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의 대포로 보이던 물체 입니다.포신 부분이 지워 졌읍니다.the enterprise mission
화성의 대포로 보이는 물체 입니다.출처는 The Enterprise Mission 입니다.
또다른 화성의 인면상위 그림은 화성의적도 근처의 Libya Montes라는 골짜기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합니다.. 2000년 5월 22일날 공개된 사진 입니다.글로벌 서베이어호에 의해서 찍혀진 여성얼굴처럼 보이는이사진은 훗날 뉴욕포스트지에 의해서 세간에 가시화되기전까지는 공표되지 않았던 사진이라고 합니다..조금더 크게 해서 보겠습니다...과연 우연의 일치에 의한것 일까요?좀더 자세한 내용은 출처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출처 : http://earthfiles.co…
화성에도 한때 바다 있었다. 건조하고먼지가 날리는 차가운 행성 화성이 한 때는 광활한 바다로 뒤덮이고 단위 면적당 수량이 지구보다 많은 행성이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가톨릭대 행성학자 블라디미르 크라스노폴스키와 존스홉킨스대 폴 펠트먼 교수팀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최신호(29일자)에서 화성 대기의 수소를 측정한 결과 한 때 1.6㎞ 깊이의 바다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화성에 물로 된 바다가 있었다는 증거는 많다”며 “그러나 화성에서는 지구와 달리 수백만 년 동안 계속된 화학반응과 소행성및 혜성 …
로버가 본 화성탐사 로보트 로버가 지나간 자리, 바람에 쓸려 버린 땅, 줄이 간 바위와 같은 화성 표면의 모습이 이 합성사진에 자세하게 나타나 있다. 이 사진은 화성 탐사선 패스화인더가 착륙한 지점의 북쪽에서 동북쪽 방향의 풍경이다. 탐사 로보트 로버와 바나클 빌이라고 불리는 로켓이 착륙선에서 땅으로 내려갈 때 사용된 램프가 앞 부분에 보이고 있고, 커다란 요기 바위의 일부분이 위쪽 우측에 보이고 있다. 탐사 로보트 로버가 이러저리 다닌 자국도 선명하게 보인다. 양쪽의 세 개의 바퀴를 달고 있고 길이가 2 피트인 로…
화성의 남극관 Courtesy NSSDC, NASA 남극 부근의 언덕 …
화성의 수로 Courtesy LPI, NASA …
화성의 절벽 Courtesy MGS Project, JPL, NASA …
화성 표면 얼음층 지각의 분포를 보여주는 사진이 발표됐다. 이 사진에서 노란점들은 얼음층이 목격되는 부분이고 붉은 점들은 목격되지 않은 부분이다. 미항공우주국은 이 사진이 상당한 양의 물이 화성 표면에 존재함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