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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달을보니 약간 눈이 부시더군요. 전보다 더 밝은것 같은데.. 그리고 달 옆에 화성같은게 보이더군요. 뉴스에서 나왔을때랑 비슷합니다. 요새 방학숙제때문에 놀지도 못하고..쳇..
지금까지 덧글 다는 버튼을 무던히도 찾았던..이 어리석은 저를 꾸짖어 주소성.ㅠ.ㅠ 그러고 보니 덧글 달 수있게 되게 된게 엄청 오래 된거 같네요.. 그동안 밑에 창이 덧글 다는 것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오로지 덧글 다는 버튼만을 찾아 헤맸던.. 아..이건 편견인가..한가지만을 맹목적으로 추구하는 인간은 이렇게도 어리석어지고, 시야가 좁아진다는 것을 몸소 배웠습니다. 우리 론건맨 회원분들은 저와같은 자세는 지양해야 겠지요, 우리는 우주를 탐험하고 미지의 세계를 나아가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언제나 넓은 마음으로 모든것을 포용…
여러 사진 넣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퍼올때 여러사진있는 것을 못올리고 꼭 2장밖에 못올리는데 저만보기에 아까운 사진들이 많은데요 게시판 치트키도 써봤는데 못올리겠더라구요 어려워서.... 좀알려주세요
대화방이라고 만들어 놓았길래 가끔 드어가 봅니다.. 하지만 항상 사람이 없더라구요^^;; 토욜 저녁이나 금욜 저녁이라두 정팅을 하면 좋겠는대여... 여러분의 의견을 글이 아닌 대화로 듣고 싶긴 하군요 근대 몇분이나 찬성을 하실련지.. 그럼 이만...
감사함다.. 선장님.. 총 포인트제도로 바꾸셔서 제가 리플을 달수 있게 됐네요... 앞으로도 좋은 의견 많이 올리겠습니다.... 비록 고3이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겠지만은요....
요번달 안으로 서울로 이사가게 되었네요 ㅡㅡ;; 서울가도 론건맨 들어 올께요 ^^
일주일전 쯤 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었는데 학원가는 차 뒷자리에 앚으니 달이 잘보이길래 그날부터 달을 관찰 했죠 그런데 이상한점을 발견했어요 그저께는 보름달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어제.... 매일 같은 시간 같은장소에서 달을 보기 시작하거든요 아파트 옆 미군부대.... 담장위로 뜬 달이요.... 왠지 모르는 분위기를 주거든요... 약간은 씁쓸한... 7쯤.. 아니 정확히 6시 57분... 학원 차의 시계를 보면 그곳을 지날땐 꼭 6시 57분이더군요 거의 차이가 없는,.... 담장 아주 위쪽에 제 멈지 …
정말 멋있었는데... 엄청 밝았어요. 아ㅡ 서울에 사시는 분들만 봤나? 어제 날씨가 구름 한점도 없이 맑았잖아요, 그래서 그랬나봐요. 북두칠성까지 보였으니까.... 오늘도 날씨가 좋으니까 옥상으로 올라가셔서 망원경으로 달 관측좀 해보세요. 전 싸구려 망원경으로 봤는데도 정말 잘 보였어요. 달 크레이터들과 흰색 줄까지 보였다니까요. 무지 멋있었어요~
그게 안나와요-_-; 예전엔 나왔는데 ..............; 바뀐건가요 , 아니면 뭘 클릭해야 나오나요 ;; 알려주시면 안되겠어요 ?;; ㅎㅎ
은하천사님 답글 잘보았습니다.. 저또한 제 답글에 답하여주신거 감사드립니다.. 무시되었을수도 있는 데 말이죠..^^ 그런데 또 한글(이름..)에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은하천사님 답글중..회창..한동..영길...의 13이 들어간다하시는데.. 왜 이번엔 성이 포함이 않되었는지요...? 성이 포함되면 그또한 13이 되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다시 축구선수중..이운재는 성이 포함되네요.. 제가 알고싶은것은 한국사람이름에 내재되었다는 13은 성이나 이름이 더하거나 빠지지 않는 같은 기준이 되어야 하지 않는지요..? 그리고 잘 알지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