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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에서 유출된 달뒷면의 도시야경사진입니다.멀리 지평선을 보면 불빛들이 길게 지평선을 따라 휘황찬란하게 밝혀져 있는것이 보입니다 . 과연 달뒷면에는 어떤 비밀이 존재하는것있까요....... 사진#01
유럽 최초의 달 탐사 우주선 '스마트-1'이 오는 29일 프랑스령 기아나의쿠루 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유럽우주국(ESA)이 5일 발표했다. 첨단 장비를 갖춘 이 탐사선은 무게가 350 kg으로 달에 직접 착륙하지는않지만 나선형 우주 궤도상에서 달의 지형 측량ㆍ달 토양의 광물 성분 분석 등 10여 가지의 실험을 하게 된다. 한편,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화성 북반구에 착륙해 얼음과 토양을 연구할 무인 화성 탐사선을 오는 2007년 발사할 계획이라고 지난 4일 밝혔다.
달전개지도
달착륙의 미스터리에 대해서 외국언론과 딴지등에 수년전 부터 기사화 된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 기사가 주장하는 바는 "사람이 달에 간적이 없다." 인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유는 나사가 발표한 여러 자료들과 정황들이 불합리한 경우가 많다는데 있습니다. 예를들면 성조기가 나부꼈다, 그림자의 방향이 다르다, 우주인들의 행동이 너무 둔하다, 등입니다. 거두절미 이것에 대한 저의 짧은 소견을 감히 첨언한다면 이것은 우주의 실체를 가릴려는 또다른 언론 플레이가 아닌가 합니다. 즉 사람은 실제로 달에 갔었습니다. 다만 …
디카로 찰칵....
유골 1g 묻는데 300만원…달 탐사도 상업시대 [중앙일보 박방주 기자] 달은 언제 태어나 지구를 돌게 됐을까? 달 기원설 중에는 45억년 전 혜성이 지구에 부딪친 뒤 그 때 생긴 각종 조각들이 뭉쳐져 달이 됐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즉, 지구와 혜성의 충돌로 떨어져 나온 엄청난 양의 돌.금속 파편들이 지금의 달 궤도를 돌면서 계속 뭉쳐져 둥그런 달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그 학설이 증명될지 모른다. 닐 암스트롱이 그 표면을 밟은 뒤 30여년 동안 인류의 관심 밖으로 밀려났던 달 탐사가 21세기 들어 줄을 서고 있…
멋지져? 달에 공기가 없다는 증거 사진이기도 합니다 달표면의 운석충돌흔적들을 보세요 공기가있는 곳에서 먼지파편들이 사방으로 멀리 그것도 직선으로 날아갈수 없겠져...
눈에 띄어서 올려봅니다...
아폴로 11호의 통신기록이다. 11호: 저게뭐지? 대체 저게뭐야? 뭔지가르쳐줘! 센터: 뭔가 있는가? 무슨일이야(잡음)여기는 관제센터, 아폴로 11호 응답하라 11호: 베이비는 모두 거대하다. 엄청나게 커...민어지지않을테지만 다른우주선이 있다! 크레이터 건너편 테두리에 규칙적으로 늘어서 있어.... 마치 우리를 감시하고 있는것같다. 나사의 1급비밀을 아폴로계획에 참가했던 오토빈더라는 사람이 한 잡지에 폭로한 글이다. 여기서 베이비와 다른 우주선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 다른 우주선에서도 이상한 걸 봤다고 말했다. ○ 물체는…
달사진을 탐색하다 이상해서 리사이즈 확대 하였습니다..보고 판단하시길..... 전체가 다 이상하지만 특별한 부분만 확대 하였고 레벨값을 변경함...(확대한 것이 무엇일까요...전자총?) 늘 구경만 하다가 처음 올려 봅니다!! 사진#1 사진#2 사진#3