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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ubble heritage
아틀란티스호가 궤도를 그리며 발사되는 장면 나사가 2004년 12월 12일 공개한 사진
사진#1 NGC 2683 사진#2 NGC 891 사진#3 M104 위에 은하들은 ufo 를 닮아서 UFO Galaxy 라 합니다..
사진#1 오늘의 사진은 AM 0644 ~ 741 번 까지의 은하의 사진입니다. 사진의 오른쪽에 보시면 파란색의 은하의 테두리가 있는데 이 것은 은하와 은하끼리 충돌로 인하여 생긴것이랍니다. 은하와 은하끼리 충돌하게 되면 보통 별과 별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직접적인 충돌은 거의 드물고 통과만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서로간의 인력으로 인해 은하가 심하게 지그러지게 되는데 이 은하도 그렇게 되어 생긴것입니다. 이 AM 0644 ~ 741 들의 은하는 300만 광년의 길이로 위치하고 있답니다. 이 사진은 허블우주 망원경…
사진#1 NGC 7331 은하의 모습입니다. 이 은하는 우리은하와 마찬가지로 나선은하이며 지름 또한 비슷한 10만 광년 정도입니다. 이 은하는 우리 은하로 부터 5천만광년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사진#1 만년전 인간의 역사에 기록된 바로 그 초신성의 현재 모습입니다......... 1만년전 갑자기 나타난 그 밝은 별은 몇주동안 매우 밝게 검은 밤하늘을 밝혔다고 역사에 기록되어 있답니다... 이 초신성은 지금 현재 아주 멋진 베일성운을 만들어 냈으며 백조자리로 부터 1400광년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사진#1 N11 이라 불리우는 성운입니다. 이 성운은 지름이 1000광년이나 되며 특이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성운의 중앙에는 산개성단 LH9 이 있으며 유명한 NGC 1760 도 있습니다. 주위의 푸르고 밝은별 50개의 빛을 받아 반사하기 때문에 반사성운입니다. 출저 http://antwrp.gsfc.nasa.gov/apod/ap041006.html
사진#1 무엇이 IC 418의 이상한 질감의 원인일까요? 행성상 성운인 IC418의 이러한 질감은 가운데 있는 변하기 쉬운 별에서 나오는 무질서한 바람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단지 몇 시간만에 밝기가 바뀔만큼 변화가 심하다고 하네요 하지만 몇백만년 전에는 이 별은 태양과 비슷한 별이라고 추측된다고 합니다. 또한 몇 천년전까지만 해도 이 별은 평범한 적색거성이라 추측이 된답니다. 하지만 이런 성운이 생기게 된 것은 빛이나는 핵 주위에 있던 원자들이 반응하면서 생겼다고 하네요. 이 행성상 성운인 IC 418은 약 200…
Credit & Copyright: Canada-France-Hawaii Telescope, J.-C. Cuillandre (CFHT), Coelum 별들은 석호 성운 (Lagoon Nebula) 의 가스 및 먼지와 싸우고 있지만 사진 작가들은 이기고 있다. M8로도 알려진 이 멋진 성운은 궁수자리 방향에서 쌍안경 없이도 볼 수 있다. 강력히 진행되는 별 생성은 색깔을 만들 뿐 아니라 혼란도 야기한다. 성간 수소 가스와 충돌하는 고에너지의 별빛에 의해 가스는 붉게 타오른다. M8을 장식하는 검은 먼지 필라멘트는 식은 거성들의 대기…
http이://antwrp.gsfc.nasa.gov/apod/image/0508/pacman_cannistra.jpg Credit & Copyright: Steve Cannistra (StarryWonders) NGC 281 is a busy workshop of star formation. Prominent features include a small open cluster of stars, a diffuse red-glowing emission nebula, large lanes of obscuring gas and d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