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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비판과 노아 홍수의 역사성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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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댓글 3건 조회 1,589회 작성일 01-02-1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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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비판과 노아 홍수의 역사성 요약

이은일 :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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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거도 없는 진화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진화론에 대하여 고민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진화론 모두를 믿기 위하여 여러가지 이론들을 나름대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창조의 하루 하루가 진화론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던가, 진화론도 하나님의 섭리하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종교와 과학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믿기도 할 것입니다. 진화론이 과학적인 진리인 것처럼 학교에서 배운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의 거짓됨에 대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성경말씀속에 나타난 진화론을 찾을려고 열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적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식물, 동물, 사람도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배우는 교과서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인 진리라고 배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이 맞다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진화론이 맞다면 성경말씀은 진리가 아니며 기독교인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진화론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진화론은 세상의 죄가 인간의 범죄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죄는 오직 상황적인 윤리, 도덕에 의해 그때 그때 결정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피흘림도 인간의 죄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진화론을 둘다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둘다 믿을 수 있는 방법은 진화론은 과학적 진리로 믿고, 성경말씀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소설로 인식하는 방법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진리도 외면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의 신비한 이야기들은 과학이 발달할수록 사실로 밝혀지고, 과학적 진리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은 도리어 비과학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화론은 "론"이라는 말 그대로 하나의 논리체계입니다. 물리학의 법칙과 같은 자연법칙이 아닙니다. 다윈이 생물의 다양성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으로 내놓은 것이 진화론입니다. 19세기 당시에는 획기적인 이론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이 더 발달한 현대에 와서는 증명되지 못한 이론에 불과한 것이 되었습니다. 낮은 단계의 생물이 우연히 더 복잡하고 지능이 높은 동물로 변화(진화)되는 어떠한 증거도 진화론자들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일어났는데 화석으로 남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을 개발했습니다. 증거가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무리 공교한 말로 설명했어도 결국 진화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 중에도 진화론이 자연의 법칙인것처럼 인식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2. 격변설과 점진설

현재의 지구의 상태를 이해하는 두가지 지식체계는 진화론을 근거한 점진적 변화설과 노아의 홍수사건에 의한 변화라는 격변설입니다. 점진설은 진화론을 바탕으로 각 지층 구조가 오랜 진화의 시간을 나타내며 화석은 진화의 순서에 따라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격변설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변혁이 이 지구에 일어나지 않았으면 현재의 지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이론중 과학적인 증거는 격변설을지지합니다.

격변설을 지지하는 가장 큰 증거의 하나는 화석입니다. 영국의 크로마이티와 오크니 고지대에는 수억마리의 물고기 화석이 발견됩니다. 이 물고기 화석은 지느러미의 형태,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는 순간 화석이 된 모양, 물고기 자체가 죽으면 화석이 될 수 없는 점(썩거나 먹혀서)등을 종합할때 엄청난 홍수, 해일등에 의해 생긴 흙더미가 갑자기 덮치지 않는한 생길 수 없는 화석들입니다. 대부분의 화석이 퇴적암에 있다는 것도 격변에 의해 화석이 생긴 것을 나타냅니다.

현재의 지구는 한대, 온대, 열대지방으로 나누어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남극이나 북극지방, 또는 시베리아가 과거에는 아열대 기후였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과학상식입니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얼음이 덮여있지만 과거의 아열대 기후였다는 증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화석의 증거등).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 과학자들은 수억년의 지구역사에서 여러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의 빙하가 형성된 것도 빙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구의 축이 바뀌지 않는한 극지방이 아열대지방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극지방이 과거에 아열대 지방이 될 수 있는 경우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지구가 무엇에 덮여서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6절에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창조당시의 지구는 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로 싸인 지구는 전체가 아열대 기후이고(온실효과에 의해), 대기압이 높아 노폐물 배설들이 잘되고 해로운 우주 방사선이 잘 차단되어 지금보다 동식물의 수명이 훨씬 길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악어의 화석을 보면 같은 종인데도 지금보다 3배이상 큽니다. 식물화석에서도 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나이가 노아홍수전에는 800-900세정도인데, 홍수이후에는 점차 짧아지고 있음(벨렉 239세, 아브라함 175세, 야곱 147세, 모세 120세, 다윗 70세)도 노아시대 전후의 세상이 전혀 달랐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씨가진 채소와 씨맺는 나무만을 식물로 주셨는데(창1:29), 홍수이후에는 산동물도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창 9:3). 이것은 홍수이후에는 전처럼 식물이 잘 자랄수도 없고, 그 분포지역도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노아홍수는 "큰 깊은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의 창이 열린다는 것은 큰 비를 의미하는 것이고 샘이 터졌다는 것은 화산폭발을 의미합니다. 하늘에 올라간 화산재들이 물층과 만나 물층이 중력균형이 깨져 비가 되어 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40일동안 내린 비로는 산을 덮는 홍수가 되지는 못합니다. 또한 비에 의한 홍수만이라면 노아의 방주는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페르샤만으로 빠져야 합니다. 그러나 노아의 방주는 반대로 북쪽인 아라랏산으로 갔습니다. 이것은 화산폭발이 바다에 해일을 일으켜 바닷물이 육지를 덮치게 했을 것입니다. 바닷물이 육지를 덮친 강력한 증거는 염호(짠물호수)입니다. 물은 아무리 오래 있어도 짠물이 되지 않습니다. 염호는 유명한 사해, 티티카카호(해발 3800m), 터키의 반호(바다에만있는 청어서식)등 무수히 많습니다.

격변설이 지지받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화산폭발에 의해 통상 보는 지층구조가 순식간에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는 미국 시애틀 근처의 헬렌산이 폭발하자 실제로 지층구조가 단시간에 생긴 것입니다. 또한 다지층나무(여러개의 지층을 통과하는 나무)는 이러한 지층구조가 오랜시간이 아니라 단시간에 생겼다는 또 하나의 뚜렷한 증거입니다.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격변설은 노아 홍수 사건이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지 모든 지질학적인 변화가 모두 노아 홍수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노아 홍수와 그 이후의 조산 운동등은 엄청난 변화의 흔적을 이 지구 상에 남겼지만 모든 지질학적 변화를 모두 격변설에 의해 설명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3. 공룡과 노아홍수

공룡은 1822년 만텔이라는 의사의 부인이 우연히 발견한 화석으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룡들은 한가지 종류가 아니고 이름이 지어진 것만해도 500여종이 넘고있습니다. 공룡의 크기도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이 수십톤에 이르는 것으로부터 닭 정도의 몸집을 가진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공룡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 40장 15-24절에 우리나라말 성경으로는 하마라고 표현되어있지만 백향목과 같은 꼬리를 가졌다고 기록된 것을 보면 하마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이때는 공룡이라는 말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어떤 동물은 창조물중 으뜸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리워야단이라는 동물은 악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고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며 칼로도 어쩔 수 없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현재 있지 않으며 지구에서 사라진 공룡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진화론적으로 공룡은 2억여년전에 등장하여 쥬라기에 번성하다가 백악기말엽인 6천만년전에 갑자기 멸망해 버린 것으로 알려졌 있습니다. 사람은 진화론적으로는 300만년전에야 출현했다고 하니 진화론이 맞는다면 사람이 공룡을 볼 기회는 전혀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공룡과 함께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진화론은 뿌리채 흔들리게 됩니다. 1800년대 말 미국 그랜드캐년 협곡부근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으며, 아프리카에 있는 로디지아의 살리즈버리라는 곳에서는 브론토 사우르스라고 불려지는 거대한 채식공룡의 그림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민간 전설들에서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공룡과 사람이 같은 암석에 발자욱을 남긴 것도 발견되었습니다.

공룡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진화론자들은 운석이 지구와 충동하여 엄청난 먼지가 발생하였고 따라서 태양을 가려 빙하기가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과학자가 회의적이지만). 주장하는 근거는 공룡이 사라진 시대의 지층에 운석에 존재하는 이리듐이라는 희귀금속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리듐은 지구의 맨틀층에도 많이 존재 하므로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화산폭발에 의해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운석에 의한 멸망이라면 왜 공룡류만 멸망하고 유사한 파충류나 조류, 심지어 어류까지 멸망하지 않았는지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공룡은 거대한 동물로 많은 양식이 필요하며 따뜻한 기온이 필요합니다. 노아홍수 이전의 기후는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지만 홍수이후의 기후는 그렇지 못합니다. 즉, 먹을 것도 과거처럼 충분하지 않고 기후도 열대지방이외에는 공룡이 살 수 있는 기후가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공룡은 노아홍수 이후에는 예전처럼 번창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공룡들이 노아의 방주에 있었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기식 있는 동물을 한쌍 씩 방주에 태우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룡은 과거처럼 번창하지 못해도 열대밀림지역 같은 곳에 살아 남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다 멸망해서 없어야 하지만, 성경적인 관점에서는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1977년 일본 어선 주요마루호는 뉴질랜드 근해에서 죽은지 한달정도 지난 사경룡(바다에 사는 공룡, 어룡)으로 보이는 길이 10미터의 동물의 시체를 건져올렸습니다. 이 동물이 한마리만 남아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적어도 수십마리가 있을 것이나는 예측입니다. 즉, 이 동물은 현재도 살아남아 있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기념하여 기념우표까지 만들었습니다. 또한 콩고강 유역에는 원주민들이 두려워하는 무서운 동물이 밀림속에 있으며, 이 동물은 지구상의 다른 어떤 동물의 소리와도 다른 무서운 소리를 가진 것으로 목격되었습니다(사진은 찍지 못하고 소리만 녹음했음). 공룡은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는 것입니다.

4. 노아의 홍수에 대한 역사적 증거

세상에 있지도 않았던 일을 기록한 것이라면 그것은 거짓이거나 작가의 상상력에 의한 소설일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진리라면 노아의 홍수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면 지금 살아있는 인류들은 모두 노아의 후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노아의 홍수사건이 전달되어졌을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를 덮은 대홍수였습니다. 이러한 대홍수의 이야기는 전세계의 많은 민족에게서 발견됩니다. 세계적으로 200여개의 대홍수 이야기가 있으며, 특별히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무려 58개의 대홍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민족의 조상은 대홍수를 극복한 영웅 누아라고 합니다. 여러 민족의 홍수 이야기는 신이 홍수의 심판을 내렸고 자신들의 민족의 조상만이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한자(漢字)는 창세기와 연관되어 있는 글입니다. 큰배를 의미하는 船(선)자는 배를 의미하는 舟(주)자와 여덟명을 의미하는 八(팔), 口(구)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덟명이 탄 배가 어떻게 큰 배가 될 수 있습니까? 노아의 방주의 길이는 축구장보다 길고 면적은 농구장 20개를 합한 정도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그때 뿐 아니라 지금 보아도 매우 큰 배였을 것입니다. 이 큰 배에 탄 사람은 노아와 그 세아들, 그리고 부인들 모두 여덟명이었습니다.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造(조)자는 土(흙 토), 口(입 구, 사람을 의미), /(생기를 의미), 그리고 움직임을 나타내는 造자의 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라는 말씀에서 흙, 생기, 사람등의 표현이 모여져서 만든다는 조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밭을 의미하는 田(전)자는 에덴동산이 네개의 강의 발원지였음을 생각하면 그 의미가 연결됩니다. 그밖에도 제사권자가 하나님과 이야기한다는 의미로 兄(형, 말하는 사람 口 + 人), 형(가인)의 이마에 표를 넣어 죄지음을 나타낸 兇(흉)자등이 있습니다. 의로움을 나타내는 義(의)자는 我(나 아)자와 羊(양)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와 양의 의미가 합쳐져 의로움이 된다는 것은 기독교적인 해석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즉, 나 대신에 양이 죽은 것이 의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으므로 나의 죄 대신에 양이 속죄제물로 드려지는 것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의로울 의자는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역사학자들은 한반도에 우리 조상이 이주해 살기 전에 사람들이 살았으나 그후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북쪽으로부터 사람들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역사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지만, 믿는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에 의해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고 노아의 후손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살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의 가르침을 기록한 민간전승인 규원사화나 중국 순황제때 상제(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문을 보면 기독교적인 신앙고백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을 펴시고, 인간을 지으셨도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 따라서 중국이나 우리 나라 조상들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졌었던 것입니다.

화석의 증거, 역사적, 과학적 증거들은 모두 노아의 홍수가 실재하였음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노아시대의 홍수에 의한 격변을 아주 오랜 세월동안 일어난 지구의 역사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나타내신 인류역사의 방향은 뚜렷합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할 때도, 노아의 홍수 사건 때도 심판과 구원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홍수 이후 노아의 후손들은 바벨탑 사건을 일으키며 하나님과 더욱 멀어졌지만, 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받도록 원대한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름으로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성경이 기록되게 하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하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사람의 몸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타락이 시작된 때부터 계획되어진 것이며 마침내 때가 되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지구의 역사에서 앞으로 남은 것은 마지막 심판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쁜 소식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인간의 모든 역사는, 또한 이 모든 물질세계는 마무리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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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배영표님의 댓글

선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요원 작성일

        하느님은 절대적인 존재인데 어떻게 말할 수 있으리오? 인위적인것으로 하느님을 설명하려 드면 그또한 거스르는것입니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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