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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Ⅰ 《01.09.24》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 거기에 존재하는 또하나의 흔적 ··· 여기서 소개하는 화상은, 원래는 【콘노켄이치】저의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 절판이 되고 있습니다. 이 서로 【콘노】씨는, NASA의 아폴로(Apollo) 계획의 화상으로부터, 문명의 증거라고 생각되는 흔적을, 여러가지인 각도로부터 검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책으로 게재된 사진은, 누구나 국회 도서관에서 …
역시 출저는 같음..
출저는http://my.dreamwiz.com/solarsys/입니다..
1997년 스위스의 한 TV 방송국은 지금까지 일반에게 공개되지 않은 과거 미국의 우주인 닐 암스트롱이 달착륙 당시 나사 본부에게 보낸 무전의 일부 녹음내용을 방송에 공개 하였습니다.1969년 문제의 무전내용을 녹음한 사람은 과거에 나사의 직원이었던 오토 바인더라는 엔지니어였다고 하며, 인류에게 역사적으로 중요한 착륙의 무전내용을 무단으로 청취해 이를 녹음하던 그는 우주인 들과 나사간의 대화내용을 듣다 우주인들이 괴이한 보고를 하는것을 듣고 공포에 떨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다음의 글은 1997년 스위스의 방송국이 공개한 오토 바인더…
미스테리1] 달과 태양은 같은 크기?태양과 달은 지구에서 보면 그 크기가 똑같아 보인다. 달은 지름이 2,160마일이고 태양은 64,000 마일이어서 태양의 지름이 달보다 400배나 더 크다. 즉 크기의 비가 1:400인 것이다. 하지만 태양은 지구에서 93,000마일이나 떨어져 있지만 달은 23.7만 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기막히게도 이것 또한 1:400이다.그래서 거리의 차이가 크기의 차이를 상쇄시켜 버리고 있으며, 그리고 이것이 지구에 사는 사람들의 눈에 달과 거대한 태양이 똑같은 크기로 보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개기일식…
확대한 사진입니다. 포토샵에서 레벨을 약간 조정했습니다.출처 http://www.solarviews.com/cap/moon/apollo11.htm
외행성(화성보다 바깥궤도를 도는 행성)의 위성들 가운데는 위성 본체에 어울리지 않게 큰 크레이터가 단 하나 마치 배꼽처럼 붙어 있는 위성이 많다. 게다가 모두 구조적으로 얕은 특징을 보이고 있다. 이들 "배꼽 크레이터"는 운석의 격돌 때문에 형성된 것일까? 우주 고고학 연구가 데이비드 칠드레스는 "누군가 작은 천체의 속을 도려내어 '공동'위성을 창조했을 때생긴 가공 흔적"이 아니냐는 흥미있는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포보스의 큰 구멍타원형의 구형 천체인 화성의 위성 포보스는 1971년에 마리너 9호에…
다 읽으셨어요?? 전 이거볼떄 너무 충격적이라서 좀 놀랬음 꼭 다읽으세요..특히 두번째 페이지가 잼있어요.. 정말 엄청나요!!!페이지1 http://www.ddanzi.com/ddanziilbo/51/51sc_1801.html?페이지2 http://www.ddanzi.com/ddanziilbo/52/52sc_1801.html?
*1969.7월 아폴로 11호(암스트롱)의 달착륙 계획은 "달과 태양계의 행성은 생물이 살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고의로 은폐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아폴로 계획 이전에 무인탐사선을 이용해서 달을 촬영, 달에 UFO의 발진기지와 우주인의 거주지 등을 알고있었다. 당초 케네디 대통령이 우주선을 달에 보내려 한 최대목적은 이들 구조물을 촬영하고 증거물을 지구로 가져와 분석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케네디 대통령은 이때문에 희생되었고, 아폴로 계획은 케네디 죽음후 당초 그의 목적…
UFO 사진란네 497번째 사진을 보자거기에는 UFO가 나타나 있는 사진이 있고 탐사원이 허겁지겁 도망치듯이 가는 모습이 있다.일단 본론으로 들어가서 거짓인 다른이유는...그 사진에 비춰진 대원의 사진을 보면 지구배경의 사진이 나타나 있다.잘보시라 빛에 반사된 탐사대원의 헬멧 부분을...웬 사막이 있고 사람 추정모습이 있다.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