내리비추는 듯한 저 강렬한 빛의 정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26978_520x271.jpg

저 사진의 원본 사진이 있는 곳입니다.
출처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3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1750_520x489.jpg

아래 주소엘 가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출처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search/descrip/?search=eclipse&startrow=21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26976_520x722.jpg

즉, Camea Malfunction이란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일식을 촬영한 사진들인데 카메라의 촬영오류 사진으로 분류되어있군요.

하지만 저 설명만으로는 여러분들이 마음에 썩 내키지 않으실거에요~
저런 식의 성의없는 설명으로 궁금증만 불러일으키는 사이트도 문제는 있습니다.
명색이 나사의 공식 운영사이트인데 말입니다...

저 사진에 대해서 좀더 자세한 설명을 보길 원하시면 아래 사이트로 가시면 됩니다.
출처 http://www.apolloexplorer.co.uk/photo/html/as12/10075426.htm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3397_520x100.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3398_519x66.jpg
"이 사진은 달에서 지구로 귀환도중 아폴로12호 우주선(사령선)에서 촬영된 일식사진 시리즈중의 하나이다.
이 장면은 지구가 태양과 아폴로12호 우주선사이에 들어섰을 때 만들어진 것이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3399_410x306.jpg

저 설명으로 미루어보아 달 탐사를 끝내고 지구로 오는 궤도상에서 일식현상을 연구하기위해
사령선내에서 촬영한 사진임을 짐작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태양의 일식장면을 찍은 사진중 첫 번째 Camera Malfunction 사진인
AS12-53-7907을 열어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면 달사령선(CSM)에서 태양의 일식을 촬영하다가
빛이 궤적처럼 늘어져 버렸군요.
사진 촬영중 오류가 발생한 흔적이 나이테처럼 반복되어져 있습니다.

AS12-53-7907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26977_450x450.jpg

우리가 지상에서 야경을 찍을 때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시킨 후 느린 셔터로 촬영시 셔터가 개방되어 있는 동안,
피사체 빛의 궤적은 그대로 잔상으로 남아 하나의 선으로 표현됩니다.
움직인 피사체는 사라져버렸지만 말입니다.

이것이 궤적촬영의 기본인데
저 사진도 본의 아니게 궤적촬영이 되어버린 사진상의 오류로 예상됩니다.
물론 저 일식 사진은 삼각대로 고정시킨 카메라 촬영은 아니겠지만요.

야경의 궤적촬영의 예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65538_510x624.jpg



그러면 'small ufo'라고 표현한 저 작은 원반은 과연 무엇일까요?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1671_258x259.jpg

먼저 아래의 UFO사건(?)을 짚어보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한때 달 상공에 떠있는 UFO를 찍은 사진이라고 소동을 빚었던 아래 사진을 기억하실겁니다.
나사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었던 사진이기도 합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2827_475x345.jpg

하지만 저 UFO사진은 사령선 사각 창(빨간색 화살표시)을 통하여
Floodlight Boom(노란색 화살표시)을 촬영한 사진임이 밝혀짐으로써
기세등등하던 음모론자들이나 철없는 신비주의자들을 쥐구멍을 찾게 만든 사건이었죠.

론건맨에도 한 번 언급이 되었었던 내용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2828_401x391.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2829_500x250.jpg

저 문제의 사진(AS12-53-7916)도 마찬가지로
사진-1의 사령선 측면 사각 창(노란색 표시)을 통하여 일식을 촬영하면서
Floodlight Boom과 함께 찍혀진 사진이 아래 사진-2 처럼 나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1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3662_520x283.jpg

사진-2 (AS12-53-7916)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3663_450x450.jpg
Floodlight Boom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534_231x149.jpg


그다음 의문사항중 'big ufo'라고 표현한 부분에서
마치 임의의 두께를 가진 듯한 두세 겹의 커다란 원반형태는 또 무엇일까요?

위의 의문사항을 풀기위해서 아폴로12호가 촬영한 일련의 일식 사진을 나열해보았습니다.
아래 6종의 사진에서 초승달 모양의 문양을 서로 자세히 비교해보십시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4233_520x810.jpg

잘 비교해 보시면 어떤 것은 한 줄, 어떤 것은 세 줄, 어떤 것은 세 줄이더라도
동심원이 아니라 불규칙한 원의 형태로 겹쳐져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한 사물을 찍은 것인데도 모양이 제각기 다릅니다.
이상하지 않는가요?

즉, 저 두세 줄의 초승달 문양 역시 원반이 아니라
촬영중에 발생한 사진상의 오류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3줄로 된 사진은 영락없는 물체로 보여졌기에 본의아니게 UFO로 둔갑한 것입니다.



이 일본사이트에서는 또 아래 사진들을 대형 디스크 UFO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5223_185x39.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37_520x249.jpg

위 사진의 출처는 아래주소에서 비롯됩니다.
출처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5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5224_520x63.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5225_520x109.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5226_520x243.jpg

위 섬네일 이미지 4종을 확대해볼까요?
그 모양새는 원반 모양의 전형적인 UFO처럼 보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38_520x560.jpg

하지만 아쉽게도 저 사진 역시 DISC타입 UFO는 아닙니다.

(※ 여기서 부터 이전에 올렸던 글을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죄송 ,ㅡㅡ)

우선 아래에 나오는 사령선의 외관부터 다시 살펴보아야합니다.
사령선을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0_391x401.jpg

즉, 위 사진에서 원뿔형 사령선 측면부에 해치(hatch)가 있고
그 해치 중앙부에 원형 창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열린 해치를 외부에서 촬영한 장면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07936_478x387.jpg

열린 해치의 안쪽 부분을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진★
http이://i.blog.empas.com/gdeege2002/34207937_520x343.jpg

(※ 수정 완료)

그런데 저 부분을 클로우즈업해서 찍은 장면이 아폴로12호 달 사진에도 있습니다.

출처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50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3_520x63.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4_520x117.jpg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5_520x245.jpg

위의 섬네일 이미지중 사진 하나를 확대하였습니다.
AS12-50-7368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6_450x450.jpg

위 AS12-50-7368 사진이 앞에 나왔던 AS12-55-8295와 뭔가 유사한 부분이 발견되지 않는가요?
그래서 AS12-50-7368 와 AS12-55-8295 두 사진을 서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7_520x271.jpg

위의 왼 쪽 AS12-50-7368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식별이 잘 안되니까
좀 더 밝은 사진을 보면 잘 알 수 있겠지요~
아래 사진입니다.
해치의 안쪽 부분을 찍은 위에 나온 '사진★' 에서 아래 사진과 같은 부분을 보았습니다.
AS12-50-7369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148_450x450.jpg

즉, 위의 거대한 검은 색 원반형 UFO는
앞서 여러 방향에서 본 사령선에서도 잘 나타나듯이
달사령선 측면에 위치한 바로 원형 창이었던 것입니다!

AS12-50-7368을 콘트라스트와 명암을 조정하고 gray collar로 변형시켜서
디스크형 UFO라는 사진AS12-55-8295과 조건을 비슷하게 맞춘 후 서로 비교해보았습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08250_520x258.jpg

외관이 서로 비슷해보이지 않는가요? ^^;

다른 방식으로 비교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래 나열한 사진중
첫 번째 사진의 창밖에서 태양광이 점점 밝아지며 맨 밑의 사진으로
진행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더 쉽게 이해가 되는군요.
물론 빛의 방향은 오른 쪽에서 왼 쪽입니다.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6868_274x820.jpg

사실 이 Black Disc UFO 사진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사진을 90˚돌려본게
실마리를 찾은 계기가 되었었습니다~ ^^
아래 사진이 원본 사진인데 저 사진만으로는
마치 달의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원반형 UFO처럼 보인다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사진#01

참고로 위 AS12-55-7369과 같은 사진을 찍으려면 아폴로 조종사의 내부 좌석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여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아래 처럼 되는군요...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207938_520x594.jpg



이 일본사이트에서 소개한 사진과 자료들중 일부는
달탐사선에서 실행한 일식(Solar eclipse)촬영사진으로 이미 알려진 내용인데도
저렇게 분석하는 것을 보니 의아심도 가는게 사실입니다.

NASA에서는 Solar eclipse에 관한 자료를 별도로 사이트를 만들어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unearth.gsfc.nasa.gov/eclipse/solar.html
http://i.blog.empas.com/gdeege2002/34199576_520x159.jpg

참고로 일식(Solar Eclipse)관련 애니메이션입니다.
http://science.nasa.gov/headlines/y2005/images/lunareclipse/moonview450_new_short.gif


이렇듯 제 아무리 UFO인 척 하여도 원래의 모습에서 헤어나긴 어렵습니다.
저 일본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들도 외관이 그렇게 보인다고해서
단순히 UFO로 판단해 버린 전형적인 사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진실을 발견하려면
마치 진실인 척하고 있는 허실의 껍데기를 벗겨버려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론건맨에서 활동하셨던 분들중에는 대명을 바꾸신 후
다른 사이트에 가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몇몇 분 계십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이니까 그러한 일에 대해서
제가 감히 언급을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되지요.

단지 제가 좀 씁쓸하게 여긴 것이 있었다면
론건맨에서 명백(!)하게 밝혀진 사실을 아직도 미스테리화하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도 미련이 남는 걸까요...

그러나 그러한 미련은 정체성만 가져올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믿고, 보이는 그대로 판단해버린다면 결코 발전은 있을 수 없습니다.

나아가서 적지않은 누리꾼들이 그 판단없는 글들을 보고는
또 얼마나 많은 부질없는 상상력을 동원하고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게 될까요...

추정조차도 할 수 없는 미스테리는 주변에 얼마든지 널려있습니다.
있는 것을 위장하려는 행위보다는
가능하면 그러한 것들을 하나씩 밝혀 나가야 하는게 바람직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추천4 비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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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밀의문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짝짝짝 ㅎㅎ 역시대단하신분석에 박수가 절로나옵니다. 그대에게님

문제는 원인제공자에게 있다고봅니다. 뭔가의 신비감을 주기위해서 자꾸만 부플리고

조금더나아가 사실인냥 호도하는 이미지를 하나끔씩만들어내는 말이죠.

그게 하나의 마케팅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만. 

너무지나치다 싶을정도로 짙게깔려있는게 아쉬울뿐이죠^^

인디언스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짝짝짝 ㅎㅎ 역시대단하신분석에 박수가 절로나옵니다. 그대에게님 (2)
우주라는 특이한 공간이라 더 이슈가 되는것 같네요.
정성어린 자료 잘 보고 갑니다.

빈두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초보라 잘 모르지만 분석내용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띨수 없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진실이 밝혀지는 날까지 모든 자료가 공유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별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앗..이상하네??
아까 댓글 달았는데...내 댓글이 어디갔을까??

그대에게님 자료보고 댓글 달았는데...사라진듯...우우...
오랜만에 자료 올리셨네요...사실 오랜만도 아니지만.^^
보고싶은 마음이 급해져서 그런듯...

러브유에프오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역시나 전보다 많은 자료들이 들어와 있군요.
그대에게님 역시나 잘 정리하셧군요. 대단하십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스위스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나사 대변인 같으십니다.
정말 각고의노력으로 궁금증을 풀어주시는 그대에게님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대에게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일종의 물타기 작전?  일명, 연막내지는 장막 전술...?

갑자기 양희은의 "행복의 나라로"라는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장막을 거둬라 ♬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

<img src="http://i.blog.empas.com/folkliner/20819595_450x450_thumb.jpg
" border=0 name=zb_target_resize>


별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마도 물타기류의 사진들이 많이 있을듯 싶네요^^
자기들은 뻔히 알면서도(탐사선이나 장비의 일부인걸 속으로 다 알고있으면서),
시치미떼고 아무말 않고 물타기 하는것..등등^^;;;;

그래도 우리 론건맨회원님들의 눈을 속이려 들면 안되지요~~~^----------------^/ 아자~!!
좋은자료 보면 이렇게 춤추고 싶네요 ^..^

 <img src=http://kr.img.blog.yahoo.com/ybi/1/fe/58/ybg3650/folder/1790887/img_1790887_402426_62?1101446673.gif>

베틀이장님의 댓글

비밀의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매~번 느끼는 일이지만...우리 론건멘 회원들이 더 미스테리 할때가 많아요 ㅋㅋ

정말로 놀라울 뿐입니다...정말로 수고 많으셨네요 진짜루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귀한자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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