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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10년 세계대전 묵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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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12건 조회 2,595회 작성일 10-01-24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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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유전 확보를 노려 남중국해에 대한 주권을 선포한다. 침공당한 베트남은 미국에 지원을 요청한다. 미국이 남중국해에 항공모함을 배치하자, 중국은 미국을 공습한다. 이 틈을 타 인도는 파키스탄을, 아랍국가는 이스라엘을 공격한다. 중립을 지키던 일본은 중국 쪽으로 기울어 미국과 교전한다. 러시아는 반(反)중국 대열에 합류해 시베리아로 진군한다. 중국은 보스니아와 알제리 등에 핵미사일을 배치하고 유럽의 중립을 강요한다. 동유럽에서는 인종 폭동이 재연되고, 알제리의 미사일이 프랑스를 강타함으로써 세계는 핵전쟁에 돌입한다.

새뮤얼 헌팅턴이 1996년 『문명의 충돌』에서 그린 21세기 묵시록이다. 세계적인 석학이 한 얘기니 망발로 치부할 수도 없다. 스스로도 “황당무계한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진다면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짐짓 능청을 떨다가도 그럴 개연성은 상당하다고 강조한다. 전쟁의 원흉은 중국이다. “중국이 21세기 초반의 국제 안정에 막대한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중국이 패권국으로 떠오르는 건 미국 국익에 정면으로 배치된다고도 했다. 중국에 대한 반감이다. 하지만 눈길을 가장 끄는 대목은 세계대전이 시작되는 시기다. 헌팅턴은 바로 올해로 가상했다.

그 때문인가. 신년 벽두부터 미국은 중국과 동시다발적으로 충돌하고 있다. 중국산 철강제품에는 반덤핑 관세를 부과했고 대만에는 무기판매를 승인했다. 이 바람에 중국이 항의 표시로 지상 미사일 요격실험을 강행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그동안 자제해오던, 전가의 보도인 인권문제도 끄집어냈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중국 인권운동가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최근 뜨겁게 붙은 구글 분쟁도 따지고 보면 인권 문제다. 인권운동가의 e-메일 계정이 해킹당한 게 발단이라서다. 검열을 위해 소스코드를 공개하라는 요구를 구글이 거부하면서 양국 정부 간 분쟁으로 번졌다. 미 국무장관은 아예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인터넷 자유를 실현하겠다”며 대놓고 중국을 공격한다. 며칠 전에는 대니얼 로드릭이라는 하버드대 교수가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민주주의와 인권은 국제 규범으로서 빛을 잃을 것”이라며 겁주는 칼럼을 쓰기도 했다. 올해 가장 위협적인 리스크 요인은 미·중 갈등일 것만 같다.

조짐은 이렇듯 심상찮지만 헌팅턴의 문명 충돌이 일어날 때는 분명히 아닌 것 같다. 아직은 두 나라 모두 협력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어서다. 적어도 경제 분야는 그렇다. 중국은 이미 미국에 ‘다 걸기’한 상태다. 2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 대부분이 달러다. 미국 국채도 전체 발행액의 12%나 갖고 있다. 미국이 흔들리면 자신도 위험해진다는 걸 모를 리 없다. 또 중국이 엄청 커졌다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리 높게 평가할 일도 아니다. 대부분의 수출이 다른 나라에서 부품과 소재를 수입해 조립한 가공무역 형태라서다. 미국 역시 중국의 협력이 절실하다. 중국이 달러와 국채를 내다 팔기 시작하면 미국은 재앙이다. 달러 위기와 재정 위기가 동시에 닥친다.

하지만 이해타산에 따른 협력은 늘 일시적이다.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협력은 붕괴된다. 1930년대 대공황 때처럼 수년 뒤 더블 딥(이중침체)이 일어난다면 그럴 것이다. 달러 가치가 폭락하면 중국은 달러와 국채를 내다팔 것이다. 세계가 더 큰 쇼크에 직면하게 되면 헌팅턴의 묵시록이 실현될 수도 있다. 그런데 2012년께 더블 딥이 온다는 마르크스 경제학의 예언은 여전히 유효하다. 은행 위기나 재정 위기에서 더블딥이 시작된다는 일부 주류 경제학자 역시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으니 큰일이다.

너무 비관적이라는 지청구를 들을 것 같다. 하지만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최악의 시나리오도 염두에 두면서 대비책을 만들어 둬야 하지 않을까. 헌팅턴 같은 석학조차 묵시록을 설파한 마당이니 말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주요 20개국(G20) 총회를 개최하면 세계의 경제 주역이 된다는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고, 온 나라는 세종시·4대 강·법원 판결을 놓고 비생산적인 논쟁으로 날을 지새우고 있다. 100년 전 이 땅의 모습을 보는 듯하니 이 일을 어쩌랴.

조인스 / 김영욱 중앙일보 경제전문기자 겸 논설위원
http://news.joins.com/article/774/3981774.html?ctg=1100


< 中, 올 세계 2위 경제대국으로>

GDP 5조5000억弗로 日 추월 화가실시

중국이 올해 일본을 추월해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21일 중국의 2009년 국내총생산(GDP)이 33조5,350억 위안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지난해 연간 평균 환율(달러당 6.8310위안)로 환산하면 4조9,090억 달러에 이른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분석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예상한 일본의 2009년 GDP 5조490억 달러와 비교해 보면 양국의 격차는 1,400억 달러에 불과하다. 일본은 아직 2009년 경제 통계를 발표하지 않고 있다. IMF의 예상치가 다소 보수적인 것을 감안해도 중국 경제가 일본의 턱밑까지 추격했음은 분명해진 것이다.

일각에서는 중국이 지난해 이미 일본을 제쳤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영국 BBC는 일본의 지난해 GDP가 6% 감소했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환율 문제가 남아있지만 중국이 일본을 제쳤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누가 2위를 차지했는 지에는 논란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중국이 올해 일본을 추월할 것이란 점이다. 올해 중국 사회과학연구원은 올해 중국 GDP가 5조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는 IMF가 예측한 일본의 올해 GDP 전망인 5조1,000억 달러를 4,000억 달러 가량 웃도는 것이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일본의 경제규모는 중국의 8배에 달했다. 하지만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으로 표현되는 만성적인 저성장에 머문 반면 중국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 역전현상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골드만삭스는 중국 경제가 2030년에는 미국의 경제 규모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은 중국에 이어 2030년 안에 인도에게도 뒤쳐질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중국은 지난해 선박수주량이 한국을 제치고 처음 세계 1위에 오른 것으로 추산됐다. 22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공업정보화부 장비공업국은 작년 중국 선박 수주량이 2,600만DWT(중량톤)로 전년보다 55% 급감했으나 세계시장 점유율은 61.6%로 무려 23.9%포인트 급등했다고 밝혔다.

서울경제 / 문병도기자 do@sed.co.kr" target="_blank" rel="noreferrer noopener">do@sed.co.kr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001/e2010012217525069760.htm



< 中국가통계국, 중국경제 ‘V자형 회복 실현’>

[사진] 국가통계국장 마젠탕(马建堂)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1월 21일 오전 뉴스브리핑을 개최했다. 국가통계국장 마젠탕(马建堂)은 2009년 국민경제포럼 운영 상황을 소개했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뉴스브리핑에서 국가통계국장 마젠탕은 “만약 간단한 어휘로 2009년을 묘사하자면 가장 좋은 두 글자는 ‘수확’일 것”이라고 전했다.

마젠탕 국장은 2009년 중국 경제를 다음 세 가지 특징으로 요약했다.

첫째, 2009년 중국 경제는 매우 험한 난국에 봉착했다. 금융위기가 만연되고 그 끝이 묘연한 가운데 세계 경제는 심각한 쇠퇴기에 진입했다. 중국 국내 경제 역시 많은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 일부 업종 및 일부 기업은 경영난을 겪었고 심지어 도산을 하거나 생산을 중단하기도 했으며, 1000만 명 이상의 농민이 일자리를 잃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둘째, 중국 경제는 이러한 난국 속에서 세계가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성장을 유지하고, 구조를 조정하고, 개혁을 촉진하고, 민생을 이롭게 한다는 일련의 조치들을 끊임없이 출범함으로써 경제 정상 속도의 뚜렷한 하락세를 역전하는 데 박차를 가했고 전반적인 경제 추세를 상승세로 전환했다. 많은 데이터들을 통해 올해 중국 경제는 이미 ‘V자형’ 곡선의 최저점을 지났다.

셋째, 황금이나 화폐보다 자신감이 더욱 중요하다. 2008년 하반기와 2009년 연초 중국 지도자들은 자신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자신감이 황금과 화폐가 되고, 자신감이 부가 된다. 자신감은 중국 경제 회복의 작은 등불이 되어 온 중국을 비추었다.

新闻中心-国网 news.china.com.cn  时间: 2010-01-21  文章来源: 中国网
http://china.naeil.com/news/news_view.asp?nnum=2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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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식탐험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p>아이티 대지진도 예축하지 못한 어리석은 미래예언가의 예언보다는 훨씬 더 현실적이고 실현가능한 예언이고 예측입니다.    </p><p>1등자리는 두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1등자리는 양보도 하지 않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전지구상의 경제주도권을 가지고 다툼을 한다면<b>  </b>앞서 예를 든 예측이 현실화가 될 수 도 있습니다. </p><p>1등자리를 위협할 만큼 바싹 미국의 뒤를 쫓는 중국의 위협을 미국이 모를 리 없고 미국 스스로도 어떻하든지 중국의 추월을 따돌릴려고 노력을 할 것입니다.  </p><p>하지만 미국의 고민은 중국이 너무 미국의 달러를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이 세계경제를 주도할려면 달러화의 안정적인 지위가 확보되어야 하는데 문제는 중국이 너무 많은 달러를 가지고 있어서 중국이 미국경제를 침몰시킬려면 굳이 무력적인 충돌이나 직적접인 위협보단 중국이 가지고 있는 달러를 세계경제 시장에 풀어버리면 미국경제는 붕괴될 수 있는 위험성도 있습니다.</p><p>그 점 때문에 현재 중국은 자신있게 국제기축통화를 자국화인 위안화로 바꾸겠다는 것이고 중국이 너무 많은 달러를 가지고 있다는 그것이 미국의 큰 약점이기 때문에 미국은 현재 고심중에 있고 세계경제에서 밀리고 있는 것입니다.  </p>

김기영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스포츠세계에서나 1,2등을 위한 페어플레이 개인의 피나는노력이 있을뿐이지<br />국가간 정치나 경제 군사적 측면에서 페어는 절대 없다고생각합니다.<br />1등을 깎아내리려는 2등과 2등을 억누르는 1등만 존재할뿐.

숫자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345|1--] <p>그래도 그렇게 못하는 것이 중국 제품을 사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p><p>저렴하다는 것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p><p>만약 중국이 달러를 풀면 중국의 돈의 값이 쭉 올라가죠 .</p><p>그럼 관광산업과 모든 물품 또는 여러가지로 인해 다시 중국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p><p>중국의 질도 나쁜대 가격도 비싸지면 어떻게 합니까 ?</p>

전갈자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이번글은 터무니 없는 막연한 예언보다 훨씬 믿음이 가는 세계 형세판단에 근거한 예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의 판도를 정확히 분석하여 논리적으로 정리된 이런 예언이야 말로 우리가 믿고 대처방안을 강구할 만한 가치가 있는 예언입니다~ 그동안의 예언들을 보면 막연히 언제 언제 지구가 멸망한다는 둥 현제 세계가 돌아가는 판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성실하지 못한 예언들 뿐이었습니다~

본투킬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345|1--]지식탐험자님 그럼 북중미와 멕시코간의 통화 통일을 준비 한다는 "아메로"를 더 빨리 통용화로<br />만들면 어찌 될까요?  달러라는게 부도수표 처럼 천한 조각으로 남지 않을까요?

단테송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미국은 걱정안해도 됨 그냥 뚜~ 하고 모른척하면서 돈준거 없다고 하면 끝남~~<br />그리구 돈 모자르면 마구 마구 찍어내면 됨~ 그럼 모라토리엄같은건 신경끝~~<br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여~~ 증말~~

김기영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7354|2--] <p>미약한 지식이나마 제 생각을 올립니다..<br />미 달러는 이미 국제간 화폐의이미지 보다는<br />세계에서  사용하는 화폐 중 하나로 통용화된 화폐가 아닐까 생각되는 바입니다.<br />본투킬님이 말씀하신 북미통화연합 amero는 아직까지는 가상적 얘기입니다.<br />왜 과거에 1차대전에 이은 2차대전이 일어났을까요. <br />지금에 이르러서 2차대전에 의한 상처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제품들이  달러 화폐로 전환되어 하나하나가 그에 마땅한 가치(달러화)에 의해 가격이 측정되고 팔리고있는것일까요.<br /><br />US측은 과연 지금 이 누릴만한 가치를 가차없이 배제하고 버려버릴까요?<br /><br />경제,치안,군사,외교등  모든부분에서 항상 최고위를 달리고 있는 US라는 나라가..<br />항상 끼리끼리로 부터 독립을 주장하고 무력 시위하는 북미나  <br /> 하루하루 연명하기 힘들어 어느날 국경수비대가 약해지겠다고 넘어가야겠다고 <br />생각하는 남미나..<br />그들을 상대로 화폐가 통용화 되기를  US측은 바랄 필요가 있을까요.<br />그들은 이미 amero화가 결정된 이후에도 이 조약을 수습할 몇년동안의 충분한 자금이<br />충족화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br /><br />(저는 그들이 달러의 세계적  통용화플 충분히 즐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계가 있다는 기름이나, 핵에대한 정보는 이미  한계가있는 끝입니다.}MS사의 세계 거의 모든 회사에  대한 정보나 기술을 갖고있다는건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죠.US측은  현재 어떤  화폐로도 가치를 따질 수 없을 만큼 모든면에서 위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2~3년동안의 모든 기술력을 갖추고있다고 생각합니다.)</p><p>미약하지만한글 올렸습니다.<br /><br />(제가 아마도 틀릴것이니 나쁜마음 가져주지마세요..본투킬님 <br />단지 제 생각을 올려드렸을뿐입니다_)</p>

달콤쌉싸름님의 댓글

지식탐험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정세상 중국과 미국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고 해석하는데요.<br />앞으로 (채소 먹거리) 애그플레이션이라던가 에너지 위기가 온다면 지금의 관계에<br />틈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핵보유하는건 알고있기때문에<br />섣불리 전쟁으로 가지는 않겠죠. 중간에 회담으로 할듯.. 과거 냉전시대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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