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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일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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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비한자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8건 조회 3,067회 작성일 12-10-1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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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999)암호 숫자를 밝혀 보겠습니다.

.

37x01=0.......3.......7................37x04=1.......4.......8.................37x07=2.......5.......9

37x10=3.......7.......0................37x13=4.......8.......1.................37x16=5.......9.......2

37x19=7.......0.......3................37x22=8.......1.......4.................37x25=9.......2.......5

.

37x20=7.......4.......0................37x23=8.......5.......1.................37x26=9.......6.......2

37x11=4.......0.......7................37x14=5.......1.......8.................37x17=6.......2.......9

37x02=0.......7.......4................37x05=1.......8.......5.................37x08=2.......9.......6

.

37x03=1.......1.......1................37x06=2.......2........2................37x09=3.......3.......3

37x12=4.......4.......4................37x15=5.......5........5................37x18=6.......6.......6

37x21=7.......7.......7................37x24=8.......8........8................37x27=9.......9.......9

.

00=707=0000년 07月 07日(음력)=칠석(직녀님견우님) 및 북두칠성(한국,중국,일본)

.01=407=1896년 04월 07(양력)=건양(태양력) 1년(하나님) 신문의 날(인쇄술) 및 갑신정변(르네상스) 연결

.02=411=1919년 04월 11일(양력)=임시 정부 구성(30人) 및 삼일절(33人) 연결

.03=815=1945년 08월 15일(양력)=광복절 및 제2차 세계 대전 종결

.04=717=1948년 07월 17일(양력)=제헌절 및 1392년 조선왕조 건국일

.05=915=1950년 09월 15일(양력)=인천상륙작전(맥아더 장군) 및 625(니비루) 사변

.06=419=1960년 04월 19일(양력)=학생 운동

.07=704=1972년 07월 04일(양력)=남북 공동성명(자주적인 평화 협정)

.08=012=1979년 00월 12일(양력)=12 12 쿠테타

.09=518=1980년 05월 18일(양력)=광주 민주화 운동

.10=609=1987년 06월 09일(양력)=이한열(도화선) 6월10일 항쟁 및 1926년 만세 운동

.11=629=1987년 06월 29일(양력)=군부 독재 종결

.12=104=2007년 10월 04일(양력)=남북공동선언 및 615 남북공동선언 연결

.13=210=2008년 02월 10일(양력)=숭례문 전소 및 <정도전 예언> 연결

.14=806=2008년 08월 06일(양력)=한미 회담(FTA 및 한국 안보 협의회)

.15=926=2012년 09월 26일(음력)=1109(양력)=(119 소방의 날)=(911 미국 구조대 번호)=(999 영국 구조대 번호)
.00=000=0000년 1221일(양력)=1109일(음력)=(119 冬至의 날)=(911 미국 쌍둥이 빌딩)=(999 일본 기관차 번호)

00=000=0000년 09월 26일(양력)=양력(태양) 270번 날짜 입니다.
00=000=0000년 12월 21일(양력)=황경(태양) 270도 날짜 입니다.

.
모두 16개의 암호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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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밤 3시경 "꿍" 하는 무엇인가? 넘어진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하지만 주변을 살펴 보니 아무런 흔적도 없었습니다.

혼자서 "이상 하다" 분명히 소리를 들었는데 하면서 생각을 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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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력 2012년 9월 26일은 270번째 날짜이고, 약력 2012년 12월 21일은 마야예언의 1872000일이며, 동지(冬至)는 황경 270도에 위치 하는 날짜 입니다.
그러한 의미가 있는 약력 2012년 9월 26일은 오전 계룡대에서 열린 건군 제64주년 국군의 날 <이명박> 대통령이 기념식에 참석을 하였지만 그외 특별한 이슈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암호의 미확인 날짜가 양력 2012년 9월 26일의 의미도 있겠지만 음력 2012년 9월 26일이라면 전혀 달라 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일어나 달력을 확인을 해 보았는데 놀랍게도 이상한 점을 발견 했습니다.


"건군 제64주년 국군의 날(270 또는 119)" 바로 2012년 12월 21일(冬至) 또는 마야예언의 1872000일 또는 "주역(64괘)의 막날(270 또는 119 )"을 상징 하고 있습니다.

건국 제64주년 국군의 날 행사는 추석 연휴와 겹쳐서 10월 1일이 아닌 9월 26일로 선택이 되었는데 모두가 우연의 일치 입니다.

<정도전 예언>

정도전은 조선 건국(建國)의 1등 공신 입니다.

한양을 설계 하면서 무학대사와 논쟁을 벌였던 정도전은 "숭례문(崇門)이 전소 되거든 도읍과 국가 전체의 운이 다한 것이니 멀리 피난을 가야 한다"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

정도전은 조선 국교(國敎)의 1등 공신 입니다.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는 공자(孔子)의 노력으로 주역(周易)을 낳았고, 그것은 음양오행의 동양 사상으로 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학문이 성리학(性理學)이고, 그 종교가 유교(儒敎) 입니다.

서양의 성경(聖經)은 족보이고, 동양의 역경(易經)도 족보이며, 그것은 남아선호(男兒選好) 사상 입니다.

.

1번째=1592년 숭례문에 소형 화재가 발생 했고, 보름후 임진왜란이 발생 합니다.

2번째=1910년 숭례문의 현판 바닥에 떨어 졌고, 몇일후 한일합병이 발생 합니다.

3번째=1950년 숭례문의 성곽 일부가 무너 졌고, 몇일후 남북동란이 발생 합니다.

4번째=2008년 숭례문이 대형 화재로 전소 됐고, 보름후 월산정부가 출범 합니다..

.

숫자란 우연의 일치가 많을 것이고, 이제는 저도 마음을 비우고 싶습니다.

참고로 여러분들께서도 알고만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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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깡짜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참 재미있는 생각을 하시는 분 같습니다..<div>모든 사물에 숫자를 대입해서 그 속에 담긴 뜻과 흐름을 보시려 하시는것 같네요..</div><div>저도 비슷한 분을 몇분 알고 있기는 합니다만..</div><div>자신만의 세상에서.. 자신만의 논리와.. 자신만의 해석으로..</div><div>자신만이 이해할수 있는 생각들을 펴시는 분들이시지요..</div><div><br /></div><div>논리 사고 체계가 일반인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들이라고나 할까요..</div><div>마치 소리를 보고 색을 들을수 있는 사람들이 일반인들과 완전히 다른 사고를 가지는 것과도 같이요..</div><div>그런 분들 중에 한분이 아닌가 생각되어지네요..</div><div><br /></div><div>그리고 예언이란.. 어차피 끼워맞추기 이기 때문에..</div><div>전 세계적으로 보면.. 매년 9월 8일에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div><div>년도별로 엮어보면.. 뭔가 대단한 날인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은 날이 없지요..</div><div>사실은 제 생일입니다만..^^</div><div>예언이라고 나온것은 이번의 사건이 아니면 다음의 사건일 것이기때문에.. </div><div>날짜없는 두리뭉실한 예언은 절대로 틀리는 법이 없지요.. </div><div>사실 맞는것도 없습니다만..</div><div><br /></div><div>하나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div><div>전 기독교나 천주교가 아니지만.. 성경을 쓰여있는 그대로를 믿는 이 두 종교를 좋아합니다..</div><div>사실 감옥에서 성경을 수감자들에게 많이 나누어주는데요..</div><div>그들의 상당수가 성경으로 인해 입교를 하게 됩니다..</div><div>한마디로 성경은 누구의 해석도 필요없이 읽는 그대로 믿을수 있고 받아들일수 있는 것이지요..</div><div>반대로 기독교나 천주교에서 이단이라고 지칭하는 많은 종교는..</div><div>하나같이 성경을 누군가가 해석해주어야만 알수 있지요.. </div><div>근데.. 중요한건 해석하는 종교에 따라 해석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겠지요..</div><div>사실 성경은 해석이 필요없는 것일겁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는 순간.. </div><div>그것은 자신의 생각일 뿐이겠지요.. 더이상 성경으로서의 가치는 없다고 봅니다..</div><div>그래서 말인데.. 저는 누군가의 해석이 필요한 글은 진실에서 많이 멀어져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div><div>딱 해석이 들어가는 만큼 진리에서 멀어진다.. 라고 생각합니다..</div><div>음.. 제 생각입니다..</div>

hvh009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신비한자유님 전에도 이런 글을 본 적 있는 거 같습니다.<br />혹시 같은 분이신가요? 닉네임이 바뀌신 거 같은데 전에 쓰시던 닉네임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br />근거와 신빙성을 떠나 내용자체는 정말 흥미롭게 잘 보고 있습니다.

신비한자유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32|1--]수메르 문명의 "이슈타르"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br />옛 기억 보다는 새롭게 시작을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고, 그리고 제게 작은 선물(댓글 자료)을 주신 "수메리아"님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br />hvh009님의 관심 있으신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br />

신비한자유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36|1--] <p>월산(<font color=#fe1100>月山</font>)의 근원지는 "위키 백과" 입니다.</p><p><b>위키미디어 재단</b>(Wikimedia Foundation Inc)은 <a title=위키백과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위키백과</font></u></a>, <a title=위키낱말사전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82%B1%EB%A7%90%EC%82%AC%EC%A0%8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위키낱말사전</font></u></a>, <a title=위키인용집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C%9D%B8%EC%9A%A9%EC%A7%91"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위키인용집</font></u></a>, <a title=위키책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C%B1%85"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위키책</font></u></a> 등을 관리하는 <a title=재단법인 href="http://ko.wikipedia.org/wiki/%EC%9E%AC%EB%8B%A8%EB%B2%95%EC%9D%B8"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비영리 재단</font></u></a>이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a title=2003년 href="http://ko.wikipedia.org/wiki/2003%EB%85%8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2003년</font></u></a> <a title="6월 20일" href="http://ko.wikipedia.org/wiki/6%EC%9B%94_20%EC%9D%BC"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6월 20일</font></u></a> <a title="지미 웨일스" href="http://ko.wikipedia.org/wiki/%EC%A7%80%EB%AF%B8_%EC%9B%A8%EC%9D%BC%EC%8A%A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지미 웨일스</font></u></a>가 <a title=미국 href="http://ko.wikipedia.org/wiki/%EB%AF%B8%EA%B5%AD"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미국</font></u></a> <a title="플로리다 주" href="http://ko.wikipedia.org/wiki/%ED%94%8C%EB%A1%9C%EB%A6%AC%EB%8B%A4_%EC%A3%BC"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플로리다 주</font></u></a> <a title=세인트피터즈버그 href="http://ko.wikipedia.org/wiki/%EC%84%B8%EC%9D%B8%ED%8A%B8%ED%94%BC%ED%84%B0%EC%A6%88%EB%B2%84%EA%B7%B8"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세인트피터즈버그</font></u></a>에서 설립하였다.</p><p><위키 백과 내용><br /><b>어린 시절과 가족 관계</b>: 이명박은 일제 강점기 시절이었던 1941년 12월 현재의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라노구에 해당하는 일본제국 오사카부 나카카와치군 가미촌의 조선인 정착 지역에서<sup><font color=#0645ad> </font></sup>이충우와 채태원 사이에서 4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sup><font color=#0645ad> </font></sup>일제 강점기 시대에 사용했던 일본어 성씨는 쓰키야마(<span lang=ja xml:lang="ja"><font color=#fe1100>月山</font>,1945년 </span>까지 사용했음)이었다.<sup><font color=#0645ad> </font></sup>일제감정기 시절 그의 가족은 일본으로 건너갔으나 광복 직후인 1945년 11월 귀국하여 경북 포항으로 이사 왔다. 형제 둘을 잃었으며<sup><font color=#0645ad> </font></sup>원래 호적에 올라 있던 이름은 이상정(李相定)이었으나 나중에 이명박(李明博)으로 바꿔 올렸다.<sup><font color=#0645ad> </font></sup>경북 포항에서 초등학교에 다닐 때 한국 전쟁이 터졌고 미군의 폭격으로 인해 바로 위의 누나와 동생을 눈앞에서 잃었다.</p><p>미국은 "좌파"가 아닙니다.<br />그리고 윗 숫자들은 "다윗의 별"을 해석한 내용이고, 이스라엘은 "좌파"가 아닙니다.<br /><br />더구나 이명박 대통령은 장로의 신분을 갖고 있습니다.<br />신약 성서의 내용에는 24 장로가 상징적으로 기록이 되어 있고, 신약 성서의 시작은 "14대요" "14대요" "14대요"라는 예수님의 족보로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br />그것은 예수님께서 다윗의 후손임을 애절 하게 강조 하는 내용이고, 십자가의 보혈로 모두가 구원 받을 수도 있습니다.<br />하지만 오늘날 까지도 유대인들은 신약 성서(예수님)는 믿고 있지 않습니다.</p><p>아브라함이 있기에 성경(족보)은 존재를 할 수가 있었고, 오늘날의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 동방정교회 개신교가 존재 할 수도 있었습니다.<br /> <br />999의 숫자는 영국의 구조대 번호이고, 은하철도999의 숫자는 일본의 만화 제목이며, 999의 숫자는 대한민국을 상징 하고 있습니다.<br />그래서 영국과 일본과 대한민국은 "좌파"가 아닙니다.</p><p>오해가 있으시다면 기분을 푸셨으면 합니다 ^^;;</p><p> </p>

돈들여원빈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기독교를 믿으시는 분들에게 궁금한것이 있네요</p><p>성경을 설마 진짜라고 믿으시는건 아니죠?<br />여기계신 분들은 아니리라 생각합니다<br /><br />가끔 병적으로 믿으시는분 집안재산도 십일조로 다 날리고 그러더라구요<br />악의적 거짓말이 아니라, 제 주변 지인분이 실제로 그랬습니다<br />재산 다날리고 거의 폐인처럼 지내더라구요<br /><br />저는 펄쩍뛰면서 경찰에 신고해서 재산 찾아오라고했죠<br />하지만, 경찰의 도움을 받을수 없었습니다</p><p>왜냐하면 종교에 헌금하는것은 일종의 '기부금' 성격이기 때문에, 자의로 기부한것이고<br />상대가 강탈하거나 갈취한게 아니라는 해석입니다<br /> <br />모든종교가 다그런건 아니지만, 유독 기독교가 심합니다<br />제 지인은 수년간 10억짜리 집한채 교회에 기부했더라구요<br />이런건 좀 심하다고 생각되네요<br />개인의 잘못이든, 그 시스템의 잘못이든, 누군가가 바로잡아야죠, 이게뭡니까</p><p>성경은 일종의 신화죠, 그리스신화나 단군신화처럼, 그런겁니다<br />그냥 그런정도로 알고 마음의 안식만 찾으면되죠,<br />왜 거기에 빠져들어서 현실생활을 내팽개치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br /><br />어떤사람은 현실의 인생은 별 의미없고 죽어서 구원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br />참 한심합니다,,,</p>

신비한자유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42|1--]좋은 말씀 입니다.<br />저는 유교 불교 기독교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신앙생활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br />인내천(人乃天) 사상의 핵심은 <b>"사람이 곧 하늘이다"</b>이고, 민주주의의 이념은 자유 평등 그리고<b> "인간의 존엄성"</b> 입니다.<br />

깡짜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42|1--]비단 기독교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div>종교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희망과 목적이 될수 있다면..</div><div>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지 않을까요?</div><div>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어느 종교에나 있는 문제입니다..</div><div>기독교가 심하다고 하지만.. 강요하는것도 아니고 강제성을 띄는 것도 아니니..</div><div>저건 누구의 잘못이라고 딱 집어 말하기가 그렇지요..</div><div>기독교가 좀 이기적인데다 종교활동이 심해 싫어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지요..</div><div>그래서 더 많은 지탄을 받는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div><div><br /></div><div>성경을 진짜로 볼것인가..는 더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하겠지만..</div><div>성경은 무시할수 없는 무엇인가가 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div><div>단지 다른 신화를 모방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자료로서의 활용가치가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div><div>왜냐하면.. 다른 신화들은 성경만큼 잘 보존되어져 있는 경우가 많지않기때문이지요..</div><div>물론 여기서 말하는 성경이란 외경과 위경을 포함한 경전을 말하는 것입니다..</div><div><br /></div><div>모든 종교는 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div><div>인간을 위해서 말이죠.. 일부 극단적인 사이비는 말고요..</div><div>기독교도 종교의 역할을 아주 잘 해내고 있는 종교라고 생각되어 지네요..</div><div>제 생각입니다..</div>

돈들여원빈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46|2--] <p>말씀 잘들었구요<br />제가 개념이 모호해서 전달을 잘못한 부분도 있네요</p><p>기독교(크리스트교)라는건 카톨릭(천주교) 와 프로테스탄트(개신교) 를 통털어서 하는말이네요</p><p>제가쓴글의 대상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br />프로테스탄트(개신교)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p><p>천주교 분들에게는 본의아니게 죄송하구요<br />천주교는 주변을보나 언론을보나 별탈없이 종교의 역할을 잘 하는거 같은데<br />개신교는,,, 참,, 뭐라 말하기 그렇네요<br />지인을 통해서 아주 안좋은꼴을 봐서요;;<br /><br /></p>

깡짜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9148|3--]제가 말씀드린 기독교는 개신교를 말한게 맞는데요..^^<div>요즘 개신교는 솔직히 욕나올정도로 부패해 있다고 생각됩니다..</div><div>일부 목사들과 기득권층의 아주 질 낮은 의식수준으로 인한 잘못된 행태들..</div><div>그들의 행동은 지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div>하지만.. 기본적인 종교의 목적에는 개신교도 상당히 좋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div><div>지금 개신교의 기득권 상황은 현 우리나라의 정치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div><div>정치권.. 그리고 정부가 개판이라고 해서 대한민국은 개판인 나라다.. 라고 할수 없지 않을까요?</div><div><br /></div><div>제 말은 그런 뜻입니다..^^</div>

아라미르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걍날짜 하나씩 생각하다보면 그날에일어난일 하나씩은 있겠죠...</p><p>이건 완전너무억지네요.. 오히려 몇천년동안 아무일도 안일어난 날짜찾는게 힘들듯</p>

거북도사님의 댓글

깡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b style="font-family: 굴림; line-height: 14.545454025268555px; white-space: nowrap;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b><span style="cursor: pointer;"><font class="view_text">신비한자유님 </font></span></b></b>좋은 글 감사합니다! <div>많은 참조가 되었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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