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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9일경 제1한강 대교를 건너가다..찍었습니다.
페루서 '세계 UFO 대회' 2005년 11월 6∼9일 개최 페루 수도 리마에서 2005년 11월 6∼9일 미확인비행물체(UFO)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 외계 대회'가 열린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이번 대회는 일단의 UFO가 세상의 종말에 지구로 비행해 오고 예수 그리스도 또한 두번째 재림으로 이를 이용할 수 있다고 믿는 '알파 & 오메가' 단체에 의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밝은 빛이 공중에 떠있는 사진이나 유령을 연상시키는 이상한 형태를 담은 사진 등 UFO 및 외계인의 실제 존재를 밝히는 것이라고 주…
아 정말이지 오늘 죽는구나 생각했습니다. 보통 별똥별들은 대기권에서 순간적으로 짧은꼬리를 남기며 사라지는게 보통인데.. 이놈은 3초정도나 육안으로 목격될만큼 강한 형광빛으로 발광하면서 떨어지더니 거의 지표에 닿을때쯤 두개로 갈라졌습니다.. 거리는 한 10km정도 되보였구요.. 저의 어머니도 옆에서 목격하셨습니다.. (어머니는 불꽃놀이 보듯이 방관하시더군요.. ㅡ_ㅡ;;) 저는 저도 모르게 어~어~어~ 소리를 질렀는데.. 다행히 폭발음 같은건 들리지 않았습니다. 전에는 못느꼈는데.. 이렇게 큰 유성을 목격하고나니 덜컥 겁이나는군요..…
저는 인천 계양구에 살고 있는 회원입니다. 10살 난 아들 녀석에게 베란다에서 천체망원경을 보여 주고 막 접으려는 순간 아들 녀석이 아빠 저거보라고 소리를 치길래 하늘을 봤더니 삼각형 모양의 물체 3대가 가장 왼쪽의 것은 왼쪽으로 포물선을 그으며 비행하고 가운데와 오른쪽 한대는 직선으로 어림짐작 2-3초초 정도의 비행을 하고 사라졌습니다. (담배갑 정도의 크기에 희미한 주황색빛에 선명한 삼각형) 그 후 아들과 저는 기가 막혀서 입을 쩍 벌리고 하늘만을 주시하고 있었는데 별똥별이 (엄청컸슴) 길게 꼬리를 물고 떨어 졌습니다. …
시간 11월 14일 밤 11시 10분경 장소 서울시 연신네 드라마 미사 를 보고 나서 담배 한대 피고 하늘을 우연히 쳐다보게 되었는데 하나의 밝은 초록색 큰 물체가 지나가더락구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별똥별을 몇번 보았기때문에 별똥별을 봤다 생각을 했는데 다시 생각을 해보니 하늘을 보니 지금 구름이 잔뜩 끼었더라구요 그리고 시야에서 보아도 굉장히 컸고 그리고 속도는 별똥별이 지나갔다 정도를 빨랐고 별똥별도 아니었고, 비행기가 지나간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본게 무엇일까요?
11월달에 UFO를 목격했는데 그게 아직까지도 남아있는 신기한 기억이라서 글을 올립니다^^; 우리집이랑 독서실이랑 의외로 거리가 가까운데요. 그게... 한 7:00쯤 됐나? 전 길가다 하늘을 가끔 쳐다보는 버릇이 있는데 갑자기 빛이 2개가 약간 느리면서도 빠른 (내가 설명해도 이해가 안 가네요-_-;) 윤곽으로 잡힐 수 있을 정도의 속도로 UFO가 구름속으로 사라지데요. 처음에는 "이야~ 무슨 비행기가 저렇게 빨리지나가냐." 했는데 그게 생각해보니까 UFO더군요. 본체는 1개인데 불빛은 3개인 아주 신기한 UFO였…
아폴로 12 달 착륙선 아래 광대 한 달의 표면과 달 궤도에 착륙 구성 아폴로 12 달 착륙선 (LM)이, 달 착륙 구성에서 11 월 19 일 1969 년에 명령 및 서비스 모듈 (CSM)에서 달 궤도에서 촬영입니다 그림과 달 표면의 중심의 좌표는 4.5이다 서경과 7도 남쪽 위도 학위. 전경에서 가장 큰 분화구는 Ptolemaeus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큰이 허셜입니다. LM 탑승 우주 비행사 찰스 콘래드 주니어, 사령관이었다; 앨런 L. 콩, 달 착륙선 조종사. 콘래드와 콩이 달의 표면을 탐험 LM에 내려 동안 우주 비행사 리…
다름이 아니오라 어제 인가? 그저께인가? 부터! 달이 붉게 보이더라구요!본인에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인데~그저 평범하게 보이는 달인데.ㅋㅋ!유난히 오늘 다시 보니! 아! 붉은 달 또? 떳네라는 생각을하게 되어 좀! 궁금도하고해서~개인적으로 요즘 뉴스에 나오는 중국에 미세먼지? 먼지? 일까? 뭐지!!!인터넷도 뒤져보니 붉은색 달에 대한 정보도 나오던데~ ^^...대기중에 산란현상? ㅍㅍ! 아~ 머리 아프다~ ㅋㅋ!붉은색 달에 대한 짧은 궁금이었습니다~ 출처:없음
자주 하늘을 바라보고 다니는 1인 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자주 하늘을 쳐다보죠. 어제는 달이 궁금했습니다. 요즘 농번기라 처가에가서 농사일 도와드리느라 아주 바빠죽겠습니다. 주말마다.. 다름이 아니라 일을 마치고 집에가려고 나왔습니다. 늘 그럿듯이 습관적으로 하늘을 보게되고 달을 찾게되더군요. 그런데 달이 보이질 않습니다. 안개가 꼈나싶어서 목성을 찾았습니다.요즘 목성 아주 밝게 빛나고있죠. 분명 목성은 제 눈에도 선명하게 보일정도로 밝게 빛나고있었구요. 그 목성을 중심으로 좌측에 있어야 할 달이 안보이더군요.속으로 허허~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