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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학교때즘 이었는데...어떤 남자2분하고 여자한분이 친구들하고 놀고 있는 곳에 와서그때 돈으로 500만원정도 됐을거에요 돈뭉치를 보여주시면서우리는 나라에 무슨..일을하는 사람들이라면서.....친구들..3명 정도를 모아놓고...무슨 주문 같은걸 알려주더라구요...사인도 받아가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아도래 훔리합리사바하.."이게 그때 하던 이상한 주문같은건데요 ㅋㅋㅋ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그 뒤로 몇번 만났는데....혹시 저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신가해서요 ㅋㅋ사이비 종교이면..그게 어떤건지 아시…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배경은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자주 보이는 것이 있어서 입니다.제가 저녁마다 나가서 운동을 하는데 처음 그놈(?)을 본것은 한 1달쯤 전입니다.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힘들어서 누은채로 하늘을 보는데 별같이 생긴것이 일자로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 것입니다.비행기라고 하기엔 속도가 빨랐고 또 비행기처럼 빨강같은 빛이 깜박거리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별처럼 흰색 빛인 것이북두칠성을 가로질러 동남쪽으로 가는 것입니다갑자기 사라지거나 하지않고 자기 갈길 유유히 가는것을 넋놓고 바라보았는데 그날로부터 일주일쯤 뒤 또 같은 장…
제가 잘 몰랐던건지는 몰라도 예전에는 별이 아무리 밝아도진짜로 반짝반짝 빛나는줄 몰랐거든요??근데 요즘 자세히 보면은진짜로 그냥 단순히 빤짝빤짝이아니고빨간빛도 살짝나도 파란빛도 살짝나고그러는데 제가 몰랐던거고 원래 그랬엇나요??아님 요즘 갑자기 그렇게된건가요??그 별들은 오리온자리 근처에 있는 별들도그렇고어제같은경우에는 비온뒤라그런지 별이 엄청 잘보이던데물론 어제도그랬습니다 제가 처음 알게된건한 저번주목요일? 그쯤부터 봤거든요잘못본건 절대 아니에요 제 친구들한테도 제가물어보니까그렇게 보인다고 했고요~해명좀해주세요,ㅜㅜ
얼마전 밤.. 음,, 그러니깐 10월 14일 목요일이 돼겠네욤.. 시간은 12시경이였구요 친구들과 같이 밴드 연습을하고 밤 12시 경에(금요일 되려고 하는시간) 엄마꼐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그떄 날씨가 무지 맑아서 서울인데도 별이 많이 보였어요.. 그때, 저 높은 곳에서 노란불줄기가 휘~익 하고 생기더니 소리하나 없이 빠른속도로 불꼬리를 달고(실제로 불이 바람에 휘날리는게 보였어요..그정도로 무지 크고 무지 길게 떨어졌죠..) 엄청난 거리를 휘익~하고 지나갔습니다.. 전화하던 저는 너무 놀라 친구들에게 …
새벽에 꿈을 꿨는데요, 하루종일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너무도 생생히 기억나구요. 지금 생각해보니 별로 무섭지는 않은데 깼을때는 정말로 무서웠답니다. 생생히 기억나기에 아주 길고 자세하게 적습니다. 두개를 연달아 꾼것 같은데요. 먼저 첫번째 꿈은. 제가 모르는 여자와 팔짱을 끼고 걷고 있었습니다. [애인인듯..] 그여자가 누군지는 전혀 모르겠고,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함께 길을 걷다가 육교 같은 계단이 나오길래 계단으로 가려는데 그 여자가 옆으로 가자고 했습니다. 옆을 보니 계단 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