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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전쟁 및 정치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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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610회 작성일 10-12-19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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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부패스캔들과 연임 개헌등 독재를 하기 위해서는

서해 5도 지역을 분쟁지역으로 정착시키는 정치적 전략을 쓸 수 있다.

정치적 돌파구가 필요할때마다 서해 5도에서 국지전이 일어나도록 하여

국민의 관심을 돌리고

효율적인 독재정치를 펼 수 있는 수단이다.

또한 북에 책임을 전가시키면서 안보를 위한 대선 지지도를 높이는 기존의 독재정권 방식이다.

설령 전면전이 일어난다고 해도

최고 수뇌부는 미 정부의 정보와 도움으로 미리 피신할 수 있다.

종전 후 폐허가 된 수도권에 다시 돌아와 대규모 토목, 건축공사를 일으키면

영구집권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서민은 필리핀, 남미의 경제적, 생활수준으로 전락하고

부익부 빈익빈 구조가 확고히 정착되는 것이다.

그러나 위 전략은 실패할 확률도 큰데

전면전은 핵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이것은 제 3차대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설령 한반도에 국한한 핵전쟁이 된다면

이땅은 방사능오염으로 폐허가 되어 향후 수십년간 토목공사를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것이다.

핵오염이 일어나면 정치가들도 한반도에서 한국국민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중러가 강력히 반대하는 정황을 알면서도

100% 북한 반격이 예상되는 연평도 훈련을 하는 MB정권은 통탄스럽다.

차후 시나리오이다.

1.연평포 포격 훈련

2.북한의 광범위한 도발

3.전면전

4.최고 수뇌부는 이미 해외로 도피

5.수도권 300만명 사망, 사상자 500만명 예상

6.북한의 화학전, 핵탄두 발사 도발

7.미일의 지원으로 남한의 승전

8.MB 귀국

9.비상시국을 이유로 연임 개헌

10.남한의 영구 독재 체제 정착

11.통일정권이 통일조건으로 평안북도는 중에, 함경북도는 러에 이양

12.중러 대 미일의 냉전구도 심각화

13.중러 대 미일의 핵미사일 발사가 외계문명의 개입으로 조기 종결

15.백두산 화산 폭발

16.캘리포니아 대지진

17.미국 연방정부 붕괴

18.중국 분열

19.MB 정권 쿠데타로 붕괴

20.3600년주기의 행성 X의 도래로 지구 지각 대변동

21.인류의 5%만 생존

22.새로운 영성문명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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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맹맹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분 좀 이상하네요.<br />독재요? ㅎㅎㅎ 완전 북한이 말하는 논리 그대로네요. <br />대한민국이 독재나라인가요?  북한이 독재지 <br />김정일 개셋히 해보세요

케이군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흠...이건 예언인가요 아님 글쓴이 님의 예측인가요??  굉장히 극단적인 쪽으로 해석하시네요...<div>먼저 시나리오라 함은 학자님이 예측하셔서 만드신 시나리오인가요?<br /><div>왜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러시아에게 영토를 할양하는지요??  구체적인 이유가 있습니까? </div><div>그냥 읽고 말려고 했는데 글의 늬앙스가 너무 자극적이라 질문을 안 드릴 수가 없군요...</div><div>한마디로 학자님은 현 정권이 독재를 위해 전쟁을 원하고 있다...라는 것인가요?</div><div><br /></div><div>전체적으로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만약 전쟁을 원한다면 전반적인 국가정책 자체부터가 바뀌어야 할 텐데요...  굳이 전함 건조사업이나 그외 몇몇 국방정책을 취소/ 수정하면서까지 경제쪽에 비중을 두고 있는 현정부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자체가 모순이네요...</div><div><br /></div><div>그리고 무슨 근거로 북한의 100% 보복을 언급하시는지요??  북한정권은 무슨 프로그래밍된 게임 캐릭터라도 됩니까?  탐지되면 사정없이 쏘다니요?  정치적, 시기적 연관성 및 복잡성은 배재해 버린 채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전면전을 생각할 것이라 생각하나요??  피해의 여부를 떠나 그네들의 결말이 뻔히 보이는데도 남한과 전면전을 한다고요?  </div><div><br /></div><div>후계체제안정에 혈안인 현 북한정권에 치명타가 될 수 있는 사건을 그들이 일으킨다는 건 적어도 개인적으로 동의 할 수가 없군요. </div><div><br /></div><div>지금 연평도 포격 이후로 남북간의 정세가 많이 민감해 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현 정부를 비판하기 위해 공포감 조성하며 물타기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현정부가 맘에 안들 때 있습니다..  그럼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나 정책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지 아예 현정부 그 자체를 군사독재자라는 두꺼운 튀김옷을 입히면 안되죠...  속에 들은 알맹이보다 튀김옷이 더 커서야 되겠습니까?  </div><div><br /></div></div><div><br /></div>

학자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이 아니라 예측입니다. <br />후계 구도가 불안정한 북은 식량, 경제난으로 주민들에게는 리더십을, 군부에게는 강경노선을 통해 리더십을 발휘해야할 코너에 몰린, 몹시 불안정한 정치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MB 이후 대화거부, 비타협 노선은 후계구도에 필요한 남한의 경제적 지원이 단절됨을 의미합니다.<br />더구나 천안함이후 연평도까지 일련의 사건속에서 MB의 강경군사노선에 굴복하는 모습을 보이면 후계구도는 실패하게 됩니다. 특히 북은 군부를 장악하는 것이 후계구도의 관건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br />MB와 김정일,김정은간의 자존심 싸움은 사실상 각기 자국내 정치적 생존이 본질이라고 봅니다.<br />MB역시 광우병소고기부터 4대강 예산날치기, 형님예산 과다 배정, 복지예산 누락, 불교민심이탈등으로 코너에 몰린 상태입니다. <br />MB와 김정일의 한판 겨루기는 더이상 누구도 양보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br />어떤 명분이 주어지지 않는한 각자의 체면 싸움은 치킨게임으로 점점 증폭되어 카오스 상태로 이전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br />MB의 군사적 대응은 연평도 피격시 즉시적으로 대처했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한 과오를 다시 한번 힘겨루기 및 싸움걸기로 만회하고자 하는 것이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br />즉 현시점에서 북이 전면전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북의 정치적 후계구도가 정착이 되었고 안정이 이루어졌을때 가능한 것입니다.<br />북 수뇌부(김정일-김정은)이 매우 불안정한 정치상황이라면 즉 후계구도가 성립되지 못해 생존이 위협받게 되는 상황이라면, 그리고 그 지원이 남한으로부터 와야되는데 오히려 서로 적대적 대치관계로 파국으로 진행된다면 어차피 죽을 거 싸우고 죽자는 막장 전쟁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br />남북한 정치수뇌부의 자국내 정치적 불안정, 정치적 생존의 문제로 국민목숨을 판돈으로 한 게임으로 진행되는 위험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br />이것은 한국 국민뿐만 아니라 북한의 일반서민들도 원하지 않을, 대재앙의 서곡이 될 수 있습니다.

케이군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8153|1--]<div>예 학자님 말씀은 잘 알겠습니다.  저도 학자님과 일부분 동의하는 바입니다.  </div><div><br /></div><div>하지만, 글쎄요... 우리나라가 위험해지면 미국의 원조를 받게 될 것이라는 학자님이 말씀대로 북한 또한 중국의 원조를 받고 있습니다.  왜 중국이 지금까지 북한에 대해 한번도 비난성명을 낸 적이 없는지는 학자님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전면전이 되면 학자님 말씀대로 전쟁은 판이 커지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가파른 경제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이 이 일을 달가워 할 것이라 보여집니까?  자칫 불똥이 자국내로 튈 수도 있는데요..</div><div>또한 북한내부가 불안하다면 그들은 더욱 전쟁을 일으켜선 안되겠죠.  내부의 적이 완전히 사라지지도 않았는데 섯불리 전쟁을 일으킨다면 오히려 북한 내부의 반발자들에겐 기회가 될 텐데요.  </div><div>더욱이 북한군 내부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말할 것도 없고요.  </div><div><br /></div><div>그리고 현재 이명박정권이 여러가지 이슈로 코너에 몰린다 한들 그것을 타계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다는 것은 너무 극적이라 생각되는군요.  </div><div>굳이 시너지 효과를 원한다면 과거 90년대 북풍사건같은 대북 위기감 조장정도로도 충분할 텐데요. 그리고 어차피 현정권 욕할 사람들은 지금 사격훈련 한들 안한 들 똑같이 욕할 것입니다.  </div><div>훈련 안하면 주변강국 눈치보는 글로벌 호구 운운하며 정권의 나약함을 욕할 것이고, 그렇다고 하면 또 한다고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 셈이라느니 국민생각은 안하는 독재 전쟁광 운운하며 욕할 것입니다.  한마디로 현정부는 중간에 껴서 뭘 해도 욕먹을 것이라는 겁니다.  </div><div>학자님이 말씀하신 형님예산이니 뭐니 하는 문제도 결국 경제정책에서 파생된 이슈지 군사적인 것이 아닙니다.  전쟁나면 이도저도 다 파괴되어 버릴텐데 현 정부가 대체 왜 경제정책에 이리 목을 매고 있을까요?</div><div>적어도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이러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전쟁을 원한다면 당연히 무기나 군사쪽에 더 관심을 뒀겠죠...</div><div><br /></div><div>학자님이 말씀하신대로 한반도에 전쟁이라는 재앙이 일어나서는 않된다는 것과 현재 정부가 취하고 있는 대북 강경노선이 한반도의 위기감 증대라는 불안요소가 있다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div><div>그렇지만 이번 2010년 한 해동안에만 벌어진 북한의 두차례 군사적 도발로 우리측도 많은 인적 손실과 함께 나약한 군과 정부라는 무서운 여론의 뭇매를 맞아야 했습니다.</div><div>솔직히 잊을만 하면 자극적인 행동으로 한반도 주변을 먼저 험한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은 우리가 아닌 북한입니다.  </div><div>이번에도 주변국들의 눈치때문에 아무것도 못한다면 과연 우리 국민들이 납득을 할까요?  더욱이 주변국들이 우리를 우습게 볼 건 뻔하지 않겠습니까?  마치 허리에 멋들어진 칼만 찼지 무서워서 뽑지도 못하는 무사꼴이랑 무엇이 다르겠습니까...</div><div>어차피 뭘 해도 욕먹을 거라면 적어도 우리가 주변국들에게 이런식으로라도 주권국으로서의 자위권을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의 외교관계를 위해서라도 그나마 나은 방편이 아닐런지요.</div>

가룸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학자님 말애는 어느정도는 공감하지만 어느정도는 반대합니다<br />최근애 이 론건맨을 보면서 어느정도의 제자신을 컨트롤 하게 될수있었습니다<br />근대 어느정도의 타당성이 보이시지만<br />댓글에 달린 론건맨 분들의 글들도 타당성이 엿보이네요<br />한번쯤은 예상할수있은 변수들도 써주시길 바라겠습니다<br /><br />그리고 독제라뇨 독제 그게 말이 될것같습니까?<br />국민은 가만있구요 또 미국이나 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국가는 가만이 안있을것같습니까?<br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남미처럼 그렇게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br />비록 저같이 젊은 청년들이 패배주의로 힘들어해도 민주주의 결코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학자님의 댓글

맹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고견들 감사합니다. 남북 경색으로만 치닫는 정치적 현실이 안타까와 하나의 경고성 시나리오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저 역시 제 시나리오가 틀리길 바랍니다. 염세적으로 살 것이 아니라 희망찬 미래를 살길 원하지요. <br />새로운 변수는 북미 합의 내용인 것 같네요 <br />핵 연료봉 12000개 해외 유출 및 판매에 동의한 모양입니다.<br />북미관계는 진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반도 정국을 일단 안정시킬 수 있는 요소입니다.<br />MB정부가 구매를 해야 하는 모양인데 만약 거부해도 북핵문제 해법에 비협조적인 모양새가 되어 외교적으로 명분이 서지 않는 모양새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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