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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속 비행일지 3 비행일지 미국의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버드 해군제독은 1947년의 북극 탐험 도중 우연히 지구 속 2,720㎞를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게 된다. 북극지방의 얼어붙은 빙하의 풍광 속에서 갑자기 기지사령부와 무선통신이 끊기면서,그는 북극을 넘어(북극의 구멍을 통해) 지구 속 세계로 들어가며 환상적인 경험을 한다. 거대한 얼음과 눈이 시야에서 사라지면서 북극에선 도저히 있을 수 없는산맥과 계곡, 울창 한 숲들이 밝은 햇살과 함께 그의 쌍…
미 펜타곤 50년간의 극비문서 본 글은 미국 초대 남극 개척대장을 지낸 리차드 E. 버드( Richard E. Byrd 1888~1957) 해군제독이 1947년 2월 19일 북극 베이스 캠프에서 출발해 지구 속, 1,700마일(약 2,720km)을 비행해 들어가 지구 속 문명세계와 접하고 귀환한 뒤, 미 국방성에 보고하기까지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기록한 비행일지이다. 본 글의 원제는 『북극너머 지구 속으로의 비행-리차드 E. q버드 제독의 행방불명된 비행일지(The Missing Diary of Admiral Ric…
지구속 비행일지1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12pt" width="462"> 지구속 비행일지 이 글은 미국이 50년간의 극비문서를 전격 공개한 자료이며북극넘어 지저세계를 탐험한 탐험기록입니다.이제까지의 통념으로 알고 있는 속이 꽉찬 형태의 지구에 대한 관념을 완전히 깨트리고 지구의 참모습은 남극과 북극에 개구부가 있고지하세계에 고도로 발달한 지하문명이 존재함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자료입니다. …
세계] 지구 20년 안에 ’기상 대재앙’ 美국방부 비밀 보고서 [국민일보 2004-02-22 21:06:00] 미국 국방부는 앞으로 20년 안에 기후 변화로 인해 전지구적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이는 테러보다 더 심각한 안보위협 요인이 될 것이라는 내용의 비밀보고서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주간 옵서버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 국방부 내부 비밀보고서를 단독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옵서버는 미 국방부 고위 관료들이 교토의정서 비준을 거부하고 있는 부시 행정부에 타격을 줄 것을 우려한 나머지 이를 숨겨왔다고…
▶해와 달과 지구의 조화는 우연이 아니다 ☞기고 - 여인갑 박사의 숫자 이야기 하늘에 떠있는 해와 달을 처다 보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갖게 된다. 첫째는 이렇게 정교하게 돌아가는 우주를 누가 만들었을까하는 질문과 또 다른 질문은 언제 만들어졌을까 하는 의문이다. 이 점을 규명하기 위해 지금까지 많은 천문학자와 과학자가 제각기 그럴듯한 이론들을 앞세우며 자기 주장이 최고라고 으쓱댔다. 그러나 어떤 주장이던 다음에 그 보다 더 나은 주장이 나오면 금방 자취를 감춰버린다. 이렇게 보면 지금 가장 그럴듯한 우주생성과 나이에 …
올해 올림픽 개막식을 기점으로 해서 지구상에 대재앙이 일어날 것임을 경고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세계 유수의 언론사들과 주요 기관들에 수신됐다고 지난 16일 러시아의 정론지 ‘프라우다’가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에게”라는 제목의 이메일에는 “그것은 밀레니엄으로부터 얼마 후 살육의 게임과 더불어 시작될 것이다”라는 10세기의 예언자 노스트라다무스의 74번째 구절이 인용돼 있었다고. 개막식에서 아무 일이 없었다고 해서 안심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은 늘 수많은 해석을 동반하므로. 노스트라다…
날아다니는 불은 도인을 찾아와서는 들어오지 못한다네. 해와달이 빛을 잃고 별과 우박이 떨어지니 만 개의 산과 만 개의 바위로 갑옷을 만들어 몸을 보호하는구나. 사람과 비슷하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신(천신)이 내려오니 하늘 불을 아는 자는 살게 되리라. 음귀가 발동하는 것을 좇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며, 구원의 도를 닦지 못하여 귀신이 혼을 빼가는 병(病鬼)을 알지 못하는 자는 망하게 되는구나. "귀신신장들"이 날아다니며 불을 떨어뜨리니 …
한마음회보에 실린 큰스님이 올해 초에 하신 법문내용인데 의미심장하길래 적어봅니다. 혹시 큰스님 한테 누를 끼치는거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만 회원들 그저 참조한다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밑에 지구와 금성, 수성이 서로 맞닿는 풍경이라는 말이 요밑에 8월달 일직선 얘기하시는거 아닌지.. 큰스님 : 지구와 금성, 수성이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서로 맞닿는 풍경이 생겨. 이게 보통일이 아니야. 그렇게 되면 화산도 터지고 물속에서 물이 솟아날 수가 있고, 비가 내릴 수가 있단 말이…
아마겟돈. 선과 악의 최후의 결전이 일곱달 앞으로 닥쳤다. 프랑스 대예언가 노스트 라다무스(1503∼1566)의 예언을 보다 자세히 연구한 결과 올해 여름이야말로 '아마 겟돈의 날'이라는 새 해석이 나왔다.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인 도나 앤드루스 박사는 "수많은 종말론 중 이것이야말로 최 후의 예언"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대중주간지 최근호가 그 내용을 보도했다. ▲북한의 위협〓에는 "동방의 양자리좌에 위치한 나라의 권력을 장 악한 강한 사람이 권력을 이용해 그의 백성을 불태워 죽일 것이며 떨어지는 …
시리우스B에서 온 외계인 와슈타와 시리우스 위원회의 과학자인 아움트론 및 역사학자 텔레트론, 우주생물학자 시라이, 지질학자 겸 고래과 동물 연구의 생물학자인 미카 등이 밝힌 놀랄만한 소식들을 간추려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포톤벨트(You are becoming a galactic human)』중 - 꼭 읽어보시길). 첫째>, 지구 태양계와 광자대(Photon Belt)가 서로 접근해 지구 태양계가 거대한 도넛 모양의 광자대로 들어가 구조거품(rescue bubble)에 진입하면서, 극이동(Pole Shift)의 개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