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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 전설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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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파이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7건 조회 3,670회 작성일 02-07-31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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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치워드 대령에 의하면 무 대륙은 1만 2천년 전에 침몰했고, 아틀란티스 대륙의 침몰도 같은 무렵이라고 한다. 같은 시기에 우주에서 왔으리라고 생각되는 기묘한 난쟁이가 동부아시아에 정착하여 오늘날까지 살아남아 있다. 동양의 어떤 고고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난쟁이족은 인종상 어느 종족에도 속하지 않으며, 그 기원은 아직도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이 이야기를 계속하기 전에 사건의 배경에 관한 필요한 에비지식을 기술하고자 한다. 1969년 1월 5일자 '타임스 오브 인디아'지의 사설에 다음과 같은 글이 실렸다.
"리히마의 비밀에 대해 장황하게 논술한 논문이 있다. 라히마라는 것은 '인간의 세포 안에 중력을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원심력을 만들어냄으로써 결과적으로 무중력 상태를 만들어낼 수 있는 힘'을 말하는 것이다."
이 사설은 달로켓의 제조방법을 상세하게 서수란 3000년 전의 산스크리트어의 고사본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있으며, 오늘날 그 고사본은 중공이 가지고 있다고 간주되고 중공은 그들의 우주계획을 추진하는데 있어 귀중한 문헌으로 다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중공이 티벳을 침략했을 때 그들은 틀림없이 고대의 핵분열에 관한 비밀을 훔쳐 갔으리라고 생각된다. 중국의 핵연구 실적으로 미루어보더라도 이러한 추측한 확실한 것이다. 그러나 비전을 받은 자 이외에는 알 수 없는 핵물리학의 원리가 어떻게 하여 포타라궁전·조 한불교 사원·사미에 승원이라든가 듀반·세라·간덴승원에 보존되어 있었던 것일까? 또 비법을 이어받아 가지고 있었던 것은 것일까? 티벳인은 태고로부터 이 심오한 비법을 이어받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또한 누구에게서 이 비법을 배웠을까? 무 대륙인가, 아틀란티스 대륙인가, 아니면 우주로부터인가?
다시 괴이한 난쟁이와 무중력 상태 이야기로 되돌아가면 아일랜드는 말 할 것도 없고 역사가 오랜 나라의 일부에는 마법의 떠오르는 '원반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잇다. 이 '원반'을 두들기면서 특별한 노래를 부르면 원반을 손에 들고 있는 사람은 공중으로 떠오를 수가 있다는 이야기이다.
오늘날에도 요가의 수행자들은 자시의 고유한 진동에 합치된 목소리로 주문을 외면 신비스러운 힘이 자신에게 작용한다고 믿고 있다. 이처럼 어떤 종류의 주문을 외면 그 주문소리가 원반에 부딪쳐 진동이 일어나는 결과 그 사람은 공중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것이리라.
만약 고대인이 '마법의 원반'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제조방법의 비결을 가르쳐 준 것은 우주인인가. 아틀란티스인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어느 누가 가르쳤단 말인가? 어쩌면 우주인과 아틀란티스인만이 그 원반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일까? 또한 현재까지 이러한 '마법의 원반'은 과연 발견되었을까?


1938년에 동아시아의 동굴 안에서 괴상한 형상을 한 것이 발견된 사실은 이미 UFO의 연구서 등에 일찍이 소개되어 있어 오늘날에는 상식적인 이야기가 되어 있다. 이 발견물 중에는 금속성 소리가 나는 돌로 만들어진 716개의 원반과 머리만이 크고 키가 작은 해골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러한 골격을 가진 인간은 민족학상 어느 종족에도 없다. 지구 밖의 우주로부터 온 전설상의 인종 '드로파라'든가 '하므' 였으리라.
소련의 과학자가 716개의 괴이한 원반을 조사해 본 결과 이 원반을 두들기면 각기 '진동수가 다른' 음향을 낸다는 현상을 발견했다. 전기가 통해 있는 것일까? 전기나 전자회로의 일부이거나 한 것 같은 기묘한 '리듬'과 '음색'을 지니고 있었다. 원반의 성분은 코발트가 그 대부분이었으며 그밖에 적은 양의 다른 금속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들 원반의 가장 주목할 점은 그 직경이 전설속의 부양원반과 꼭 같았으며 더구나 진동수가 각기 '다르다'는 점이다. 아일랜드나 서인도제도 그 밖의 지방에서 전해 내려오고 있는 고대 전설에 의하면 마법의 부양원반은 각기 그 소유자의 목소리의 진동수에 맞춰서 제조되고 있다고 한다. 사실과 전설이 어쩌면 이렇게 같을 수가 있을까?
발견된 원반은 바로 전설의 '부양원반'이었을까? 이것이야말로 드로파족 및 하므조그의 난쟁이가 부양할 때 쓴 것이었을까?
그러나 이와는 다른 종류의 원반도 발견되고 있다. 1968년 7월 8일자 '클리블랜드 프레스'지는 앞서 말한 원반과 똑같은 것이 몇 백 개나 발견된 사실을 보도했다. 장소는 남아프리카의 킴벌리 남동쪽 120킬로에 있는 오린지자유주의 피폰텐 근방에서 1923년에 발견되었다.
요하네스버그의 고고학자인 윌리엄. E. 케이블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발굴중에 발견된 얇은 돌의 원반은 외경 20센티 이하이며 중앙부에는 직경 6센티 이하의 구멍이 있었다."
같은 장소의 지하에서 암벽화라든가 90센에서 120센티밖에 안되는 키가 작은 인간의 무덤이 발견되었다. 이 유적은 약 1만 년 전의 유적이라고 추정되었으니 동아시아 고원지방이 중앙부에서 발견된 유적과 같은 연대이다.
비미니섬 근처에서는 직경 20센티 정도의 돌의 원반이 수백 개나 해안의 모래톱 속에서 발견되고 있다(이것은 지난날 아틀란티스 대륙에 있던 부양원반이 아니었을까?).
소련 우즈벡공화국의 페르가나에 있는 암벽화에는 우주인이 직경 약 20 센티의 원반을 가슴에 밀어붙이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1865년 8월 21일에는 빛이 검고 표면이 단단한 돌의 원반이 남아일랜드의 티폐라주 캐셜의 하늘위에서 떨어져 내려왔다.
아일랜드에도 레프라콘·로베이신·브라우니·스프라이트 따위 이름으로 불리는 '난쟁이'의 전설이 남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란다. '난쟁이'란 작은 우주인이었을까?


출처 : 우주인의 식민지 '지구'(Robin Collins) 사이트 : (http://cafe.daum.net/Rods/)

* 관리자요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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