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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2010년 한반도 전면전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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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페로가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3건 조회 7,018회 작성일 10-04-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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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과 홍수, 가축의 괴질을 감지한 내용이 놀라운 예언을 다시한번 우리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미 중국의 대지진으로 많은 인명 피해를 입었고 부산 경남일원에서 AI의 괴질로 많은 가축들을 무참하게

태웠고 우리의 피부로 느낄 만큼 위험수위가 높았던 한해였다.

몇달간을 닭,오리등을 먹을수 없었으며 생계를 유지하던 닭, 오리집들은 문을 닫는 큰 피해를 보았던 것이다.

절박한 사항에서 이미 감지되었던 국운예측을 우리는 무시한 것은 아닐까 다시한번 되새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엄청난 사건들을 이미 알고 예언했던 정암선생의 예지력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었던 사실이 아닌가

놀라울 만큼 정확한 국운을 다시금 기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2010 경인년에 밀어닥칠 대환란을 앞두고 정암 선생님의 2008년국운예측 사례!!!

2008_03.gif

올해는 한반도에 또다시 홍수와 재해가 밀어닥칠 조짐이 강하게 이는 한해가 된다. 남한은 물론 북한 역시 피할 수 없는 물난리 속에 작년에 버금가는 고통이 휘몰아 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허나 우리가 겪게 되는 고통은 이웃나라에 비하면 결코 크지 않다. 올 한해는 국내보다는 가까운 주변국가에 더 큰 불행이 많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무자년의 천기는 손진방(巽震方) 남서지행(南西之行) 경천동지(驚天動地)라 했으며 손진방은 한반도요, 남서행은 태국이나 필리핀 중국의 남서부 및 인도 등지라 하겠다. 경천동지라 했으니 하늘이 놀라고 땅이 울게 되는 대흉운이 도래할 것으로 심히 걱정되는바, 과거 쓰나미와 같은 큰 불행이 인류에게 닥치게 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임신년(壬申年-1992) 이후 천지 순행도수의 점진적인 어그러짐이 더욱 가속되어가는 말세의 초기에 와있는 작금의 상황으로 비추어볼 때 쓰나미 보다 몇 배 더한 광풍이 다시금 몰아칠 것이라는 심려도 앞선다. 만약 천재가 아니라면 예상치 못한 급격한 전쟁발발이나 핵폭발과도 같은 엄청난 파괴로 인한 죄 없는 민간인들의 무차별한 희생이 따를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무자년 천기로 볼 때, 전반기는 물론이고 후반기에도 동남아대륙과 큰 영토를 가진 나라에서 대규모 피해가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주변국가들 그리고 서양에서는 미국과 유럽에서도 홍수나 폭설 등 이상기후 속에 재난이 연속되어 질 것이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사신(四神-청룡 백호 현무 주작)이 호위하고 있는 풍수지리학적 명당의 터전아래 인명 피해는 최소화 될 수 있는 점이 천만 중 다행으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수년전부터 언급했듯이 금년도 예외 없이 알 수 없는 괴질은 한반도를 강타 할 것이다. 짐승이나 가축은 물론 인명 피해도 올 수 있는 위협이 도사리고 있으며 금년 전반기는 물론 후반기 및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괴질의 공포는 국가의 기강마저 흔들며 엄습해올 것이다. 정부와 관련당국은 이에 따른 방역과 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해가야 됨을 명심하며 발 빠른 준비를 해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다.

올해는 북한과 새로운 긴장 국면이 지속되는 한해가 된다. 핵문제는 금년에도 확실한 해결의 결론을 맺기 어려울 것이며 꺼지지 않는 미래환란(경인년, 2010년)의 불씨만 남겨놓고 미봉책에 불과한 형식적인 외교 전쟁이 지속될 전망이다. 오히려 과거 북한과의 햇볕정책 기조 속에 한동안 잠잠했던 한반도에 크고 작은 긴장이 조성될 수 있는 불운이 일시적이나마 동반되고 있다.
다시금 대립과 마찰이 조성되면서 휴전선 또는 바다에서의 분쟁도 충분히 예측해볼 수 있다. 과거 서해교전과 같은 또 다른 충돌을 염려하기에 충분하다. 누차 언급했듯이 경인년(2010년) 대환난의 예고라 할 수 있는 팽팽한 전운의 뿌리가 내려져가는 불길한 운기의 예시라고도 하겠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주는 김(金)씨나 노(盧)씨와는 상생상화(相生相和)가 되나 이(李)씨 박(朴)씨 등의 목(木)자 대통령 성씨와는 부조화가 일게 되어 있다. 따라서 남북 국가원수간의 궁합을 보자면 화합과 상생보다는 대립과 충돌이 불가피한 운명 바탕이라 하겠다. 만약 이(李)씨나 박(朴)씨 대통령이 여성이라면 음양상합(陰陽相合)의 묘한 합궁(合宮) 작용에 의해 상생의 활로를 찾아볼 기회가 있었으리라. 또한 김정일 위원장의 사주 본바탕인 종재격(從財格)의 특성상 여성과는 화합과 조화 절충을 이끌어 갈수 있는 운명의 흐름이 보이고 있다. 허나, 현재 이명박 대통령은 강성한 식신격(食神格-만들고 밀어붙이는 힘)의 사주로 진취적이면서 전투적인 기질이 다분하며 비겁(比劫-형제와 같은 이웃나라)이 기신(忌神-불리하고 적대적으로 대립되는)작용을 하게 되니 남북간의 불협화음이 불어나게 되는 운기의 흐름이 보이고 있다.
앞으로 2년 후(2010년), 한반도에 마지막 전쟁의 광풍이 예고되어 있음에 국가 지도자나 정치인들은 과거 선인(先人)들의 굵직굵직한 대사건의 예언들이 적중하고 있음을 하루빨리 깨달아 동족간의 비극이 머지않아 만들어질 수도 있음을 예의주시해주기 바란다. 또한 최소한 전면전은 막아낼 수 있는 큰 지혜와 살신성인의 용기를 갖춘 충신이 나올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머지않은 미래, 4~5년 후부터는 비로소 한반도에 길성(吉星)과 서광(瑞光)이 비추게 되니 비로소 일류국가로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게 되리라.
세계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됨은 물론, 세계를 호령하고 지도해가는 성군의 출현으로 진정한 정도령의 세계가 펼쳐져 갈 것임을 본인은 기대하고 있다. 이에 지금부터 경인년 대환란까지의 시련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대처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운명을 다루는 중대한 사명이 될 것이다.

언제나 국운예측을 적중시킨 정암선생님으로 부터
2010 대환란의 예언을 기대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정암선생의 2년전 예언을 보니 지금 천안함사태와 비추어 볼때 웬지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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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nimahero님의 댓글

토목공학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토목공학도님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뭐가됐던 국방부 시계는 갑니다.<br />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니..훈련도 군생활도 열심히 하셔서 진정한 대한의 남자로 거듭나시길..<br />다시 한번 건강과 안전 군 생활을 기원합니다.

스위스님의 댓글

토목공학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이 맞다면 4~5년후 우리나라는 아주 좋은 나라가 되겠군요 물론 당장은 북한과 대립을 하겠지만 향후에 좋아진다고 하니 걱정은 안하셔두 좋을듯합니다.

난누구인가님의 댓글

토목공학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또한 최소한 전면전은 막아낼 수 있는 큰 지혜와 살신성인의 용기를 갖춘 충신이 나올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이 부분이 예사롭지 않은거 같네요.지금 상황이랑 비추어 볼 때... <br />

삽돌님의 댓글

토목공학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http://www.unsenuri.com/society/nationfate_2007.jsp 가보시면 다른 이야기도 있는데....틀린 것도 많군요. 실없는 분은 아닌듯 합니다만, 틀린 것은 틀린 것입니다.

gihoo님의 댓글

토목공학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저 사주면 지금이 기유대운이니 겁재로 인목이 깨지지만 축토 기토 때문에 자리보전은 겨우 하는거네요.<br />게다가 올해가 경인년이니 뭔가 부지런히 변화를 시도하지만 대운 유가 세운 인을 몰아세우니 별로 답도 없구 경제적으로 힘이 들겠군요. 2011년 신묘년에 대운 세운 충나면서 결국 궁지에 몰리게 되고, 2012년 임진년에 크게 일을 벌이고, 2013년 계사년에 관인 정화 깨지고, 인사 형들면서 자리 날아가고, 병이 든다던가, 갑자기 죽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2012년 일 크게 벌리는게 전쟁이 되는건가? 에휴 모르겠다.

성배를찾아님의 댓글

토목공학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예언은 예언일뿐...너무 동조하지 맙시다.  <img src="http://www.sunjang.com/alditor/emoticons/10.gif" align=absMiddle border=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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