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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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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20건 조회 5,540회 작성일 08-09-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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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의 창.

아마도 에반겔리온을 비롯한 공상과학 or 판타지 만화나 영화에서 많이 들어본 이름을 것이다.

롱기누스의 창은 다름 아닌,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있을 때 그가 살았나 죽었나 확인 차 옆구리를 창으로 찌른 로마 병사 롱기누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롱기누스라는 이름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요한복음에서 예수의 옆구리를 찌른 병사와 창을 언급하고 있다. 창에 찔린 상처에서 물과 피가 흘러나왔다고 요한복음은 묘사한다.


img_1610411_1245075_3?1127990463.jpg

바로 이 장면이다.

그 후 민간에 퍼진 속설에 의하면 그림 왼편에 창질을 해댄 병사의 이름은 롱기누스였고, 창으로 예수를 찌른 순간 눈이 멀었다고 한다.

그러나 창에 흐르는 예수의 피로 눈을 씻으니 회복되어 예수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리곤 그 예수의 피가 묻은 창을 고이 간직해 후세에 전해 줬다고 한다.

(사탄이 롱기누스를 조정해 예수의 심장을 찔러 부활을 못하게 하려 했으나 롱기누스의 의지로 빗나가 부활할 수 있었다고 해 롱기누스를 성인으로 추앙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운명의 창, 성령의 창, 성스러운 창 등의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창은 예수의 유물 중 유일하게 오래, 잘, 그리고 공식적으로 보관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실물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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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누스의 창 복원 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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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후 사진)


박물관에서 실제 예수의 몸을 찌른 창으로 전시를 할만큼 이 창은 오늘날 진품으로 널리 믿어지고 있는데...

이를 증명하기 위해 과학자와 고고학자, 그리고 디스커버리 채널이 나섰다.

이 창의 금속 연대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이 창이 제작된 정확한 시기를 알아냈는데...

그 결과를 알아보기 전에, 왜 이 창이 그렇게 유명해졌는지 역사 공부부터 해 보자.



신의 아들을 찌른 창이라 하여 롱기누스의 창은 하나의 '힘의 상징'이 되었다.

미신 상 퍼진 이야기로는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하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다고 하여 1000여년간 45명의 제왕이 소유했다고 하니 창이 제왕을 만든 것인지 제왕이 창을 소유한 것인지 알 수 없는 일이다.


☆ 롱기누스의 창을 소유했던 (혹은 손에 넣으려 했던) 제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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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누스 대제: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한 최초의 황제. 롱기누스의 후손으로부터 창을 물려 받은 첫번째 황제이기도 하다. 그는 이 창이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할 것이라 믿어서 부적처럼 지니고 다녔다고 함. 창의 힘이었는지 뭔지는 몰라도 그는 로마 제국을 석권하고 유일 황제의 자리에 올라 대제의 칭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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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마르텔: 분열 직전의 프랑크 왕국을 재건한 중세 서유럽 왕조의 시조. 프랑크 왕국을 일으켜 세웠을 뿐 아니라 아랍인으로부터 유럽을 방어하기도 했다. 전쟁 중에 항상 창을 가지고 다녔다고 한다.



샤를마뉴 대제: 771~814. 칼 마르텔 왕의 손자다. 수많은 전투로 서유럽 최강의 제국을 세우고 황제로 등극. 운명의 창을 갖고 47번에 걸친 각종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나 우연히 이 창을 떨어트린 직후 사망했다고 한다.

서기 900년 초 `운명의 창`은 독일 작센(Saxon)왕가의 수중으로 들어가게 된다.

마자르족과의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도 이를 지니고 있던 하인리히 1세(919~936)는 작센 왕가의 재배자이자 신성로마제국의 황제인 그의 아들 오토 대제(AD 955~963)에게 창을 물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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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12세(AD955~963)는 오토 대제에게 세례를 주면서 이 창을 사용햇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토 대제는 이 창을 지니고 `렉 전투`(The Battle of Leck)에서 몽고족을 격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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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역시 롱기누스의 창에 대한 이야기를 믿었던 사람이다. 그는 당시 사라진 롱기누스의 창을 찾기 위해 전 유럽을 헤매고 돌아다녔으나 끝내 손에 넣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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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학자 발터 슈타인(Walter Steinmeier)으로부터 '이 신성한 창을 소유하는 사람은 이 世界의 통치자가 된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창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으며 당시 비엔나의 합스부르크 왕가의 호프브르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던 창에 욕심을 내기 시작한다. 그 후 1938년 4월 비엔나로 입성하여 창을 손에 넣게 된다. 그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후 45년까지 파죽지세로 몰아쳐 유럽 전역을 지배하였다.



자 여기까지.

롱기누스의 창을 최후에 손에 넣었던 지배자는 히틀러였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연합군이 그의 비밀 창고를 수색하다가 여러 고대 유물을 발견했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롱기누스의 창이었다고.

그리고 이 창을 오스트리아의 박물관에 고이 모셔다 두고 현재까지 보관하고 있다.

(히틀러는 자살하기 전에 창을 연합군에 넘겨주지 않기 위해 모조품을 만들어 두고 진품은 다른 곳에 숨겨 두었다는 설이 있다. 연합군이 발견한 것은 히틀러가 만든 모조품이라고 하는 설도 있다.)



어쨌든,

과학자들의 연대 측정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일단 이 창이 고대의 역사적 유물인 것만은 분명하다고 하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이 금속이 만들어진 시기는 7세기 경으로, 예수의 몸을 찌른 창은 절대 아닌 것으로 결론이 났다.

다만, 이 창을 감싸고 있는 못이 있는데, 이 못은 7세기보다 훨씬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호사가들은 이 못이야 말로 예수의 손을 십자가에 박았던 못이 아니겠느냐 주장하고 있다.

(물론 과학자들은 이점에 대해 지극히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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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혼땅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어쨌든 기독교에서는 성유물에 너무 집착하고 있죠. 아니라고 판명이 나도 사소한 한 개라도 어쩌구하며 따라서 결론은 맞는 것이다는 식이죠.  김동인의 '발가락이 닮았다' 처럼 꼭 끼워 맞추고 말죠.

율려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트라교리,디오니소스신화,오리시스신화 등을 기초로하여<br />콘스탄티누스대제에 의해서 인의적으로 만들어진 종교

베헤리트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근데 이글 끝에 창을 감싸고 있는 못이 있다고 그게 7세기 훨씬 이전 것이라고 했는데,<br />이건 방금 글을 읽은 제 생각인데요.. 창을 감싸고 있는게 아니고 창이 감싸고 있는 못이<br />아닐까요?? 사진을 보면(특히 복원된 사진) 창의 가운데 심처럼 박힌 못이 보이는데<br />그게 7세기 훨씬 이전의 못이라고 한다면 제 생각에는 그 못이 롱기누스의 창의 원형이고<br />것을 감싸고 있는 창 모양의 금속은 그 후의 누군가 창의 모양을 더 멋있게(?) 보이게 <br />만든 것이 아닐까 합니다만;;

타자빠르다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생각에는 히틀러가 싫어하는 유태인을 많이죽였는데 그유태인이 믿는예수를찌른 창을그렇게가지고싶어 했을까요 ? 그럼히틀러도 예수는믿었다는 결론밖에안되는것 같은데요...<br />다시말해 창의힘을 믿는다는자체가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같지않나요? 조금아이러니 한것같습니다

루이제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 ) 유태인이 믿는건 유태교인데요<br />거기엔 예수 그리스도도 그저 수많은 선지자들 가운데 하나일뿐입니다 <br />게다가 신의 아들을 자칭하였으니 그 수많은 선지자들 가운데에서도 그닥 좋은 평가를 받지는 않지요<br />히틀러가 예수를 믿었다기 보다는 그 창이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은이들이 가지고 있다고 믿은 초자연적인 힘을 가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br />어째거나 믿긴했나 보네요 </p><p>그건 그렇고 예수 그리스도란 인물자체도 실존인물인지 아닌지도 확실치 않은데...<br />성배고 성창이고 성의고가 있는게 이상한 거지...<br />붓타같은 경우엔 확실히 존재했던 인물이지만 도대체가 예수란 인물은 그때 유대땅에 있던 여러 선지자라 불리웠던 인물들의 합성이니 무슨 키메라도 아니고 실체가 모호~<br />그래서 더 믿나 사람들이... <br /></p>

푸콘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17|1--]예수가 없었다는 논리치고는 정말 빈약하기 짝이 없네요. ^^<br />정 기독교가 꼭 싫어서 까고싶다면 '성서 비평학'정도는 기본적으로 배워오세요. <br />예수의 행적의 진위는 둘째치고 예수가 실존인물이라는 사실은 역사서에도 기록되어있고 고문헌에도 나오는데 기록이 있는데도 예수는 없었다고 말하는 타당한 근거는 뭡니까?<br />'요세푸스'에 대해서 조사 해 보세요. 시간나면 유대전쟁사를 읽어보시고.<br />뒤집어 이야기 해볼까요? 당신 논리에 붓다의 경우에 '확실'히 존재했던 인물이라는 근거는 어디에 있답니까? 님이 가지는 뜬금없는 확신보다 예수가 실재인물이었다고 증거하는 역사서들은 님의 하찮은 확신만도 못할까요? 개똥추리는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 <br />그리고, 다른분들도 성창이나 성의와 같은 카톨릭 유물의 경우 그 진위가 불확실 하다면 예수도 없는걸까요. 이상한 논리네요.

독설가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현생인류의 직계조상이 약 30만년 전에 출현한 호모 사피엔스 와 네안데르탈인 인데~~~</p><p>잠시나마 동시대에 존재했다가 탈락한 호모 에렉투스는 140만년이나 존재하다가 </p><p>마지막 빙하기를 버티지 못하고 사멸하고 말았다는 거지~~~</p><p>그리고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 중에 네안데르탈인이 탈락하고 지금의 현생인류의 <br /><br />조상은 호모 사피엔스로 결정 됬다</p><p>황인종 , 백인종 , 흑인종 , 인도종 등등 모두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인 셈이지</p><p>근데 요즘 네안데르탈인이 새로운 연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p><p>탈락 한 것이  아니라 당시 네안데르탈인이 생활했던 유럽대륙에서 살아남아 </p><p>지금의 백인종의 조상이 된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지</p><p>중요한것은 호모 사피엔스의 미토콘트리아를 분석한 결과 60억인구의 </p><p>조상은 단 한사람 </p><p>바로 아프리카의 한 여인으로 호모 사피엔스를 출생시킨 어미이다</p><p>이 여인을 실제 학명으로 이브라고 부른다고 한다</p><p>정말 창세기의 이브와의 상황과 비슷하다</p><p>물론 기독교의 창세기와 이브를 믿는다는 것은 아니다</p><p>진화론을 이야기하면 성경은 구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p><p>모두 세빨간 거짓말이 되기 때문에 </p><p>나같은 진화론을 이해하고 이야기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p><p>성경은 믿지 못할 것이 된다</p><p>중요한것은 다양한 종으로 진화한 현생인류의 진화과정을 보면</p><p>다양한 돌연변이의 탄생이 지금의 인류로 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것이다</p><p>돌연변이의 탄생~~~</p><p><br />인류의 진화의 시계는 아직도 시작에 불과 하다는 것도 잊지 마시길</p><p>지구의 나이는 약 100억년의 시간이라고 한다</p><p>지금은 약49억년 .......</p><p> </p>

혀나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천주교 신자인데..;;<br />예수가 없었다라는건...<br />저희 신부님 말씀으론...<br />그당시 예수란 이름은 흔하디 흔한 이름이라더군요..<br />구원자 또는 메시아란 뜻으로..<br />그당시에는 많이 썻던 이름으로 알고있어요..<br />신약성서에 나오는 예수님이 실존인물인지는 몰라도..<br />당시 예수란 이름의 선지자 또는 예언자가 있다곤 생각합니다<br />많은 문헌에도 나와 있지만 동인인물인지에 대해선 알수없죠..<br />저도 천주교인이지만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믿진않아요..<br />단지 종교를 가짐으로서 마음에 안정을 찾고 좋은사람과<br />좋은 얘기를 나눌수 있기 때문에 믿을뿐이죠..<br />저희 신부님도...예수나 하나님을 본적이 없어서 못믿는다던데..-ㅅ-;;;

푸콘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45|1--]친주교인인데 예수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 그건 이미 천주교인이 아니지요. 뭔가 착각하고 있네요. 그리고 '신부'라는 성직자 양반이 예수나 하나님을 본적이 없어 못믿는다라? 어느 구교의 어느 신부요? 신부 맞나요? 신부가 아니지요? , 또한, 본적이 없어 못믿는다니? 그럼 당신들이 믿는것들은 모두 본적이 있어서 믿는건가? 당신들 조상은 이미 옛날에 죽었을텐데 그럼 '조상들을 본일이 없으니 나에게는 조상이 없다'라고 잘도 이야기 하겠소.

두호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45|1--]천주교에서 하나님이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네요...<br />뭐 개인적으로 혼용에서 쓰신다면 할 말은 없지만<br /><br />일반적으로 <br />한국천주교회의 공식적인 문서나 용례에서는 '하느님'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br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으로 표현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고바보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롱기누스 창과 반중력우주선을 개발해 남미끝과 남극으로 이주했다는 설이 있으며 달나라에도 개척기지를 건설 우리가 알고있는 사실과는 전혀다른 성질의 삶과 목적을 살고 있고 이미 현인류보다 육체적<br />의식적으로 매우 빠르고 많은 발전을 하여 이미 우리의 관찰자가 되었다는 보고가 저한테 10년전에 들어왓음

푸콘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45|1--] <p>예수의 뜻은 '구원자, 메시아'가 아니라 '하나님이 구원하시다'라는 뜻입니다.<br />같은 이름에는 구약성서의 여호수아가 그렇지요. <br />또한 동일인물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성서에서는 '누구의 아들'인지 쓰이거나. 어디의 사람인지 쓰입니다.<br />ex:눈의 아들 여호수아</p><p>같은 이름이라구요? 당시에 예수라는 이름 하나로 불려지지 않고, 추측하기에 밖의 사람들은 '갈릴리 사람','나사렛 예수'라는 이름으로 불렸을 것이 정설입니다. </p><p>흔한 이름이라고 해서 실존 했었는지에 관해 의구심을 품는건 희박한 근거입니다.<br /></p><p>또한, 카톨릭이라면서 예수님이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뭔가 대단히 이상하군요.<br /><br />예수나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 어떻게 마음의 평안을 얻는지 모르겠고.<br />그 신부라는 사람도 예수나 하나님을 본적이 없어서 못믿겠다는데 어떻게 신부가 됬는지 이상하네요?<br />카톨릭은 원래 그렇게 난장판인지요?</p><p>그게 아니면 가짜 성당을 다니시는지 모르겠군요.</p><p>정말 카톨릭이라면 당신이 소속한 교구의 교구장에게 연락이라도 해주고 싶군요.</p><p> </p>

acidbun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숭이가 사람이 될 확율은...?<br /><br />세포가 우연적으로 진화하고 결합해서 생명체가 될 확율은? <br /><br />과학 최고의 거짓말 진화론을 이해한다니 ㅋㅋㅋㅋㅋ

돈들여원빈님의 댓글

신기한킬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우리가 소설책으로 그리스신화 북유럽신화 이런거 읽듯이<br />성경도 마찬가지로 예수신화 입니다<br />믿거나말거나 자유지만, 분명히 허구입니다<br /><br />우리가 과학적으로 탄소연대측정을 통해서 수억년전의 화석도 분석하는데<br />성경에나오는 6천년전에 진흙으로 아담만들고 그 갈비뼈로 이브만들고 어쩌고저쩌고<br />그걸 설마 믿으시는 바보는 없으시겠죠??<br /><br />그냥 신화로써 받아들이면 될것을 무슨 말도안되게 사실이라고 우겨버리면<br />그거야말로 광신도 사이비 맹신자가 되는겁니다<br />적당히합시다<br />성경은 완전한 허구입니다 위에 푸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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