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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nkey2000 에 폭스방송에서 방영하였던 달의 조작설에 대한 다규멘터리가 있더군요 달 착륙의 조작설에 궁금하신분 보시기 바랍니다. 폭스방송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fakemoonlanding.wmv
달의 인공구조물 호글랜드와 엔터프라이즈 미션 멤버들이 달에 있다고 주장하는 인공구조물은 특히 달의 전면 중앙 적도 부근의 사이너스메디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호글랜드에 의하면 이러한 인공구조물은 그 규모의 거대함으로 미루어볼 때 인류가 아직 미치지 못한 고도의 기술수준에 이른 고등생명체(Superior Beings)에 의해 수 백만년 전에서 1억년 전 사이에 건조되었을 것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조사한 여러 구조물들 중 대표적인 몇가지의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샤드(The Shard) ; 높이가 약 2.4 km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을 둘러싼 `조작설'을 해명하기 위한 출판계획을 취소했다고 BBC 방송 인터넷판이8일 보도했다. NASA측은 이날 출판 포기 이유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출판계획을 발표하고 나서 부정적인 여론이 들끓자 이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밥 자콥 NASA대변인은 "나사가 음모이론에 대한 비판서를 출판하기로 한 것이 잘못된 판단이며, 그것을 입증할 증거도 부족하지 않느냐는 비판이 있어 출판을 철회했다"고 말했다고 방송은 보도했다…
러시아 인공 달 발사계획 [세계] 1998년 07월 23일 (목) 00:00 러시아가 오는 11월 9일 시베리아 도시들의 밤을 밝혀줄 '인공 달' 을 우주궤도에 발사할 계획이다. '깃발' 로 명명된 이 인공 달은 달의 1백배에 이르는 밝기를 가진 위성으로 지구 그림자 위쪽에 궤도를 정한 뒤 거대한 거울을 이용, 태양빛을 반사시키며 지구 밤지역을 밝히도록 고안됐다. 22일 독일 일간지 빌트와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러시아의 전력회사 에네르기아가 추진중인 이번 인공 달 실험이 성공할 경우 곧바로 수십개의 똑같은 인공…
[내가 본 비행접시 UFO] 달과 UFO 1969년 7월 20일 인류는 TV를 통해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하는 장면을지켜보면서 감격해 했다. 그런데 아폴로 계획이 추진되던 당시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충격적인 대화가 휴스턴 발사기지국과 아폴로 11호간에 오고 갔다고 한다. "분화구 저편에 다른 우주선들이 있다. 그들도 우리를 관찰하고 있다."(암스트롱) "그들은 꽤 오래전부터 달 착륙선과 장비들을 관찰하고 있었던것 같다."(올드린)는 두 우주인의 음성을 수백명의 아마추어 무선가들…
지형이름 : Abenezra 지형의 위도 : 21.0°S 지형의 경도 : 11.9°E 크기 : 42 km 입사각 : 68.2° 탐사선 고도 : 2722.26 km 중앙포토센터 위도 : 15.18°S 중앙포토센터 경도 : 10.67°E A 의 사진은 나선의 모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인공물의 의혹보다도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고 판단하기에는 너무 신기한 모양이라서 올렸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구부러진 문양이 좌우 대칭으로 뻗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B 지역의 사진입니다. 크레이터 …
지형이름 : Adams 지형의 위도 : 31.9°S 지형의 경도 : 68.2°E 크기 : 66 km 입사각 : 68.2° 탐사선 고도 : 2722.26 km 중앙포토센터 위도 : 15.18°S 중앙포토센터 경도 : 10.67°E A 의 사진은 충돌 크레이터 옆의 직각 모양 빔에 관한 것입니다. 직각으로 꺾인 빔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크레이터를 넘어서 더 길게 이어져 있는 부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윗쪽으로) 저정도의 충격이었다면 동그란 모양의 크레이터 흔적이 명확히 남아있어야 하는데 왼쪽의 직각모…
《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Ⅳ 《01.10.06》 이 사진의 좌의 【쿠레타】의 주변 묘하게 깊고 두터운 느낌이 듭니다. 파이프(pipe)인 듯한 물건도 자라고 있고, 어떻게일까요? ··【이삼】씨에게 투고 주신 화상에는 많은 문제가 감춰져 있었습니다 ·· 이 화상은, 찍히고 있는 기기로부터 판단한다고, 아폴로(Apollo) 계획의 화상기록이라고 생각하지만, 미션(mission)은 불분명합니다. 우선, 도대체 화상(all.jpg)이지만, 쫙 본 느낌에는 자주(잘) 모…
《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Ⅲ 《01.09.24》 아폴로(Apollo)12호에 의해 촬영된 사진에 보는 가공의 흔적 ·· 이 화상은, NASA의 아름다운 카라(color) 사진을 모은 「스페이스(space)·파노라마(panorama)」라고 하는 사진집으로부터의 물건입니다. 발행은 1986년, 아마 이미 절판이 되고 있을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덧붙이자면, 서문은 저 아서(Arthur)·C·클러크(Clark)입니다. 이것은 1969년의 아폴로(Apollo)12호의 …
《다름성인의 흔적·이 콘텐츠(contents)는, 【쿠엔토】인에게 투고 주신 것입니다》 달의 흔적Ⅱ 《01.09.24》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 거기에는 아직 많은 수수께끼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화상도, 【콘노켄이치】저의 「달은 신들 앞哨기지이었다」가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 이 사진은, 남위 10도 ·동경 165도당의 지점입니다. 지름 약40km의 크레이터(crater) 안(속)에, 몇개의 연기가 길게 뻗치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중앙에 위치하는 물체에 대해서, 【콘노】씨는 「다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