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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구 살았는데 몇일전 꿈에 나타나서 다시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때가 1984년 8월쯤으로 기억 됩니다. 저는 강원도 철원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것두 최전방 GOP에서요 어려서 부터 동식물 곤충까지도 관심이 많은저였기에 GP생활은저에게는 즐거움 이였죠 물론 첨에 들어가서의 긴장감은.., 몇달 지나구 나니 익숙해진 환경때문에 편해졌죠 특히나 통신병이여서 관측장비로 주변 살피는게 임무여서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진짜 보지못한 온갖 동물 특히나 조류 종류는 그야말로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야간엔 야간투시경으로 보구 있으면(개인장비가 아닌…
달팽이라 했으나 달팽이가 확실한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어디서 본듯한 모양이라 달팽이라 했습니다.9월 9일 오루 5시40분 전후. 이 시간이면 경기지방은 보슬비처럼 비가 내리는 곳이 많을 것입니다.담벼락옆에서 기어 가는 것을 보았는데 첨엔 달팽이가 아니라 지렁인줄 알았습니다.길이는 25센티 정도 (늘렸다 줄였다 할수 있기에) 색상은 빛나는 황토빛에 검은 줄무늬가 하나 머리부터 꼬리까지 있더군요. 머리는 독사차럼 삼각형을 하고 있어 신기했습니다.동영상은 핸드폰으로 찍은 것이라 변경을 아직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을 올리줄 몰…
브라질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과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역시 중국인듯 이런 기형 송아지가 태어난 것은 지난 7일 광둥성(廣東省) 레이저우(雷州)에서다.움직이는데는 지장이없데옄
This is a finned octopus, affectionately referred to by scientists as "Dumbo" because it uses large, ear-like fins to make its way through the ocean. Dumbo lives 3000 metres (1.9 miles) underwater - in a part of the ocean thought by most until recently to be dark and lifeless. 이 것은 지느러미가 달…
[쿠키 톡톡] 다리가 달린 기이한 뱀이 중국 쓰촨성에서 발견됐다고 이 지역 일간지 ‘화시두스바오(華石市報)’가 최근 보도했다.뱀을 발견한 사람은 쓰촨성 쉬닝시(遂寧市)에 사는 두안치온쉬(66)씨. 두안씨는 지난 9일 새벽 1시쯤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다 ‘사삭’거리는 이상한 소리에 잠을 깼다.도둑이 들어온 것 같아 놀란 나머지 급히 방에 불을 켠 그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머리맡 벽을 뱀이 기어오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놀라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길이가 40㎝에 이르는 뱀을 자세히 살펴보니 머리에서부터 15㎝ 떨어진 몸통에 다리…
아마존에서 살고 있는 '파쿠'라는 물고기 입니다.
눈이 세 개 달린 고양이의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세계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영상에는 하얀색 털을 가진 고양이 한 마리가 나른한 표정으로 주인의 품에 안겨있다. 하지만 이 고양이의 생김새가 심상치 않다. 보통의 고양이는 눈이 2개인 반면에 영상속에 있는 이 고양이는 두 개의 눈을 제외하고 이마 쪽에 눈이 하나 더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고양이는 특이한 외모로 해외 황당 뉴스에도 소개되며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영상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눈이 세 개로 태어나다니, 안타깝네요. 하지만 건강해보여서…
3억7천5백만 년 전의 틱타알릭은 물고기에서 육지 동물로의 진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화석 동물이다. 2006년 처음으로 틱타알릭에 대한 연구 보고가 나와 큰 화제를 일으켰었다. 최대 길이 2.7미터이며 악어와 닮은 틱타알릭은 비늘과 지느러미 등 물고기의 특징과 네 발 동물과 닮은 두개골, 목, 다리 등을 갖고 있다는 것이 당시 보고의 내용이었다. 학술지 ‘네이처’의 10월 16일자에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실렸다. 미국 필라델피아 자연 과학 아카데미의 과학자들은 틱타알릭의 두개골 내부를 재구성해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육지 동물의 …
[스포츠서울닷컴│강경윤기자] 하나의 몸에 2개의 머리를 갖고 태어났던 미국 오하이호주의 샴 고양이가 결국 숨졌다. 미국 언론매체인 ABC 방송국은 "지난 2일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태어난 샴 고양이인 '타이거(Tiger)'가 태어난 지 5일만에 죽었다"고 보도했다. '타이거'는 길 고양이가 낳은 새끼로 2개의 얼굴에 눈 4개와 코 2개, 입 1개를 갖고 태어났다. 깜찍한 외모와 온순한 성격으로 '타이거'는 많은 이들의 축복을 받았으며 입양될 가정까지 정해졌다. 하지만 '타이거'는 선천적으로 약한 면역체계 탓에 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