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기편하게 조금 크기를 줄였습니다. 눈 아프기는 마찬가지입니다만 화성분위기 느낄수있어 자꾸보게 됩니다.. 몇장 더 올리겠습니다. 출처는 역시 http:/www-pdsimage.jpl.nasa.gov 입니다.
화성 표면에 늘려져 있는 돌덩이는 무척 특이 하군요. 자연적인 풍화(마모)에 의한 것이라면, 외곽이 부드러워야 할텐데... 무엇엔가 파손된 것처럼 들쭉날쭉하니 말입니다. 특히 사진 아래 부분의 돌은 구멍(?) 같은 것도 보이는 군요. 이게 돌인가? 쇠 인가 분간이 안되네요. 역시 미스테리...
전 잘 모르겠습니다. 분석 부탁 드립니다.두번째 사진엔 크레이터 위에 또 바위가 있네요출처 : http://photojournal.jpl.nasa.gov
사진 설명에는 "They look like bushes!" 라고 써 있군요 출처 : http://photojournal.jpl.nasa.gov
이럴수가-_-;;
아래사진들은 Aerobraking Crater의 벽면에서 나오는 침출수의 모습을 찍은것입니다. [MGS MOC Release No.MOC2-239] 크레이터의 내부에 물이 고여있읍니다 사진출처:www.msss.com
제가 화성에 관한 자료를 찾고 있다가 우연히 발견 하였습니다저희집에는 포토샵이 없어서 그냥 올립니다사진 왼쪽 돌 위에 지역을 봐주세요어렴풋이 구름같은게 보일겁니다이건 화성의 구름인가요?아니면 지구에서 관측한 것을 화성 같이 표현한 것일까요?아니면 제가 잘못 보았을까요?
화성과 지구와의 관계 유난히도 화성 시도니아에 대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네요.. 지금 이글은 이름만 알고 있지 어디서 뭐하는 사람인지는 제가 정확히 알 수가 없군요.. 내용을 봐선 뭐 많이 알고 있는 듯한 사람인거 같은데.. 그렇다고 보통 일반 사람같진 않습니다.. 여하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잔뜩 담아놨습니다. 독일어를 영어로 번역해 놓은 것을 제가 또 번역했습니다. 너무나도 비웃음을 살 만한 번역이지만 그래도 대충 어떤 내용인가만 봐 주시길.. ㅜ_ㅜ 개인적으로 이러한 글들은 정말로 좋아하기에.. 아마도 무협소설보다 더 …
제가 사진을 조금 변환시키니 이렇게 되는군요...원본사진변환후..똑같은 색인줄 알았는데 초록색이 듬성듬성 나타나네요....저 부분에 엄청난양의 물들이 있었다고하는데...그리고 하트모양이 참 신기하네요..자연적으로 만들어 졌을수도 있지만 초록색이 저부분 주위에 하트모양으로 둘러싸고있으니...
2002년 4월 18일,MOC2-307 화성에 풍부한 물이 있었음을 알수 있는 단적인 사진이다.이 그림의 배경이 대략 대략 2.3 km(1.4 마일)의 넓은 지역을 다루고있다는 것을 감안할때.. 강의 크기는 무척 크며 깊이도 상당했던 것으로 추정된다.침식의 흔적으로 추정컨데 물은 상당히 오랫기간 동안 흘렀다는것을 쉽게 알수 있는 그림이다.강 주변에는 충돌 흔적이 두군데가 포착되었는데 그것에 번호를 지정하고확대해서.. 본결과.. 한가지 특징을 알수 있었다.(1) 확대 사진강이 먼저 흐르고 충돌이 나중에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