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 부산과 울산 일대에서 악취가 난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야 당연히 '지진'과 관계없는 이야기라고 합니다만, 제 생각에 지하 지질 구조가 변하면서 메탄이 새어나오는게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 경우 지진이나 지각 이상과 맞물리기 쉽죠.
과거 예언에도 말세때의 현상을 표현하기를 "동래 울산이 휘청, 사국 강산이 콩튀듯한다" 고 했습니다.

한반도는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 입니다만, 부산과 울산 일대는 영향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말세'를 언급했습니다만, 여러 정황으로 보아 멀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본격적인 말세현상 전에 통일이 먼저입니다.

통일이 되면 모두들 좋은 일로 생각하겠지만, 바로 본격적인 '정리'가 이어질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신호입니다.
이후 자본주의 경제 붕괴와 천재지변, 전쟁, 괴질이 이어지며 '꼭 필요한 사람'만 살아남게 될겁니다.
개인적으로 부모와 자식, 부부가 서로 죽이는 지금보다 차라리 '정리'를 기다리는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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