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비롯한 대부분의 행성들이 구형인 이유? > 행 성

      항성과 행성이 대부분 구형인 이유는.
원시 가스와 먼지로 가득찬 원시 은하에서
가스와 먼지들이 한 점을 중심으로 뭉치기 시작하면서 부피와 질량이 증가하고,
그러다보니 중력이 점점 강해져서 더 많은 물질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우주에서는 방향과 공간의 개념이 참 모호한데요,
원시 가스와 먼지 등의 물질이 사방팔방으로 퍼져 있으므로
모든 방향으로 부피와 질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모든 방향에서 먼지가 달라붙어 점점 커지니까 그게 구형이 된것입니다.

제가 써놓고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도움 안되는 답변 죄송합니다;;;;;;

      서원용요원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구형이 만들어질때는 회전이라는 개념이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그 회전력이 어디서 발생이 되었나 하는점이 더욱 궁금해 지는군요..
아뭏튼 관심과 답변에 감사 드립니다.

      수조에 무을 뺄 때 소용돌이 치며 빠져 나가는것과 같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배수구를 중력이 높은 원시 별이라고 생각한자면 주위의 가스가 빨려들
어갈 때도 소용돌이 치면서 뭉칠테고, 그 과정에서 회전력이 생겨 날것
같은데요.... 제 생각이었습니다.

      오타가 좀 많네요...죄송....

      시나브로님의 의견이 상당히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고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조의 물을 뺄때 소용돌이 치는건 지구의 자전 때문이구요. 만일 그런 가정이 성립하려면 중력이 높은 원시별의 중력이 지구의 자전과 같은 회전을 해야 한다는게 아닌가요?.  행성이 구의 형태에 가까운건 자연스러운게 아닌가 싶습니다. 중심 방향으로나 같은 힘을 받는 모양이니까요

      여러분의 의견이 있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아닌가보네요. 아직도 궁금증에 대한 정확한 답을 찾지 못한것 같습니다. 혹 더 정확한 이론이나 가설을 설명 해 주실분이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돔이 뎄슴당........
캄사함당.

      빅뱅이 있을 시 폭발은 모든 것을 퍼지게 만들었으며 거기에는 만유인력이라는 것이 작용하여 둥글게 되고 폭발시 힘의 균형이 정확하게 맞지 않아 자전을  하지 않았을 까요. 예를 들어 우주에서 액체는 항상 둥글게 되는데 행성도 처음에는 뜨거운 상태이므로 둥글게 되기는 쉬웠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어는정도의 고체라고 해도 인력에 인하여 점차 둥글어지지 않을까요.  저의 상상입니다.

      물이 높은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걸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도 오랜 세월 풍화침식을 받으면서 에너지가 낮은곳으로 흘러갑니다..  지구 내부열로(화산폭발) 산이 생기는경우가 있지만 내부 에너지가 다 소모되면 행성은 거의 완전한 구로 만들어겠죠

      흠 고체가 만들어지기 직전 약간의기체성분이 뭉치면서 성분이 막 활동하다가 만들어진게 아닌가 생각됨

      물방울이나 원자나 둥글지 않나여? 뭔가 작용하는 힘이 균등하다면 원형이 되는게 당연합니다. 그게 인력이든 중력이든 말입니다. 그 힘이 틀릴때 모양도 틀려지겠지여
 아마도 비교적 공평한 힘을 받으며 생성한 별들은 둥근게 당연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행성이나  유성들이 반드시 원형만있은건  아니지요  찌그러진모양도있고요  암튼 대다수행성들이 원형인이유는  공전과 자전의 영향 인듯합니다 
그리고 지구가 깍두기처럼 네모난모양이면 웃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