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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충수업에걸려서 밤길에학교가는뎅 제친구집에들려서^^ 무섭자나여 가치갔어욤 학교교실에 딱드러가서여 공부를하고 집에왔어여7시에가서9시에따악마치거던요 집에서 힌색...하늘색?..그정도로보이는 다야몬드 가튼겡.. 저한테로오더군요 놀레서 이블덥고있었는데 엄마가 일어나라고할때 일어났어여 UFO가 사라졌더군요 엄마한테전부말하니까.. "그거는니가 잘못본거야" 하궁.. 하던데 엄마말은못믿어여 UFOUFOUFOUFOUFOUFOUFOUFOUFOUFOUFOUFOUFOUFO
만약에 유에프오가 있다면 분명히 광속 비슷한속도를 낼텐데,,,,,,, 자기가 살던 행성에서 날라왔다면 더 많은 유에프오를 데리고 오던가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유에프오가 굶어죽는 소말리아인을 지나가다가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어떤 학자가 외계인들이 인간을 감시만한다는 동물원가설을 제시했는데 그것도 맞을것같습니다 하지만 쫌 썰렁하군요 다른가설을 제시,,,, 그래서 제생각엔 최신비디오(타임머신)에서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삶의의문을 풀기위해 미래로 가는것처럼 외계인도 시간여행중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지금우리…
그때.. 일 생생하죠.. 제가 13살 이니까.. 그때가 8살때.. 였을때 였겠죠,. 일기에도 썼던 이야기.. 오늘도 지겹고 지겨운 공부를 했습니다. 그때 안경을 맞췄었죠.. 근데 안경이란거.. 귀찮더라구요.. 연필 가지고 놀다가.. 에휴.... 선생님.. 칠판에 뭐 쓰고 있습니다. "아이..심심해.. 안경 써봐야지~~" 안경을 쓰고 창문을 보니 흰색 반원 물체가 가더군요.. 그때 날씨가 푸른색이었는지 좀 선명했죠.. "어!! UFO다.. 야.. 저거봐.. 진짜 UFO야..…
1년전쯤에 몇번 들른적이 있는데 다시와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 저는 얼마전까지 ufokorea.net 에서 활동하던사람이구요 저희학교 ufo연구협회 시삽입니다. 서론이 좀 길군요 ^^;; 제 목격담을 얘기 하려고 합니다. 음... 얼마전이네요... 2주정도전쯤에 친구들과 놀다가 집으로 돌아가던중에 친구들과 매우 밝은불빛 3개가 떼지어서 날아가는것을 보았습니다. 속도는 매우 빨랐구요 동남쪽에서 갑자기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고는 날아가 버렸습니다. 불과 4~5초 정도사이에 저희들 시야에서 없어진거죠.. 예전에도…
이 목격담은 이미 읽거나 들어보신분들도 있을겁니다. 딴지일보에서 한국 UFO 연구협회의 허영식 회장님을 인터뷰하던중 협회에 보고되었던 UFO 관련 사건중 가장 인상 깊었던 사건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자 아래의 목격담을 들려 주었슴다.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고 특히 서울 도심지에서 이정도로 근접 목격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 놀라워 올립니다. 출처는 딴지일보임다(물론 오리지날 출처는 "한국 UFO 연구협회" 지요) -----------------------------------------------------------…
아마 오렌지카운티나 엘에이 남쪽 외곽지역에 사시는 분들은 보셨을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 글을쓰는 시간에서 한 20분전, 알바를 마치고 아파트에 주차를 하려 하고있었습니다. 한 저녁 7시반정도였죠. 하늘에 오색 찬란한, 마치 오오라같은 구름이 소용돌이 모양으로 있더군요. 거기다가 구름이 끝나는 지점에서 조금 윗부분에 가로등처럼생긴 약깐 노란빛을 띄는 흰색(달의 1/4정도 크기) 가 가만히 떠있더군요. 그리고 바로 몇분? 정도후에 그 부유물은 사라지더군요. 동네 이웃들이 전부나와서 바라보구여. 안타까운점은, 매일…
작년 이맘때쯤 인가 봅니다. 본인은 부산 항만에서 근무 하는 관계로 야근도 자주 하는편이죠. 그때가 저녁 6 시경 인가 봅니다. 근무를 하다 우연히 하늘을 봤지요. 뭔가 오렌지 빛 을 내는 물체가 빠른속도 (전투기 날아가는 속도보다 조금더 빠른속도)로 고도 약 1 KM 정도 되는고도에서 일직선으로 날아가고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 괴물체의 크기는 여객기와 전투기의 중간 정도 크기 정도 되는것 같네요. ..어 저게 뭐야 ? ..????? 본인은 공군 하사관 으로 6 여년의 군생활을 한 관계로 항공기 기종은 환한지라... .. 응.…
전 속담에도 나오는 그유명한 삼천포에 살고 있습니다. 제가 13일 밤 12시쯤에 학원갔다 오다가 집 앞에서 하늘을 보니 갑자기 멀리서(밤이라 거리는 잘 모르겠음)전구크기의 주황 빛이 나타나서 뱅뱅 한바퀴의 3/4 정도 돌더니 사라졌습니다. 이게 ufo일까여? 리플 달아주세여
나는 이제 UFO가 있다, 없다의 차원을 넘어 누가보내고 왜 보내는지를 연구하고있다. 내 상상에 맞추자면 UFO는 분명 다른문명에서 보내진 물체임이 틀림없다. 해저에서 보내건, 다른 행성에서보내건간에.. 만약 다른 행성에서 보내왔다면 정말 그 문명은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루었으리라 생각된다. 그 넓은 우주에서, 광속으로도 끝을 찾을수 없는 그 엄청난 우주속에서 존재도 아닌 존재의 지구에 생명체가 있다는걸 알아냈다는 사실과 그 생명체를 찾아서 우리에게 찾아온다는 그 자체가 엄청난 문명이라할수있다. 아마 우리를 찾아오는…
안뇽하세용..^^ 가입한지 며칠 되었지만..이곳 방대한 자료와 님덜의 해박한 글덜을 보며 감탄~~눈팅만 하던차에 여기 가입인사와 더불어 목겸담을 적으려 합니다.. 그러니까..제가 국민학교 4학년이던가? 아마 그때쯤일거같네요.. 학굘 파하구 친구덜이랑 오락실에서 신나게 겜..그리고 동네에서 축구하며 논후.. 굉장히 늦게 집에 들어가던 길이었져..물론 집에는 늦게 들어간다는 연락은 해놓구여.. 동네가 워낙 한산해서 차도 거의 없었구..사람덜두 보이지 않아 무셔운 맘에 서둘러 육교 통해 가는데..갑자기 이상한 기분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