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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쿠란님이 올린 "아폴로 우주인의 헬멧에 반사된 요상한 사람"입니다사진#07위 사진 속 우주 조종사의 바이저에 투영된 모습을 확대해 보겠습니다.사진#01생명장치를 떼버린 채 정신 줄 놓은 듯한 저 조종사 형태는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습니다.사진#02아래는 도로변에 설치된 코너 반사경입니다.그런데 볼록거울은 물체의 실사를 축소시키죠~사진#03마찬가지로 저 우주조종사의 바이저에 비친 물체 역시 예외없이 가늘어질 것입니다.사진#04바이저가 볼록 거울 역할을 하여 조종사가 세로로 축소되어 보였던 것이죠.원래 있을 …
제가 모바일로 들어왔다가 겜블러님의 댓글을 발견하고 잠시 답글을 쓴 내용인데다 쓰고나니 너무 길어서 여기에다 옮겼습니다...겜블러님 표현처럼 그렇습니다. 그 옹호론과 음모론의 중심에서 우리들은 각자의 선택 사항을 소신섞인 글로써 개진하면 되는 것입니다.겜블러님 마지막 부분의 표현은 옹호론 입장에서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네요.두 부류 모두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건 알겠는데,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으니까요.ㅎㅎㅎ그만큼 우주 개발 분야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져서 철갑을 두른 것처럼 보이고몇 안되는 국가의 전유물처럼 보여지는는게 현실…
두번 째 글 #2115에 대한 반론입니다.물론 히타피아님, 티맥님, 마들역님의 언급처럼 비방은 자제를 해야겠지요.이성적인 반론이 필요하죠. ^^"본문에서 제기한 문제는 명확합니다. 15톤짜리 우주선을 표면에 사뿐히 내려놓으려면 어마어마한 분사력이 필요해요. 노즐에서 엄청난 량의 제트가 분출되어야 하는데 표면은 깨끗하지 않습니까? 달 지표면의 입자들은 암스토롱의 발자국에는 큼지막한 홈을 남겨주는데 사람보다 150배나 무거운 우주선이 내려온는데 아무런 반응을 안 했나봐요."달 지표면과 노즐의 간격이 겨우 300㎜ 에 …
존재와 부존재가 충돌할 경우 존재를 주장하는 자가 입증책입을 부담하여야 함으로 달 착륙사건은 긍정론자들이 직접적 결정적 증거로 입증해야 하는 사안입니다.부정론자들은 입증책임이 없으므로 심증을 흔들 정도의 탄핵만으로 충분합니다. 고로 달 착륙에 대한 논란은 구조적으로 부정론자들에게 유리합니다. 긍정론자들이 제시하는 증거는 없습니다.비선형 콘트롤을 통하여 착륙했다. 달착륙선의 무게는 얼마고 달의 중력은 얼마고.......방사선은 차폐를 통하여 극복했다. 등등..... 이런 것 들은 달 착륙이 과학적으로 가능하다는 설명일…
저도 지구인이 달에 갔다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입니다..수 많은 증거 및 론건맨의 전문가들의 주장, 혹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제 눈에 아폴로 계획은 굉장히 어설퍼 보입니다...쿠란님도 그런 의미에서 계속 주장을 펴는 것 같구요...그런 주장이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의미가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지만...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꼭 전문가만 여기에 글 올릴 수 있는거 아니지 않습니까?솔직히 일부 고수라고 칭할 수 있는 분들도 다른사람의 글에 빈정거림이 없지않아 있더군요...그러나..제가 본 그분들의 글…
아폴로 달 미착륙 부정론자가 보는 아폴로 달 미착륙 옹호론자의 모습...말을 좀 바꾸어 봤더니 더 어렵게 들리네요 ㅎㅎ눈팅만 한다고 그랬는데 공교롭게도 독감에 걸려서 간간이 정말 눈팅만 했습니다. 얼마전 별님이랑 대화를 오래하다보니 옮은 것 같습니다... ㅎㅎ감기 조심하세요~~ 사진#17신크마리님의 표현이 아주 절묘합니다.역시 신크마리님이십니다."달착륙 문제 관여해도 문제, 관여 안해도 문제..." 맞습니다.특히 유닉스님등 많은 분들도 많은 자료로써 수고하셨네요.나름대로 생각하는 "설"을 토대로 …
1차원적인 음모론으로는, 인간이 달에 갔다/안갔다에 관한 것이겠고,조금 더 발전된 차원의 2차원적 음모론으로는,인간이 달에 갔지만, 보면 안되었던 것이 있었다...그래서, 그 내용의 확산을 막고자,역으로 1차원적 음모론을 만들어 낸 것이다...라는게 있겠죠. 저는 2차원적 음모론에 더 관심이 가네요. ^^특히, 이 영화를 보면서요. 하하하
논쟁거리를 만들고 싶지는 않지만 나로호 위성발사를 보니 지구탈출에 어마어마한 연료가 들어가더군요아폴로가 달에 착륙하고 탐험을 한후에 다시 우주인들이 타고 달을 탈출하는 장면을 봤는데요무게는 얼마가 되며 그 연료는 얼마나 필요하고 연료의 적재공간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하더군요.상당한 양이 필요했을텐데 말이죠.알려주실분은 없나요?
오늘 딸래미 데리고 '7번방의 선물'을 보러갔다가 "아빠는 왜 저렇게 못해?" 라며 잔소리만 듣고온 1인입니다... ,ㅡ ㅡ흠... 각설하고,나중에야 발견하게된 미래소뇬님의 요청을 보고 잠시 틈을 내어 "허블 망원경이 촬영하였다는 달 지표면 피라미드..."에 관해제 생각을 올려봅니다.아래 이미지는 허블 망원경이 촬영하였다는 달 표면의 피라미드의 형상입니다.그리 기대는 하지 않았던 장면이고요. 경사면의 구배에 비해 주변보다 짧게 형성되어야 할 피라미드 그림자도 훨씬 더 길게 표현되어있고 기존 이…
유튜브에 한글설명이 되어진 동영상이 있어서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