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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끼던 점을 이제 올려봅니다.달을 보면 크레이터나 둔턱의 그림자가 왜이리 자연스럽지 않고검정색으로 덧칠한 것처럼 보일까 이런생각을 많이 했습니다.그러다 문득 자세히 보니 이상한점이 보이더군요바로 그림자였습니다.아래 그림을 보시죠사진#01
훑어보다 보니 대박 하나 건진것 같은데요 나사가 지유려다 못지운 달표면 인공구조물인것 같습니다.이게 진짜라면 충격이네요!!! 대략 길이는 재어보니 대략 400미터를 육박하네요!!! 위도와 경도를 같이 넣어났으니 구글어스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여러분도 구글어스로 한번 보세요 인공적인 이미지가 확실한것 같네요.. 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사진#05사진#06사진#07사진#08사진#09사진#10
저도 달표면을 검색해 봤는데요 참 이상한 이미지들이 많네요 ㅎ 사진#01사진#02사진#03사진#04화살표있는곳에 보시면 인공적인 네모형태의 격납고 문처럼 보이는 곳에 시가형 ufo가 드나드는것 처럼 보이네요
최근 구글로 달을 감상하다가 신기한것을 발견하여 공유합니다.이것을 발견하고 소름도 끼치고 약간의 두려움도 엄습하네요 ;;사진#01해당지역의 우측상단을 자세히보니 가히 충격적입니다.사진#02
StartFragment 프로젝트 카멜롯의 방송 내용 일부 * 인터뷰 대상인 짐 헌블러는 MMS라는 치료법을 개발한 사람이며, 이 인터뷰는 원래 이 치료법에 관한 내용이 주제이나,잠깐 달에 관한 대화가 있었으므로 그 부분만 발췌한 것입니다. 이 내용이 사실인지는 확인 할 수 없네요. (전략)BR(Bill Ryan : project camelot의 진행자) : 선생님의 첫 번째 직업 있죠? 우주항공분야에서 일했던.. 혹시 그때 달 착륙선 관련해서 일하신 적도 있나요?Jh(Jim Humbla : MMS(miracle mineral su…
달에는...
우리가 보는 달은 약간의 얼룩이 져있는 모습입니다.그냥 초승달에서 보름달까지 휘영찬란하게 지구를 비쳐주는 그런 행성일 뿐이죠.구글어스로 달을 보면 회색 빛 흙덩어리에 불과합니다.그런데 가만히 보면, 왜 몇십광년의 떨어진 거리의 우주도 촬영하는데, 달표면정도야 누워서 떡먹기인데,구글어스는 달표면의 일부분만 항상 공개합니다.아폴로 탐사선이 착륙한 지점이라고 말이죠.왜 달은 흑백이어야하고, 왜 희뿌옇게만 표현되어야 하고, 왜 공기도 없고 물도없고 흙만 존재하는 곳이라고 알고있을까요.그러다 우연히 지구의 야경사진을 바라보았습니다.그때 문득…
달의 기원에 대하여제 짧은 정보와 지식으로 추측을 해봅니다. 1. 달은 지구의 생성 연도보다 앞서 있다. 2. 달의 내부는 밀도가 낮고 비어 있는 듯 하다. 3. 달의 크래이터는 크게 두종류로 나눌수 있다 (대홍수 이전의 크레이터와 대홍수 이후의 크레이터) 4. 달은 왕성한 화산 활동을 하다가 급랭 되었다. 아주 오래전, 우주의 한 새로 태어난 행성계에 막 태어난 행성에 어떤 이유로 인해 ( 소행성 충돌,행성 폭발 , 거대한 혜성 인력작용)에 의해 튕겨져 나온 막태어나 밀도가 적고 화산활동이 왕성한 달이 원래 자리에서 팅겨져…
'‘달의 진화’는 뜨거운 불덩이였던 45억년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이 수많은 외계 암석과의 충돌을 통해 점차 식어 가면서 오늘 날에 이르렀다.' 美항공우주국(NASA·나사)가 16일 달정찰위성(LRO)의 1천번째 작동일을 기념해 45억년전부터 시작돼 오늘날에 이른 달의 형성과정을 보여주는 놀라운 영상 '달의 진화’와 달 표면 사진 등 2편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첫 편은 ‘달의 진화(Evolution of the Moon)’라는 이름의 동영상이다. 여기서는 45억년 전 지구의 조각이었다가 지구와 큰 충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