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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4% "귀신.UFO 존재 믿는다"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10-26 08:40 부시 대통령 지지율보다 높아 (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인들 가운데 귀신의 존재를 믿는 사람과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율이 각각 34%로 나타났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실시해 25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최근 같은 조사기관에서 집계한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 31%를 앞섰다. 응답자의 23%는 …
사진#01 광고 영상이건 아니던간에 ......참 잘 만들었네요?...ㅎㅎㅎ
저는 텍사스에삽니당 Port Isabel 에서 South Padre Island 로 연결되는 다리가 있는데 다리건너다가 찍은겁니다. 올만에 사진보다가 발견한거임 내공이빠이인 고수님들의 조언바람
[개인적으로 검증해볼겸 연습중이며 아직 초보수준 이므로 전혀 신뢰할수 있는 자료가 아님을 밝히며 그냥 가볍게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재미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A4 용지에 기재한 원본을 스켄해 올려야 하는데 장비가 없어 거의 그대로 타이핑해 올립니다. 스케치도 원본과 되도록 비슷하게 그리려고 노력했습니다;; ------------------------------------------------------------------- #!! [추가>생소한 자료일겁니다. 여러분은 각세션의 마지막S3 스케치 부분만을 주의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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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폰으로 찍는사람........ㅎㅎㅎ 이경규 몰카에도 한번 써먹어 본직함.....^^
쉬어 가세여..
사진#01 ‘세금 낼 돈도 없는’ 남자와 ‘집도 절도 없는’ 여자가 UFO자료를 두고 소송을 벌이고 있다.2일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안토니오 허니어스는 에스더 캐롤이라는 여성이 자기가 담보로 맡긴 UFO자료를 볼모로 잡고 10만 달러(약 9200만원)를 요구한다며 소송을 냈다.자칭 UFO전문가인 허니어스는 지난 5월 돈이 없어 세금을 못 낼 처지가 되자 급한김에 캐롤에게 UFO자료를 275달러에 팔았다. 허니어스는 며칠 뒤 “6000달러를 줄테니 자료를 되팔라”며 4000달러를 우선 건넸지만, 캐롤은 이 돈…
ufo 관련 책을 사려고 하는데 너무 많고 저급 책들도 있어서요,,, 우리나라 저명한 분이 쓰시거나 자료가 비교적 정확도 높은 책들을 추천해주세요.. 가격은 상관없어요 한 5권 정도만요...
모스크바 남동부 지역의 눈에 띄는 디자인 건물이 러시아의 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갈라키티카라는 이름의 이 건물은 러시아의 미츄린과 로바체브스키 스트리트 교차로에 세워질 예정이며 갈라티키타란 ‘은하’라는 의미이다. 이 건물은 쇼핑몰은 물론 호텔로도 이용될 계획이며 수많은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과 헬리콥터 착륙장들도 갖추고 있는 다용도 건물로서 그 아름다움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높이가 60m, 21만3000스퀘어 미터로 지어질 예정인 이 건물은 특급 호텔은 물론 고급 레스토랑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