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암스트롱이 달에서 유에프오를 봤다고.. > UFO 자료실

      달에 어떤 문명이 존재한다는 것은 여러가지 자료들로 볼때 사실인듯 합니다. 문제는 그 UFO가 외계인의 것인가, 아니면 달에 정착한 고대지구인들의 것인가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달에는 게르만인< 초과학자, 앨리트> 들이 이미  점령, 최첨단 문명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1940년대GERMANY,  즉  독일인 나찌 히틀러가  나찌 친위대를  조직하여  남극 탐험대,  북극탐험대, 예수의  성배

나찌와 달착륙은 요즘 론건맨에서 너무 과장 된것같아요.
진실은 어떨지 몰라도 이런건 좀 과장같네요.

      NASA는  MARS<화성>의  인면암  사진의 점차적  변화과정,  MOON의  LUNA< 외계인 달기지> 정보를  거의 공개치  않고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오기심 많은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YES,MEN!!  이 될수 있을까요?  숨 길수록  파  헤치는 것이 인간 본성 입니다. 다행히  론 건 맨 에는 수석요원들이 편집해 놓은  방대한  초 기밀문서가  많이 있습니다.대단한 열정과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NASA가  정녕  진실을 

      어디서 읽은 글인데,나사에 근무했던 박사가 퇴사한 다음에 밝혔다고 합니다..허블망원경으로 토성을 관찰하던중 지구만한 둥근형태의ufo가 토성의띠 근처에서 엄청난 양의 개스(비교하자면..매연)를 방출하고 있더랍니다...그것도 그런ufo가 2개가 그러고 있더랍니다...더 기막힌것은  그렇게 배출된 개스가 바로 토서의 띠가 된다는 군요...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다시한번 자세히 올려주시길...

전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지만(그것이 지적인지 아니면 단순한 생물일지는 판단유보입니다. UFO의 경우 과거에는 확실히 믿어왔지만 날이 갈수록 의문만 더해가고..음..) 이 글에서 제시된 미스테리는 거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사의 달착륙은 글쎄요..조작과 진실이라는 양쪽의 의견이 너무나도 대립되서..음..

그리고 나치의 엄청난 과학기술에 대한 미스테리가 꽤 많은데 전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단순히 호사가들이 많들어낸 이야기거리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나치의 목적은 누구나가 다 알고 계시다시피 그들만의 제국건설 아닙니까? 2차대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별짓을 다 했는데 회자되고 있는 소문대로 그들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째서 패망을 했을까요?

엄청난 과학기술은 있었으나 이를 활용한 무기를 대량생산할 시설이 없어서 패망했을까요?

패전후 달에 정착하기위한 우주선을 만들 시설이 있었다면 최소한의 생산시설은 있었다는 이야기인데 그 당시의 상황으로 볼때 만약 그들이 단지 하나의 무기라도 만들어서 과시했다면 결코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커뮤니티게시판이던가? 그 곳을 보면 2차대전 당시 독일 최고의 전함이었던 비스마르크호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당시 최고의 기술과 그리고 최대 규모였던 비스마르크의 출항소식(비스마르크와 다른 전함, 이렇게 단 두척이었습니다.)에 그 유명한 영국해군에 비상이 걸려서 비스마르크 하나를 잡기위해 엄청난 함대가 동원되었습니다.

결국 비스마르크는 수장되었지만요..

나치의 잔당세력이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진채 잠적했다는 미스테리..곰곰히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뭔가 논리적으로 맞지가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으실 겁니다.

물론 제가 이 글에서 제시한 논리도 제대로도니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요...그리고 제 개인적인 견해이므로 제 의견이 옳다고 여러분에게 강요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곳 론건맨은 진실을 찾는 커뮤니티인만큼 다양한 의견과 시각이 공존하는 곳이니까요^^

      유에포는 100프로존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사의 달착륙이 거짓이었다면 소련이 가만 있었을까요? 서로 적대적인 관계였는데
거짓일수도 없다고 봅니다

      달착륙은..의문이...많이가구요...우주에서...비행물체는...믿음이갑니다..저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