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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이멘 디자인의 ‘허브리스 몬스터 오토바이’가 달리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모두 깜짝 놀라 눈이 동그래진다. 달리는 오토바이의 바퀴가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이런 착각을 불러 일으킨 이유는 바로 오토바이 바퀴에 바퀴살이 없기 때문. 유명 자동차 디자이너 프랑코 스바로가 처음 개발한 허브리스 휠(Hubless Wheel)을 응용하여 바퀴살을 없애고 바퀴 테두리 자체를 회전하도록 만든 이 오토바이는 에이멘 디자인 운영자이자 오토바이 조립 전문가인 마이크 브라운이 직접 만들었다. 브레이크링, 베어링 등 회전…
전에 보았는데, 지금 찾을려고 하니 어디에 있는지 못 찾겠내요.별두개와 달이 절묘하게 배치되어 있어 꼭 웃고 있는 밤하늘 사진....
최근 해외 자동차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소개되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여성 운전자'의 모습이다. '상하이 레이디'로 불리고 있는 화면 속 여성 운전자는, 불법 주정차를 단속하는 견인차 운전자와 말다툼 끝에 견인차를 꽁무니에 끌고 냅다 달린다. 길가에 세워 둔 자신의 자동차를 견인하려던 견인차를 오히려 자신이 견인하는 용기(?)를 보여준 것.견인차가 여성의 자동차에 끌려가는 광경을 접한 견인차 운전기사는 혼비백산해 여성 운전자를 쫓아 두발로 도로를 달린다. 중국 여성 운전자의 분노를 이해한다는 이들이 있는 반면, 다소 무모해…
요즘 통 밤에도 달이 안보이는뎅.. 설마 없어 진건가요?혹시 요 2~3일간 달 보신분?
얼마전에 달이였던가 행성 게시판인가 올라왔던 아폴로에 관한 게시물이 있었죠.페페로가이님이 작성하셨던 게시물이였던가 그랬을겁니다. 덧붙여 어느분이 그에 관해 게시물도 올려주신 걸로 기억나는데..아폴로 20호의 마크가 달의 우주선 인양에 관한 듯한 형상이였다는 것과 달의 우주선 속의 어느 여인의 미이라(달의 모나리자)에 관한 게시물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 따른 아폴로 함장들의 투고 동영상이 링크된 게시물이였는데..몇일전부터 론건맨 접속이 원할치 않았고 다시 정상적으로 접속이 가능해진 후 그 게시물을 찾아보려는데 사라졌네요.서버의 문제로…
도로와 물 위를 동시에 달릴 수 있다는 '수륙양용 자전거'의 모습이다.최근 해외 디자인 전문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수륙양용 자전거 '디-사이클'은 네덜란드의 디자인 전문 회사인 'GBO'가 선보인 신개념 자전거로, 도로는 물론 물 위를 달릴 수 있는 '수륙양용'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실제 판매용 제품으로 내놓은 것이 아닌 개발 연구 단계이지만, 이 수륙양용 자전거는 디자인 및 아이디어만으로도 큰 관심 및 화제를 낳고 있다. 수로가 많은 헬몬트 등의 네덜란드 도시에서 시민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
Iron Sky teaser - Space Nazis attack!Worst case scenario trailer1Worst case scenario trailer1
2008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미쉐린 챌린지 디자인 상’을 수상하여 뉴욕타임스 등 해외 언론에 소개된 이 자동차는 바퀴 하나로 운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독일 디자이너인 틸먼 슐루츠의 컨셉트 디자인 작품인 이 차의 이름은 ‘아우디 스누크’이며, 마치 전구를 연상하게 하는 모습이다. 이 차는 바퀴가 하나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어느 방향으로든 이동이 가능하다. 하단 바퀴부와 상단이 연결되는 지점에는 3개의 소형 바퀴가 있어, 볼 마우스의 방향인지 방식과 유사한 구조로 즉석에서 방향을 틀어 회전할 수 있기 때…
http://www.chunichi.co.jp/s/article/2008040301000138.html일본 주니치신문에 눈에 띄는 기사가 있어서 간단히 소개합니다.내용인 즉, 미국 워싱턴의 중국 대사관 의회대책담당서기관이 미국 의회 스텝들에게 달라이 라마가 나치스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히틀러와도 친분이 있었다는 정보를 첨부한 이메일을 보냈다는게 밝혀졌으며 또한 교토통신이 입수한 다른 의원들에게도 보내진 이메일에는 "히틀러와 달라이라마" 라는 제목의 논평이 첨부되어 있었으며 이 논평은 중국 국외 언론의 정보로서 달라…
허경영은 현대판 ‘봉이 김선달’? 사진#01 ◀허경영씨(오른쪽)가 지난해 12월 대선 당시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려놓은 사진. 허씨가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식장에서 박근혜 전 대표와 나란히 앉아 있다. 검찰은 허씨가 노태우 전 대통령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이 자리에 앉아 측근을 시켜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의 수사로 허경영(58) 경제공화당 총재의 ‘허위 경력’에 대한 물적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서울 남부지검 형사6부는 23일 허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했다. 이날 허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