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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수메르 입니다. 뜬금없이 토론을 한번 해보고싶어서요여러분들의 생각도듣고 제가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배워보려합니다. 달과 여럿 행성들을 보면요..크리에이터들이 무지 많이 있잖아요 보통 크리에이터들이 생기는 원인들이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행성 바깥에서 운석들이 떨어져서 생긴 충격때문에....★지표 밑의 용암의 분출? 등등..으로.. (이건아닌가..) 뭐 제가알기론 이것뿌니안됩니다...크리에이터들이 생기는 원인들이 또 무엇들이 있을까요?그리고 지구 에도 여럿 화산들때문에 군데군데 지표면에 분화구 같은것들이 있지만…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 KIST 김재수 박사 논문 김재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재료연구부 책임연구원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ol.9, No.1, 2005, pp.73~96 달과 화성, 태양계의 은폐된 진실 요 약 최근 미국의 부시대통령은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디딘지 35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달탐사 10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2005년 1월 14일 2015년까지 달에 다시 인간을 착륙시키고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기 위해 202…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근무하는 한 우주인이 우주 공간에서 찍은 지구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실시간으로 트위터 메시지를 보냈던 이 우주인은 이번엔 사진까지 보내오면서 '트위터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우주 공간에서 바라본 지구 사진을 보내온 사람은 소이치 노구치란 우주인. 애스트로 소이치(witter.com/Astro_Soichi)란 트위터를 운영하고 있는 노구치는 현재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일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매셔블이 4일(현지 시간) 전한 소식에 따르면 노구치는 자신의 …
미국의 디스커버리매거진 온라인이 올해의 우주 사진들을 선정했다.1위를 차지한 사진이 기록한 것은 아폴로 11호 착륙 모듈이 1968년 달에 남긴 자국들이다. 인류가 최초로 지구 이외의 땅을 밟은 역사적 사건의 ‘물증’으로 평가받지만 ‘달 착륙은 조작’이라는 음모론은 여전히 세력이 강하다.2위는 회오리바람에 화성에 남긴 ‘추상화 작품’이다(사진 세번째). 바람이 크레이터를 훑으면서 모래 언덕 표면 아래에 숨어 있던 짙은 ‘속살’을 드러내보였다.또 허블 망원경이 촬영한 행성 모양 성운(사진 네 번째)도 리스트에 올랐다. 화려한 날개를 …
너무 멋지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에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토성의 위성의 대기가 파란색을 띄고 있다니...화성, 지구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녀석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 Titan (Part1) - Solar system in pictures2. Titan (Part2) - Solar system in pictures* 토성에 번개가 친다 - 위성 타이탄에서도 섬광 발견(대기원시보, 2004)http://www.epochtimes.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04&page…
우주의 암흑을 배경으로 지구가 빛난다. 파랗고 차가운 색이다. 이 아름답고도 낯선 지구의 모습은 로제타 탐사선이 촬영한 것으로 12일 유럽우주국에 의해 공개되었다. 호광을 발하는 지구는 파란 초승달 같다. 2004년 발사되어 지구 근접 비행을 2회, 화성 근접 비행을 1회 한 바 있는 로제타는 13일 마지막으로 지구 주변을 돌게 된다. 이후 2015년까지 태양계를 날아다니며 소행성과 혜성 탐사의 임무를 수행한다. 김경훈 기자
목성 주위에는 이미 수십 개의 위성이 돌고 있지만 지난 1949~1961년 사이에 지나가던 혜성이 목성의 중력에 붙잡혀 한때 달 노릇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스페이스 닷컴이 보도했다.북아일랜드 소재 아마 천문관측대 연구진은 독일 포츠담에서 열린 유럽행성과학회의 발표를 통해 혜성 `147P/쿠시다-무라마츠'가 20세기 중반 목성에 임시 위성으로 붙잡힌 뒤 12년 동안 목성의 불규칙한 궤도에 머물러 있었다고 밝혔다.앞서 일본 도쿄운석네트워크(TMN)의 과학자들은 목성에 일시적으로 붙잡혔다 이른바 `힐다' 그룹으로 불리는 소행성 띠에 …
허블 망원경으로 잡은 토성과 위성 (서울=연합뉴스) 토성의 여러 위성 가운데 하나인 이아페투스의 적도 부위가 뾰족하게 솟아 올라 있는 이유는 공전 속도가 극단적으로 느려졌기 때문이라는 새로운 주장이 제기됐다고 BBC 뉴스 인터넷판이 보도했다.토성의 세번째 위성인 이아페투스의 적도대를 허리띠처럼 빙 두르고 있는 돌출 지형은 곳에 따라 높이가 20㎞나 돼 마치 반쪽짜리 위성 두 개를 합치다가 땜질을 잘못한 것처럼 보인다.이렇게 높은 산맥은 태양계 천체들 가운데 유례가 없는 것으로 지구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의 2배가 넘는다. 화성에 높이 …
월식은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를 지나면서, 달 표면에 지구 그림자를 드리워 일어나는 현상이다. 만일 이 월식 순간 달에 있다면 어떨까. 위 사진은 태양이 지구에 의해서 가려지는 모습을 달에서 촬영한 것이다. 2007년 발사된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달 탐사위성 '가구야'가 지난 2월 10일 촬영한 동영상 속에서 지구는 크고 눈부신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보인다. 다이아몬드 반지 효과는 통상 일식 때 (달이 태양을 가리는 장면을 지구에서 볼 때) 나타나지만, 위 사진에서는 지구의 대기권이 밝게 빛나면서 ‘지구 다이아몬드 반…
목성·달·수성 한줄로… 29일부터 우주쇼기사내용 [서울신문]연말연시 밤하늘에 목성·달·수성이 한 줄로 늘어서는 화려한 우주쇼가 펼쳐진다. 28일 한국천문연구원은 29일 저녁부터 새해 1월3일까지 목성·초승달·수성이 한눈에 들어오는 '행성들의 군무'와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별똥별을 선보이는 장관이 연출된다고 밝혔다. 29일 저녁 남서쪽 하늘에서는 지평선에서 가장 위로부터 목성 초승달 수성 순으로 각각 1.5도 정도의 간격을 두고 늘어선 모습을 볼 수 있다.이런 현상은 30,31일 저녁에도 나타난다. 사진#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