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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년'으로 알려진 보리스카가 2011년 대재앙을 예언했다고 전해져 주목을 끈다. 일명 보리스카라 불리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는 '화성소년'이라 불린다. 보리스카가 자신이 전생에 화성인이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는 보리스카가 태어난 후 다른 아기들과 달리 15일만에 목을 가눴으며 8개월만에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아기들과는 달리 거의 울지 않고 질병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렇게 알려진 보리스카가 이번엔 2011년 지구에 큰 재앙이 올 거라 예언을 했다. 보리스카는 이미 2008년 당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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