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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강함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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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0건 조회 7,096회 작성일 04-10-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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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174센티의 키에 64키로의 몸무게를 가진 현재에는 왜소해 보이는 이소룡 단 1편의 헐리웃마크붙은 영화의 주연, 그러나 그는 역사상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아온 무술인이며 영화사 통틀어 어느 유명인보다도 가장 많이 패러디되는 불세출의 스타입니다. 또한 그는 아주 흥미있는 그러나 정답이 있을 수 없는 최강자논쟁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고 논쟁되고 있는 무도인입니다.

저는 여기서 이소룡이 최강자라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며 단 한번도 이소룡이 세계최강의 강자라 생각해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이소룡이 말한 그대로 최강자라 말할 수 없으나 어느누구 못지 않은 뛰어난 무술가라고만 생각하는 이소룡열혈팬일 뿐입니다.

제가 이글을 올린 이유는 이소룡에 관한정보가 우리나라에 너무 부족하다는 것 그래서 그를 무도인이 아닌 단순한 영화배우로 폄하되는 경향이 일부 있기 때문에 무도인으로서의 그를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게 인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자료들은 미국,호주,유럽등 여러나라의 많은 저명한 무술잡지싸이트를 찾아 얻은 자료이며 자료의 객관성을 위해 절권도,이소룡싸이트내용은 전혀 참조하지 않았습니다. 여기내용들은 그와 접촉한 세계 최고레벨의 무술가들의 인터뷰와 보도자료들 중심으로 이소룡최강론의 발생에 관한 고찰을 해본 것입니다.저도 이런 자료들을 접해보고 상당히 많이 놀랬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 그와 접촉한 세계챔피온급 무술가의 칼럼은 죠 루이스의 흥분된 그리고 약간은 이소룡을 비하하는듯한 인터뷰외엔 알려진게 거의 없습니다. 제가 미국 무술잡지 싸이트에서만 백여개의 칼럼을 보았으나 그 칼럼은 이소룡에 대한 최고의 악평이었습니다. 현재 미국잡지에서 그에 관한 기사는 무려 28000개에 달하며 대부분의 기사가 그에 대한 경외감에 가득차 있는 글들이라고 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의 그에대한 인식은 "best of the best" 즉 강자들 중에도 최고의 강자로 그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 십년쯤 전에 미국인들이 만나고 싶은 일본인 조사를 한 적이 있는데 1위가 천황 2위가 이소룡이었답니다.아시아에 대한 몰이해로 이소룡을 일본인으로 착각했는데 만약 만나고 싶은 아시아인이라는 조사였다면 압도적 차이로 이소룡이 되었을 거라 합니다. 그를 최강으로 여기는 미국인등의 일반적 관념은 1류 헐리우드 영화 몇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는 킬빌에서 오마쥬의 대상이었고 매트릭스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그를 흉내내었으며 제 5원소에서는 외계인 릴루(밀라 요오비치)에게 지구 역사상 가장 흥미있고 유용한 기술의 전수자이었습니다. 또한 언브레이커블에서는 열차탈선사고에서도 상처하나 입지않는 초능력자 부르스윌리스가 스스로 이길 수 없다고 말하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외에도 이소룡은 최강자의 대명사로 어느 누구보다도 자주 오르내리는 인물입니다.

무도계에서의 그에 대한 인식도 별다르지 않습니다.

심지어 무하마드 알리와 링안에서 글러브를 끼고 대결한다고 해도 이소룡이 대등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전문가들의 칼럼과 가상 시나리오까지 있습니다.(Bruce Lee Vs. Muhammed Ali By Lewis Greer 등) 그런데 이런 그들의 이소룡을 최고의 강자로 주저없이 꼽는 이유가 일부의 주장처럼 그의 광팬들이 지어낸 소설때문일까요? 그건 절대 아닙니다. 유럽이나 미국인들의 의식이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또 그들은 매우 실증적이고 의문제기를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와 접촉했던 최고의 무술가들 조루이스를 경기에서 이겼고 이길것으로 평가되는 또 조 루이스보다 더 이소룡과 오래 수련햇던 강자들의 명시적 또는 우회적 증언에 기초하는 것입니다.물론 초창기엔 현재 우리나라 일부의 평가처럼 이소룡도 celluloid fighter(영화속 무술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평가가 미국유럽등지에서 사라진 것,그리고 그를 최강자로 주저없이 꼽는 것은 무술계의 최강자라 불리는 이들의 증언 덕분이었습니다.

그럼 이제 어떤 강자들이 그에 대해 어떤 평가들을 내렸는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이소룡과 같이 수련하고 그의 무술을 직접 체험한 당시 세계최강자들의 말들입니다.


1.알리와의 대결이 추진되었던 오끼나와가라데의 최강자 JIM KELLY

JIM KELLY는 이소룡의 용쟁호투에도 출현했던 오기나와스타일의가라데 선수입니다. 그는 2회에 걸쳐 세계 챔피온을 지냈으며 복싱실력도 출중한 만능 무술인이었습니다. 그는 헤비급 선수는 아니었으나 척 노리스와 함께 전 체급을 통틀어 당시 헤비급 챔피온이었던 조 루이스를 꺾을 유일한 선수로 평가되었던 선수였습니다. 또한 용쟁호투 촬영전후해서 13편의 영화에 출연중 또는 기획 중이던 무술영화배우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실력은 매우 뛰어나 이노끼와 알리의 대전 이전에 먼저 알리와 켈리의 빅 매치가 기획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일본의 자금력때문에 이노끼와의 대전이 대신 성사되고 그 빅 매치는 열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켈리가 인터뷰에서 이소룡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알아보겟습니다.

Jim Kelly (far right) and former world heavyweight boxing champion Muhammad Ali (far left) nearly squared off in a boxing-versus-karate match in the 1970s.

켈리에게 이소룡의 무술기술들과 알리에 대한 질문을 받고 켈리는 이소룡이후 어느 누구도 그와 같은 액션을 보여줄 수 없다는 평을 내렸습니다.그리고 그는 정말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극찬을 하였습니다.(I'm just saying that Bruce was incredible) 그리고 이소룡을 지금까지 존재한 최고의 파이터라 말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브루스가 실제 경기에 뛰어보지 않았기에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부루스가 경기에 나갔다면 매우 훌륭한 파이터가 될것에 완벽한 확신을 갖고 있으며 그를 이길 수 있는 파이터가 지구상에 과연 있을지 의심스럽다 하였습니다.(As a matter of fact, I doubt there was anyone in the world who could have beaten him.)이처럼 이소룡에 대해선 구체적이고 최고의 표현을 쓴 반면 알리에 대해 그는 나의영웅이었다(Muhammad's my man. He has always been my hero)는 권투 수련자로서의 존경만을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표명했습니다.

그는 이소룡이 수영장에서 헤엄치는 것 같다고 직설적으로 비판해온 가라데의 고수이자 복싱경력자로 이질적인 무술을 하는 이소룡에 근거없는 부풀리기를 할 사람은 아니었기에그의 발언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결국 알리와 자웅을 겨룰만하다고 평가되던 그의 브루스에 대한 평가가 이러 하였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출처:What Ever Happened to Jim Kelly?Enter the Dragon Star Resurfaces in Black Belt Exclusive Interview by David W. Clary

2.역대 최강의 헤비급 킥복서 조루이스가 도전 후 제자가 되다.

조 루이스는 헤비급 가라데계에서 또 헤비급 킥복싱계에서 전설같은 존재입니다. 그는 킥복싱트레이너로 활동하고도 있는데 현재에도 k-1을 비롯한 최고레벨의 킥복싱선수들이 전성기때의 그의 50%라도 따라가고 싶다할 정도로 당시 킥복싱계에서 무적의 제왕이었습니다. 그의 명성은 한마디로 킥복싱계의 알리와 같은 존재입니다. 그 때 당시 활동하던 알리가 권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칭해지듯 그 때 당시 킥복싱계의 수준도 현재 k-1등에 못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의 말에 의하면 현재의 어떤 선수도 그의 수준엔 이르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가 킥복싱계에 있을 때 절권도수련자임을 전면에 내세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엔 이소룡에 관한 인터뷰로 그는 알려지게 되었는데 조 루이스의 그 칼럼을 보면 조 루이스가 상당히 흥분하고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소룡이 자기와 척 노리스등과의 사이를 떼어노으려 했다거나 이소룡팬들을 환상속의 소설가로 매도하는 내용등을 보면 아실텐데요(척 노리스는 그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Former full-contact karate champion Joe Lewis (right) once challenged Bruce Lee to a fight, but the bout never came off - perhaps fortunately for Lewis.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우리 나라에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조 루이스가 어느날 브루스에게 갑자기 찾아가 도전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브루스는 대결을 수락하였는데 그는 조를 보고'punk'(조무래기,쫄따구)라고 깔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왠 일인지 이소룡이 이런 모욕을 주었는데도 둘의 대결은 없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에 대해 조와 브루스 모두를 잘 아는 선배 가라데맨 밥월은 브루스는 어느 누구에게도 겁을 먹을 사람이 아니라며 대결이 없게 된 이유를 조에게로 돌리고 있습니다. 또한 밥은 이소룡의 실력을 조 루이스보다는 한 두수 위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는 그의 인터뷰에서조차 그 이유에 대해 침묵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기에 조가 맞았다거나 그것은 조에게 큰 행운이엇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기에 조의 심사가 뒤틀린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에서의 다수설은 브루스의 동작을 보고 위세에 눌려 도전을 포기했다던가 아니면 대결에서 밀렸다는게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입니다.아무튼 그 후로 조와 리는 같이 수련을하고 절권도 기술을 접목해 조는 많은 무술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

상대적으로 악평에 속하는 그의 칼럼에서도 리는 가장 빠른 사람으로 또한 세계적 레벨의 펀치를 가졌다고 평합니다. 또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소룡에게 자신의 기량향상에 도움을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햇다고 합니다. 한 때는 이소룡의 절권도 수련자임을 전면에 내세우던 그가 그런 종류의 칼럼을 썼다는 것은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듯 싶습니다.

브루스와 접한 모든 일류무술가들중에 유일하게 브루스를 인격적으로까지 폄하하는 인물이었습니다. 아무튼 역대 최강의 헤비급 킥복서중 하나인 조의 도전에 자신있게 응하고 그를 쫄따구라고 부르는 브루스의 기개와 뭔가를 숨기려는듯한 태도의 조의 일화는 많은 사람들에 브루스가 진정한 최고의 무도인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출처:Jeet Kune Do's Kickboxing Phase Joe Lewis Took Bruce Lee's Concepts Into the Ring ,The Bruce Lee Phenomenon The Reasons Behind the Strange Power and Appeal of the "Dragon" by John Little,Joe Lewis 등

Joe Lewis (right) faces off against Greg Baines in their historic full-contact karate bout in Los Angeles in 1970. Lewis' JKD-style karate defeated Baines' traditional karate.

Joe Lewis (above left) took the concepts an theories he learned from Bruce Lee and adapted the to professional kickboxing, where Lewis enjoyed tremendous success

3.이소룡을 숭배하는 최강자-60년대 세계 가라데 3대명인 BOB WALL

밥월은 용쟁호투 오하라역등 이소룡의 3개 영화에 출현했던 60년대에 수없이 많은 가라데대회에서 우승한 실력자입니다. 그는 64년 부르스를 처음보고 가장 오래 알고 수련한 사람입니다.

Bob Wall (second from right), who appeared in several of Bruce Lee's films, said Lee was as fast as lightning and hit like a heavyweight

그는 1990년대에 이소룡 다큐멘터리영화 "THE LEGEND OF DRAGON"를 제작한 사람입니다.이 영화첫 멘트가 이소룡을 척 노리스 시갈 반담보다 더한 실력자로 표현한 것입니다. 또한 자신을 포함한 많은 가라데 고수들보다도 더 뛰어난 실질적 최고라는 영화감독등의 증언과 평가와 무술의 순수성을 드러낸 위대한 무술가라는 평가등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그는 사망유희를 대역을 기용해 찍을 때 대역에게 "너는 이소룡과 너무 다르다. 이소룡의 명예에 먹칠을 하려느냐?"등등의 면박을 너무 심하게 주어 수만 대 일의 경쟁률을 뚫은 그 대역배우는 그 영화이후 다시는 이소룡 흉내를 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용쟁호투 촬영시 사범급 청년의 브루스와의 대결등 실제 싸움을 여러차례 목격하였던 그는 "브루스는 실전을 위해 스파링하지 경기에서의 포인트를 위해 수련하지 않는다."

또 밥월은 "부르스는 정말 놀랍다. 전적으로 놀랍다. 그는 번개처럼 빠르고 헤비급선수처럼 타격을 가한다. 훌륭한 발놀림,방어,공격,그리고 영리함 그는 무술계에서 정말 천재이다. 그는 내가본 사람들 중 최고의 파이터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 자신 세계 최강자로 평가되던 밥월이그런 말을 할 정도로 대단한 강자였습니다.

출처:The Bruce Lee Phenomenon The Reasons Behind the Strange Power and Appeal of the "Dragon" by John Little 등

3. 헤비급 킬러로 명성을 날린 가라데의 진정한 최강자 척 노리스

세계 가라데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척 노리스는 전 체급을 통틀어 당시 가라데계에서 최고의 강자로 손꼽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또 미들급의 선수였지만 '헤비급 킬러'로 명성을 날렸습니다.특히 헤비급 최강자라는 조 루이스와의 네 차례 대결 중 세차례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World Professional Karate Championships in '68 and the National Professional Championships in '69 ,he beat Joe Lewis, proclaimed by some observers as the most gifted tournament karateka of them all, three out of four times.)

미들급 선수가 헤비급선수를 이기는 것은 권투나 킥복싱등에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그러나 좁은 링 밖에서 또한 두꺼운 글러브를 벗고서 하는 종류의 경기에서는 권투나 킥복싱을 지배하는 중량의 법칙이 급소공격까지 가지 않아도 훨씬 덜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척 노리스는 헤비급 킥복싱,가라데의 전설로 불리우는 조 루이스를 풀 콘택트경기에서 이김으로써 증명하였습니다.

그는 브루스와 여러번 스파링을 해 보고 스스로 그보다 브루스 아래의 실력을 가졌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그야말로 브루스가 얼마나 강한지 미국인들에 게 알린 가장 큰 공적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이 액션영화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두었을 때 티비 생중계로 수백만 이상의 시청자들이 보고 있을 때 이소룡에 대해 정말 환상적인(fantastic) 무술가라며 칭찬을 늘어 놓았다고 합니다.

평소 과묵,신중하였던 그였기에 매우 이례적이었다고 합니다.

출처:Private Lessons By Linda Lee Cadwell 노리스 전적은Chuck Norris,Proof That a Humble Man Can Be Successful by Bob McLaughlin

4.미국태권도의 아버지 준리

Taekwondo great Jhoon Rhee (kicking at Bruce Lee, right), who trained on occasion with Lee, called the legendary martial artist ". . . one fighter I would not want to go into the ring with. He would have knocked me out - easily.

미국태권도의 아버지라 불리는 준리는 브루스의 오랜 친구 였으며 이소룡에게 태권도 발차기를 전수한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는 이소룡의 스피드를 가리켜 신이 부여한 천부적인 스피드라 칭했고 그와는 절대 링에 같이 오르지 않겟다는 말을 인터뷰에서 하였습니다.

또한 자신이 본 어느 누구도 브루스만큼 강하고 훌륭한 파이터는 없엇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출처:Training With Bruce Lee Taekwondo Pioneer Jhoon Rhee Recounts His 10-Year Friendship with the Dragon Interview By Thomas Nilsson

5.가라데 라이트헤비급 챔피온 Mike Stone

브루스가 로스엔젤레스에 있을 때 접촉했던 마이크 스톤은 64년과 65년 세계챔피온의 자리에 오른 사람으로 은퇴전까지 90연승의 대기록을 달성한 사람입니다. 이사람이 브루스와 스파링을 가진 경험에 대해 "나는 그와 스파링할 때 너무도 놀랐다. 나를 그렇게까지 당황스럽고 꼼짝못하게 만든 사람을 난 본 적이 없엇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출처:Private Lessons By Linda Lee Cadwell

6.블랙벨트 명예의 전당멤버이자 판암 세계유도대회 우승자Hayward Nishioka

Judo expert Hayward Nishioka (above left) claimed that "I've sparred with just about every top karate man in the sport ... but Bruce hit harder than all of them. "

이 니시오카라는 선수는 당시 대단한 명성을 갖고 있던 선수입니다. 지금 이종격투계에 진출하여 호이스 그레이시를 꺾고 최강자중의 하나인 실바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요시다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뛰어났다고 합니다.이 세계적 명성의 유도선수 니시오카는 이소룡에 대해"나는 세계적명성의 모든 탑 가라데선수들과 대결해보았지만 그는 그어떤 선수들보다도 강한 타격을 가한다. 나는 조 루이스의 옆차기도 맞아 보았지만 브루스는 그보다 더 강하게 찬다.그는 내가 직접 본 모든 사람들 중에서 실질적으로 최고였다."라고말하였습니다.

출처:The Bruce Lee Phenomenon The Reasons Behind the Strange Power and Appeal of the "Dragon" by John Little등

7.가라데 헤비급 챔피온 조 루이스와의 일화

조 루이스의 칼럼을 보면 조 루이스가 상당히 흥분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Former full-contact karate champion Joe Lewis (right) once challenged Bruce Lee to a fight, but the bout never came off - perhaps fortunately for Lewis.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우리 나라에 알려지지 않은 일화를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조 루이스가 어느날 브루스에게 갑자기 찾아가 도전을 청했다고 합니다. 그 자리에서 브루스는 대결을 수락하였는데 그는 조를 보고'punk'(조무래기)라고 깔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왠 일인지 이소룡이 이런 모욕을 주었는데도 둘의 대결은 없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러기에 조가 맞았다거나 그것은 조에게 큰 행운이엇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기에 조의 심사가 뒤틀린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 후로 조와 리는 같이 수련을하고 절권도 기술을 접목해 조는 많은 무술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합니다.상대적으로 악평에 속하는 그의 칼럼에서도 리는 가장 빠른 사람으로 또한 세계적 레벨의 펀치를 가졌다고 평합니다. 또한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소룡에게 자신의 기량향상에 도움을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햇다고 합니다. 한 때는 이소룡의 절권도 수련자임을 전면에 내세우던 그가 그런 종류의 칼럼을 썼다는 것은 그의 인격에 의심을 가게도 합니다. 브루스와 접한 모든 일류무술가들중에 유일하게 브루스를 인격적으로까지 폄하하는 인물인듯 싶습니다.

출처:Jeet Kune Do's Kickboxing Phase Joe Lewis Took Bruce Lee's Concepts Into the Ring ,The Bruce Lee Phenomenon The Reasons Behind the Strange Power and Appeal of the "Dragon" by John Little

8.Wally Jay, the creator of the small circle jujutsu

According to jujutsu master Wally Jay, "Bruce Lee was the best . . . I could never touch him. He was too damn fast. "

브루스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유술창시자 wally jay는 이소룡은 너무나 빨라 감히 접근할 수도 없엇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주위 무술 유단자들이 아무도 할 수 없었던 300파운드짜리 백을 옆차기로 천정까지 날렸다고 말합니다.그는 브루스를 말 그대로 최상이라 직접적으로 말하는 주짓수 일파의 창시자이자 브루스의 친구였습니다.

출처:Friends Wally Jay, the creator of the small circle jujutsu

9.액션스타 성룡

그는 이소룡에 대한 회고에서 이소룡과 싸우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말하였고 그의 타격을 직접맞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정무문’에서 이소룡의 ‘날아차기’ 일격에 문 밖으로 나가 떨어지는 일본인으로 출연한 성룡은 이렇게 회상했습니다.. “땅에 떨어지기 전에내 몸은 4~5미터 정도 날았다. 안전장비 없이 홍콩 스턴트맨이 날아간 최고의 거리였다.”

출처:한국일보 무술스타비교에서 일부 발췌


지금까지 브루스를 접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세계최강의 실력자들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평가는 어떨까요?

10.이연걸

1995년 <중국당대 10대무성>의 칭호를 받음.
1979년 중국 <전국무술>대회<격투>우승!
1978년 중국 <전국무술>대회<격투>우승!
1975년 중국 <전국무술>대회<격투>우승!
중국 최고스피드의 무술, <번자권>의 달인!!
중국 전국최고의 무술대회, 5년연속 우승!!
중국 북경무술학교, 수석졸업!!
18가지가 넘는 각종 병장기술의 대가!!
어릴때는 "무술의 신동",지금은 "무신!!"

이런 전통무술의 최강자 이연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소룡에 대해 존경할만큼 뛰어난 무술가로 평하였고 이소룡의 정무문의 모습을 보고 최고의 무술인의 모습이라 칭하고 그에대한 존경 속에 동명의 영화를 제작하엿다고 합니다.

출처:cnn,talk of asia,전적은 이연걸 팬카페

11. 마이크 타이슨

마이크 타이슨이 90년대 초 더글라스와의 대결 전 자신은 이소룡의 팬이고 비디오 분석하며 경기에 임하고 나는 그의 스피드와 기량을 따를 수 없다고 말한건 너무나도 유명한 일화입니다. 민간인으로서 그 때의 기사원문을 구할 방법을 모르겟으나 그 기사 본 연령있는분들 여럿 있으실 것입니다. 블랙벨트등의 무술잡지에 보면 힉슨 뿐 아니라 호이스 그레이시도 타이슨에게 도전을 청했는데 타이슨이 침묵했다고 합니다. 게다가 유술가들에겐 타이슨이 쉽게 이기지 못하리라는 평들도 있어 미국등지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헤비급복싱 챔피온=최고의 강자라는 생각은 그리 많지 않은듯 합니다.

12.미르코 크로캅

현재 이종격투계의 최강자 크로캅 프로필에 존경하는 인물이 브루스리 입니다. 그는 또한 이종격투 선수이면서도 이소룡의 무도철학과 유사한 듯한 발언 경기와 실전은 다르다라는 말한것으로 유명합니다.이외도 제롬르 드 반나등 여러 선수들이 이소룡 광팬으로 알려졌습니다.

12.권투 세계 챔피온 슈거레이 레너드

레너드는 이소룡의 광팬으로 이소룡은 자기 청춘의 전부였다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13.10년간 단1패전적의 우슈 세계챔피온 김귀종

김귀종 선수는 이소룡처럼 옆차기를 주무기로 하는 우슈산타계의 고수로 지난 아시아게임에서 편파적인 판정으로 1패를 기록한 외에 무패의 전적을 가진 선수입니다. k-1해설자의 말대로 옆차기는 링에서는 무용하나 넓은 공간에서는 위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이 선수를 통해 쉽게 알 수 있는 듯합니다. 이 선수의 옆차기에 병원에 후송된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며 선수생활을 그만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소룡에 대해 실제 싸워봐야 그를 평가할 수 있다는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그의 몸을 보고 한두가지 운동으로는 절대 만들어질 수 없는 근육이라 말하였습니다.

14.미스터 올림피아 - 숀 레이, 리 헤이니, 플랙스 윌러, 루 퍼리그노, 도리안 예이츠

이들은 이소룡을 "The most defined body I've ever seen!" (최고의 질감 형태를 보여주는 몸매)

또는 '과시'를 위한 근육이 아니라 (스피드와 파워를 극대화 하여 핸드 투 핸드 컴뱃에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짜여진 근육 - Every muscle group on his body stood out in bold relief from its neighbor -- not simply for show (unlike many bodybuilders) but for function.' 으로 이소룡의 몸매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은 자신들이 이 운동을 지속케 해준 영감의 원천이 바로 이소룡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전문가들의 평에 의하면 이소룡은 아주 육중한 몸을 만들 수도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무도철학을 위해 오히려 몸무게를 상당히 줄인게 이소룡의 몸이라고 합니다. 이종격투기계에도 이소룡보다 3센티 작은 이고르 보브찬친이 최강자중의 하나라는 것을 볼 때 이소룡도 이종격투기계에서도 상당한 강자가 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든 현재에도 전통무술,복싱, 이종격투기 최정상 선수들이 그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의 수련모습등을 동영상으로 살펴보며 그가 추구했던 무술세계에 대해 개략적인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영상1-번개같은 스피드에 의한 급소공격

주짓수의 한 일파를 창시한 wally jay는 이소룡의 무술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는 상대방을 안전하게 제압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으나 브루스는 어떻게 하면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가장 효과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데에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는 실전은 6초에 끝난다라고 종종 말해왔는데 용쟁호투촬영시 그에게 싸움을 걸어온 사범급의 상대를 옆차기 한방에 보냈고(legend of dragon등 나옴 bob wall등 영화관계자 목격) 그에게 도전해온 가라데의 고수를 11초 동안 15번의 손타격과 1번의 발차기로 제압했다고 합니다.( Ed Hart 등목격 원문은 The Reasons Behind the Strange Power and Appeal of the "Dragon" by John Little )


아래 동영상은 그의 이론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한 답이 될텐데 그 원리는 몸무게를 싣지 않는 빠른 타격으로 목,눈,낭심,명치등 급소를 가격하는 것입니다. 권투 경기에서도 보면 몸무게를 실어야 하는 훅,어퍼컷,라이트등은 선수들이 눈으로 인지하고 몸을 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잽은 맞는 경우가 더 많으며 인지하고 피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가드나 거리를 주지 않는 방법밖엔 방어의 방법이 없습니다. 빠른 잽 만큼 고개와 몸을 빠르게 움직인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급소타격의 점에 있어서는 이소룡의 기술과 번자권이 유사합니다. 몸무게는 싣지 않고 빠르게 1초내에 6-7회 정도의 타격을 가하는 것인데 그 손 빠르기를 인지하고 피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권투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알리도 중국방문시 번자권 고수와 짧은 대련에서 그의 손이 얼굴 까지 왔어도 인지를 못하였다고 합니다. 알리가 그래서 번자권을 극찬한것으로도 유명한데 이소룡의 공격원리도 인지못할 빠른 스피드로 급소에 가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붙이시면 나옵니다.

동영상2 급소공격 상단하단공격이 더 자세히 나옵니다.

http://myfile.hanafos.com/~dlthfyd19/greenscreentest04.wmv

동영상3 가공할 스피드와 파워가 조합된 뉴스영상같은 사실감을 주는 영화주요장면들

http://www.yangmoo.com/movie/dragon.html

동영상4재미있는 이소룡3d동영상

http://blog.naver.com/superk21.do?Redirect=Log&logNo=2783791

지금까지 좀 길게 이소룡을 최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미국이나 유럽등지에서 많이 생겨나게 된 이유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근거없는 환상에 빠져 있기 때문은 절대 아닙니다. 단순히 영화에서의 모습만으로 그런 평을 받는것도 아닙니다.타이슨이나 크로캅을 최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처럼 충분한 근거에 그들의 관념이 기반하고 있습니다.

세계 어디를 가도 하나의 공통점은 이소룡은 사후 30년이 지나도 대단한 관심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만 있는 현상은 상당한 비하의 만연이나 무도인이 아닌 영화배우로만 인식되는 경향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가 미국, 유럽,호주등의 무술 싸이트에서 100여개정도 살펴본 바로는 그 이유가 그와 접했던 그와 경쟁적 이질적 무술인등의 객관적 평가등의 정보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그에 대한 많은 정보가 앞으로도 소개되길 바랍니다.

또 증명할 수도 없는 최강자논쟁에 집착하지도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브루스 리는 무위자연의 도가사상을 자신의 무술을 통해 구현한 무도 철학인입니다. 그를 그런 무의미한 논쟁에 휩쓸리게 하기 보다는 그의 무도에 대한 가르침으로 호신능력을 배양하는데 활용하거나 지금도 그 매력이 바래지 않는 영화의 장면들을 보며 각박한 사회의 압박감으로부터 벗어나보기도 하는 것이 의미있을것입니다. 그의 무술을 그는 물에 비유했는데 물은 도덕경의 가르침을 함축하는 단어입니다. 그의 모습들은 영상으로 보는 도덕경의 역할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그의 이런 명성과 평가가 앞도 구분하기 힘든 지극한 근시라 컨택트렌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고 다리 한 쪽이 좀 짧은 치명적 약점들을 극복하고 얻어낸 것들이라는 것입니다.20세기의 20대 영웅으로 선정된 유일한 무술인이자 동양인인 그가 앞으로 인종차별의 역경을 극복한 자아실현의 표상으로서 언제까지나 기억되고 존중되길 바라며 최강자논쟁이 정말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그의 한마디로 끝맺을까 합니다.

'목표의 도달은 종점이 아니라 기점이다.
'난 내영화에서 폭력이 아닌 사랑을 발견했으면 한다.'
-이소룡- .

내용출처 : [기타] Martialinfo.com ,blackbelt.com Martial Arts Magazine - jiu jitsu, karate news and info ,American Martial Arts Supply ,Blitz Martial Arts Magazine Australia ,FightingArts.com 등 자료인용 및 직접 서술

지식in네이버[펌]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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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태권도의 이준구 가튼경우는 이소룡의 가장 절친한 친구죠... 매년 태권도의 날때마다 칼럼이나 인터뷰를 하면 이소룡을 칭찬하는 글을 언제나 올리죠... 진짜 이소룡 이준구씨의 절친한 우정을 보면 관중과 포숙아가 저러지 않앗나 생각되죠.
그런데 저 글중에서 하나 틀린것은 조루이스는 절권도 수련자임을 내세운적이 없어요... 조 루이스는 자신이 소룡과 가치 수련하고 다녓다는 것을 내세웟지.
그리고 이소룡하면 1인치 펀치죠 ㅎㅎ 1인치( 2.3센치) 거리에서 타격을 준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뿐이죠.
그리고 이소룡의 펀치는 보면 권투의 스냅과 유사하죠 힘을 빼고 치다가 타격바로전에 힘을 주는... 그래서 피할수가 업죠

이명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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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의 1인치 펀치는 정말 대단하죠... 1인치주먹은 경을 이용한 주먹이라는데... 이소룡의 1인치 주먹을 맞으면 그리

김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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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이소룡을 좋아합니다만 일인치 펀치가 그리 대단한거는 아닙니다

일인치 펀치 경우는 제가 보기엔 거의 쇼입니다 차력쇼 같은거
동영상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덩치좋은 백인? 남성은 브르스 리의 앞에 정면으로
뻘쭘히 서있습니다. 뒤꿈치 까지 딱 붙이고요 그리고 뒤에는 잘 가서 앉으라고 의자도 있지요

여기서 조금만 생각해 보세요 만약에 상대가 측면으로 서있었다면 그렇게 날라갈수있을까요?
상대의 몸 중심에서 벗어나 팔이나 어께가 타겟이라면?
촌경은 복싱에서도 존재하는 그냥 체중과 스냅을 쓰는 기술일뿐이지요..
신비하게 포장한 브르스리는 머리좋은 사람이죠..

최건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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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친구한테 들은겁니다만은 이소룡은 일격타로 상대를 다운시켰다는..
영화처럼 한참 두둘겨 패거나 맞지 않았다고 합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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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가 막히시면 일인치 펀치 함 해보세요... 브르스리가 하던 위치 그대로 서서 말이죠
브르스 리는 측면 맞는 상대는 정면.. 이렇게 해보시고

다음엔 바꿔서 때리는 사람이 정면을 보고 맞는 사람이 측면으로 서서 해보세요
같은가 아닌가 말이죠
힘의 역학일 뿐이지 발경이니 장풍이 아니죠..

그리고 시그마 요원님 일격타로 다운시키는게 이소룡 단한사람만 가능 합니까?
영화는 영화고 시합(스포츠)은 시합입니다

실전에서 누가 그 어떤 싸움이 영화처럼 시합처럼 된답니까? 일찍 끝내고 내빼지...

마직막으로 부르스리가 쑈나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요? 그 사람의 직업자체가 쇼를 하는 직업인걸요??

위대한 배우이자 무도가란 건 인정하지만
그 시대에도 세계 챔피언은 따로 있었답니다...

김대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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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무술의 발경(發勁)
몇전만만 하여도 무술의 발경에 관한 이론을 보여주거나 시범을 하게 되면 속임수에 의한 허무맹랑한 것으로 여기며 미친 사람취급을 받았다
그러나 지금은 무술의 대중화가 이루너진 시대인 만큼 미국 일본을 비롯해 여러나라에서 발경의 이론이 인정되고 있다
상대가 공격을 가해왔을때 그공격이 펼쳐지는 마지막 단계가 가장위력적이고 최대한의 효력을 발휘되는 순간이다 방어를 하려면 공격을 시작하는 순간이나 진행되고 있을때에 하게 된다
상대가 방어할수있는 이유는 확실한 거리에서 손과 발을 구부렸다가 펴면서 치거나 차고 큰 동작으로 휘둘러 사용하기때문이다.
따라서 방어가 곤란하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어떤 것인가를 연구하게 되었는데 상대와의 아주가까운 거리에서 공격할수있는 방법이 촌경(寸勁)이며 거리가 제로 상태일때 타격이 가능한 방법을 분경(分勁)이라고 했다
이소룡이 롱비치에서 시범보였던 1인치펀치가 바로 영춘파의 촌경인 셈이다
발경의 거리에따라 척(尺) 촌(寸) 분(分)으로 나눈다
영춘권의 측신마(側身馬) 팔극권의 반마식(半馬式) 형의권의 삼체식(三體式)은 모두 같은 자세라고 볼수 있으며 지르는 순간의 중앙은 뒷족의 1/3 지점에 있게 된다

-이하 줄임-
출처-합기의 과학(서림문화사)
네이버 지식in

  영화배우 이소룡의 실제 이름은 이진번(李振藩)으로 13살때부터 쿵후를 배웠고, 태극권(아버지에게서 수련), 북소림 권법(북소림의 슈혼성씨에게서 수련), 영춘권(남소림의 대가 엽문 선생에게서 수련), 태권도(한국 태권도 사범 이준구에게서 수련), 마장/눈척크/쌍절봉(필리핀 봉술의 일인자 대니 이노산토에게서 수련), 기타 공수도 등을 수련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중에서도 중국무술 영춘권의 스승인 엽문선생은 당시 홍콩에서 전설적 무도가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에 언급해 놓았고, 그는 64년 남부 롱비취 세계공수도격투기 대회에서 우승한계기로
TV에 출현하게 되고, 영화배우가 된다. 또한 미국에서 처음 절권도를 창시하고, 그시대에 이미 존재해있던 가라데나 타도장의 수많은 도전을 받아가며 승리하고, 그곳에 절권도를 알리고, 정착시켰다.

 이소룡은 영화배우이기 이전에 실전 무도가였고, 오리킥요원님이 말처럼 직업이 쇼라는 식으로 불쾌하게 평가받을 인물은 절대 아니라고 보는데요?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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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은 영화인 이전에 무술인입니다. 스티븐시걸이 영화인 이전에 무술인인 것처럼요 그리고 그 일인치 펀치를 못하니까 이소룡이 대단하다는거지 할줄알면 누가 이소룡을 대단하다고 하겟소?? 이소룡의 강함은 이소룡의 다큐를 보시오.. 나역시 이소룡이 쇼라고 생각햇엇고 이연걸 팬이었지만 다큐본후 이소룡의 팬이되었소. 척노리스 이준구 씨등 강자들이 이소룡을 인정햇었다오

김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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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년 남부 롱비취 세계공수도격투기 대회에서 우승했다고요??
 
데몬스트레이션만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일인치 펀치가 실전에서 쓸모가 있을지는 참....



무림발견 요원님 저도 그 다큐봤는데 저는 별 감흥은 못느꼈고요.. 워낙 개인적인거니까요..

척노리스나 이준구씨는 브르스와 친한 사이였고 당연히 다큐에서 인정하는 분위기로 가지

"잘모르겠어요" 이러겠습니까?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이소룡과 친하다는 그자체만으로도

또는 이소룡과 스파링을 해봤었다 라는 얘기만 해도 휼룡한 홍보가 된답니다...


차라리 태국본토의 룸피니 경기장서 무에타이선수들을 보면서 전율을 느껴본적은 있답니다
(참고로 저는 킥복싱, 무에타이 3년째 수련중)

저도 브르스 무도인으로 존경한다고 분명히 얘기 올렸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지금의 k-1 max 경기에 나가도 우승은 못할 실력정도로 봅니다..

김대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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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의 실전실력의 원문을 찾았습니다.
이소룡은 단 2주 권투 수련후 시합에 임햇다 합니다.

1958
이소룡 vs. 게리 에름스(당시 3년연속 복싱 챔피언)전 1라운드 승

1958 or 1959
이소룡 vs. 청(홍콩의 유명한 복서)전 2라운드 승

1960 or 1961:
이소룡 vs. 우에치(일본 가라데선수. 씨애틀에서 도장을 운영했다)전 10초에 승

이소룡은 홍콩의 복싱대회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했던 영국인챔피언 게일을 1라운드에 링아웃 시킨적이 있습니다.
고등학생일 당시 홍콩의 유명한 프로복서 챵을 역시 1라운드에 KO시켰습니다.

앤드리안 마샬

나는 브루스와 이야기하기를 좋아했다. 브루스는 나를 만나면 놀이하기를 좋아했는데 어느날은 그가 "나의 손은 무척 빠르지.
 당신 손 바닥에 10센트짜리 동전을 놓고 내가 잡을테니 못 잡게 쥐어 보도록 해." 나는 좋다고 하며 놀이를 시작했다.
몇 번은 내가 손을 쥐어 그가 실패했다. 그러자 그가 웃으며 이번엔 잘 해봐 하는 순간 어쩐지 무척 빠르다고 느꼈다.
그러나 내가 쥔 손아귀에는 동전이 꼭 잡혀 있었다. 그가 내 손을 펴 보라고 하여 펴 보니 어느새 10센트 동전이 1센트 짜리로
 바뀌어 있었다. 이 빠른 동작은 쿵후로 단련된 그만이 할 수 있는 동작이었다. 브루스는 가끔 자신의 펀치를 막아 보라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곤 했는데 처음 2~3번은 천천히, 3번째는 어찌나 빠른지 번개같아서 누구도 막지를 못하고 얼굴에 멍이
 들어 버렸다. 그의 빠른 솜씨를 나는 처음 보았고, 그가 없는 지금 나는 참으로 아까운 친구를 잃었다고 생각한다.

월리제이

주짓수 10단, 유도 6단 세계최고의 무술잡지 블랙벨트
명예의 전당 2차례 헌액 ,미국 유술 창시자이자 그랜드 매스터
세계 무술계 영향력잇는 100대인물인 월리제이가 이소룡을 실전최고수로 인정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유술도 사사받은 브루스리는 유술경력이 없다는 건 잘못알고 계시는 겁니다.단지 유술을 좀 덜 사용했을 뿐입니다.
브루스와 오랜 친분을 유지해온 유술창시자 wally jay는 이소룡은 너무나 빨라 감히 접근할 수도 없엇다고 합니다.
그에 의하면 주위 무술 유단자들이 아무도 할 수 없었던 300파운드짜리 백을 옆차기로 천정까지 날렸다고 말합니다.
그는 브루스를 말 그대로 최상이라 직접적으로 말하는 주짓수 일파의 창시자이자 브루스의 친구였습니다.

니시오카

67년 판암 세계유도대회금메달,65,66,70년도 미국 유도 챔피온등  90키로급에서 수차례 우승
78,79카타유도대회챔프,네차례 미국국가대표선수및 지도자의 유도경력과
1965 Nisei Week Karate Championships에서 우승한 가라데챔프경력 그리고 세계최고의 무술잡지 블랙벨트에서 두차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니시오카는 이소룡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햇습니다.
이소룡에 대해"나는 세계적명성의 모든 탑 가라데선수들과 대결해보았지만 그는 그어떤 선수들보다도 강한 타격을 가한다.
나는 조 루이스의 옆차기도 맞아 보았지만 브루스는 그보다 더 강하게 찬다.그는 내가 직접 본 모든 사람들 중에서 실질적으로
 최고였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페르난도 에반스

이소룡이 영화배우를 하기전 페르난도 에반스라는 권투선수가 부르스 리와 스
파링을 떴는데 그가 평가하길 '리는 영화에서처럼 기교를 부리지 않는다. 실제 그는 과학적이고 대단히 냉철한 판단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이론 실력은 복싱 일류급 세컨드하고도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아마도 그가 내 세컨드로 있어주었다면
 나는 벨트를 둘렀을지도 모른다. 그는 경량급이다. 하지만 파워는 중량급 이상이다. 그가 만약 복싱계에 발을 들여놨다면
몇체급을 석권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건 내 개인적인 판단일뿐이다.
그는 특기를 가지고 있엇다. 그는 항상 복싱 체육관을 매일 왔는데..2시간의 트레이닝을 하면서 항상 스파링을 관찰했다.
그는 저돌적이 스타일이었다. 그는 아웃복싱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 유리한 부분을 차지하기 위해 인파이팅을 하였다. 그렇다고 그의 아웃복싱이 뛰어나지 않는건 아니다.
그는 아웃복싱이 뛰어나다. 스피드가 뛰어났기 대문에 아웃복싱을 잘 소화해 냈다. 그는 항상 우리 체육관의 국내챔피언들의
 스파링상대를 해주었는데.. 마치 국내챔피언이 연습을 하기 위해 스파링을 하는게 아니라. 꼭 리에게 가르침 받기 위해서
스파링을 하는것 같았다.


나는 내가 천하제일 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내가 제2인자라고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나는 첫째로 무도가이고 싶었고,
둘째로 배우이고 싶었다.
-이소룡(Bruce Lee)-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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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절권도를 수련중이오.. 절권도는 사실 무술이라기 보다는 이소룡의 격투 스타일에 가깝지만.. 배울수록 매력을 느끼고 있소.. 특히 빠른 공격은 매력적이오.. 1인치 펀치가 실전에 필요있냐고 하는데.. 실전에서 싸울때 나와 적이 딱 밀집해있을때 어떻게 하겟소?? 무릅찍기 조차 가까이있으면 힘들지요.. 그러나 1인치펀치를 쓴다면 ?? 하지만 아쉬운건 절권도하는 사람들중에서도 1인치펀치를 할수있는사람은 없다오.. 대만 절권도 회장이자 이소룡씨의 수제자인 진륭마져도 1인치펀지는 못하니 말이오..
나는 지금의 이소룡이 개인적으로 이종격투기 나간다면 다 쓸것이라고 생각되오만.. 그리고 미국의 최대 포탈 싸이트라는 구글에서 설문조사를 햇다오 ..세계 최고수 선정(미 여론조사)

다음과 같은 최고의 강자들이 무규칙에서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구글워는 최대 포털 싸이트구글에서 조사.
여러명의 무술가들 이소룡, 타이슨, 알리, 조 루이스,이연걸,성룡, 프랭크 듁스 스티븐 시걸등등 많은 무술가들에 대한 결과는
1위,이소룡:180만여표

2위,이연걸:134만여표

3위,알 리:4십4만여표

4위,타이슨:33만여표

5위,조 루이스:8만 9천여표

최하위, 스티븐 시걸:2만 여표

이소룡이 압도적인 득표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 설문에서 특이한 점은 매달리스트들과 이종격투기선수들이 빠진점이다.. 이들은 많은 않좋은 평가를 받고 빠졋다.. 우리나라에서 이종격투기는 최강자를 뽑는거라 생각하지만 미국 유럽에서는 이종격투기선수들은 최강자 논쟁에 끼지도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인기있는 흥미있을 파이터끼리 대결로는 이소룡과 타이슨 대결이 뽑혓다. 물론이건 인지도일 뿐이오. 실전 싸움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그러나 이소룡이 강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모르고 그냥 강하다고 할까...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docid=158931 여기 이 오픈백과에 가면 자세한 자료있고 설문 싸이트들도 나와있다오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ripperjack 요원님 님의 의견보단 이미 있는 글을 퍼오셨는데 이미 있는 글들은

저또한 이소룡의 팬이기때문에,

 예전에 다 읽어보았답니다.. 다아는 내용이죠..

이렇게 길게 올려봤자 제글의 내용하고 별상관 없군요...

일인치 펀치가 별거 아니라는 제생각을 올렸을 뿐인데 말이죠..

이런걸 동문서답이라고 합니다..


저는 서로 기분상하려고 이런 쪽글을 다는게 아닙니다 이소룡이 했던말들을 가지고

뭐라 하는것도 아니고..

다만 이소룡이 세상에서 젤 강하다!! 라는 논재에 꼭 묶여 있고

그 근거가  고작 영화, 다큐맨터리, 구굴투표라니....-_-;; 설마

구글투표에 신뢰를 하고 있는건 아니죠?? 그냥 설문일 뿐인데..

누구나 질수도 이길수도 있는게 승부입니다 이런 문제에 설문은 별의미 없다 봅니다



중국무림 발견 요원님 저는 평소에 님글 재미있게 잘읽고 있습니다만,

새삼... 나이가 어리신 분인가 싶네요..

일인치 펀치가 공방중에 권총처럼 언제든 꺼내서 빵 하고 쏠수있는거랍니까??

혹은 손만대면 날라가는거라고 알고있습니까??

이소룡의 일인치 펀치 시범에서 무릎조차 올리기 힘든 거리를 두고 했나요?

팔을 쭉 뻗힌 상태에서 그는 측면 상대는 뒤꿈치 까지 붙인 정면이라고 쓴 글 못읽었나요??


일인치 펀치로 시범삼아 보여줄수있는 사람은 많습니다 매일 연습해보세요...

실전에서 적이 딱 밀착해 있을때 저같으면 박치기 합니다...  아니면 밀고 당기면서 틈만들어 무릎넣어주던가..

실전하기는 해보셨어요 ??? 실전에서 이소룡이 시범보인것처럼 팔쭉피고 할거면 ...

상대가 취객이라면 가능은 하겠네요.....촌경은 무슨 장풍이나 무림비급이 아니고

힘을 내는 방법 타격의 방법중 하나 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소룡은 강하고 영리한 사람이라 매스컴또한 잘이용했다 봅니다

저또한 이소룡을 좋아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만큼 저도 좋아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1인치펀치의 뜻이 먼지 모르신가요?? 1인치의 거리를 잘 모르시는듯하네요?? 이소룡 시범 못보셧어요?? 하긴 님글 재미있긴합니다. 언제나 즐겁게 님글을 보죠. 구글투표 네 말햇잔아요 그냥 인지도일 뿐이라고 님은 이소룡이 쇼라고 그냥 생각할 뿐 아닙니까? 자기도 이소룡이 쇼라는 논지에 묶여있으면서 남한테 이소룡이 강하다는 논지에 묶여있다고 하면 좀 그렇죠 좀 어리신듯? 이소룡이 팔을 쫙핀 상태에서 1인치펀치를 쓴건 그렇게되도 타격할수 있다 그걸 보여준거지 ㅋ 어떤분이 1인치펀치를 하세요?? 아 타격못주는 그런거요?? 그건 누구나 다하죠 이소룡처럼 타격을 줄수있는가가 문제지 . 재미있네요 1인치 펀치는 시범처럼 그렇게만 하는게 아니고 상대방과의 주먹의거리가 1인치 만 되도 공격할수있는게 일인치 펀치랍니다.

ripperjack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만 올리고 끝내려는데 어이가 없어 다시 올립니다.
 오리킥 님은 자신이 주장하는 것들 자체도 전부다 주관적 생각이 대부분인것 같은데요?
궁금한데 1인치 펀치 실제로 하실수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동영상에 나온데로 이렇게 하면될거다,
아니면 무술에 대해 조금 아니깐 그건 가능한거다 라는 건지요?

 처음엔 일인치 펀치가 쇼다라고 하더니, 나중엔 직업 자체가 쇼라고 하셨죠?
 전 그 말 자체때문에 기분이 상해서 쪽글을 남기기 시작한건데, 아예 나중에는 k1max에서도
우승할수 없을 실력이다, 라고 말한다면, 님도 뭐 킥복싱인가 무에타이인가 한다고 하셨다는데,
 영화배우 이전에 무도가 였던 이소룡에게 직업이 쇼다, 일인치 펀치같은건 실전에서 쓸수없다.
 이런식으로 말한다면 기분이 좋지가 않겠죠?

 그리고 촌경이 무술좀 한다고 흉내낼수있는건 절대 아닌데요?(촌경은 절권도 2대총관장 대만의 진륭선생도 1인치펀치 못쓰거든요?) 무예타이,킥복싱 조금 하면 다 1인치 펀치를 쓸수 있다는 소린가요 그럼? ;;

 나중에는 실전까지 들먹이시면서 "실전에서 적이 딱 밀착해 있을때 저같으면 박치기 합니다..."
라고 말씀 하시는 데요, 정말 무술에 능하신가 봐요?제가 구하고 싶은건 오리킥님의1인치펀치에 대한 평가를 주관적인 자신의 시각으로 말씀만 하시지 마시고 뭔가 구체적인 자료를 요구하고 싶군요...

 실전무도 절권도 창시자인 이소룡에게 '실전에서 누가 그 어떤 싸움이 영화처럼 시합처럼 된답니까?' 라는 소리 자체가 제가 볼때는 이소룡에 대해서 님이야 말로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 됩니다만?
 오리킥님도 이소룡을 존경한다는데 이러한 태도들은 존경하는 태도가 아니라고 보는데요...

 그 근거가 고작 영화, 다큐멘터리 라고도 말씀 하셨는데, 제가 올린 자료에 영화나 다큐는 거의 없습니다. 또,"이소룡과 스파링을 해봤었다 라는 얘기만 해도 휼룡한 홍보가 된답니다..." 라고 하셨는데
 자신의 분야에서 당시 최강이라고 불리고 누구보다 자부심이 강한 무도인들이 자신의 홍보를 이런식으로 했겠습니까? 자신의 명성이 올라가는것 때문에 자신을 깍아 내리겠습니까?

 제가 이소룡에 대한 쪽글중 님이 동문서답이라고 평가 하신글있죠? K1max 나가도 우승못할 실력이다
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올렸거든요? 자신이 올렸던 글좀 다시 읽어 보세요. 제가 아는게 부족해서 여기 저기에서 접해보고 내가 직접 자료를 만들 능력이 안되니까, 여기저기에서 좋은자료 있으면 가져 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오리킥 요원님께 다시한번 요구드리고 싶은건요,주관적 자기생각만 주장하지 마시고 좀더 구체적이고
여러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을수 있는 그런 객관적인 자료들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올린글이라서 누가 리플을 수정했는지 나오거든요, 자꾸 오리킥 요원님 글을 쓰고 다시 계속 바꾸시네요,
쓴 글이 잘못돼서 수정시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이 실수했던 부분들까지 지웠다가 다시 수정하시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나는 내가 천하제일 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내가 제2인자라고도 인정하지도 않는다.
나는 첫째로 무도가이고 싶었고,
둘째로 배우이고 싶었다.
-이소룡(Bruce Lee)-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 글들이 여러사람 언짢케 만드는군요...

저도 반성하겠습니다... 글이란게 쓰다보니 주관적으로 되는건

어쩔수없군요... 하지만 이미 고인이 된사람을 가지고 객관적인 자료를

찾는건 거의 어렵다 봅니다 하지만 그래서 이런 논의가 재미있어지는거 아니겠습니까?



일인치 펀칭의 상태.. 그러니까 시범에서 보인 상태가

가장 일인치 펀치 시범하기 극대화된 자세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라 봅니다

다른자세로 보인 시범은...없죠?

제생각은 일인치 펀치도 물리적인 법칙에 속한다 입니다

자세나 상황에 따라 여러 전략이 있을수있는데

굳이 일인치 펀치에 집착합은 무엇때문이겠습니까?

이소룡의 시범자체가 그전에 보지 못한 신선함때문 아니겠습니까...
 

발경이라함은 물리적인 힘을 육체의 탄력이나,

힘의 전달을 효율적 이루어 내는거라 봅니다

두발이 땅을 딛고 있어야 한다든지

타격의 끝에 스냅이 들어간다든지.. 하는것은 기본이겠죠



일인치 펀치가 그냥 미는게 아니라는건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소룡은 일인치 펀치로 상대를 이긴다고 자랑한게 아니라

힘을 효율적으로 쓰는 시범을 보인거라 생각합니다



난 이소룡이 무슨 쇼쟁이라 매도한게 아닙니다(영화배우라는 직업자체를 두고한얘기지만..)

님들은 이소룡이 무슨 슈퍼맨이고

이종격투기에 나가면 영화에서 처럼 이겨줄줄 알고있다는 거죠

내 논지는 이소룡이 여러분이 맹신하는 것처럼

지상 절대강자는 아니고 일인치 펀치가 권총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그냥 뻥하고 쏘면 이기는 그런게 아니라는 겁니다


격투에 있어 승부라는건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기 마련이라

글질 백날 해봐야 이소룡의 객관적인 평가는 어렵다 봅니다


누구나 팔두개 다리두개이고 누구나 어떤 입장에 설수있습니다

이번 2004 케이원 맥스의 우승자는 뿌아까오입니다

젊은 나이에 태국에는 상대가 없어 일본으로 진출했으며

그쪽무에타이 하는애들은 전적만 100~200전 입니다.. 패는 어린나이에 1~2패정도...


하지만 그도 언젠가는 질수있겠죠...

그의 트레이닝이 혹독하다 하면 다른 누구의 트레이닝은 더욱 혹독할수도 있는일이고

그의 펀치가 강하다고 하면 어떤 누구는 더욱 펀치가 강할수 있습니다


p.s 논외의 이야긴대요

이연걸의 해비급 복서의 펀치를 피했다고 구글에 나와 있네요

이연걸은 아시다 시피 영화 배우입니다 어떤 라이트급 복서가 해비복서의

펀치를 시합도 아닌 셋트장에서 피했다 해도 그는 크게 화자 되지 않고 그럴

필요성도 못느끼는게 매스컴입니다, 이연걸의 피하기는 영화 홍보에 도움을

주지만, 무명엑스트라의 패링은 그저 대단할 뿐입니다

우리 나라에도 그정도 실력을 가진 사람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이 문제로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토론도 나쁘진 않군요..

김대환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원래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분야에 대해서는 약간의 맹목적인 성향이 있는거니까요,
서로의 입장 차이를 서로 수용하고 이해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님들은 이소룡이 무슨 슈퍼맨이고
이종격투기에 나가면 영화에서 처럼 이겨줄줄 알고있다는 거죠'
 이글을 올린 취지가 그가 영화배우이기 이전에 무도가로서의 강함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리고
싶어서 쓴겁니다. 이종격투기에 나가면 이렇다 저렇다 한적은 없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 님의 생각을 사실인양 주장하시는군요. 이연걸은 중국에서 무성이라고 불리는 사람입니다. 왜 무성일까요?? 단순이 우리나라 태권도 같은 그런 품새보고 ?? 이연걸은 단순한 스턴트맨도 아니고 그냥 홍보용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소룡이 k1 가면 실패한다는 것은 님의 생각일뿐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프라이드 k1같은 이종격투기는 그리 높게 쳐주지도 않습니다. 님은 이종격투기를 너무 맹신하는 듯하시군요 제가 이소룡을 맹신한다고 한것처럼요. 중국무술은 단지 멋이다 이런생각하시는듯 한데 산타대회나 한번 보시지요. 이종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산타야 말로 중국무술과 거리가 멀다 봅니다, 글러브를 끼니 전통기술을 써먹을수가 있겠습니까?

서극의 철권이란 영화가 있으니 참조하시고... 그영화에서 서극 감독도

산타와 중국 전통권과는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있습니다 영화 자체는 재미는 없지만...


전통권의 실전성을 표방한 초기 모습은 달랐겠지만, 너무 어설펐고.. 개량된게

지금의 킥복싱룰에 던지기,태클을 포함한 정도입니다

어차피 링에서 글러브를 끼고 하는 거라 룰이 비슷하다면 테크닉또한

비슷해지기 마련이죠... 실제로 트레이닝 모습은 킥복싱과 별반차이 없답니다

룰 특성상 옆차기를 많이 쓰죠, 던지기도 상당하던데,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을 그것도 글러브를 낀 손으로 던지기를 한다는건 나름대로 대단하다 느끼지만

그 때문인지타격의 날카로움은 복싱스킬보다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저는 이종 격투기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왜 이종얘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k-1을 예로든 것 뿐인데 말이죠.. 그렇다면 또 킥복싱을 맹신한다 하실텐데...

실전과 링에서 하는 시합 양상이 다르다는건 저또한 잘 알고있고

전통무술, 태권도 하시는 분들중에서도 입이 벌어질정도로 강한분들도 많습니다

저또한 태권도 부터 시작했었고, 성인부가 활성화 되지 못하다는 이유, 수련시간이 딱 정해져 있는

도장보단 좀더 프리하게 다닐수있?때문에 킥복싱선택했죠.. 집과 가깝기때문이기도 하지만

서서 치고 받는 입식타격 좀더  좋아 할뿐입니다




제생각이 사실인양 주장한다고 하셨는데 이연걸 얘기때문에 속이 상하셨나 보군요

세상엔 수많은 사람들이 있고 따라서 수많은 개성과 생각이 있기마련입니다

제글이 사실인양 보이시긴 하는가보네요..

사실인양 쓰면 안된다면, 안사실인양 써야 합니까?? 어렵네요

그럼 어떻게 글을써야 사실이 아닌척 쓸수 있는겁니까?



제가 이연걸이 무성이라 불리는걸 모르고 하는얘기도 아니고...

저는 부정하려는게 아니라 매스컴, 스포트라이트의 생리에 대해 얘기했을 뿐입니다..

목적없는 매스컴은 없다는 말이죠.. 한낮 가쉽꺼리라도 말이죠


k-1 에 관한 생각은.. 이연걸씨나(이홍열아저씨와 같은키로 k-1은 무리고 max급으로 ..),

이소룡같은 경우에 (만약에 생존 하셨다면)

딱히 격투무대에 나갈 필요성을 못느끼기도 할테고, 별로 얻는건 없죠

영화 한편이 파이트 머니 보다 훨씬 많이 벌죠?

스케줄상 그럴 시간도 없었을꺼라 봅니다 만약에 명예상,명분상 나간다고 생각해보면


시간에 대한 예로..

발차기만 놓고 본다면 이소룡의 발차기는 아시겠지만 태권도에서 배운겁니다

실전위주의 발차기로 개량해서 쓴다고 하지만, 태권도의 발차기는 그 특성상

링에서 써먹긴 약간 무리입니다, 로킥과 복싱의 컴비네이션상 스텐스 부터가 다르죠

킥복싱 룰과 비교적 가까운 풀컨텍 가라데를 출신 앤디훅도 왕좌를 차지 하기 전까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단번에 올라 온게 아니라 패를 기록하면서도

룰에 맞춘 테크닉에 익숙해지기 위해 몇년을 투자했었죠..



이소룡이 출전만 딱!! 했다 하면 타이틀을 바로 따냈을까요?? 일인치 펀치로?

이것도 저만의 생각입니까? 지구상에서?

모든일이든지 누워 떡먹기는 없다 봅니다 님께서 가벼이 보시는 킥복싱 무대도

수많은 강자가 있고 여러모로 노력해야 하는겁니다


마지막으로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높에 안쳐준다 하셨는데

미국이야 복싱과 프로레스링이 훨씬 인지도가 있는건 사실입니다만

유럽에서 열리는 킥복싱 경기는 많고,

k-1경기는 파리, 라스베가스, 도쿄, 서울등지에서 개최되고

여러 인종 여러 나라에서 출전합니다



산타야 말로 중국인들 그네들 만의 축제 아닙니까?

이종보다 더하면 더하지 덜하지는 않는 산타...

과연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산타를 얼마나 쳐줄까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산타를 유럽이나 그런데서 높게 쳐준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종이야 말로 실전하고 거리가 더 멀텐데요?? 아케보노라는 선수와 무사사의 경기를 보고 엄청나게 실망한적이있죠.. 님도 보셧을지 모르겟습니다. 아케보노라는선수는 스모선수이고 짐 한번도 이긴적 없는선수이고 무사시는 조금 유명한 선수지요... 둘 시합.. 무사시가 막 때리는건 많이 떄리는데 아케보노는 데미지를 안밪더군요. 그러다 아케보노가 갑자기 무사시를 미니까 코너에 몰렷는데 막때립디다. 그러니까 무사시가 엄청맞는데 심판이 말리더군요. 다시 계속그렇게 경기가되고 무사시 얼굴이 말이 아니더군요.. 그러다가 무사시가 누가 봐도 히든일법한 펀치 나도 그거보고 경기 끝이다 햇는데 아케보고 데미지를 안받고 무사시가 다시 맞더군요. 그리고 경기 끝났는데. 솔찍히 누가봐도 그건 계속하면 무사시는 죽었습니다 아주.. 그런데 무사시가 판정승이더군요.. 이게 실전인가요??
그리고 이소룡이 1인치펀치로 따냐고 햇는데 이소룡의 펀치 는 1인치만 있는것도 아니고 1인치는 하나의 기술입니다. 이소룡의 펀치는 아마 설명안해도 아실텐데요 스피드는 물론이고. 그리고 이소룡은 발차기를 더 잘알아주죠. 이소룡의 발차기가 태권도에서 배웠다고 햇는데 이소룡은 태권도를 이준구를 통해서 조금 접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햇을 뿐입니다. 절권도의 발차기를 보고 태권도니 어쩌니 하시죠. 제가 절권도 배우는데 전혀 태권도랑 닮은점 못찾겟더군요. 태권도에서 절권도처럼 발차기 무릅 안굽히고 바로찹니까 연속으로 예비동작없이?? 그리고 발차기를 실전에서 못써먹다니요?? 이소룡의 콤비네이션 발차기가 그 연발차기를 못써먹다니?? 자 그리고 싼타....산타야 우슈라는 무술자체가 일단 유럽이나 미국에는 생소하죠.. 미국이나 유럽에 알려진것은 이소룡떄문에 유명해진 영춘권 그리고 소림사열풍으로 알려진 소림권법 또 중국전통 무술이고 차이나타운을 통해 알려진 태극권등등 정도일테니까요..제가 싼타를 언급한건 이종격투기가 최강이 아니라는겁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김귀종선수가 이종격투기 선수를 미들킥 한방에 보내버릴정도로 말입니다. 그리고 룰로 따진다면 이종격투기보다 그냥 킥복싱경기나 싼타쪽이 오히려 자유롭습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 반갑습니다

글쎄요?? 그럼 스모가 실전적이란 말인가요?

그렇다면 아케보노와 본야스키의 경기는요?(농담입니다)

아케보노와 무사시의 체중차도 염두해서 보았어야 할경기인거 같은데요

무사시는 조금 유명한 선수라뇨? 일본홈이라 편파적인 판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두번이나 k-1 준우승자인걸요.. 일본 에이스라 그래도 일본에선 제일 강합니다

무사시가 코너에서 엄청 맞았다고 해도 정타는 없었고 고작 가드위를 두드린거 뿐이죠

실전과 시합의 차이는 글러브도 꾀 영향을 줍니다 맨주먹이면 아마 가드를 뚫고 적중되겠만,

더구나 링이 아니라면 도망치며 싸웠겠죠

저는 분명히 이종, 그러니까 k-1과 실전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이미 얘기한거 같은데요

그리고 실전이라도 아마 무사시가 이겼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케보노는 그체중때문이라도

금방 지치죠... 제가 보기엔 무사시가 경기운영을 잘한듯 싶습니다만...


그리고 절권도의 발차기는 쿵푸보단 태권도와 더 가깝다고 봅니다 그 옆차기와 백스핀킥이

그렇죠.. 무릎안굽히고 앞다리로 바로 잽처럼 스피디 하게 올려차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연속으로 차던데요.. 멋지더군요


일단 그차기를 위한 절권도의 자세는 태권도 처럼 상대를 바라 볼때 몸의 측면으로 서게 됩니다

이는 낭심과 주요 급소를 보호 한다는 차원에서 좋습니다만, 손과 발의 컴비네이션이나

손만의 컴비네이션에도 지장을 준다 봅니다

태권도도 영춘권도 복싱도 연타를 칠때는 몸이 정면을 보기 마련이죠

태권도와 절권도의 옆측면 자세는 로우킥 방어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맥스 경기에서도 절권도 수련자가 출전한적이 있으니 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노산토의 절권도 강좌를 보았는데 소제목으로

킥복싱트레이닝을 하더군요... 유술수련도 하고요.. 절권도는 형식에

구애 받지 않죠..

Dan Inosanto Vol 1 - Jeet Kune Do Kickboxing
Dan Inosanto Vol 3 - Jeet Kune Do Grappling


그리고 화려한 역속 발차기는 킥수련자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이소룡만 연속발차기가 가능한건 아닙니다 화려하기로 따지면 국가대표 시범단이죠

이소룡도 아마 콤비네이션 발차기를 링에서 하진 않을껍니다 헛점이 많이 노출되죠

상대와의 거리, 킥의 거리가 일정유지(상대가 계속 뒤로 빠지는 현상)해야 하고..가장 중요한건

연속 발차기를 하기 위해선 상대가 주먹을 안쓴다는 보장이 있어야 태권도 처럼 할수있는겁니다

아니면 그로키 상태이거나..

킥을 가드한뒤에 대쉬해서 훅으로 ko를 낚아 내는 예는 많이 있습니다..

님이 오해를 하시는거 같은데 이소룡을 낮게 폄하한적없습니다

그는 복싱도 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정도 기량이면 상당하지만

링에서 적응하는 시간도 무시못한다가 제 의견입니다

날고 기는 사람 많습니다  이소룡의 트레이닝 차트를 보고 와~ 할지는 몰라도

본토 무에타이선수들의 트레이닝차트나 다른 선수들의 차트를 보고

우와~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저또한 어린시절 이소룡을 동경했었고 절권도 철학 역시 멋지다 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소룡이 최강이고 누구도 이길수없고

지금의 챔피언들도 이소룡앞에선 추풍낙엽처럼 무너진다고 하는데 있어선

아니라고 볼뿐입니다.. 



"룰로 따진다면 이종격투기보다 그냥 킥복싱경기나 싼타쪽이 오히려 자유롭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래플링이 들어간 이종격투기를 말씀하시나요?

저는 이종격투기가 최강이라도 한적은 없는데

왜자꾸 이종격투기를 언급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산타에 대한 언급도 그렇고..

산타를 폄하 한적 없는데요?

중국전통권과 다르고 킥복싱 수련과 거의 비슷하다고 했을뿐..

누가 누구를 미들킥 한방으로 보냈다 해서 그선수가 최강이고 그 무술이 최강이라는 건 무리가 있겠죠

누구든 적어도 선수라면 정타 적중 한방에 보낼수도 반대로 자기가 갈수도 있습니다

그런 단편적인 예로 모두를 평가하는건 좀그렇습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별로다 라고 생각하는 무사시도 자기보다 기량이 낮은 선수를 만나면

여유있게 하이킥으로 보냅니다...

기량과 경험의 차이겠죠..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케보노가 체중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무사시가 불리하다는건 아닙니다. 체중은 경기에서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만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실전에서는 체중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 하죠.. 김귀종선수만 해도 60kg급입니다. 그러나 헤비급 선수를 다운시켯죠.. 한방에..  그리고 그 경기는 아무리봐도 무사시가 완전히 딸리는 경기였습니다. 물론 보면 무사시의 타격은 정확햇습니다만 아케보노는 데미지가 전혀없었습니다. 무사시는 얼굴이 다 터지고 아케보노보다더 더 지처보였고요..제가 보기엔 실전이었으면 무사시는 죽었습니다.. 모 어찌됐건 님의 생각은 잘알았습니다. 절권도가 세니 킥복싱이 세니 그런것이 없다는 것은 저와 생각이 같군요. 단지 선수 기량의 차이라는 것을요.그리고 절권도는 로우킥을 활용하고 로우킥 방어같은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  이소룡의 옆차기는 태권도나 무예타이등에서 잘 쓰이지 않는 기술입니다. 또 절권도엔 옆차기로 하단 무릅관절을 밟아버려 탈골시키는 기술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종이나 킥복싱등을 조아하는 분들이 흔히 체중차이를 말하는데 체중차이는 실전에서는 별 상관없으며 시합에서도 그리 큰영향을 주지않습니다. 이 아케보노만 해도 무사시와 경기는 그런대로 유리하게햇으나 다른경기에서 보면 자기보다 체중낮은 선수한테 맨날 엄청 불리하게 끌려가고 지죠.. 김귀종선수는 60kg 인데도 헤비급 이종격투기선수를 미들킥 한방에 보냈고요.. 실전에서 맨주먹으로 하면 체중은 진짜 상관이 없지요.. 그리고 님은 이소룡한테 추풍낙엽처럼 지금 챔피언들이 지는게 아니라고 볼뿐이라고 하셧는데 그것 역시 님 생각이고 저는 이소룡이 지금 현재 챔피언들을 간단히 이길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소룡이 살아있다는 전제하에서요. 어짜피 최강자 논쟁은 직접 싸우기 전에는 답이 없는법 그냥 의견차일뿐입니다.
 아 그리고.. 준비동작 없이 바로 발로차고 무릅안굽히고 차는 것이 멋이라고 햇습니까??
물론 일반인이나 킥복싱등의 무술을 배운분들은 멋으로 보이겟지요.. 저도 태권도 배울떄 저걸로 어떻게 데미지를 줘? 이렇게 생각햇으니까요.. 그러나 그 발차기의 데미지는 막강하고.. 준비동작이 없기떄문에 예측이 불가능해서 빠르고 피하기나 막기가 어렵습니다. 실전에서 유용한 기술이지요.. 그리고 태권도장에서 사범일하고 있는 사촌형에게 태권도에 무릅안굽히고 차는게 있는데 실전성 없어서 안쓰냐고 물어봤더니 왠 헛소리냐는데요?? 아 물론 조그만 도장 사범따위가 몰아냐 이러면 할말없죠..

노주완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언제나 논쟁은 재미나~
k-1은 유럽 미국에서 안쳐주는건 알지만 프라이드fc는 아닌데 ㅋㅋ..프라이드 뛰는선수는 다른데로 안갑니다. 다른데 선수들를이 프라이드  오고 싶어서 난리나죠.. ㅋㄷㅋㄷ
좀있다가 테크노골리앗이 k-1 가니까 열씸히 응원하세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프라이드가 이종격투기 계열에서 가장유명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K1은 몰라도 프라이드 정도는 다 알죠.. 그러나 이 프라이드도 복싱 레슬링보다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관중동원력에서 부터 엄청난 차이가 나죠..물론 한일등 동남아 지역에서는 이종격투기가 확실히 강세입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체중차는 무시 할수 없다 보는데요? 아케 보노의 체중은 그질이 틀리죠.. 거의 비계니..



뚱뚱한 몸에 걸맞지 않는 하체도 문제고..  타격쪽은 ..좀..

같은 체중이라도 상대의 기량과

어떤 목적을 가지고

트레이닝을 하냐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마라토노와 단거리 육상선수처럼요

체중이 물론 절대적이진 않지만 낮은 체급으로 갈수록 체중은 더 무시할수없답니다

공격과 방어모두 영향을 주죠 

한때 우리나라 세계복싱챔피언 유명우씨 .. 상대와 일이키로그램만 차이나도

느낌이 다르다 했었고 저도 스파링시 자주 느낌니다..  타격계통은 더심할꺼 같은데요..

체중으로 때리는 셈이니까..



아.. 그리고 님은 삐딱하게 보시는데 무릎안굽히고 차는 발차기를 멋있다고 한건 비꼰게 아니니

제발 삐딱하게 보시좀 마세요 쓸모있다 봅니다


그발차기에 대한 견해는 불시에 딱 터뜨리면 성공 .. 그러나 공방중엔 맞추려면 상당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어려울꺼 같고... 또 여러번 쓰면.절권도 수련자가 무의식적으로 자꾸 쓰던가 하면

어차피 읽힐것 같습니다  상대는 계속 움직이니까요...더구나..가드한체로 말이죠..

그런데 절권도장은 인천에 있는건가요? 서울 살면서 본적이 없어서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인천에 있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만 ㅡㅡ; 절권도장은 전국에 단 두곳입니다.
서울(강남역) 근처와 청주에 있습니다. 본관은 청주에서 서울 강남역 쪽으로 이전햇고요. 저는 강남역쪽에서 다니고 있습니다.
자세한 위치는 강남역2번출구에서 육교쪽으로 쭉가면 골목이 나오는데 거기에 절권도 도장이 보일겁니다..
자 그리고 무릅굽히지 않고 차는 발차기가 맞추려면 상당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힘들거라고 햇는데 그건 무예타이나 킥복싱의 로우킥과 비슷합니다. 실력에따라 맞추고 안맞추고 다른거죠. 그러나 다른점은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는 겁니다. 절권도의 발차기는 무릅을 안굽히는게 기본입니다. 불시에 터트리면 성공이라고 햇는데 모든공격이 원래 불시에 터지는 겁니다. 킥복싱의 로우킥도 다르지 않습니다. 절권도의 킥은 로우킥맞추는 거랑 확률은 비슷합니다. 매우실전적인 기술이라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체중문제요 ... 실전에서 체중이 안먹힌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중 고등학교 또는 그냥 길거리 싸움꾼들 중에서 마른사람들이 강한 경우가 많으며  그리고 최배달총재님은 체중200kg가 넘는 레슬링 선수를 이기셧고.. 전에 이종격투기 헤비급 챔피언이던 바스루텐은 케빈이라는 왜소한 남자에게 맞고 병원에 실려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부르스리 역시 자신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분들과 대결에서 승리하셧고요. 물론 글러브를 낀채 싸운다면 경량급선수가 헤비급선수에게 피해를 줄수없다더군요. 글쎼요 사실이것도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하여간 실전에서 체중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경기에서는 체중이 어느정도 작용하겟지만 역시 체중으로 판단할수는 없습니다. 김귀종선수는 60kg급이지만 헤비급 이종격투기선수를 미들킥 한방에 보냈고 그밖에도 체중차가 많이 나지만 적은 쪽이 승리한 경우도 꽤 있으니까요. 그리고 저도 대련은 많이 하지만 체중떄매 파워가 다르고 이런건 못느끼겟더군요.. 싸울떄도 마찬가지고요.. 몸무계 많이나가고 키좀 크다고 해서 작은사람보다 주먹이 세다던가 그런건 못느끼겟습니다.

정호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제가 오리킥님과 중국무림님의 쓴글 대충 훑어보니까 오리킥님은 어느정도 절충하시면서
글을 쓰시는거 같은데 중국무림님은 너무 몰아세우시는것같아요~
중국무림님이 조금 누그러뜨리시구 의견을 쓰셧으면 좋겠습니다 ^^;;
태클은 아닙니다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조휴장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음...저는 쿵후를 배워 본 적이 있습니다. 1인치 펀치에 대해 이야기가 많은데 사실인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관장님께 펀치는 아니어도 장으로 맞아봤습니다. 1인치는 아니라 아예 붙은 상태에서... 아픔이 그리 많이 느껴지진 않지만 확실히 뒤로 나가거나 몸이 자빠집니다. 맞은 경험있는 제가 볼때 기보다는 손목에 스냅을 이용하여 타격이 아닌 미는거에 가까웠습니다. 그리고 맞은곳이 명치 쪽이다 보니 쫌 아플 수 밖에 없었습니다. 여하튼 일이치 펀치는 사실인것 같습니다.

미스터케이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 재밌네요.......

크게 보니 이소룡이 단지 쇼냐 아니면 진짜 대단하냐인데.

제가 볼 때 후자가 맞을텐데요..

친한 사람들이 말하는 그냥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제로 그는 많은 격투가들의 도전을 받았고 그래서

절권도를 뿔리내렸지요...

그리고 또한가지.....

중국권법의 고수와 태국의 무에타이 챔피언은

과거부터 계속 겨뤄왔는데 무에타이가 더 많이 이기자

중국에서 무에타이 꺽을려고 고안한것이 산타입니다.
(제가 알아본 내용에는 이거인데 맞는지?기억이 가물가물?)
(아마 여기에 당랑권의 고수도 있고 그럴꺼에요)


그리고 과거 무에타이 챔피언과의 결전에서 이긴사람중의

한사람이 바로 이소룡입니다.


참고로 무에타이를 일반 킥봉싱과 무에타이 혼동하지 마세요

가장 크게 구분되는 것이 아마 팔꿈치 일겁니다.


일반 이종격투기는 재미없습니다.

(어린애 놀음같을 겁니다.)


차라리 태국현지의 무에타이 시합보면

다른 건 다 애들 장난같습니다.


그런 곳에서 이소룡이 챔피언을 꺽었습니다.

왠만하면 이소룡이 쇼만하는 사람이 아니라

강하다는 걸 인정들 좀 하시는게 어떨지.......^^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퍼온글입니다..

저는 이소룡에 팬입니다. 그에 영화와 시대를 앞서간 무도철학을
존중합니다. 그는 분명 재능있는 뛰어난 무도가였습니다. 그러나
파이터로서의 그에 역사는 익히 알려진거과는 전혀 다릅니다.

특히 이 네비어 이쪽이 큰 문제인데...5년전에 마스등에 격투관련
사이트에 어떤분이 올린글이 지금도 토씨하나 안 바뀌고 진실인양
흘러다니고 있습니다. 당시에도 출처가 추궁받고 조목조목 반박을
당하자 슬며시 사라지고 말았죠.

이소룡과 최영의총재에 대한 일화는 모든게 허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로 두분은 만나지도 않았고 이소룡에 최영의제자를 때려눞혔
다는 애기또한 삐뚤어진 열성팬의 창작품에 지나지않습니다.
최영의총재의 자선전에 보면 이소룡에 대한 짤막한 애기가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어느기자가 이소룡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을 던진적
이 있는데 그냥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는 부분이죠. 허구와 실제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탄식조에 몇줄이 있을뿐입니다.
그 루머또한 원래는 최영의총재가 이소룡이 너무빨라 싸울 엄두가
나지않았다고 인터뷰에서 밝혀다고 말했으나 추궁을 받자 어느새
제자들에게는 그렇게 애기했다는 식으로 말이 바뀌게 되지요.

그외 이소룡에 다른 전적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가 이겼다는 게름
에름스라는 복서는 어느기록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이름이고 이소룡
은 태국에 무에타이 도장을 한번 견학했을뿐인데 그가 무에타이 챔
피언을 이겼다는 식으로 말이 부풀려집니다.
무에타이에 대한 아시는 분이라면 태국 룸피니 챔피언들이 어떤 존
재들인지 익히 아실겁니다. 또한 룸피니 챔피언과 스파링이 있었다면
이소룡이 어떻게 됐을지도.....

그에게 믿을만한 전적은 그에 측근들인 척노리스나 조 루이스등과의
약식대결(직접 가격하지않고 가격직전에 멈추는 슨도메룰) 뿐입니다.
그 외는 대부분 허구에 창작품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재미있는건
이소룡과 얽힌 최영의,무에타이챔피언,게름 에름스등에 일화는 전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한국에서만 떠돌고 있다는거죠. 출처란게
여기 한국의 인터넷이니 그렇겠죠.

이소룡은 동양문화를 세계에 빛낸 시대에 영웅이고 그에 절권도 책에
서도 찾아볼수 있듯이 그에 시대를 앞서간 무도철학은 존경받아 마땅
합니다. 다만 그에 이런 업적만으론 부족한지 끝없시 창작되어가는
루머로 고인에 명예를 훼손하고 반감을 갖게하는 일부 몰지각한 팬과
그 루머를 진실인양 아무 생각없시 믿고 퍼트리는 분들때문에 죄없는
이소룡이 욕을 먹는현실이 너무 안타까워 짮지않은 글을 씁니다.
있는 그대로에 이소룡을 사랑해주세요. 그게 진정한 팬입니다.

출처 네이버 somafile님...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오리킥님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러나 엄청난 의문점이 남더군요
이소룡과 최배달의 일화가 어떤 팬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셧죠?? 그에 대한 증거나 근거는 무엇입니까??
에름스라는 복서가 어디서도 찾을수 없다고 하셧는데 그러면 다른 복서들은 찾을수 있습니까?? 내가 알기로는 토머스헌즈 타이슨 무하마드 알리 등의 유명 복서가 아니라면 복서들 자료없을텐데요?? 척노리스 조 루이스 등 사람들의 자료들 조차 지금 남아있던가요?? 그럼 조루이스 척노리스 등도 사람들이 올린거 말고 찾을수 없으니 없는 사람을 지어낸 건가요??
그리고 이소룡이 태국의 도장을 견학햇는데 챔피언을 이겻다고 나왔다고 햇는데 그에 대한 증거는 무엇입니까?? 이소룡이 태국에 갔다는 자료는 무엇이고 갔다면 대결을 햇는지 않햇는지 어떻게 알고 대결안햇다고 확신하십니까?? 근거를 말씀해주시지요
님은 지금 이소룡의 일화들이 전부 한국인들이 지어낸 이야기라고 하고있습니다. 전부 루머라고요
그런데 루머라는 증거가 무엇이길래 루머라고 확신하시나요?? 궁금한데요
척노리스의 발언이나 월리제이의 증언, 짐 켈리의 증언, 조루이스의 칼럼, 이준구씨의 이소룡 회고담 다 미국에서 건너온건데요
특히 이준구씨의 이소룡 회고는 태권도의 날떄마다 언제나 인터뷰에서 이소룡 이야기를 하기에 쉽게 구하실수있을텐데요
도대체 루머라는 근거가 몬지 궁금할뿐인데 한번 증거를 이야기 해주세요 '
내가 알기로 증거를 댈수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자기도 증거를 댈수없으면서 저건 루머니 말이 안되니 할수 있을까요??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에타이 챔피언.. 만만한 사람들 아닌데요...

극진회관 최영의 관장은 우리가 생각하는거 보다 외국에선 정말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극진 가라데의 명성은 세계적이죠 그런만큼 최영의 관장의 문제시 되는 발언은

공식적으로 기사화 됩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시시콜콜한 잡지가 아주 많은 만큼

무술에 관한 잡지도 많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이슈감이 될만한 발언이면 기자들이

신나서 올릴텐데요?


누가 그랬대더라.. 이정도 얘기가 과연 신빙성이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인터넷에서만?

에름스라는 복서는 챔피언이였다는데 챔피언은 기록에 남죠 꼭챔피언이아니더라도

협회에 이름 신체 사이즈 정도는 남아 있겠죠?

에름스는 이소룡과의 승부로 되려 이름이 알려진 케이스일텐데  없네요??

아니면 이소룡 팬들이 정리해 놓았을 텐데 이상하네요?

척노리스 조루이스등은 그들의 협회에 근거 자료들이 있겠죠

하지만 척노리스와 조루이스등도 그와 형식적인 슨도메를 한게 소개되었을 정도입니다

그걸 생사를 건 대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소룡이 태국의 도장에 간일은 모르겠네요 태국에 영화 찍으러 간적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서 붙을 이유도 없겠고
(무슨 바람의 파이터 처럼 누가 강하니 붙어겨뤄보자 이런 사람인줄 착각하십니까?)

그런일이 있었다면 미국에 있는 무에타이 체육관 정도겠지만..

블랙밸트지등의 잡지에 대서 특필이 안된이상..


루머죠.. 증거는 뭐냐면 님께서 그리 신뢰하시는 이소룡 실전의 대표작

다큐맨터리죠...

척노리스의 발언이나 월리제이의 증언, 짐 켈리의 증언, 조루이스의 칼럼,

이들 발언, 증언, 증언, 칼럼중.. 위에 관련된 루머에
(무에타이 챔피언을 꺽다, 복싱챔피언을 이기다, 최영의 관장이 피했다)

대한 언급은 전혀 없죠?

오직 한국 인터넷뿐.. 그리고 이소룡 다큐고 친구라는데 나뿐말 안하죠? 절대....

이소룡을 위한 다큐멘터리인데 말이죠..


증거를 대지 못하는건 루머도 마찬가지지만 아니라는 증거도 없죠? 그러니 루머죠..



p.s 이소룡이 생사를 건 대표적인 대결이라면 .. 

중국 백학권 고수와의 대결이죠?

백학권이라 함은 옛날에 일본에 넘어가서 가라데의 시초가 되는 무술입니다만,

예전에 인터넷에 떠돌던 홍콩 당대의 절정고수 두명, 백학권사와 태극권사의 대결을

보면..이소룡한테 보냈다던 백학권사 수준도 가늠이 가내요..

복싱 스킬을 지닌 이소룡한테 나가떨어지는건 일도 아니였을꺼 같네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예타이 챔프 만만한 사람아니죠 그럼 이소룡은 만만한가보죠?? 절권도같은건 쓰레긴가보네 그런말하는거보니 ㅎㅎ
하하 재미있군요 그럼 어디 하나하나 따져볼까요??
극진가라테가 외국에서 유명하죠. 최배달 이소룡못지않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럼 최배달에 대한 기사 하나만 찾아주시겟습니까?? 그당시 자료로요 님이 말한 이소룡에 대해서 묻자  피식햇다는 그 자료 올려봐주세요?? 최배달이 한 문제시 되는 발언은 바로 공식화대서 올라온다면서요 ㅎㅎ 그당시 자료가 남아있을까?? 그런데 잡지에 없다고 루머라니 잼있네요? 그럼 자료를 올려보시라니까요

에름스가 챔피언이었죠.. 그런데 자료가 없지요?? 그럼 제가 말한 세계 챔피언들 자료 찾아주실래요 그럼 그사람들 자료는 있나 ??  모로코의 폭격기라고 불린 미들급 챔피언 마르셀 세르당.. 이사람은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와 사랑이야기로 유명하죠 뮤지컬도 있거요, 그리고 우간다의 대통령이던 이디 아민 알죠>?? 이사람 헤비급 복서 챔피언이었거든요?? 이사람 전적좀 알려주세요 어디 그당시 자료 구할수 있나 봅시다. 님이 말한 그 협회에서 찾으시면 되겟네 ㅎ

자 그리고 척노리스랑 조루이스와 이소룡이 대결한게 슨도매라고 햇지요?? ㅎㅎ 그 증거는 무었이죠?? 슨도메 란 주먹이 닿기전에 멈추는 형식인데 다큐에서 척노리스가 가벼운 스파링을 햇다고 햇지 슨도메를 햇다고 한적이 없는데 슨도메로 대결햇다는 증거 대보시죠??

그리고 태국에 영화찍으로 갔다고 햇죠. 님이 무예타이 도장 방문햇다면서요 ㅎㅎ 어디 무예타이도장 방문한 증거를 대보세요 그당시 자료 못구하는것을 모르는건 아닐텐데 그당시 기사야 당연히 났겟죠  그런데 과연 남아있을까??  어떤 엄청난 근거로 대결안햇다고 하는지 말해보죠?

이준구 칼럼보면 다시는 이소룡하고 링에서 대결안한다고 햇는데 슨도메 대결하고 다신 안하겟다고 한건가 ㅎㅎ
그리고 척노리스 짐캘리 이런 사람이 자기와 관련된 이야기 하지 생뚱맞게 그럼 이소룡은 무예타이 챔프 이겻습니다. 이런말 할까요 ?? 자기의 가치가 떨어지게 ㅎㅎ 재미있는데 어디 어떤 답을 하실지 기대해봅니다.

님은 다 루머라고 하면서 루머라는 증거 하나도 못대고 있습니다. 어디 제가 말한거 말해보라니까요 ㅎㅎ 님꼐서 신뢰하시는 그 네이버에 루머라고 올린 님한테 물어보셔도 되요 ㅎ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무에타이 챔프 만만한 사람아니죠 그럼 이소룡은 만만한가보죠??

--이소룡 만만하다 한적 없는데요?


절권도같은건 쓰레긴가보네 그런말하는거보니 ㅎㅎ

--절권도 쓰레기라고 한적도없고...


하하 재미있군요 그럼 어디 하나하나 따져볼까요??
극진가라테가 외국에서 유명하죠. 최배달 이소룡못지않게 유명한 사람입니다.
그럼 최배달에 대한 기사 하나만 찾아주시겟습니까??
그당시 자료로요 님이 말한 이소룡에 대해서 묻자 피식햇다는
그 자료 올려봐주세요?? 최배달이 한 문제시 되는 발언은
바로 공식화대서 올라온다면서요 ㅎㅎ 그당시 자료가 남아있을까??

--교보문고같은데 가서 최영의 저 가라데 교본 보시면 나와요..(빨간표지..)
그리고 무에타이와 대전을 끝으로 극진은 타류시합에 출전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이소룡한테 집적대던 가라데가들은 YMCA고전가라데하던 사람들이고요..



그런데 잡지에 없다고 루머라니 잼있네요? 그럼 자료를 올려보시라니까요
에름스가 챔피언이었죠.. 그런데 자료가 없지요?? 그럼 제가 말한
세계 챔피언들 자료 찾아주실래요 그럼 그사람들 자료는 있나 ??
모로코의 폭격기라고 불린 미들급 챔피언 마르셀 세르당..
이사람은 샹송가수 에디트 피아프와 사랑이야기로 유명하죠 뮤지컬도 있거요,
그리고 우간다의 대통령이던 이디 아민 알죠>??
이사람 헤비급 복서 챔피언이었거든요?? 이사람 전적좀 알려
주세요 어디 그당시 자료 구할수 있나 봅시다. 님이 말한 그 협회에서 찾으시면 되겟네 ㅎ

--찾을 수 있는 협회나 있으면 된거죠 에름스라는 챔프가 있었는지가 더 중요할꺼 같네요
제입장에선 굳이 찾을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자 그리고 척노리스랑 조루이스와 이소룡이 대결한게 슨도매라고 햇지요??
ㅎㅎ 그 증거는 무었이죠?? 슨도메 란 주먹이 닿기전에 멈추는 형식인데
다큐에서 척노리스가 가벼운 스파링을 햇다고 햇지
슨도메를 햇다고 한적이 없는데 슨도메로 대결햇다는
증거 대보시죠??

--슨도메나 가벼운 스파링이나...



그리고 태국에 영화찍으로 갔다고 햇죠. 님이 무예타이 도장 방문햇다면서요
ㅎㅎ 어디 무예타이도장 방문한 증거를 대보세요

--신혼여행차 태국에 갔었어요, 개인적으론 일본 킥복싱 도장도 갔었었고



그당시 자료 못구하는것을 모르는건 아닐텐데 그당시 기사야 당연히 났겟죠

--그렇겠죠 하지만 기사 남아 있다면, 계속 화자 됬겠죠 이소룡 대백과에도 없는 얘기지만..
그리고 실제 그런자료가 있다면 절권도쪽에서 확실히 확보하고 있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런데 과연 남아있을까?? 어떤 엄청난 근거로 대결안햇다고 하는지 말해보죠?
이준구 칼럼보면 다시는 이소룡하고 링에서 대결안한다고 햇는데 슨도메
대결하고 다신 안하겟다고 한건가 ㅎㅎ
그리고 척노리스 짐캘리 이런 사람이 자기와 관련된 이야기 하지 생뚱맞게
그럼 이소룡은 무예타이 챔프 이겻습니다. 이런말 할까요 ??
자기의 가치가 떨어지게 ㅎㅎ 재미있는데 어디 어떤 답을 하실지 기대해봅니다.

--무에타이 챔프를 이긴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사실이 분명한데 타큐에서 왜 빼먹었죠?



님은 다 루머라고 하면서 루머라는 증거 하나도 못대고 있습니다. 어디 제가 말한거 말해보라니까요
ㅎㅎ 님꼐서 신뢰하시는 그 네이버에 루머라고 올린 님한테 물어보셔도 되요 ㅎ

--루머가 아니라는 근거는요?
 루머에 대한 근거는 님께서 대야 하는거 아닙니까? 현재 절권도 하신다면서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럼 바로 반문나갈테니 보시오 오리킥씨

최배달의 가라테 교본에 그런거 안나와있는데요 어디에 이소룡에 대해 묻자 피식햇다고 나왔나요?? 이야 신기하네.. 님이 말하는거 "공수도교범 실전"  저자 최영의 인 이책 말하는거 맞죠?? 근대 어쩔까... 피식한 자료는 아무리 봐도 없네.. 기사나 그런건 나와있지도 않은걸,,,어디있는걸까?? 그당시기사 올려 보라니까 그러네

마르셀 세르당, 이디 아민  자료 찾아보라니까 회피하네?? 님이 말한 협회에 전적, 자료 다 나와있다지 않았나?? 그 말은 거짓인가 님이 말한 복싱협회에서 찾아보시오 난 그 싸이트를 몰라서 싸이트 알려주면 내가 찾아보고 있나 없나 말해줄테니.. 에름스가 협회에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니 이사람들을 있나없나 봅시다 왜 못찾을까?? 싸이트 말해보쇼 내가 찾게. 이 사람들 협회에 안나와있으면 가공인물인건가 ㅎㅎ

슨도메랑 가벼운 스파링이랑 같다고요?? 이야 요즘 가벼운 스파링은 슨도메인가보네.. 이거 나도 스파링 대련 가볍게 할라면 슨도메로 해야되는건가?? 슨도메 뜻까지 일부로 써줬는데 스파링이랑 슨도메랑 같다고 하다니 신기한걸

하하 이소룡에 대한 자료를 절권도 측에서 확보해야 한다면 님?킥복싱하니까 조루이스 장끌로드반담 같은 애들 기사 확보햇겟네요?? 그럼 올려줘봐요.. 절권도에서 확보 못한게 이상하면 킥복싱하니까 개네 기사 있어야 정상이지 아닌가?? 극진가라테 배우면 최배달 기사있고 오 좋구나 그런거였어??

그리고 님이 말한 이소룡 대백과는이소룡이 쓴게 아니고 팬들이 만든 싸이트인데 그것도 책으로 나왔나?? 그건 모르지만 어쨋건 그당시 기사가 있어야 대백과에 올리든 말든하지 ㅎㅎ

아 이소룡이 신혼여행으로 태국갔구나.. 그 증거는 몬대??? 여행사 자료라든가 그런거 있나?? 있으면 올려줘 보시죠. 그리고 무예타이나 극진가라테에서 타류대회에 안나간다고 햇는데 스파링이랑 대회랑 몬상관일지?? 그리고 이종격투기 나가는건 몬가?? 그건 종합이라서 상관없으신가??

무예타이 챔프랑 인터뷰안햇으니까 언급이 안된거죠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짐캘리나 척노리스 같은 사람이 부르스리는 무예타이 챔프 이겼다. 이런말을 할까?? 오 !! 그럼  다른 무술가들한테 최배달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다른무술가들이 최배달은 소를 이겼습니다. 이렇게 말하겟네??

루머라는 근거를 님이 대야 정상아닌가??? 
님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있는 글들을 한사람이 지어낸거라고 매도햇으니 당연히 님이 루머인 증거를 대야 정상아닌가??
그리고 절권도 하는사람은 이소룡에 대한 자료 다 대야되고.. 극진하면 최배달 자료대고 님은 킥복싱하니까 장끌로드반담 조루이스 자료 다 말해야 하나??그럼 님 킥복싱하신다니까 장끌로드반담이 몇회 대회 챔피언인지 전적이랑 그런거 알려주쇼. 어디 킥복싱하는 사람이 킥복싱 챔프에 대해 얼마나 잘아나 봅시다. 자료없으면 조 루이스랑 장끌로드반담은 챔피언이 아니고 루머인가보네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최배달의 가라테 교본에 그런거 안나와있는데요 어디에 이소룡에 대해 묻자 피식햇다고 나왔나요?? 이야 신기하네.. 님이 말하는거 "공수도교범 실전" 저자 최영의 인 이책 말하는거 맞죠?? 근대 어쩔까... 피식한 자료는 아무리 봐도 없네.. 기사나 그런건 나와있지도 않은걸,,,어디있는걸까?? 그당시기사 올려 보라니까 그러네

--난 피식했다곤 않했는데? 퍼온글땜시 와전됐나 보네요 어차피 그런식으로 와전되는거죠.. 마찬가지 아니요? 최영의씨 본인이 쓴글이니 기사고 뭐고 중요한가요?


마르셀 세르당, 이디 아민 자료 찾아보라니까 회피하네?? 님이 말한 협회에 전적, 자료 다 나와있다지 않았나?? 그 말은 거짓인가 님이 말한 복싱협회에서 찾아보시오 난 그 싸이트를 몰라서 싸이트 알려주면 내가 찾아보고 있나 없나 말해줄테니.. 에름스가 협회에 없다고 당당하게 말하더니 이사람들을 있나없나 봅시다 왜 못찾을까?? 싸이트 말해보쇼 내가 찾게. 이 사람들 협회에 안나와있으면 가공인물인건가 ㅎㅎ

-- 억지좀 부리지 마세요, 별로 알려진게 없는게 더 이상하네요

슨도메랑 가벼운 스파링이랑 같다고요?? 이야 요즘 가벼운 스파링은 슨도메인가보네.. 이거 나도 스파링 대련 가볍게 할라면 슨도메로 해야되는건가?? 슨도메 뜻까지 일부로 써줬는데 스파링이랑 슨도메랑 같다고 하다니 신기한걸

-- 뜻을 몰라서 그런건 아니고,
이겨야 한다는 시합과 다른걸... 얘기한건대요? 가벼운 스파링이나 슨도메나..

하하 이소룡에 대한 자료를 절권도 측에서 확보해야 한다면 님?킥복싱하니까 조루이스 장끌로드반담 같은 애들 기사 확보햇겟네요?? 그럼 올려줘봐요.. 절권도에서 확보 못한게 이상하면 킥복싱하니까 개네 기사 있어야 정상이지 아닌가?? 극진가라테 배우면 최배달 기사있고 오 좋구나 그런거였어??

--조 루이스나 장끌로드보단 근래 활동하는 킥복서들 동영상이나 보는 정도요
그 두사람에겐 관심도 별로 없소..

그리고 님이 말한 이소룡 대백과는이소룡이 쓴게 아니고 팬들이 만든 싸이트인데 그것도 책으로 나왔나?? 그건 모르지만 어쨋건 그당시 기사가 있어야 대백과에 올리든 말든하지 ㅎㅎ

-- 나 어렸을 적에 나왔던 책 얘기 해본건데..

아 이소룡이 신혼여행으로 태국갔구나.. 그 증거는 몬대??? 여행사 자료라든가 그런거 있나?? 있으면 올려줘 보시죠. 그리고 무예타이나 극진가라테에서 타류대회에 안나간다고 햇는데 스파링이랑 대회랑 몬상관일지?? 그리고 이종격투기 나가는건 몬가?? 그건 종합이라서 상관없으신가??

--?? 태국으로 신혼여행간건 내 얘기요, 일본도.... 참나... 글 천천히 좀 읽어요
이소룡은 영화 촬영차 갔었다고 쓴거 못봤어요? 드래곤 스토리 못봤나요?
그리고 최영의 총재 살아계실적 이야기가 그렇고 요즘엔 극진도 타류시합 나가요
아니면 아예 이적하고 나가던가 아니면 다른 무술가가 극진대회 나가던가..
첨들어봐요?

무예타이 챔프랑 인터뷰안햇으니까 언급이 안된거죠 그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럼 짐캘리나 척노리스 같은 사람이 부르스리는 무예타이 챔프 이겼다. 이런말을 할까?? 오 !! 그럼 다른 무술가들한테 최배달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다른무술가들이 최배달은 소를 이겼습니다. 이렇게 말하겟네??

-- 무예가 아니고 무에타이입니다.. 챔프랑 인터뷰 안해도 소개는 됬어야지 정상아니요?
최영의 다큐엔 소하고 인터뷰해서 나오나요?
최영의하고 비교 대상이 된다는거 부터 무리가 많다고 보는데...평생 무도에 정진한 사람과
무도+영화 하던 사람과?


루머라는 근거를 님이 대야 정상아닌가???
님이 우리가 익히 알고 있고 있는 글들을 한사람이 지어낸거라고 매도햇으니 당연히 님이 루머인 증거를 대야 정상아닌가??
그리고 절권도 하는사람은 이소룡에 대한 자료 다 대야되고.. 극진하면 최배달 자료대고 님은 킥복싱하니까 장끌로드반담 조루이스 자료 다 말해야 하나??그럼 님 킥복싱하신다니까 장끌로드반담이 몇회 대회 챔피언인지 전적이랑 그런거 알려주쇼. 어디 킥복싱하는 사람이 킥복싱 챔프에 대해 얼마나 잘아나 봅시다. 자료없으면 조 루이스랑 장끌로드반담은 챔피언이 아니고 루머인가보네

--조루이스나 장끌로드는 분명히 캐리어에 명시되어 있으니 비교 대상이 안된다 봅니다
절권도 하는 사람은 이소룡 좋아서 하는거 아닌가요? 관심있으니..
킥복싱 오직 그 두사람만 합니까? 내가 좋아 하는 선수나 관심있지...

그리고 혹시 일요일 대단한 도전에 절권도 나왔었는데 혹시 강남역 님 도장 사람들입니까?
전국에 두군데 뿐이라면서요? 님도장이 서울에 있으니 그럴꺼 같은데 아닌가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핫 진짜 재미있네 모냐 ??  미국의 어느기자가 이소룡과 자신을 비교하는 질문을 던진적
이 있는데 그냥 어이없는 웃음을 지었다는 부분이죠. 허구와 실제를 구분하지 못한다는 탄식조에 몇줄이 있을뿐입니다 <-----이 기사 찾아달라니까 최배달이 지은 공수도교본에 있다더니만 이제와서 와전이라네..
최영의씨 본인이 쓴글이니 기사고 뭐고 중요한가요?----> 최배달의 공수도교본에 이소룡에 대한 말이 없대도 그러네 


마르셀 세르당, 이디 아민 이사람 님이 말한 복싱협회에 등록되있나 보라니까?? 에름스가 등록안되서 가공인물이면 이사람들도 등록안됐으면 가공인물아닌가?? 못찾겟으면 님이 에름스 등록안됏다고 확인한 싸이트 주소 전번 이런거 알려주쇼 내가 등록되있나 볼테니.. 어디 에름스가 진짜 등록안되있나 보고 그리고 마르셀 세르당 ,이디아민 이런 사람들 등록되있나 좀 보게......이사람들 등록안됬으면 이사람들은 그럼 가공인물아니오.. 이사람들 팬들은 다 환상본거지 안그런가요?? 전혀 억지가 아니네 오히려 등록안됐으니까 가공인물인데 그 시대 챔피언들 등록되있나 확인해보라니까 확인 못하는게 억지이지 안그런가?? 내가알기로는 등록이 안된걸로 아는데 ㅎㅎ

스파링에서 이기고 지는거 없나 킥복싱에서는??? 스파링도 이기는게 있는뎁쇼?? 그리고 슨도메랑 스파링은 전혀 틀린데요

그리고 아니 당신이 절권도인은 이소룡 자료 확보해야 한다면서?? 그러면 당신은 당연히 반담이나 조루이스 가튼 킥복싱 챔피언 자료정도는 있어야 정상아닌가?? 그래도 최강의 킥복서라고 불리던 사람들인데 ㅎㅎ 그럼 내가 그사람들은 자료없으니까 가공인물이고 루머다 라고 하면  어쩌시려고??
관심있던 없던 챔피언인데 님이 말한 협회에가서 이사람들 자료 보면 되잔소 협회에 나와있을런지는 모르겟지만 ㅎ 협회에 없으면 가공인물임이 분명하구만 .. 그러면 이사람들 팬들도 이디아민 같은 사람 팬처럼 환상본거고 ㅎㅎ

무에타이와 대전을 끝으로 극진은 타류시합에 출전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 이러더니 갑자기 말바꾸나??
당신이 이런말해서 나는 극진이 타류대회 나가는 걸로 아는데 그쪽이 그런말을 하니까 한 말이자나..참나 누가 잘못쓴글을 내가 잘모르는 것처럼 돌리시나 .나참 자기가 글을 재대로 쓰던가

그리고 평생무도한 사람하고 무도+영화한 사람이랑 같냐고?? 그러면 스티븐 시걸은 미국대통령 경호원 수석이었는데 영화 계속 찍었으니까 평생경호원 한 사람하고 비교를 할수가 없나?? 하하하 어의 만빵이다.. 짐캘리 척노리스 그리고 그 유명하신 킥복서 장끌로드 반담님도 다 영화나 찍었으니 비교를 못하겟네 ㅎㅎ

그리고 조루이스 장끌로드 반담이 캐리어에 명시되어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시오 님이 확인한 그 싸이트가 어딘데??
그럼 그싸이트에 전적도 나와있겟네?? 도대체 반담이 언제 챔피언했었는지좀 알려주시오.. 협회에 등록됐나봅시다.. 등록안되있으면 에름스처럼 가공인물임이 분명하네요?? 님이 에름스가 등록안되서 가공인물이라고 한것처럼
그리고 절권도를 이소룡이 조아서 한다는 사람도있겟지만 무예로 배우는거지 무슨..그럼 극진배우는 사람은 다 최배달 팬이게요??


일요일 대단한 도장에 절권도 나온거 언제이야기인데 지금 ㅡㅡ; 근대 그걸 물어보는 이유가 먼대요??

김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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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븐 시갈 경호원은 뻥입니다 본인도 인정했어요 그에 대해 딱히 해명은 안했지만,
그리고 왜 자꾸 장끌로드 조루이스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난 이소룡을 얘기하는건데
장클로드 반담은 팬사이트나 영화 채널에서 소개할때 곧잘 나오는 사실이라 굳이... 제가 해명할
필요가 있는지..
척노리스야 수많은 전적을 쌓고 타이틀보유자 였고
현역에서 은퇴 한뒤 영화를 시작했으니 논외입니다
공수도 교본에 최영의씨에게 이소룡과 비교한 대목은 있어도(미국기자는 아니죠)
문제시 되고있는 후일담...
이소룡과 극진제자의 내용은 없는걸로 알고 있고요..(사전이란 단어는 도데체 어디서??)
내가 말바꾸었다는데 무슨 말한는건지 글제대로 읽기는 하는겁니까?

그리고 스파링은 배우기위해서 한다는 게 기본이지 저사람을 눕히겠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래야 실력도 늘고..따라서 생사를 건 대결 승리위한 시합하고 개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실력의 우위를 느낄수야 있겠죠..

대단한 도전은 혹시 님께서 출연하셨나 해서요..
자꾸 도발적으로 쓰시는데, 왜 그리 발끈하는지 모르겠네요
음.. 저희 도장은 어린이 대공원역.. 그러니까 화양리쪽 동부극장 맞은 편에 있는
청무체육관 입니다 한번쯤 견학 해보시는것도 견문도 넓히고 좋겠죠
미리 연락 주시면 심사날이라던지, 좋은 날로 잡을테니편하게 놀러오세요
저한테 절권도도 가르쳐 주시고 무술한다는 사람이면 다른 무술도 맛보기 삼아
배워보는것도 정말 도움이 된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티븐 시걸 경호원인거 뻥입니까?? 그건 미처 몰랐군요.. 팬싸이트에 경호원이라고 나와있길래,,
그리고 말바꾼거 맞지안나요??
무에타이와 대전을 끝으로 극진은 타류시합에 출전하지 않는걸로 아는데요<--- 여기에 최배달 있을떄라고 써있지 안죠?? 그냥 타류시합에 출전안햇다고 나왔죠?? 그런데 나한테 요즘은 출전하는데 그것도 모르냐고 하셧잔소.. 수정하긴 하셧네
그리고 공수도 교본어디에 이소룡과 비교한 대목이 나오죠?? 저 짐 집에서 그거 보고있는데 못찾겟는데요

그리고 조루이스 장끌로드 반담 당연히 나와야 되지안나요?? 그리고 장끌 팬싸이트에 나온건 사실이고 이소룡 팬이쓴건 루머인건 말이 안되죠..공식 자료를 알고싶은겁니다.... 솔찍히 그때 자료 남은 것도 없잔소. 에름스가 협회에 없어 가공인물이면이사람들 없으면 가공인물아닌가요?? 그리고 마르셀 세르당, 이디 아민  이사람들 등록안된거 가튼데 그럼 이사람들도 가공인물인가보네요?? 내가 알기로는 굉장히 유명한 복서들인데... 특히 마르셀 세르당 진짜 유명한데,, 협회에 안나왔다고 에름스가 가공인물인건 아무리 봐도 아니군요

그리고 평생무도만 한사람하고 영화도 찍은 사람하고 비교하는 것은 말도안된다는 것은 진짜 어의없지 안나요??? 그럼 은퇴한다음 영화찍으면 인정해주고 은퇴훌構?이중으로 하면 인정못한다는 말인가??

그리고 그떄 티비 나온거 우리도장맞아요 본관이죠. 그리고 사실 발끈할만은 하죠.... 확실한 것도 없는데 다 루머라고 하시니 솔찍히 화가나죠. 그리고 그건 사실 별로 화날일은 아닌데 평생무도를한 최배달과 영화를 찍은 이소룡을 비교할수 있냐는 대목은 화나기 충분하죠..이소룡팬이기 이전에 절권도를 배우는 사람인데 그런말을 들으면....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아네^^ 님은 티비 출연하시지는 않으셨나 보네요 그저 궁금해서요..
나중에라도 함 놀러 오세요 관장님께는 제 후배나 친구라고 하면 되니까요
사실 하나 하나 배려하면서 쓴다는건 어렵네요 보는 시각이 너무 다르니..
그리고  님 발끈 발끈 하는 모습 딱히 기분나쁘진 않습니다  귀엽기도 합니다
그공수도 교본은 나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상하네요.. 프로레슬러와의 대결.. 뭐 이런 시리즈
중 하나로 나와 있지 않나요??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그건 공수도 교본이 아니라... 최배달저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최배달 세계 격투기행  이런거 아닌가요?? 근대 이 두개다 내가 있는데 이소룡 펌하는 이야기 가튼건 안나오는데...
그리고 발끈한거 죄송합니다. 좀 다혈질이라 사고도 좀 많이 치는 편이라.. 도장에서 쫒겨날 뻔한적도 있고 ㅡ; 하여간 죄송합니다. 사실 루머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죠.. 확실한 근거가 양쪽에 없으니.
그리고 청무체육관 건대 입구쪽하고 어린이 대공원쪽에 있던데... 다른곳인가 보네요 두곳? 건대쪽은 태권도던데 ㅡ;;
하여간 호의감사드려요 언제한번 방문할꼐요 ^^ 님도 한번 절권도장에 방문해주세요 강남역2번출구에서  육교쪽으로 가면되요

김문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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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킥님과 중국무림발견님의 토론 잘 보고있고 무술에 대해서 많이 아시는 분들의 토론에 제가 끼어들입장은 아닙니다만 ....

자꾸 애기가 이상한쪽으로 흐르는것 같아 사이트주인으로 좋은 애기 나누고 같이 무술에 도를 닦은 무인으로서 서로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또한 서로의 무술을 도장에서 견학차 배움의 장으로 한번 겨룰수있으나 싸움(?)으로 변질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뭐 서로 무술을 닦는 무인으로 그럴리야 없게지만서도 만약 서로 만나시게 되면 도장에서 잠깐의 견학과 배움으로서 땀과 힘과 기술로 서로를 알고 오프라인에서 호형호제 하였으면 합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티븐시걸 대통령 경호원 맞는것 같은데요?? 영화 소개하는 글에 스티븐 시걸 대통령 경호원이라고 나와있네요 영화 홍보하는 곳마다.. 영화인 소개에도 이렇게 나와있네요..
스티븐 시걸 (Steven Seagal)
 
생년월일 :  1951.4.10
국적 :  미국 미시건 주 랜싱
직업 :  배우(전직 백악관 경호원)
데뷔작 :  형사 니코
수상경력 :  제15회 골든 라즈베리 시상식 최악의 감독상
팬 페이지 :  해외
http://www.steven-seagal.net/
 
그리고 오리킥님 죄송한데요 이거는 결정지어야 할것같아서 말하네요.. 아무래도 논쟁이 아무것도 결정안나고 너무 밋밋하게 끝났네요
님꼐서 복싱협회를 조사해보셧다니 아시겟지만 마르셀 세르당, 이디아민의 자료가 없습니다. 킥복싱협회는 싸이트가 없어서 제가 조 루이스, 장끌로드반담 조사를 못햇네여.. 
하여간  게리 에름스가 가상인물이라면 역시 협회에 등록되어있지 않는 마르셀 세르당과 이디아민은 가상인물입니까?? 여기선 단 두가지 답바꼐 없습니다. 첫번째로 게리 에름스는 가상인물이고 마르셀 세르당, 이디아민도 가상인물이다.
        두번쨰로 협회에 등록안됬다고 해서 그 선수가 없다고 할수 없다.

그리고 무술만한 최배달과 영화찍은 이소룡을 비교할수가 없다고 했는데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일단 님이 말하신 척노리스의 맹룡과강은 척노리스가 은퇴하고 찍은 영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용쟁호투에서 짐캘리도 은퇴하고 찍지 않았죠..
평생 ~~를 한사람을 ~~말고 다른것도 한사람이 이길수 없다.. 이런 논리는 말이 안되지 않나요?? 김귀종 선수는 은퇴안하고 탈랜트로 데뷔했죠..
2004 신인간시장 이라는 드라마도 찍고요.. 그런데 김귀종선수를 비교를 할수가 없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배달의 어떤책에도 이소룡을 무시하거나 그런발언 아니 이소룡에 대한 말이 아예 없습니다. 공수도교범 실전,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 최배달 세계 격투기행 에도 말입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봐 무림동생.. 동생도 참 징하구만.. 솔직히 내가 게시판에

요정도로 댓글 막달아보는것도

첨이네.. 귀찮기도 하고.. 선장님도 자꾸 엄한데로 이야기가 빠지는거 같다고 하셨네만..


스티븐시걸 대통령 경호원아닌거 맞네 이거 아는 사람은 알거야..


그리고 머가 밋밋하다는건지.. 생각이 너무 다르잖아...

그럼 위에 쓴글들은 다뭐야 ㅠ.ㅠ

조루이스는 잘모르겠고.. 년도수가 하도 오래라..

개인적으로 장끌로드는 솔직히 요즘 킥복서들보단 레벨이 좀 낮다고 보고있어 물론 난 그의 팬이지만..

라몬데커정도는 되야지... ^^;;

협회문제는 글쎄, 챔피언이라면 등록뿐만 아니라 한줄기록이라도 남을텐데 의아하군..


(무술만한 최배달과 영화찍은 이소룡을 비교할수가 없다고 했는데 이건 정말 말이 안된다고 보는데요..)

도데체 어디가 말이 안된다는거야..ㅠ.ㅠ

척노리스가 은퇴안하고 찍어서?? ㅠㅇㅠ? 할튼 그는 선수권자(챔프) 잖아...동생

이소룡씨가 챔피언 밸트하나만 딱 두루고 있어도 우리의 이런 논쟁은 필요없겠지...

그의 한계점이 정점이 어디인가 기준이 될테니... 영상기록도 많을테고..


난 그가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 잘한다고!!

내보는 눈은 괜찮다고봐.. 샌드백치는거, 새도복싱 하는거만 봐도

그사람의 기량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으니까..이소룡 잘해

하지만 다큐에서도 오직 증언같은 말뿐이고

스파링 장면도 상대가 생뚱맞게 거의 초짜거나 둔해.. 하기사 스파링이 아니라 교습이지..




난 이소룡의 외모 몸매 말투 하나하나 좋아해 ... 너무 매력적이야

킥도 대단해 하지만 하이레벨 선수와 시합을 뛴다는건 다른 문제야

허공에다 차는킥, 샌드백을 치는킥, 미트에다 치는킥등등 그 느낌이 달라

사람을 차는것도 다르고.. 글러브끼고 인싱가드 차고 상대와 링에 올라 하는것도 그래

상대의 레벨에 따라 달라. 설마 영화와 똑같은 방식으로 싸울꺼라 생각하진 않겠지?

단편적인걸로 모든 판단을 내릴수는 없는거야

이소룡이 우주 절대 최강이고 아무도 그보다 못해? 이 지구상에서? 이연걸도 마찬가지야

아무런 증명 없이 어떻게 덮어놓고 믿으라는거야? 글과 다큐등의 증언에?





논외로... 이연걸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난 중국인들이 말하는거 거의 신용이 안가
(이연걸 팬들이 보면 기분나빠 할테지만)

번자권을 수련했다지? 번자권 일초에 주먹 8번 나가고 시범을 한번 보이면 그 펀칭속도에

상의의겨드랑이 부분이 터져나간다더군 .. 왜? 그런데 중국인들중 유명한 복싱 챔프는 없는거야?

그 상의가 메이드인 차이나라서 잘 터져나간것일까?


누구는 2층에 사는데 계단을 하도 안사용해서 보니까 2층까지 날아서 올라간다는거야

그런데 왜 올림픽 육상엔 흑인들이 다휩쓸지?


중국 자국내에서 하는 산타에 외국인 우승자는 없지... 상금도 높은 편인데 왤까?

김귀종씨...그사람도 뛰어난 선수로서 국내 산타계에선

넘버원이라지.. 중국넘들 편파판정때문에 금메달 놓치고 은메달 획득한 사람(그사람 말고도

우리체육관 애들도 중국애들하고 시합뛰면 다 져.. 일방적 편파판정 장난아냐..5:5건 8:8이건 모두..

요번에 극진도 졌더만 5:5판정으로 중국애들이 이겼다고.. 산타룰로..)

산타챔피언이 다른 나라 다른 대회에서 (k-1 이 좋겠지) 우승한다면 인정할수 밖에 없어

그래서 내가 그네들만의 잔치라고 한거야..산타 그자체 비하가 아니라


이연걸 무술대회 상 죄다 휩쓸었지.. 산타도 했다는 확실치 못한 정보도 있던데..

아마 유언비어일테고, 이연걸의 우승경력은 표현 부문이지....

여기서 잘한다와 강하다의 차이점이 드러나는거야.. 일본킥복싱 협회 사람들에게

우리 나라선수(진출목적)사진이랑 자료 넘겨주면서 잘한다고 보여주면

강하냐고 다시되물어.. 어감이 다르지?

물론 중국 전통무술이 후졌단 얘기는 아니야..몇몇 사람들이 중국무술을

되려 망치는것뿐이라고봐.. 신비화 시켜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최배달의 이소룡 무시 발언이라 했는데 무시라기 보단

분명히 영화와 실제를 구분하지 못하는 일본인.. 어쩌고 하면서 나왔을 텐데.. 이상하군..

빨강색 공수도 교본 말이야.. 프로레스링선수와의 일화라던지.. 그런거 중간 중간 나와있을텐데..


이논쟁은 이제 이만큼 했다면 충분했다봐.. 장님 코끼리 만지는 얘기 알지?

각각 만지는 부위만으로 다들 판단해.. 코끼리 전체를 만져 보지 못하고선

모르는거야 만지는 부위만큼의 경험만으로 판단하기 마련이지

게다가 동생은 절권도 수련자잖아? 수련하는 무술에 강한 애착을 갖기 마련이고

더군더나 이소룡씨는 창시자니까.. 나도 예전에 어질적 태권도 할땐 태권도가

최강이라고 우겼어.. 유도하는 친구넘은 유도가 최강이라했고..

지금이야 그딴 얘기 하지도 않지만.. 우리 체육관에 놀러와보라는것도

그런맥락에서야..


이 논쟁의 시작은 일인치 펀치지? 
 
극진의 문장규관장도 그 비슷한 시범이 있어

기왓장에 아예 손을 덴채로 격파하는거야 하지만 그사람도 그런타격을

시합에서 쓰진 못했어.. 중국 철사장의 달인도 격파는 해놓고

무에타이 선수와 시합은 포기했었어..

아무리 주먹이 단단하게 만들어도 사람과의 대결은 다른거야..


이렇게 생각이 다른 나인데 어떻게 논쟁의 결말을 짓자는거야?

(일인치 펀치에 이서 논쟁은 K-1 MAX  토너먼트에 이소룡이 우승하냐 였고?)

이런 문제는 결말이 나는 문제가 아니라고 봐.. 동생이랑 나랑 둘이

결말을 내면? 다들 인정하나? 시각을 달리하는 수 밖에

적어도 다른 무도도 접해봐야 견문을 좀 넓혀지지,,, 

보는것과 해보는것은 달라 모든 가능성은 다 열어놓고 봐야하지 않겠어?

날씨 풀리고(체육관 난방이 거의 안돼 얼어죽을 지경이야 ㅠ.ㅠ)
시간 나면 쪽지 보내렴.. 키보드 오래 쳤더니 손아프다..

김윤식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동생이라 모 기분나쁘진 안군요.. 보는관점이 다르니 분명 의견이 틀리는것은 저역시 인정할수 바께요..
일?최배달의 공수도교범 실전에 분명히 레슬러 딕과의 싸움등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소룡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제가 책이 있기떄문에 장담하겟습니다. 있다면 페이지좀 알려주십시오 오리형님... 이책 적어도 2번은 봤는데 그런내용 찾을수가 없습니다

게리 에름스문제라면 형님꼐서는 협회에 등록되어있지 않기 떄문에 게리 에름스가 가상인물이라고 하셧는데 그러면 역시 협회에 등록되어있지 않은
이디아민과 마르셀 세르당은 어떠십니까?? 이들도 등록이 안되어있으니 가상인물이라고 하셔야 옳지않으십니까 형님의 말씀대로라면.. 그것이 아니라면 게리 에름스가 가상인물이라는 것은 틀린말이 아닙니까 형님?? 그점에 대해서 말해주시면 좋겟습니다.

1인치펀치는 이소룡의 마스코트입니다 형님.. 철사장등과는 분명히 다른것이고 이소룡의 호신술이라는 책를 보면 1인치펀치를 실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나와있고 방법도 나와있습니다. 물론 쓸수있는 사람은 이소룡이후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소룡의 1인치 펀치를 그리 칭송하는 것입니다. 쓸수있는 사람이 나온다면 좋겟습니다.. 1인치의 거리에서 강한 타격을 주는 그런 펀치를 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겟습니까 그런 펀치를 한것에 대해서 이소룡을 존경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소룡이 최강자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우리둘이 결론 내리자는게 아닙니다. 최강자 논쟁은 누구도 끝낼수가 없는 논쟁입니다.


그리고 형님 제가 가장문제로 삼는 부분..  영화를 찍은 최배달과 평생무술만을 해온 이소룡과 비교할수 없다라고 한부분입니다. 형님꼐서는 분명 최강자 논쟁은 결정지을수 없다면서도 이소룡을 최배달에 비해서 약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아니라고 하시겟지만 비교를 못한다는 것 자체가 이소룡이 더 약하다고 한것과 같은거죠.. 저는 이소룡이 최배달에게 밀린다고 결코 생각한적도 없고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팬마다 다르겟죠.. 그런데 형님꼐서 서슴없이 비교할수 없다고 하신것은 형님의 생각을 보편적인 사실인양 말하신것이 잘못이 되는것입니다. 그 예로 저는 이소룡이 최배달을 이긴다고 쓴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 떄문에 이런 주관적 사실을 객관화 해서 말할수가 없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척 노리스 짐 캘리가 선수가 은퇴하기 전에 영화를 찍었다고 알려드린것은 이소룡의 강함 입증을 위해서가 아니라 형님꼐서 이 선수들이 은퇴하고나서 영화를 찍었다고 하셧기 떄문에 알려드린것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챔피언 밸트가 있지만 이소룡은 업기때문에 최배달과 비교를 못한다면 최배달은 무슨 대회에서 우승했습니까?? 도장꺠기등은 익히 알려진 것이지만 공식 대회에서 우승한것은 없는것으로 압니다. 다만 극진가라테라는 신개념 무예를 만들었죠, 이소룡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절권도라는 신개념의 무예를 만들었습니다. 메달 벨트는 없지만 충분히 비교할수 있는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형님꼐서는 제가 절권도를 배웠가 떄문에 이소룡에게 더 애착이가고 이소룡의 편만 든다고 하시지만 그건 일반화적인 오류입니다 형님
저는 분명히 이소룡의 팬이고 절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이소룡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최배달도 존경하고 장끌로드반담 스티븐 시걸등도 좋아합니다. 저는 이소룡이 지은 책들을 3권가지고 있습니다. 이소룡의 절권도(상), 절권도(하) 그리고 이소룡의 호신술입니다. 그런데 최배달의 경우도 최배달의 공수도교범 실전 , 최배달저 바람의 파이터 최배달, 최배달의 세계격투기행등 최배달이 직접쓴 책 3권이나 소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소룡을 더좋아한다고 해서 이소룡 편을 드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런 논리대로라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제외하면 프랑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가 프랑스중 어떤곳이 더 국력이 강한가??라고 물어 보았을떄 무저껀 프랑스가 더쎼다 이런식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양쪽으 자료를 보고 중립적으로 말을 하지요. 또 제 종교가 천주교인데 천주교와 불교중에서 어느 종교가 더 우월하냐 등의 질문이 있다면 어느 한쪽의 편을 들지 않습니다. 물론 천주교를 신랄하게 비판한다면 당연히 천주교편을 들겟죠 하지만 어느 종교가 우월하다 이런데에서는 중립을 지킵니다. 저는 이소룡이 분명히 최강의 칭호를 받을 인물이라고 생각하기에 말하는 겁니다. 그건 제가 절권도를 배우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마찬가지 인 것입니다.물론 최배달 초루이스도 역시 최강이라는 칭호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킥복서의 역대 최강은 초루이스와 장끌로드 반담이라고 생각되는 바이고요.

마지막으로 형님꼐서는 이소룡의 전적등이 루머라고 말씀하셧는데.. 그 이유가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루머라는 증거도 불충분합니다. 에름스의 경우에 협회에 등록안되어서 가상인물이라고 하셧지만 이디아민, 마르셀 세르당등도 협회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에름스가 가상인물이라고 한것은 틀린말이 되지요.. 또 그 밖에 많은 전적들도 증거불충분으로 루머라고 하셧는데 ... 루머라는 근거 역시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최배달에 대한 전적들도 전부 루머가 되는 것이며.,,, 자료가 남아있지 않는 장끌로드반담 척노리스 조 루이스 등도 전부 루머가 되는 것입니다. 또 이런 분야에서 벗어나서 종교 역사 같은 것도 전부 루머가 되버리는 것입니다. 제가 결말을 못지었다고 하는것은 이소룡이 최고다 아니다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강자 논쟁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저는 형님꼐서 이소룡의 전적이 루머라고 단정지은 것과  이소룡과 최배달을 비교 못한다는 말을 취소하셧으면 합니다.

그리고 논외로 이연걸의 번자권에대해서 말하셧는데.. 쿵후선수들은 원칙적으로 복싱이라던가 이종격투기 같은 곳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렇기떄문에 복싱챔프가 없는것은 당연한것이지요..물론 여기서 쿵후선수들이란 중국본토의 쿵후선수들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나 대만의 경우에는 가끔씩 이종등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쿵후선수가 아니더라도 조 루이스가 킥복싱의 전설이지만 가라테 챔피온을 햇던것 같은 경우 존재합니다만.. 대부분의 예를들어서 레슬링 선수가 복싱대회 나가지는 안죠?? 태권도 선수가 복싱안하죠>?? 이런것과 같습니다..

전 다시 네이버 지식인으로 갑니다 ㅡ;;
이 번 논쟁은 참 재미있군요 덕분에 좋은 형도 생기고 ㅎㅎ 보통 논쟁이 감정상한채로 어느한쪽이 니 맘대로 해라 이런식으로 끈나기 마련인데 이번논쟁은 그런게 아니고 개인적 사이도 좋아지고 기쁨니다,.

송진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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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
일인치 펀치가 가능한지 아닌지는 팔극권의 발경 타법이나 철사장을 배워 보십시오
일인치펀치는 외공이 아닌 내공수련으로 가능한것이니까요  현재는 발경타법 구사할줄아는
인물이 과연 얼마나 될까 그게 더 궁금하네요 워낙 심오하고 고통스런 수련이라 들었습니다.

김상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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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이런.. 네이버까지.. 동생 바쁘시군^^ 잘알았어 솔직히 틀린말은 없네

대부요원님 저 군에 있을때 팔극권하던 후임병있었는데.. 팔극권 말고도 태극권 장권도 할줄알아서
매번 고참들이 시켜서 툭하면 하곤했죠 그넘은 대학시절 중국유학생한테서 배웠답니다
제가 보기에도 진짜였구요 9개월정도 후임이였는데 그넘하고 보초설때
깜깜한 밤에 달빗에 비친 팔극권 실루엣은 아직도 기억에 생생 하답니다 정말 멋졌어요
대련은 모르겠지만.. 대련은 합기도했던 고참이 정말 잘했지요..

하지만 심오하고 고통스러운건 아니고 다만 꾸준히 하는게 비결이랍니다
내공외공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따로 수련하는게 아니라 꾸준히 수련하면
같이 늘어간답니다

이종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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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차기에 관해선 택견 만한게 없는데..

실제로 택견수련한사람과 대련해보면 발이 어디서 올지 감이 안잡힌다..

차진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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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글이 진짜 많네요..ㅡㅡ 누가 강하고 누가최강자냐보다는...
이소룡이 자기 철학을 가진 무도가 였다는게 더 중요할듯하네요..
이소룡은 표면에 드러난 무술인이고.. 우리가 모르는 일이 더 많으니까요..

한글탐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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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이 강하다는건 부정할수없죠... 절권도 배우고 싶다 ㅠㅜ 그런데 인천에는 절권도장이 없어 ㅠㅜ 강남까지 다니기도 그렇고 쩝쩝

임성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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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권도가 센게 아니라 이소룡이 센거고..극진 가라데가 센게 아니라 최영의가 센게 아닐까?? ^-^;;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만;; ㅎㅎ

헌트동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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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룡은 무술가이지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여러명을 상대로 영화처럼 싸운다고 생각하는건 좀 어린애 생각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이소룡영화가 나올때 그 액션은 그때로선 엄청 충격적이였죠 하지만 이소룡이 전설에 나오는 쌈꾼이 아니고 걍 무술가다 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수겨루어 본다는건 스피드랑 그사람의 기량을 보고 따지는거지 쌈으로 따지는거라곤 생각안해요
옛날고수들은 직접 대련하지않고도 따졌다고 하니깐요..
솔직히 이연걸이나 성룡을 지금 프라이드챔피언 효도랑 붙여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영화의 한장면이 나옵니까??? 걍 어렷을쩍 우리들 맘에 남아있는 이소룡일뿐이죠

컴퓨터고장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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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전통 무예인 수벽이나 태견이면 족하리라 봅니다.어짜피 무술은 우리에게서 지나(중국이라고 이야기하면 안됩니다.중국이라고 하면 우리나라는 속국입니다 라는 소리죠.지나라고해야맞습니다.)에게 전수 되었으니까요..현재도 우리가 모르는 곳에 고수들이 무지 많습니다. 원래 고수는 드러내지 않죠..이소룡은 액운으로 할수없이 드러난 경우라고 봅니다.절대 고수는 스스로 나타내지를 않습니다.액운이 없었다면 이소룡도 평범하게 살며 수련하다 죽었으리라 봅니다.스님들 중에 고수분들이 많으십니다. 우리가 상상 못할 정도의 고수들이지요.발경은 기본입니다.본시 기의 운용으로 타격시 겉보다는 내부에 치명상을 입습니다.죽이고자 들면 한번에 즉사입니다.그러나 무술에 고수이신분들은 살생을 금하고 있습니다.싸움에 끼어들지도 않습니다.아주 위급한 경우에만 사용합니다. 전쟁이 일어났다던가 다른사람이 죽음에 쳐해있다던가..할때만요..지나에 옛날 우리민족들이 많이 사는곳에 또한 우리가 모르는 고수분들이 많습니다.옛날부터 내려오던 무예는 모르게 전수되는것이 더 많습니다.
지나다 한자 적어봅니다.이소룡을 너무 신격화 하시는것 같아서..절대 강자는 없습니다.강자의 강자는 언제든 나타납니다.

장성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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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이소룡의 저주가아니라 사람이 기나 또한 힘이 쎄면 역으로 사람의 수명등 무언가 잃게되죠 우주 사람 그리고 인생은 아주미세한 비율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한족으로 치우치면 다른 한것은 잃거나 감소합니다.

켈커타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상당히 긴 논쟁이라 읽기 힘들었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읽으면서 판단하기에는 김윤식 요원님의  글이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

테라준이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ㅎㅎ누가 강하건간에 어느 무술을 하던 뭘 배웠던 그 사람의 기량이겠죠.죽은사람은 죽은사람이고 경기는경기... 실전은 실전(죽느냐 사느냐를 따지면) 실전에선 법이건 뭐건 다 없다고 치면...... 변수가 많겠죠.시합은 그 룰에 따지는것이고... 모든건 붙어봐야 아는거겠죠~^^;;;

돈들여원빈님의 댓글

ripp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저는 무하마드알리가 역사상 가장 강한 파이터라고 생각합니다<br /><br />그리고 글러브를 끼고 때리는게, 맨주먹으로 때리는거보다 더 강하다네요<br />표면적인 아픔은 날카로운 맨주먹이 살을찢고 더 아플수 있겠으나<br />글러브를끼고 때리면 약간 푹신한 글러브가 충격을 증폭시키는 공명현상을 일으킵니다<br />겉은 멀쩡해도 머리속의 뇌가흔들리는 진짜심한 충격을받죠<br />의학적으로 증명이 됬습니다</p><p>맨주먹으로 싸우면 눈두덩 찢어지고 입술찢어지고 이빨부러지고 그런수준이지만<br />글러브낀 주먹에 제대로맞으면 혼수상태되거나 죽습니다</p><p>만약 복싱했던 사람이 글러브끼고 싸우면 살인미수입니다, <br />무조건 피하세요, 일반인들 잘못맞으면 죽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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