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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와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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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담바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08회 작성일 16-07-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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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제가 올린 '지구 공동설 끝장토론' 게시물과 관련하여 세이야님이 언급하신 "2차대전 직후의 대규모 미군 남극 원정대" 사건과 관련하여 저 역시 많은 흥미를 갖고 있었던 주제라 함께 생각 해 보고자 하여 따로 글을 올립니다.

사실, 2차대전 당시 독일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앞선 기술을 과시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유도미사일인 V2가 그러했고 제트엔진을 비롯해 사실, 연합군보다 앞선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문제는 그 모든 기술이 때를 잘 못 만났다는거죠.
만약 독일이 한참 상승세일 때 그 기술들이 나왔다면 아마 지금쯤 세계사는 완전히 달라졌을겁니다.

실제인지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만, V2개발의 주역이었던 폰 브라운이 훗날 미국에서 "어떻게 그런 앞선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대해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라고 했다고 하며, "그들이 외계인을 뜻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고 합니다.

물론, 외계인 관련 다큐멘터리에 나온 이야기니 그 신빙성은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당시 독일은 비정상적일 정도로 앞선 기술을 과시했습니다.

역시 진실은 확인할수 없으나, 위의 사진에도 보이듯 독일의 철십자 문양이 선명한 UFO 사진이라거나 관련 도면이 많이 떠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이 버젓이 정규방송에도 보도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믿고싶지만, 과연 독일의 UFO 관련 자료가 실재한것인지에 대해 확신할수 없어 보류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런데, 몇년전 "그동안 보관해온 히틀러의 유골에 대한 염색체 검사 결과 여자의것으로 밝혀졌다."라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직접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히틀러는 독일 패망시에 죽은게 아닙니다.

아울러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전세가 불리한 상황에 히틀러가 탈출계획 전혀 없이 연합군에게 당하고 있을리 없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역사가 시끄러워지는걸 막고 승자들이 역사를 정당화 하기 위해 '히틀러가 미쳤다'는 근거를 많이 추가하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 '정사(正史)'는 믿지 않습니다.  훗날 '승자'내지 '강자'에 의해 상당부분 윤색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뭔가 냄새가 납니다.
2차대전 당시의 비정상적인 독일의 기술발전, 그리고 히틀러의 탈출...
두가지 사건을 이어보면, 만약 히틀러가 2차대전 당시 누군가로부터 앞선 기술을 제공 받았다면, 패망시 탈출 과정에서 그들의 도움을 받지 않았을까요?

개인적으로 당연히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누구고 그 장소가 어디건 '어떤 세력'의 도움을 받았다면 패망이후에도 그들의 도움을 받아 그들의 거주지로 함께 이동하여 그곳에 정착했을 가능성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외계인이건 아니면 - 제가 주장하듯 -  '진짜 지구인'이건 그들과 함께 탈출했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상상이었습니다만, 히틀러가 그때 죽지않고 사라졌다.  그리고 그 뒤로 그를 발견한적 없다.
이것만은 사실입니다.

저는 무엇보다 아래 두가지가 실제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1. 과연 2차대전직후 미군의 대규모 남극원정대 출발 사건이 실재했는가?
    - 이 부분은 당연히 비밀로 분류되어 있을겁니다.  하지만, 대규모 군대원정과 관련된 내용은 비용과 인원등에 관련되어 반드시 그 근거가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독일군의 UFO는 실재하는가?
    - 세상에 떠돌고있는 독일기 문양이 선명한 사진과 도면의 출처만 확인하면 될 일입니다.

위의 두가지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위에 언급한 제 상상은 상당한 근거를 얻게 되는겁니다.
여러분 생각과 제가 제시한 두가지 의문의 근거에 대해 '믿을만한' 근거에 대해 알려주실수 있는분 계시면 답들 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 첨부합니다.  내용중 일부는 신빙성이 있다고 여겨지나, "안드로메다 타키온 추진방식의 엔진..." 등의 '소설 문구'로 보아 전부 믿을만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중 일부의 허구가 증명되었다 하여 전체를 매도하는건 어린아이들이나 하는짓입니다)
http://moonlgt2.tistory.com/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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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핸드튜마우스님의 댓글

핸드튜마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리아 난민을 수용한 메르켈로 인해 현재 EU 는 혼란의 도가니,  히틀러의 숨겨진 딸이 아빠의 과업을 이어가는 중?
https://www.google.com/search?q=merkel+hitler's+daughter&prmd=inv&source=lnms&tbm=isch&sa=X

전직슈퍼맨님의 댓글

전직슈퍼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틀러는 아주신빙성이 높은 사람에게서
들은바로는,남극이 아니라
라팔다의 에바호텔이라는곳에서 수회 목격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엔진방식은 이름에서 그들이 어디서 알앗건 생각했던지,
다가오는 미래에 인ㅁ류가 실질적으로
갖을수있는 형태의 설명으로 보여집니다.

비슈느님의 댓글

비슈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우니브 과거 독일 나치하면 빼놓을수가 없는 그런 소재죠.
참 접하면 접할수록 신기 한건 사실입니다.
히틀러가 또 알아주는 오컬트 아니겠습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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