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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목격담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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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때 마다 1초 정도 가슴이 두근거리다가 바로 되돌아 오는 이유는 고압선엔 직경 1미터 정도의 프라스틱 공을 매달아 놓습니다. 그 이유는 헬기나 비행기가 충돌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죠. 그걸 보고 조종사가 피해가라는 이야깁니다. 또 비상램프(적색)도 그렇구요. 아래 어떤 분이 전선 부분에 그런게 있다고 하셔서 써봅니다. 보통 그 프라스틱 공은 적색인데 햇볕이나 달밤엔 반사가 일어나서 다른 색으로도 보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 곳도 1킬로미터 옆에 120미터 높이의 고압철탑이 있습니다.(자유로 옆) ^^ 문어대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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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목격 제가 3학년땐가?? 태권도차타고 한강을 지나가고 있는데 왠 반짝이는 물체가 지가가더라구요 아주 느리게.. 색깔은... 글쎄 뭐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은빛색깔은 아니었음... 증인도 있어요 카티 타고 가던 장재익이라는 친구인데.. 그넘도 봤음.. 두번째 목격 5학년때... 마침 토요일이라서 늦게까지 밖에서 친구들이랑 노는데 동철이라는 친구넘이 "야! 하늘좀봐!!" 글쎄 조금한 5개에 물체들이 와따 가따 거리더니만 갑자기 슝~ 하고 사려졌어용.. 크기는 제가봤을때는 한.. 바둑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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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모 아파트단지에서 보았습니다. 하얀색에다가 동그랐는데요. 속도는 그리 빠른편은 아니였구요. 밖에 있는 몇몇분들도 하늘을 쳐다보면서 신기해 하였습니다. 2틀 연속으로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장소에 나타났는데. 그 이후로는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진짜 비행기라고 하기에는 너무 동그랗고 벌래라고 하기에는 너무 높이 떠있었고. 구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선명하고 2틀 연속으로 나타남. 그리고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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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목격했습니다. 저희집이 이사를 갔는데 거기 뒷베란다에 강변이랑 산이 있거든요 그런데 멀리 전선이 있는데 거기 전선이 있으면 -------------------------- -------------------------- -------------------------- ↑ 이 부분에 하얀색 점이 있더군요. 바로 정확하게 우리집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뒷베란다에 잇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낼라고 갔는데 꼭 전선에 뭐가 걸려있는 느낌이였습니다. 약간 멀어서 원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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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학교갔다오면 아무도 없고 그때 열쇠도 잃어버려서 밖에 혼자 있을때 였습니다 근데 무심코 하늘을 보니 이상한 작은 물테가 어른거리는거입니다. 처음에는 느린속도로 움직이다가 한 10초정도안되서 사라지는거입니다 그때 사진기라두 있었으면 하구 생각했죠.. 아쉽게 사진기도 없이 제혼자 목격했답니다.....ㅎㅎㅎ 그때 는 다른사람도 안다니고 (별로 작은데도 아니고 차도 몇대 대니거 했는데 막상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목격자는 저혼자 요즘 사람들은 하늘은 잘 안처다버잔 습니까? (뭐 몇몇 좀 그런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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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달에 UFO를 목격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신기한 기억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집이랑 독서실이랑 의외로 거리가 가까운데요. 그게... 한 7:00쯤 됐나? 전 길가다 하늘을 가끔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데 갑자기 빛이 2개가 약간 느리면서도 빠른 (내가 설명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_-;) 윤곽으로 잡힐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UFO가 구름속으로 사라지데요. 처음에는 "이야~ 무슨 비행기가 저렇게 빨리지나가냐." 했는데 그게 생각해보니까 UFO더군요. 본체는 1개인데 불빛은 3개인 아주 신기한 UFO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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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UFO에 관심이많은 14살 소년입니다 ㅋ 저가 8 월달에 그리스 아테네에 친척들이살고있기에 여행을갔는데요 그리스 글리파다시내에서 버스를타면 저희형네집이나와요 ㅎ 뭐 이런것까진 말할필요거없지만요 베란다를 보면 무슨 큰 산이있거든요 , 교회가있구 그런데요 저는 그냥 하늘을 멍하니 바라만보고있었어요 그런데 노란색이랑 빨간색이랑 섞여진 물체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공중에서 쑈(?) 를 하더니 갑자기 그 교회쪽으로 가더니 사라졌습니다,저만본것이아니고 저의 친척형까지도 봤습니다 , 얼마나 놀랬던지, 그리스 에서 쎄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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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2002년 11월 24일8시 30분에 본 것 입니다!!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저희 외가집에 가는 길 이였습니다... 외가집이 바로 방어진이죠.............. 저희 어머니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저는 밤하늘에 떠가는 어떤 물체를 보았습니다... 저는 그 물체가 비행기 겠지... 라고 생각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비행기는 불을 반짝반짝 거리며 날아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 물체는 불을 계속 켜고 .. 움직이지도 안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숨을 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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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프오의 외형 혹시 이런추측을 할수도 있겠내요.. 이런 가설을 한개 내볼께요.. 예를 들어서 우주에서 3억광년 떨이진 우주공간에 외계인이라는 고도로 발달한 생명체가 우리 지구를 발견하고 유에프오를 타고 왔다.(외계인 단 한 종족) 이렇다고 치면 그 외계인들은 혹시 지구인들이 자기내들을 공격할까봐서 서로 다른 유에프오를 만들었다.. 납작한것은 우리들이 지구인들에게 쫏일때 지구의 환경에 따라 빨리 도망가기 위한 것이고 스키형은 공격시 반격을 위한 것이다.. 이건 다 제 생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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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등교시...운동장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가 우연히 올려다 본 하늘.. 학교 건물 위로 납짝하고 거대한 UFO가 학교 건물 훨씬 멀리서 학교 건물 위에 붙은 것처럼 서서히 이동하였습니다.. 그러다가 학교 건물 부분을 지나고...산위로 넘어가는데.. 순간 마치 별똥별처럼(저는 사실 별똥별도 본 적이 없습니다.. 마치 흑백 화면에 반짝이는 빛처럼 보였습니다..)변하더니.. 순식간에 산위를 넘어 사라졌습니다.. 정말 이상한 목격담이며.. 거의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에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후론, 그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