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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만화를 평소에 즐겨보고있었는데. 이만화를 보니 왠지 얼마전 별마음님께서 하신말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여기 적혀있는 20대에 대한 말도 신기하리만치 지금의 제 모습과 닮았습니다.. 저도 나이가 들면 변하게 될까요..?
포토샵으로 밝기를 수정해봤습니다. 웃겨서 말도 안나오네요 ㅋㅋ; 근데 난 왜 못봤징.. 별마음님.. 그거 어디쯤에서 나오는 장면이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다시 캡쳐해보게요.. ---------------------------------------------------------------------------------- [비전 횡설수설 코너] 저는 007 시리즈 같은 허무맹랑 영웅주의를 별로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라서 이런 영화 특히 007시리즈, 람보, 기타등등.. 그런 영화는 거의 안봅니다. 이번에 나온 007시리즈(어나…
100 원짜리 였어요. 그나마도 없으면 지하철역 휴지통의 장초도 불로 필터 소독하고 피웠지요 . 히유---- 좋았는데. 20대 꿈많은 시절.........(그땐 지하철 1호선 밖에 없었시유------) ※ 피타고라스님께서 2003-03-12 PM 11:30:50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선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3-13 00:46)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악의 축 .......발언한 당사자들이 인류를 최대한 살상 할 무기들을 개발하는 당사자 들이라니, 힘없는 민족은 눈치나 보는 이세상 철부지시절 골목에서 힘겨루기 하던 상황과 너무 흡사합니다. 씁쓸합니다. ※ 피타고라스님께서 2003-03-12 PM 10:24:01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피타고라스님께서 2003-03-12 PM 10:25:08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 피타고라스님께서 2003-03-12 PM 11:16:15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선장님에 의해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